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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 기기묘묘 고물자판기 제목부터 뭔가가 흥미로웠던 책이에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이제 책제목과 표지만 보고도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잘 고르는 아이인데 이번에 나온 '우리학교'신간 기기묘묘 고물자판기 책도 보자마자 읽고싶다고 말하더라구요! . 소원을 이줘 줄 수있는 물건이 나오는 기묘하고 수상한 자판기 ^^ 아이들이 과연 원하는것을 가질 수 있는지 아이와 재밌게 책을 읽고 서평 남겨 보겠습니다 :) .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는 혁수, 호준이, 지효 세명의 아이의 세가지 이야기가 나오고있어요. 첫번째 이야기는 혁수의 이야기로 슈퍼건이 갖고싶은데 엄마는 사주지 않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랫소리에 쳐다보니 낡고 고물상에 가야할거같은 자판기를 보게됩니다. 투명한 버튼의 빨간불고ㅏ 함께 노래가 흘려 나와요 "당신은 버튼만 누르면 되지~~ 오! 당신은 행운의 주인공~~!" . 혁수가 버튼을 누르자 보라색 상자 속의 은색 종을 받게 되고 자판기에서는 행운은 돌고 도는것이라는 노래가 나오면서 주머니속에 있던 건빵 하나를 자판기에 넣어요. 혁수가 집에와서 종을 누르자 얼음땡 놀이처럼 세상이 5분간 멈추는것을 알게 되어요. 혁수는 종을 이용해서 시험날 공부잘하는 아이의 답을 베끼고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 땡콩을 생각하고 또 나쁜 생각이지만 슈퍼건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혁수는 종을 누르고 세상이 멈춘순간 마트에서 며칠간 슈퍼건을 가져오게 됩니다. 혁수는 마지막으로 미니슈퍼카를 가져오려고 하는데 도난방지 장치가 있어서 제자리 가져다 두려다가 종을 떨어뜨리고 말아요 세상이 멈추고 혁수는 후회가 됩니다. 과연 혁수는 자신의 욕망을 조절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멈춘 세상을 되돌릴수있을지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 두번째는 빵이 제일 좋은 호준이 이야기 입니다. 호준이도 자판기를 발견하고 상자속 건빵을 가지게 되요 . 건빵이 점점 커지고 부풀어서 호준이 키만큼 자라고 호준이는 빵을 먹다가 갖히고 걱정이 생기게 되요 호준이 이야기도 어떻게 결말이 나올지 궁금하시죠^^ 세번쨰 이야기는 치아가 안좋은 지효이야기에요. 치과는 겁나는데 치통은 심하고 자판기에서 호준이가 넣은 배냇저고리를 받게되고 삼신할미 등장과 함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 세가지 이야기 모두 각각 다른 이야기 같지만 자판기에 넣은 물건으로 이야기가 연결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의 욕망으로 여러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을 해결하고 풀어가는 과정이 재밌게 나와있어요. 소원을 들어준다는 자판기의 설정이 정말 아이들에게는 꿈과같은 이야기 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저희 아이도 자판기에서 나오면 좋겠는 물건 이야기를 줄줄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 나의 바람을 이루고 나를 바꿀 수 있는 마법의 힘은 어디에도 아닌 나의 내면에 있다는 깨달음을 전달해주는 이번 기기묘묘 자판기 저자의 이야기 처럼 책을 읽고 아이들이 사건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을 거 같습니다. 이번 책의 이수용 작가님 의 6분 소설가 하준수 등 재밌는 책이 많고 최미란 그림 작가님의 슈퍼히어로의 똥닦는 법 부터 삼백이의 칠일장까지 아이가 재밌게 읽고 좋아했던 그림 작가님이라 더 재밌게 읽은거같아요^^ 벌써 기기묘묘고물자판기 2권을 기다리는 아이입니다 .