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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호, 장은영, 성현정, 박윤우 그림 진소 현북스
초록이 끓는점이 뭘까? 제목과 표지의 그림이 눈을 사로 잡는다. 초록이는 바로 민주주의에 맞서 싸우는 우리 아이들이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이 책은 4.19민주 항쟁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각 지역에서 부정선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작지만 강한 우리아이들이 함께 하고 있는 이야기이다. 그들은 모두 우리의 이웃이며 친구였다.
강한 진압과 무차별적인 폭력에 맞서 싸운 초록이들. 희생된 중고등학생이 대학생보다 두배 이상 많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들이 꿈꿨을 세상, 우리는 지켜나가야하며,잊지 말아한다.
현북스의 역사동화 시리즈는 우리들이 꼭 알아야할 대한민국의 현대역사이다. 독수리 소년단, 백주화 등 다른 도서와 함께 읽으면 더욱 근현대 역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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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9혁명을 어린이 4명의 시점에서 이야기하는 초등 역사동화책이 있어요. 역사동화공모전 심사위원 추천작 《초록이 끓는 점》입니다. . . .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그 시대 삶을 통해 현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것이라고 해요.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읽게 되면 지금의 나의 상황과 비교해 보고 그 시대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됩니다. . . . 초등 4학년인 아들은 이 책 초록이 끓는 점을 읽고 4.19와 초등학생 _4월의 가짜 뉴스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해요. . . . 우리 부모 형제에게 총을 쏘지 마세요! 아이들 머리 위로 커다랗게 적힌 문구가 펄럭이고 있었다. 선생님이 손글씨로 써 준 현수막이었다. 한희는 이제야 분명히 알 것 같았다. 여기 모인 사람들에게는 죄가 없다. . . . 학생들의 힘을 느낄 수 있고 학생의 자부심도 생각해 보았다고 합니다. . . . 초등 고학년이 되면 교육과정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공부가 시작되어요. 어린이의 시선으로 쓰인 민주주의에 대한 역사동화책을 읽어 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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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끓는 점 4·19의 아이들
역사동화 공모전 제1회 심사위원 추천작 초록이 끓는 점 4·19의 아이들과 함께 해보았어요. 4·19 혁명!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을 일컫지요. 우리 역사에서 잊혀지면 안 될 소중한 운동이기에, 4·19와 함께 현북스의 역사동화로 아이와 함께 펼쳐보기 했어요.
요즘 메스컴에도 4.19에 관한 이야기 들이 많이 나오면서 요즘 우리 아이들도 알아야할 역사 사건의 하나이기에 이번에 만난 초록이 끓는 점은 4.19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는 순간이 되었네요.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역사 동화 현북스의 역사동화 읽기로, 순식간에 빠져들더라고요.
1960년 4.19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동화이다보니, 아이들이 책 속 주인공이랍니다. 4.19혁명의 배경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무고하게 끌려가고 죽음을 당하게 되었는지 초록이 끓는 점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더라고요.
4개의 스토리로 이루어진 초록이 끓는 점은 4.19의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구두닦이 종구가 마산 경찰서에 일어난 배경을 중심으로 부정선거 투표이야기. 무고한 시민이 죽어간 김주열 열사 사건 이야기. 이승만 부정선건의 배경으로 한 수만이의 그림 공책과 추억으로 뭍혀 버린 고려대생 습격 사건. 4.19와 함께 공산당이란 가짜 뉴스로 민승이와 한희의 이야기. 유나와 언니와 함께 했던 고무줄 놀이에서 부르던 놀이들... 그렇게 1960년대 배경으로 아이들의 눈에 비친 모습을 담고 있답니다.
책과 그림, 글... 읽으면서도 스토리 하나 하나가 감동이더라고요. 구두닦이 소년 종구가 벌이로 경찰서 출입하면서 벌어진 부정 선거의 실체를 거기다, 무고하게 죽어간 대학생 청년의 아픈 이야기. 마산 의거와 함께 김주열 열사의 이야기도 소폭 담아 놓았어요. 하숙생이었던 형아가 수만이의 그림공책의 추억으로 덮어지면서 함께 했던 4.19의 모습을 집에서 밖에서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단순히 이념의식에 그런 저희 세대에서 배웠던 이야기들이 이젠 역사속 하나의 사건으로 남으며 마음속 깊이 알고 있어야할 사건이 아닐까 하네요. 부정선거로 얼룩진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 보며 자유 민주주의 꽃이 어떻게 발하는지를 책 한 권을 통해서 참된 교육을 알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협찬 #419혁명 #초록이끓는점 #역사동화 #현북스 #역사동화공모전추천작 #거짓말하는대통령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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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화 공모전 심사위원 추천작인 초록이 끓는 점 을 읽어보았습니다. 주제는 4.19 였고 4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역사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관심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역사를 알게 해주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이가 관심을 가지면 관심없어하던 어른들도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관심이 생기고 그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빛나는 검정 구도 이야기는 마산에서 일어난 3.15마산의거를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스토리를 통해 김주열 열사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그 당시 구두닦이를 하는 소년의 삶, 마산의거에 희생된 시민들, 부정선거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알 수 있었던 동화였습니다. 동화마다 뒤쪽에 작가의 말을 실어서 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려 하는지 알 수 있었고 정리가 되기도 합니다.
