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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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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우정치에  의해 포퓰리즘을 선동하는 안당들이 정궝을 잡을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다.유권자라고  같은 것이 아니므로 개인의 능력과 인성에 따라 투료권의 경중을 따져야흔다.싱가폴과 같은 반독재국가가 훨씬 더 효율적인 정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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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우정치에  의해 포퓰리즘을 선동하는 안당들이 정궝을 잡을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다.
유권자라고  같은 것이 아니므로 개인의 능력과 인성에 따라 투료권의 경중을 따져야흔다.
싱가폴과 같은 반독재국가가 훨씬 더 효율적인 정부가 될 수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e 2024.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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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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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목 정말..왜 저자는 이런 제목을 썼을까. 제목에 대한 반감보다는 궁금했다. 우리가 지금 옳다고 믿는 절대적 기준 중의 하나가 정치의 "민주주의"다. 하지만 저자는 조목조목 민주주의의 문제 점이 무엇인지를 꼬집는다.그리고 내세운 대안이 에피스노크라시. 지식에 의한 정치를 말한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저자의 의견에 의문이 들었다. 정말 대중이 우매한 것인지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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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목 정말..
왜 저자는 이런 제목을 썼을까. 제목에 대한 반감보다는 궁금했다. 우리가 지금 옳다고 믿는 절대적 기준 중의 하나가 정치의 "민주주의"다. 하지만 저자는 조목조목 민주주의의 문제 점이 무엇인지를 꼬집는다.

그리고 내세운 대안이 에피스노크라시. 지식에 의한 정치를 말한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저자의 의견에 의문이 들었다. 정말 대중이 우매한 것인지에 대하여.
대중이 우매하다는 근거는 사실 잘못된 선동으로 부터 비롯된다. 그리고 그 근원에는 정치의 어두운 면면과 그 면면과 손잡은 언론이 있다. 그렇다면 지식인에 의한 정치는 정말 그런 것에 휘둘리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지울수가 없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말하는 에피스노크라시의 기준이 궁금했지만, 책의 말미에까지 그 기준에 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다. 
 결국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를 대체하고자 하는 제도에 대한 정확한 답을 말하고자 하기 보다는, 망가져가는 민주주의 대한 비판을 통해 우리가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 대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화두를 던지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논쟁적인 책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가 절대적이라 믿고 있는 민주주의가 어떤 허점을 가지는지, 히틀러가 우리가 지금 채택한 민주주의적 절차에의해 뽑힌 사람임을 우리는 잊으면 안된다. 
본 제도는 좋은 목적을 위해 우리가 채택한 수단일 뿐이다. 그 수단이 목적을 정당화 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하는 책.

나의 주위를 환기시키기에 읽어볼만한 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24.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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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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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하고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정치심리학에서 확실한 합의에 이른 내용은 시민 대부분이 냉정하고 이성적인 방식보다는 매우 편향적이며 당파적인 동시에 동기부여되는 방식으로 정치 지식을 처리한다는 것이다. 대다수 사람은 벌컨보다 훌리건에 가깝다. 강한 이념이 없는 호빗조차도 잠재적인 벌컨이라기보다는 잠재적인 훌리건이나 훌리건 후보에 가깝다. (그들은 의견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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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하고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정치심리학에서 확실한 합의에 이른 내용은 시민 대부분이 냉정하고 이성적인 방식보다는 매우 편향적이며 당파적인 동시에 동기부여되는 방식으로 정치 지식을 처리한다는 것이다. 대다수 사람은 벌컨보다 훌리건에 가깝다. 강한 이념이 없는 호빗조차도 잠재적인 벌컨이라기보다는 잠재적인 훌리건이나 훌리건 후보에 가깝다. (그들은 의견을 형성할 만큼 정치에 신경 쓰지 않지만, 만약 정치에 관심을 두었다면 편향된 의견을 형성했을 것이다.)
_90쪽

민주주의가 우리에게 힘을 실어 준다는 생각은 직관적이다. 하지만 그것은 아마도 눈에 띄지 않는 분할의 오류에 기초할 것이다. 민주주의는 확실히 독재 정권과는 달리 우리에게 힘을 실어 준다. 그렇긴 해도 당신, 나, 당신의 친구, 당신의 어머니, 당신의 성인 자녀들에게 힘을 실어 주지는 못한다. 민주주의는 개인에게 힘을 실어 주지 않는다. 개인에게 힘을 빼앗는 대신 다수에게 힘을 실어 준다. 민주주의에서 시민 개개인은 거의 무력하다.
_194쪽

무엇이 좋은 망치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망치가 얼마나 잘 기능하는지로 판단한다. 좋은 시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우리는 시가 무엇을 상징하고 표현하는지로 판단하곤 한다. 어떤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종종 사람 그 자체로 가치 있다고 말한다. 내가 보기에 정치 제도는 사람이나 시보다 망치에 가깝다. 제도는 도구다. 우리가 평화와 번영 속에서 함께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는 좋은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사는 것을 방해하는 제도는, 그 제도가 무엇을 상징하든 지지할 이유가 거의 없다.
_235쪽

참정권 제한제에서 시민은 1표 또는 0표를 갖는다. 또 다른 형태의 에피스토크라시는 훨씬 더 큰 투표권 격차를 허용한다. 밀이 제안한 복수 투표 체제에서 각 시민은 기본적으로 1표를 갖는다. (대신 기본값이 0일 수도 있다.) 시민은 특정 행동을 하거나, 특정 시험을 통과하거나, 역량과 지식을 증명하고 더 많은 표를 얻을 수 있다. 밀은 특정한 학위가 있는 시민에게 추가 투표권을 주길 원했다. 모든 사람이 16세에 1표를 얻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5표를 더 얻고, 학사 학위를 받으면 5표를 더 얻고, 대학원 학위를 받으면 5표를 더 얻는 방식으로 정할 수도 있다. 대신에 모든 시민에게 16세에 1표를 주고, 유권자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10표를 더 줄 수도 있다.
_338쪽

우리가 실행하고 있는 민주주의는 불공평하다. 우리는 무고한 사람의 운명을 무지하고, 잘못 알고 있으며, 비합리적이고, 편파적이며, 때로는 부도덕한 의사 결정자의 손에 맡겨서 높은 위험에 드러낸다. 에피스토크라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에피스토크라시가 더 잘 작동한다면, 우리는 에피스토크라시를 택해야 한다.
_362쪽

d*****4 202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