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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MBTI를 확인했습니다』는 요즘 시대의 MBTI 열풍을 솔직하고 재치있게 풀어낸 책이다. 나를 이해하고 싶어 심리검사를 하고, 상대를 알고 싶어 MBTI를 검색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확인한다. MBTI가 단순한 성격 유형 검사가 아니라, 불확실한 세상을 견디는 작은 안전망이자 자가 위로가 되어버린 요즘을 담아낸다. 책은 MBTI에 너무 의존하는 게 위험하다고 꾸짖지 않는다. 대신 MBTI를 둘러싼 오해와 오용, 그리고 그 안에 숨어 있는 ‘관계와 자아 탐색의 욕망’을 따뜻한 시선으로 살핀다. “그래, 우리는 불안하다. 그래서 오늘도 MBTI를 본다.” 이 말이 무겁지 않고 위로로 다가오는 이유는, 저자가 그 불안을 탓하기보다는 같이 관찰하고 웃어주기 때문이다. 트렌드에 지친 사람도, MBTI에 빠져 사는 사람도 읽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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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드라마나 영화 속의 등장 인물을 통해 MBTI 성격유형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재미있고 이해가 빨리 되었다. <나의 해방일지><더 글로리><대행사><우리들의 블루스> 등 소개된 드라마 모두 인기가 있었고 성격 유형이 뚜렷한 인물이 등장하는 드라마라 성격을 하나 하나 짚으며 MBTI유형을 살펴보니 흥미롭고 MBTI 성격유형에 대한 이해도 쉬웠다.
이 책은 심리전문가인 박소진, 김익수 저자 두 분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처음 만날 때 MBTI부터 물어보거나 취업과정에서도 MBTI성격 유형을 고려하는 일이 생길만큼 MBTI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져 있다. 여러 가지 심리검사가 있지만 MBTI와 같은 객관적 검사는 실시와 해석이 간편하고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되어 있고, 검사자에 따른 검사 환경에 영향이 적다고 한다. 하지만, 피검자가 의도를 갖고 반응할 수 있다는 것과 개개인의 질적 특성이 반영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어쨌든 MBTI는 다른 심리검사들에 비해 간단하게 해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MBTI는 에너지의 방향에 관한 외향과 내향(I&E), 인식가능에 관한 감각과 직관(S&N), 판단기능에 관한 사고와 감정(T&F), 생활양식에 관한 판단과 인식(J&P)의 4가지 선호지표의 조합을 통해 16가지 성격유형으로 구분한다.
<별칭으로 알아보는 MBTI 16가지 유형>
이 책은 총 1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내 마음의 보석상자 2장 나는 누구인가 3장 사과와 파란 사과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4장 성격유형과 특성 알아보기 5장 인물을 통해 성격유형 이해하기 6장 맞는 직업유형 알아보기 7장 선호지표별 의사소통법 8장 대화 기술을 높이는 16가지 유형별 의사소통 9장 선호지표와 스트레스 10장 성격유형별 스트레스 특성 11장 스트레스 관리: 여가 활동 중심 12장 스트레스 관리: 인지적 기법 활용 13장 성격유형과 갈등관리 14장 이게 정말일까요
특정 주제를 다루는 책들은 차고 넘치게 많다. 하지만 책을 읽고 실생활에서 적용해서 사용하기는 어려운 경우도 많다. 이 책은 각 장의 제목으로 알 수 있듯이 MBTI 16가지 성격 유형에 대해 실생활에서 참고할 만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같은 MBTI유형이라고 해서 모두 똑같다고 생각하거나 해당 유형의 전형적인 프레임에 맞추듯 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지만, 이 책에서 안내하는 MBTI 유형에 따른 나의 그리고 남의 성격의 특성과 그것에 따르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 사회생활에서 직면하게 되는 갈등해소 방법만 알고 있어도 세상을 살기에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