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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완결입니다! 보던게 끝나면 시원섭섭한 것 같아요 합본이라 그런지 뚜껑이 잘 안닫힙니다. 책 두권의 두께까 상당해요! 심지어 11권은 완전 두껍! 얇은 단행본 두권분량이랄까요? 다만 한정판인데 굿즈가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끝까지 한정판으로 나와줘서 고맙습니다! 10권은 모든 이야기의 마지막이고, 11권은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후일담, 그리고 셀바토르 공작님의 사랑이야기네요. 둘이 어떻게 만났나했더니 그런 사연이었군요. 심지어 아빠 너무 잘생긴거 아닙니까? 본편에선 산적같더니만..젊었을때 사이레인 완전 미남!! 둘 이야기로 한 세권정도 내줘도 볼 것 같네요. 그때도 공작님은 멋지구요! 이대로 끝나다니 아쉽지만..그리고 빈약한 남주의 위치..이 만화는 로맨스 아니고 절대적으로 홈드라마입니다! 가족주의!! 큰오빠랑 작은오빠 이야기도 스핀오프로 나오면 좋겠어요! 아까운 캐릭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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