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하면서 글마치겠습니다 재밌는책 많이들 읽어보시길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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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준비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누워서 책을 읽는다. 아기 때부터 잠자기 전 책을 읽어줘서 그런지 초등학생이 되었어도 아이들은 잠들기 전에 엄마랑 꼭 책을 읽으려고 한다. 혼자선 잘 안 읽는다는 ~ ㅜㅜ 고물 자판기를 잠이 오면서도 끝까지 읽어달라고 졸라대는 통에 목까지 쉬어버렸다. 다 읽고 나서는 2편 사달라고 졸라대면서 2편은 직접 읽겠다고 한다. 우리 학교 출판사에 들어가서 검색을 해보니 아쉽게도 아직 2편이 안 나왔다. 2편도 기대된다. 얼른 출판해 주세요~ 아들이 직접 읽는데요.~
이 책은 세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이야기 시간의 멈춰라! 얼을 땡 좀
고물 자판기에서 시간을 멈추는 종을 받은 혁수 처음엔 시시한 장난에 이용하다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슈퍼 건 장난감을 훔치는데 사용하고 만다. 마지막으로 꼭 가지고 싶던 장난감을 훔치려다 그만 종이 부서지면서 혁수를 제외한 모든 세상이 영원히 멈춰버렸다. 다행히 혁수가 위기를 넘기고 세상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혁수는 마트에서 장난감을 훔쳤다는 사실을 엄마에게 말한다. 용기를 낸 혁수에게 박수를 보내본다. 아이들이 이 부분을 읽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게 더 좋은 모습임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어떻게 했을까? 혁수와 마트를 찾아가서 용서를 빌고 장난감 값을 모두 지불한다. 그리고 혁수에게 집안 심부름으로 돈을 갚게 한다. 혁수 엄마의 행동에서 부모의 올바른 모습을 배운다.
두 번째 이야기 먹고 싶어, 보물 식빵 자판기에서 혁수가 넣었던 건빵을 받은 호준 호준이는 또래보다 통통해서 호준이 엄마는 호준이가 좋아하는 빵을 한 달째 사주지 않고 있다. 자판기에서 빵이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던 호준이는 건빵을 보고 빵이 먹고 싶다고 소리치자 건빵은 커다란 빵으로 부풀어 오른다. 호준은 점점 빵에게 빠져들고 끝내는 빵 속에 갇히게 된다. 기지를 발휘해 빵에서 나온 호준은 자신을 생각하는 엄마의 진심을 느끼게 된다. 호준은 엄마에게 자신의 생각을 진지하게 이야기해 본다. 호준의 엄마도 호준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고 운동할 수 있도록 몸에 좋은 건강한 빵을 만들어 준다. 우리가 바라는 게 있다면 부모님과 진지한 대화를 하는 게 얼마나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는지 알 수 있다.
세 번째 이야기 포근포근 배냇저고리
호준이 자판기에 넣은 배냇저고리를 받은 지효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지효는 어린 나이에 친척 집에서 자라게 된다. 그래서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 버렸다. 이가 아파서 치과를 가야 하지만 처음 방문 때의 치과의 좋지 않은 기억으로 치과 가기가 두렵다. 배냇저고리를 입고 잠이 든 지효에게 나타난 삼신할머니는 지효의 이를 치료해 주고 포근한 정을 느끼게 한다. 지효에게 너는 아직 도움이 필요한 아이라고 말해주시고 떠나는데 눈물이 핑 돈다. 용기를 내어 이모에게 치과에 같이 가 줄 수 있냐고 도움을 청해본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필요할 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알려준다. 아이들은 아직 어리다. 자라면서 세상을 배운다. 별 탈 없이 자라준다면 참 좋겠지만 어디 그렇게만 되겠는가. 실수할 수도 있고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그게 잘 못된 걸 깨닫고 다시 올바른 길로 돌아올 수 있는 용기를 길러줘야 하는 게 우리의 역할인 것 같다.
