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깨끗이 읽는다. 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만나도 밑줄을 긋거나 페이지 빈 칸에 메모를 하지 않는다. 대신 플래그 스티커를 붙여 놓았다가 독서 후 컴퓨터나 메모장에 따로 옮겨 적는다. 그런 내가 형광 색연필로 밑줄을 치면서 읽은 책이 있으니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인 김익한 교수가 집필한 「파서블」이다. 저자의 전작 「거인의 노트」가 기록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인식론이었다면 이번에 읽은 「파서블」은 기록을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알려주는 실천론에 해당한다. 특히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일 년 단위 다이어리가 아니라 한 달 단위 다이어리 작성법에 대해 설명해 주는데 일상 기록을 통해 꿈을 어떻게 현실로 만드는지 총 3부에 걸쳐 보여준다. 책은 총 3 Part로 구성되어 있다. 1Part에서는 일상 기록의 중요성과 방법을 소개하고, 한 달 단위로 일상 기록을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면 2Part에서는 우리가 한 달, 일주일, 하루를 어떤 의미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각각의 계획이 지닌 속성을 어떻게 다른지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3Part에서는 일상 기록이 가져오는 삶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보통 다이어리 하면 일 년 단위의 연간 다이어리를 생각한다. 나또한 결혼 전까지 꽤 오랫동안 연간 다이어리를 사용했고 몇 해 전부터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연간 다이어리를 사용했다. 결혼 후 아이 키우고 직장 생활 하느라 중간에 다이어리를 사용하지 않은 기간을 빼더라도 나름 꽤 오랜기간 다이어리를 사용한 사람이다. 그런데 솔직히 다이어리 작성 전후 성장을 했는지 자문해 본다면 크게 변화한 나를 발견하지는 못한다. 오랜기간 다이어리를 작성했지만 생각과 실행이 결여된 기록을 했다는 것이다. 「파서블」은 연초에 계획했던 목표가 희미해지고 중도에 포기하며 작심삼일을 탓하는 연간 다이어리 작성이 아닌 목표를 뚜렷이 가지고 실천을 할 수 있는 한 달 단위의 일상 기록을 설명해 줌으로써 성장하는 나를 발견하게 해 준다. 책에서는 월간 다이어리의 구성요소인 한 달, 일주일, 하루 단위 계획을 어떻게 기록해줘야 하는지 실전연습을 통해 설명해 주는데 샘플을 참고하여 나만의 기록을 작성하다 보면 좀 더 명확하게 저자가 강조하는 한 달 단위의 일상 기록법을 체득하게 된다. 리뷰 길이상 월간 다이어리 작성의 구성요소를 모두 언급하기는 어려우니 꿈을 현실로 만드는 최소 단위인 하루 일상 기록하기 중 "하루의 성실성을 점검하는 6단계 방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단계: 오늘의 우선순위 정하기, 2단계: 핵심성공요인 작성하기, 3단계: 한 줄 기록하기, 4단계: 메모하기, 5단계: 하루 평가하기, 6단계: 칭찬하기 내가 세운 한 달과 일주일의 계획은 하루라는 순간들의 연속을 통해 실현이 되는데, 삶의 계획에 맞춰 성실하게 보낸 하루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 6단계 단계 중 특히 "하루 평가하기와 칭찬하기"는 하루를 되돌아보는데 중요한 단계로 자칫 해이해진 목표를 다시 세울 수 있고(하루 평가하기) 자존감을 세우고 우울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칭찬하기). 매일 다이어리를 작성하는데도 성장하는 나를 만나지 못하거나 중도에 다이어리 작성을 포기하는 독자라면 「파서블」에서 저자 김익한 교수가 알려주는데로 한 달, 일주일, 하루 단위 계획에 맞춰 "생각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일상 기록을 작성해보면 분명 변화하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꼭 지키기를 권하는 세 가지 실행법을 요약하며 리뷰를 마무리 한다. 첫쩨. 휴대전화 대신 월간 다이어리를 손에 다니는 습관이다. 둘째, 한 줄 기록부터 꼼꼼하게 작성하기 시작한다. 셋째, 하루에 두 번 이상 기록을 들여다보고 미소를 짓는다. ![]() #파서블 #김익한 #인플루엔셜 #일상 기록 #자기계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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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세우는게 어려울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네요~ 지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면서 읽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아는 지인에게도 추천도 하게 되고 선물도 했네요~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지 못한채 지내왔는데 이책을 보면서 생각력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고 일년이 아니 한달 계획을 잘 세우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아가는 2024년을 기대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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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독서모임을 하는 단체에서 이번에 이 책을 선정했어요. 김익한 님의 파서블로 새해를 시작하는데 영감을 주고 새해를 알차게 의미있게 보내는 게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딜 것 같아서 독서모임 회원분들과 함께 읽고 주제별로 생각을 나누게 되었어요. 책 외에 부록으로 실제 플래너로 사용할 수 있는 책이 포함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 익힌 대로 실천해보는데 좋아요. 저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기록도 해 보고 생각에 잡기기도 하면서 좀 오래 곱씹으며 읽었답니다. 새해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우는데 주저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 우연히 유튜브 강의를 듣고 너무 내용이 공감이 되어 인물검색을 하다가 이번에 신간발표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있는 중인데 확실히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라 느껴집니다 간결하고 내용이 어렵지 않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잘 담고 있어서 금방 읽은 후 내 일상에 적용을 할 수 있을것같아요~~ 그 전에 출간한 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새해에 적합한 좋은 책인것같아 추천하고싶어요 주변인들에게 신년에 선물하면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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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 중에도 이순신은 난중일기를, 유성룡은 징비록을 써서 당시의 어려움을 후세대에 알려주는 일을 하였다. 김익한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들으며 읽은 책이다. 쓴다는 행위는 뇌에 각인하는 행위로서, 수업이 끝나고 수업 뒤 20초정도 머무르고 수업한 내용을 다시 생각한 이후 그 자리를 떠나는 사람과 수업끝나고 바로 빠져나가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알게 된 책이다... |
| 일상을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한편, 삶의 중심에 기록이 자리 잡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서, 기록의 일상화를 통해 창조적인 삶과 내적 성장을 경험케 하고 꿈을 이루는 전략적 도구로서 일상 기록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구체적인 실천서 |
| 기록학에 대해 더 심도있게 접근하는 거인의 노트 속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좀더 기록학에 대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과 더불어 세컨드 브레인을 이용하면 현대인들에게 더 접근하기 쉬운 메모와 기록활동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시너지가 날 것입니다. |
![]() 무작정 기록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단계와 방법에 따라 일상을 기록하는 과정이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이라 좋았어요! 부록으로 온 월간 다이어리도 계획, 핵심성공요인, 하루 평가의 기록방법을 실천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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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자는 김 작가로 유명한 유튜버이며 대학의 교수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세 가지를 언급하며 독자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준다. 그렇게 안게 된 저자의 책이 나왔다. 저자는 대한민국 기록학의 대가다. 기록하면 인생이 바뀐다. 기록하는 방법을 이 책으로 배워보자. #김교수 #세가지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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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답을 주지 않는다... 기록의 핵심은 '생각'과 '실행'에 있다...생각과 실행이 빠진 기록은 낙서에 불과하다." 거인의 노트가 너무 좋아서 파서블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거인의 노트가 기록의 중요성을 설명한다면, 파서블은 그 실천 방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달라지지 않는 이유와, 어떻게 기록해야 삶을 개선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