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만든 10개의 만화에 대한 배경 등을 다룬 재미 있는 책이다. 다만, 챕터 시작 제목 하단의 글씨가 너무 작아서 읽을 수 없다. 편집자가 좀 더 신경을 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편 만화에서 얘기하지 않은 배경. 상황 등에 대해 과학, 역사적으로 잘 설명해 준다. 만화만큼 재미있게 읽은 책이며, 또 다른 지브리의 이야기인 ’지브리의 천재들‘과 같이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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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브리 영화를 좋아해서 자주 봤었다. 가끔 글이나 영상으로 지브리 영화 분석 또는 해석해주는 것을 보면서 나는 찾지 못한 숨은 의미를 찾는 것을 보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그것들도 개인적인 의견이지 지브리에서 미야자키 하야오가 공식적으로 말한 것은 아니니 참고만 했다. 그러다 <지브리의 비하인드 스토리>라길래 평소 내가 궁금하던 영화 속 숨은 의미를 알 수 있겠다 싶어 책이 오기만을 기다렸지만. 나는 실수를 저질렀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쓴 책이 아니었음을...늦게 알게 된 것... 좋아하는 영화 부분 글만 빠르게 찾아 읽어봤지만 약간 아쉬움이 있었다. 책 속 내용이 부족한게 아니라 저자의 의견과 내 의견이 달랐기 때문이다. 오히려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의아했던 부분이 있었다. 저자가 지브리 영화를 분석적이게 설명한 것은 참고가 되었고 의견을 존중하지만 나한테는 약간 아쉬웠던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