#기기묘묘고물자판기 #우리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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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추천♡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우리학교출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 편의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고물자판기., 수상한 자판기인 고물자판기를 통해 소원을 이야기하는 세 명의 친구들이 등장한다. 첫번째 이야기는 장난감을 가지고 싶은 혁수이야기이다. 혁수 엄마는 워낙 구두쇠였고 아이들에게 장난감은 필요없다고 생각하셔서 혁수는 한번도 원하는 장난감을 가져본적이 없는데..요즘 인기많은 슈퍼건이 갖고싶었다. 과연 혁수는 자판기의 도움으로 장난감 수퍼건을 얻은 수 있을까? 두번째 이야기는 친구들보다 통통한 편인 호준이는 엄마가 빵 금지령을 내리고 강제 다이어트를 시킨다. 빵을 넘 좋아하는 호준이는 먹고싶은데 못먹고 엄마는 고구마만 먹으라고 한다. 어느날 엄마의 심부름으로 아파트 단지를 나서는데 어디선가 이상한 노랫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자판기가 놓여있었다. 자판기에 다가간 호준이는 빵을 먹을 수 있을까? 세번째 이야기는 어릴적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이모와 같이 사는 지효이야기이다 지효는 마음의 상처를 참다가..단것을 먹는 버릇이 생겨서 치아가 많이 좋지않다 치과에 가는게 두려운 지효..과연 지효는 자판기의 도움으로 치과치료를 잘받을 수 있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마지막 지효이야기가 넘 공감되어서 혼자 책 보다가 눈물을 흘리니 딸내미가 왜 우냐고..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지방사람이라 부모님을 떠나 서울 친척집에서 1년정도 살았는데.. 그때 정말 눈치보이고 불편하고 서러웠거든요ㅜㅜ 지효도 부모님 없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마음의 상처를 참다가..단것을 먹는 버릇이 생겼는지.. 공감되고..치과치료는 어른도 무서운데..어린 지효가 혼자 치과치료를 이겨내야하는것도 맘이 넘 아팠어요 세 가지 모두 스토리가 흥미롭고 서로 연결된 구조로 되어있어서 더 재밌으면서 내용도 잔잔한 교훈을 남긴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고..이 책은 두번째 이야기도 나온다고하네요 두번째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ㅡ눈을 들여다보면 알지. 마음에 상처가 많은 아이들은 귀신같이 내 눈에 들어오는걸. 일찍 부모 여의고 여기저기 맡겨지면서 아프면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살았던 게야 외로우니까 단 거 먹는 버릇이 들어서 계속 고생이지.ㅡ #책소개 #책추천 #기기묘묘고물자판기 #우리학교어린이 #초등책추천 #서평이벤트 #서평이지만찐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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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출판사 책들답게 기발한 상상력과 재밌는 전개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고물 자판기지만 행운을 주는 자판기 아이가 원하는 걸 딱 주는데 이게 과연 좋기만 한걸까? 누구나 상상해봤던 이야기라 엄마도 아이도 재밌게 읽었고, 우리라면 어떤 물건이 나오길 원할까 이야기도 나누어봤어요.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아이들이 성장해나가는 이야기~ 마지막 에피소드는 감동적이기도... 2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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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추천도서, 스토리가 재미있는 기기묘묘 고물자판기 #기기묘묘고물자판기 #판타지동화 #초등추천도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우리학교 #서평 #재미있는동화 #재미있는책 #추천동화
겨울방학이라 학기 중 바쁜 아이들도 책읽을 여유가 되어요 그래서 미리 방학에 읽으면 좋을 재미있는 책 몇권을 준비해 봤어요
첫번째 이야기는 얼마전 새로 나온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책 표지만 봐도 재미가 조크든요
아이들의 소원이 일깨운 고물 자판기 아이들이 원하는 것 줄 수 있어요 하지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는 아이들에게 달렸어요 기회를 가진 자는 그 기회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해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의 초등동화 버젼인가요? ㅎㅎㅎ ㅎㅎ
▲ 기기묘묘 고물자판기 목차
시간아 멈춰라! 얼음 땡 종 … 8 먹고 싶어, 보물 식빵 … 42 포근포근 배냇저고리 … 76
스토리는 총 3편이예요 주인공도 다르고 이야기가 이어지지도 않아요 원하는 이야기를 먼저 읽어도 괜찮아요
이 책은 그림이 참 재미있어요 목차가 나와 있는 페이지에 주인공이 되는 아이들 3명이 모두 나와 있어요 슈퍼건이 부러운 혁수, 배고픈 호준이, 음악듣는 지효 근데 세명은 서로를 잘 몰라요 ㅋ
무심히 찍은 한장의 사진같은데 그 안에 스치듯 인연이 닿아있는 주인공들 잘 짜여진 드라마의 결말이나 영화의 도입부를 보는 듯 한 느낌이예요 신선해요
첫번째 이야기는 슈퍼건이 부러운 혁수의 시간아 멈춰라! 얼음 땡 종이예요 스토리가 시작되기 전에 이야기의 클라이막스 부분을 잠깐 소개했어요 어멋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거야??? 막 궁금해죠요? 안 궁금해져요??
