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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도 우리의 푸르치노프의 명언은 계속된다. "우두머리 한 사람에게 의존해 모든 권력을 위임한 조직은 반드시 그 한 사람을 썪게 만든다." 캬아~ 정말 명언 중의 명언이다. 본편 이야기도 착실히 진행되어서 이번에는 벨과 관련된 떡밥이 투척되었는데 보아하니 완결까지 갈 길은 엄청 멀어 보인다. 그보다 이 만화에 완결이라는 게 존재할까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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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권 한권동안 마치 출하직전의 소드마스터 야마토마냥 초스피드 전개로 아 역시 우-러 전쟁의 여파는 극복하지 못한건가... 나약한 작가여... 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역시 공수도소공자 코히나타 미노루의 작가는 쉽게 쓰러지지 않는건가? 얼굴에 엑스마크를 그려넣고 이 캐릭터는 푸틴이 아닙니다라고 외치는 듯한 10권의 시작과 함께 새로운 보스, 새로운 떡밥, 새로운 전개로 마치 2부의 시작과 같은 느낌이 드는 10권이었다., 이렇게 개같이 부활한거시냐아아앗!!! 대체 너는 푸틴이 아니라서 살아난거냐! 살아났기에 푸틴이 아닌거냐아아아아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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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치노프의 활약으로 땅을 뒤덮고 있던 육독기가 모두 사라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