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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대로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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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대로 읽는 법》. 도전적인 제목이다. ‘읽는 법’도, ‘잘 읽는 법’도 아니고, ‘제대로 읽는 법’이라니. 부제는 더하다. <당신은 지금 책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저자 정석헌. 5년간 1600권의 책을 읽으며 더 잘 읽고 더 잘 쓰는 법을 연구하면서 독서초보에서 고수로 성장했고, 책까지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된다. 1장부터 3장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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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대로 읽는 법.

도전적인 제목이다. ‘읽는 법, ‘잘 읽는 법도 아니고, ‘제대로 읽는 법이라니. 부제는 더하다. <당신은 지금 책을 잘못 읽고 있습니다>.

저자 정석헌. 5년간 1600권의 책을 읽으며 더 잘 읽고 더 잘 쓰는 법을 연구하면서 독서초보에서 고수로 성장했고, 책까지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된다.

1장부터 3장까지는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작정 읽기보다 내용을 요약하고 자기만의 언어로 바꿔 이해해야 자기 지식이 된다는 점과 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4장에서는 디지털 기기로 인해 문해력이 부족해진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5장에서는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 GPT등으로 달라진 세상에서 읽기와 쓰기가 어떤 의미인지를 설명한다.

 

안다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은 다르다. 안다는 건 내 언어로 말할 수 있다는 뜻이다.

(p.27)

 

저자가 시종일관 강조하는 건 아웃풋이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자신의 언어로 말할 수 없다면 다 안 것 같은기분만 느낄 뿐 자기 지식이 아니라며 제대로 아웃풋을 만들어야한단다. 저자가 말하는 아웃풋의 형태는 서평, 논문, 강의 등인데 책 내용을 요약하고, 재구성하고, 자기언어로 만들면서 진짜 자기 지식이 된다고 주장한다. 충분히 공감 가는 내용이다.

다만 100권을 읽어도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한권도 안 읽은 것과 똑같고, 기억하지 못하는 책읽기는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고까지 폄하하는 부분은 동의하기가 어렵다. 책을 읽고 다른 이가 알아듣도록 내용을 술술 설명하긴 어려워도 내면 어딘가에는 흔적이 남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예전에 읽었던 책들은 다 뭐란 말인가. 비록 쓰기라는 방법으로 구체적인 물증을 남기진 않았지만 좋았던 책이라면 내용, 분위기, 당시의 상황까지도 어렴풋이 기억한다. 뭔가 기록을 남겼다면 더 좋았겠지만 말이다. 아웃풋 없는 독서는 의미 없는 시간낭비라는 저자의 주장은 아웃풋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소설 애호가는 허구의 인물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읽는 사람이다. 나와 너무나도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자신의 삶을 읽는 사람이다. 나와 너무나도 다른 사람의 삶을 보고 있는데 자꾸 내 삶이 들춰지는 것 같아서, 소설가가 내 내면을 꿰뚫어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우리는 소설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소설을 읽으며 소설 속 인물들이 펼쳐 놓은 다양한 삶을 통해 이렇게만 살아야 한다가 아니라 저렇게도 살 수 있다는 걸 이해한다.

(p.138)

 

한때 소설을 멀리한 적이 있다. 당장 필요한 지식을 얻기도 바쁜 세상에서 허구의 세계, 가상의 인물이야기를 읽는 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소설을 많이 읽지는 않지만 마음가짐은 달라졌다. 남의 인생을 글로나마 경험하면서 위로를 받고, 내가 겪는 어려움이 나만의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외국 작품을 보면서 낯선 문화를 배우고, 시공을 넘나드는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본성을 생각한다. 저자는 이에 더해 소설가가 시대 문제의 해결책을 주진 않지만 무언가 바꿀 수 있겠다는 용기를 준다고까지 말한다. 소설의 쓸모, 생각할수록 무궁무진하다.

 

현재 챗GPT는 자기소개서 및 지원서를 대신 작성하는 건 물론이고, 소설과 시까지 뚝딱 완성해준다. GPT를 활용한 소설책이 국내에 이미 출간된 적도 있다. 연구보고서 내용을 요약해달라면 해주고, 이미 쓴 글을 더 나은 방향으로 수정해달라고 하면 해준다.

(p.164)

 

누가 시켜서 쓰는 서평이 아닌데도 책을 읽고 리뷰 쓸 때가 되면 숙제가 밀린 것 같아 나 대신 누가 좀 써줬으면 좋겠다.’할 때가 있다. 그런 엉뚱한 소망이 실현되는 시대가 되었다.