수만이의 그림공책은 고려대생 시위대 습격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규탄 시위를 폭력으로 맞선 사건이었고, 고려대생들의 행동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작가의 메세지를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 4월의 가짜뉴스는 4.19혁명때 죽은 국민학생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앞 두 동화에 등장한 부정선거, 고려대생 시위대 습격사건도 등장하며 이야기가 모두 하나인 듯한 각자 다른 장소, 다른 연령이 겪는 하나의 큰 줄거리 속에 같은 이야기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거짓말하는 대통령은 이재영 할머니의 여고생 시절 일기를 토대로 만든 동화입니다. 혼란스러운 시기에 힘없는 사람들이 나섰다가는 희생당한다는 생각으로 사는 평범한 사람들. 4.19기념관에 가면 손자 손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할머니의 일기가 기증되어 있다고 하니 이번 책을 읽는 아이들은 4.19 기념관에 가보고 싶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책을 통하여 역사와 조금더 친해지고 오늘날을 위해 희생된 사람들을 생각하며 우리가 후손들에게 어떤 미래를 물려주어야 할 지 고민할 수 있는 역사동화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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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소년단>, <찾아라 백주화>, <1987 6월 민주항쟁> 등 현북스의 다양한 역사동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역사를 생동감 있는 이야기로 접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만난 책, <초록이 끓는 점>은 역사동화 공모전 제1회 심사위원 추천작으로서 책 속에는 4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역사 속 이야기를 현실감있게 동화로 만들어 역사가 한결 가깝게 느껴졌답니다.
이번 역사동화는 1960년대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4·19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3·15마산의거, 고려대생 시위대 습격사건,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여러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부패한 정치 현실을 그냥 두고볼 수 없어 학생들과 시민들은 거리로 나갈 수 밖에 없었어요.
거리로 뛰어나간 용감했던 아이들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기도 했고 한편으론 가슴이 아프기도 했어요. ㅜㅜ
책을 통해 4·19혁명의 과정 속에서 초등학생 아이들도 은근히 희생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린 아이들이 독재정권을 바로잡기 위해 거리로 뛰쳐나온 것을 보면서 그당시 나라꼴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짐작해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정치적인 의도가 아닌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조금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어린 학생들 덕분에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기초를 다져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의 아픔이 녹아들어간 우리의 역사. 소중한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 보면서 대한민국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조금더 나아지길 바라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서 넓은 시야에서 우리를 돌아보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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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어린이 시리스입니다. 역사 동화 공모전 제 1회 심사위원 추천작이구요 4.19 에 대한 사건은 매우 중요한 사건중 하나입니다. 4.19에 참여하고 4.19 기간 동안 희생한 사람들 하나하나를 기억하는것은 역사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북스에서 이번에 나온 "초록이 끓는 점"은 1960년 4.19혁명을 시대에 휩쓸린 어린이 4명의 시점에서 다룬 작품 모음집 이예요. ? 3.15 마산 의거와 김주열 열사의 이야기인 빛나는 검정구두, 고려대생 시위대 습격 사건의 이야기가 담긴 수만이의 그림 공책 4.19와 초등학생 이야기가 담겨 있는 4월의 가짜 뉴스, 여고생 이재영의 일기가 들어있는 거짓말하는 대통령~~ ? 이렇게 4개의 작품이 들어 있는 책인데요. 여러가지로 4.19를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져 있는것 같아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읽어 다시한번 4.19에 대한 이해를 하기에 좋은 책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어린이의 시각에서 잘 다루어져 역사를 동화로 접하기에 좋게 구성이 되어져 있는게 특징적인 책이 "초록이 끓는 점"입니다. 아이들이 4.19를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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