학교에서 나온 혁수는 오늘도 슈퍼건을 보기 위해 마트로 향해요 슈퍼건은 한번에 스무발까지 자동으로 발사되는 장난감 총인데 요즘 최고의 인기장난감이예요 혁수는 슈퍼건이 너무 너무 갖고 싶지만 엄마는 사 줄 생각이 전혀 없어요
저도 혁수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어요 저라도 안 사주겠어요
실망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혁수의 귓가에 왠 노랫소리가 " 나는 알지~ 당신이 원하는 게 뭔지~ 당신은 버튼만 누르면 되지~ 이렇게 간단할 수가~ 오. 당신은 행운의 주인공!!!! "
드디어 기기묘묘 고물자판기를 만나게 된 혁수 저라면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 갈 것 같은데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욕망을 제어하기 힘드니까 유혹에 빠져 들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상자 안에서 슈퍼건이 나올 줄 알았는데 나오라는 슈퍼건은 안 나오고 은색 종이 나왔어요
이걸 엇다 써!!!
그런데 이 은종이 어마무시한 힘을 가진 물건이였어요 혁수가 그걸 발견하는 과정은 재미있는 그림으로 스토리를 이어가요
글작가과 그림작가가 각각 따로 있는데 이렇게 하나로 찰떡 궁합일 수가 있나요? 마치 한사람이 작업한 것처럼 적절하게 글과 그림을 배치해서 이야기를 이어가요 근데 막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페이지를 자동으로 넘기게 되어요
왜 고물자판기에서 은종이 나온지를 알게 된 혁수는 이 은종을 이용해서 자기가 원하는 슈퍼건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세상 모든 일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 과연 은종을 이용해 슈퍼건을 얻게 된 혁수가 치뤄야 하는 값은 무엇일까요?
어느덧 아쉬운 마지막 이야기... 한장 한장이 넘 아쉽기만 해요 다 비슷한 포맷의 이야기 일줄 알았는데 같으면서도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 그래서 마지막 이야기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책을 다 읽고 작가님의 글을 읽다보니 2권도 곧 나올까봐요 만세 삼창 절로 돋고요 하루 빨리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2권은 전혀 새로운 스토리인가봐요 아쉽기도 하지만 또 기대가 되는,,,, 작가님을 믿습니다
미코는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를 만나면 분명 자판기 버튼을 누를꺼예요 미코가 원하는 것은 털이 날리지 않는 강아지!!! 요즘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난리거든요 ㅠ..ㅠ
스토리가 재미있어 시리즈 책에 어떤 게 있나 봤더니 어머나 익숙한 책들이 많이 보이네요 역시!!!! 미코가 안 읽은 책들을 도서관에서 다 빌려달라는데.. 이미 다 상호대차랑 예약 걸어놨지요 ㅋㅋㅋㅋㅋ
기기묘묘 고물자판기 내가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되어요
스토리에 빠져드는 몰입도와 재미가 좋아서 아이들이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해 줘요
재미있는 책과 함께 시작하는 아이들의 겨울방학 기기묘묘 고물자판기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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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책은 아이와 같이 읽어보니 재미가 있다. 어른이 읽기에도 재밌으니 아이가 읽으면 더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을까? 이번에 우리학교상상도서관 시리즈로 만나본 책은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1 기묘한 고물 자판기라고 해도 딱 어울리는 어딘가 모르게 섬득하게 느껴지기도 해보이는 노란색 자판기. 고물처럼 보이지만 필요한걸 준다. 귀신같이 알고!