자기소개서 같은 실용문은 물론 소설이나 시 같은 순수문학의 영역까지. 가만히 있어도 인공지능이 알아서 척척 해주는 세상에 고통스런 책읽기, 글쓰기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의심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정말 그럴까 

저자는 오히려 문해력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말한다. 질문만 하면 답이 나오는 시대이기에 질문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고, 결과물이 믿을만한지 판단하는 것도 인간의 몫이라고 말이다.

 

책을 좋아해서 꾸준히 읽기는 했지만 읽는데 급급하다보니 읽고 잊고, 또다시 읽고 잊어가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내면 어딘가에 흔적은 남았을 테지만 너무 미약했다. 조금이라도 오래 기억하고 싶어 저자처럼 메모도 하고 독서노트도 쓰면서 조금씩 독서습관을 바꿔왔다.

지금은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쓸 것을 생각하며 읽는다. 전엔 공들여 읽은 책이라도 곧 잊혔지만 지금은 다르다. 읽은 지 1년이 넘은 책이라도 리뷰 쓴 책은 주제와 당시 받았던 감동을 기억할 수 있다. 서평을 찾아보면 더 또렷해진다.

 

5년 동안 읽기와 쓰기를 연구했다더니 이 책은 정말 읽기도 편하고 쓰기에도 도움이 된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한 페이지씩 본문이 요약되어있어 내용파악하기도 좋고, 뒷부분엔 부록으로 글쓰기에 유용한 질문이 100가지나 실려 있다. ‘나 사용설명서를 작성해보세요,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은가요? 시험 망친 경험 있죠? 등등. 글감이 없어 글쓰기가 막막해질 때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독서를 이제 시작하거나 새로운 독서법을 찾는 분, 책태기로 책과 소원해진 분들께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e 2023.08.20. 신고 공감 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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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대로 읽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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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대로 읽는 법은 무엇일까?궁굼한 마음에 구입한 책~ 책이 핸드폰 크기보다 조금 더 큰 아담한 사이즈 책 제목은 딱딱하지만 읽어봐야 할 내용을 손에 쉽게 닿도록 작은 사이즈의 기획이 기발하다. 책 내용중 가장 마음에 두고 실천해보구 싶은 것은 "중요한것은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본문26p). 읽은 것을 잘 기억하기 위해 아웃풋을 하는 습관이 내게 만들어졌음 좋겠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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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대로 읽는 법은 무엇일까?
궁굼한 마음에 구입한 책~ 책이 핸드폰 크기보다 조금 더 큰 아담한 사이즈 책 제목은 딱딱하지만 읽어봐야 할 내용을 손에 쉽게 닿도록 작은 사이즈의 기획이 기발하다.
책 내용중 가장 마음에 두고 실천해보구 싶은 것은 "중요한것은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본문26p). 읽은 것을 잘 기억하기 위해 아웃풋을 하는 습관이 내게 만들어졌음 좋겠다~!!
책을 잘 읽고 아웃풋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n******7 2023.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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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기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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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샀을 당시에 나는 책을 읽고 기억을 많이 못 한다는 것이 고민이었다.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사게 되었다.   이 책이 크게 강조하는 내용은 책을 읽고 글을 써라다. 그냥 뺏겨쓰지 말고 당신의 생각을 적으면 기억이 더 잘 난다. 정약용을 비롯한 많은 학자들과 성공한 사람들이 나와 같은 고민을 해결할 방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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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샀을 당시에 나는 책을 읽고 기억을 많이 못 한다는 것이 고민이었다.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사게 되었다.

 

이 책이 크게 강조하는 내용은 책을 읽고 글을 써라다. 그냥 뺏겨쓰지 말고 당신의 생각을 적으면 기억이 더 잘 난다. 정약용을 비롯한 많은 학자들과 성공한 사람들이 나와 같은 고민을 해결할 방도를 찾다가 찾은 방법이 글쓰기라고 한다. 나도 이 책을 읽은지 3개월이 넘었는데 서평을 쓴 책은 기억이 잘 나고, 안 쓴 책은 기억이 잘 안 난다. 

 

나는 항상 좋은 책들을 많이 읽는다고 느끼는데 실행을 잘 안 한다. 어쩌면 나뿐만의 이야기가 아닐지 모른다. 항상 방법론의 대한책을 읽고 실행을 해보자. 그럼 책이 기억이 잘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y*****7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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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대로 읽는 법〉 정석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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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대로 읽는 법〉 정석헌 지음[2025년 11월 7일 ~ 2025년 12월 24일 완독, 부분 필사] 예전의 나는 책을 습관처럼 읽는 사람이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웠고, 동아리 역시 늘 독서부였다. 그러나 성인이 된 어느 순간부터 책을 멀리하게 되었고, 읽지 않는 버릇이 생기다 보니 이제는 책 한 권을 읽는 데 한 달이 걸리거나, 끝까지 읽지 못하는 경우도 잦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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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대로 읽는 법〉 정석헌 지음

