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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가장 닮은 성경 인물은 스데반 집사였다. 순교시 예수님의 가상칠언처럼 원수를 위한 긍휼의 기도를 하였다. 성경상의 모든 직분은 위계 없이 동등하고 오직 섬기는 왕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서로 섬기기 위해 모든 직분들이 있다. 집사는 목사, 장로 아래에 있는 직분이 결코 아니다. 성경 말씀을 더 잘 아는 목사가 집사를 더욱 잘 섬겨 섬김의 본을 보일 의무가 더 강할 뿐이다. |
| 팀 켈러 저 조수아 번역의 두란노서원에서 출간 된 팀 켈러, 집사를 말하다 리뷰입니다. 어떤 책인지 모르고 대여했는데 집사라고 해서 고양이 집사나 집을 돌보는 집사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교회 집사였군요. 두란노서원은 기독교 출판사인걸 나중에서야 알게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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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켈러의 집사 직분에 관한 책이다. 사실 직분 자체에 관한 책이라기보다 더 광범위한 '섬김과 봉사'에 관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2023년에 번역/발간되어 팀켈러의 신작(혹은 유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원서로는 1985년에 발간된 오래된(?) 책이다. 따라서 읽으면서 시대적, 문화적 배경을 고려하며 읽을 필요가 있다. 팀켈러의 초기 저서이지만 이때도 팀켈러 특유의 논리전개가 돋보인다. 성경 본문에서 주장의 근거를 찾아서, 개혁주의적 신학의 틀 안에서 본문을 해석하여, 그것을 당시 상황과 문화에 맞추어 삶에 적용한다. 이로써 교회와 성도가 나아가야 할 섬김과 봉사의 방향을 올바로 제시해주고 있다. 집사(봉사) 매뉴얼과도 같은 이 책을 교회와 세상을 섬기라고 부름받은 모든 성도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