[2025년 11월 7일 ~ 2025년 12월 24일 완독, 부분 필사]


 예전의 나는 책을 습관처럼 읽는 사람이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웠고, 동아리 역시 늘 독서부였다. 그러나 성인이 된 어느 순간부터 책을 멀리하게 되었고, 읽지 않는 버릇이 생기다 보니 이제는 책 한 권을 읽는 데 한 달이 걸리거나, 끝까지 읽지 못하는 경우도 잦아졌다. 그런 나의 모습을 바꿔보고자 집어 든 책이 바로 〈책 제대로 읽는 법〉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그동안 책을 많이 읽었음에도 남는 것이 없었던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나에게는 ‘인풋’만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늘 읽기만 했고, 그러다 보니 더 쉽고 빠르게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매체로 자연스럽게 옮겨가게 되었다. 저자는 책을 읽는 목적이 아웃풋에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쓰기 위해 읽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시야가 달라질 것이라는 저자의 말은 내게 적지 않은 충격이었다.


 돌이켜보면 내 삶 전반이 그러했다. 독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나는 끊임없이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살아왔다. 그 결과 내게 남은 것은 지혜가 아니라 얇고 허상 같은 지식이었고, 그마저도 쉽게 망각 속으로 사라졌다.


 모래성처럼 흩어져 버린 지식을 붙잡기 위해 나는 펜을 들었다. 책을 읽을 때마다 항상 펜을 곁에 두고, 인상 깊은 문장에 줄을 긋고 노트에 옮겨 적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반드시 독후감을 남겼다. 유튜브를 볼 때도 마찬가지였다. 유익한 영상들을 따로 모아 두었다가, 그중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을 하나씩 적용해 나갔다. 요리 레시피를 따라 직접 요리를 해보거나, 생활 속 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식이었다.


 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분명했다. 이전보다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되었고, 타인에게 더 친절해졌으며, 삶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무언가를 남겨야 한다’는 의식은 내 삶을 한층 더 또렷하게 만들어 주었다. 잘 보아야 훗날 내가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저 읽기만 했을 때는 보지 못했던 시야였다.


 앞으로도 이 책에서 말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며, 인풋에 머무르지 않고 아웃풋으로 이어지는 독서를 통해 더 긍정적인 삶을 만들어가고 싶다.



q******4 202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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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대로 읽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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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대로 읽는법' 제목 그대로이다. 책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읽을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준다.책을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고, 책을 잘 읽고 있는지,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안읽혀진다던지 등..우리가 책을 읽으면서 고민하는것들을 하나하나 나열해 가면서 효율적으로 , 그리고 체계적으로 읽는 방법을 써내려 갔다..도움이 많이 될것이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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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대로 읽는법'
제목 그대로이다. 책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읽을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읽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고, 책을 잘 읽고 있는지,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아 안읽혀진다던지 등..
우리가 책을 읽으면서 고민하는것들을 하나하나 나열해 가면서 효율적으로 , 그리고 체계적으로 읽는 방법을 써내려 갔다..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 생각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2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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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를 통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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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은 다르다.안다는 건 내 언어로 말할 수 있다는 뜻이다.책을 읽고, '재밌다'라는 감상밖에 할 말이 없다는건아웃풋이 없는 의무적 책읽기 인것 같다.책은 많이 읽는데, 책내용도 전혀 기억나지 않고,책에 대해 아무런 말도 못하는 나 자신이 작아 보인다.쓰기를 위한 책읽기. 귀찮다는 이유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유로 책읽는 중에도,읽고 나서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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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은 다르다.
안다는 건 내 언어로 말할 수 있다는 뜻이다.

책을 읽고, '재밌다'라는 감상밖에 할 말이 없다는건
아웃풋이 없는 의무적 책읽기 인것 같다.
책은 많이 읽는데, 책내용도 전혀 기억나지 않고,
책에 대해 아무런 말도 못하는 나 자신이 작아 보인다.

쓰기를 위한 책읽기.

귀찮다는 이유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유로 책읽는 중에도,
읽고 나서도, 아무런 피드백이 없었다.
쓰기위해 읽고, 쓰면서 정리하고, 느끼고, 배우고...

욕심내지 않고, 조금이라도 꾸준히 읽고,
버림으로써 압축의기술을 배우고,매일 꾸준히 쓰면
몰라보게 발전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고 말한다.
5단계 독서법은 유용하다.

쓰기는 비판적 사고도 키워둔다. 무조건적 수용이 아니라,
쓰기위해 생각하고, 비교하고, 정확하게 쓰기위해,
객관적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어도, 내 방식으로 얘기하기 어려운 분들께
추천한다

p****7 202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