세가지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첫번째 주인공 혁수가 원하는 장난감. 그것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을 귀신같이 알고 파고들어 이상한 종을 준다. 그리고 종의 효과를 알고 나쁜 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욕심이 아이에게 나타난다. 그리고 그 욕심이 불러온 무서운 현실. 그리고는 잘못을 깨닫고 바로잡아 나가기 시작하는 혁수. 과연... 어떤 효과가 나오는 종이였을지.
빵돌이 호준이가 주인공인 두번째 이야기는 첫번째 아이가 자판기에게 준 건빵으로 시작된다. 시작되기전 첫번째 이야기가 끝나고 건빵은 어찌될까? 궁금했는데 바로 나오는 건빵. 첫번째아이가 건넨 물건이 마법의 효과와 함께 두번째 아이에게 전달되고 역시 두번째 아이의 소원이 이루어 지는 모습인듯 하지만 욕심은 과하면 화를 부르는법! 빵이 자기 자식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엄마와의 약속도 지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해 안가던 엄마의 모습을 이해하며 성장하는 호준이! 호준의 물건은 베냇저고리. 세개의 연결고리가 있다는것.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작용을 하고 있다는것 욕심은 화를 부르기도 하고 잘못된 행동을 하는건 안된다는 교훈적인 이야기에 반해 세번째 이야기는 ... 맘이 짠한.. 치과에 가기가 겁나는 지효에게 찾아온 삼신할미. 왜?? 어떤이유로 찾아온건지는 책에서 확인하시길. 책을 보면서 재밌고 유쾌하고 교훈적이고~ 아이가 먼저 읽고는 강추라고 꼭 이야기 해달라는 말을 전하며. 다음권2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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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이야기를 한참 좋아할 초등학생 아이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곤 해요 "재미있는 이야기 알려줄까~?"라고 말하면 아이들이 몰린다고 해요 이 모습을 보고서는 담임선생님이 재미있는 책 소개를 해보는 건 어떠냐고 의견을 주셨고, 아이들이 읽었던 책 중 재미있는 책 소개를 하기 시작했대요 그러면서 평소보다 독서량이 많아졌지요:)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흥미로운 책 중 하나가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였어요 낯선 고물 자판기가 묘한 리듬의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을 유혹해요 세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였답니다
장난감 총을 갖고 싶은 첫 번째 주인공 혁수! '당신이 원하는 게 뭔지 알지~ 당신은 행운의 주인공~'이라는 노랫소리를 따라 고물 자판기 앞에선 혁수는 버튼을 눌러 선물을 하나 받게 됩니다 쓸모없어 보이는 은색 종이었는데 이 종을 누르면 화면에 '05:00'라는 시간이 나타나면서 모든 시간이 멈추는 거예요 은색 종은 시간을 멈추는 종이었던 거예요 시간이 멈춘 사이에 혁수는 시험 볼 때 공부 잘하는 친구의 답을 베껴 쓰거나 마음에 안 드는 아이에게 꿀밤을 때려주곤 했지요 결정적으로 갖고 싶었던 슈퍼건을 몰래 가져가는 욕심도 부려봅니다 처음이 어려웠지, 그다음에 도둑질하는 건 죄책감이 덜했던 혁수였어요 욕심이 과해진 혁수에게 위기가 찾아옵니다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을까요?
두 번째 주인공은 엄마 몰래 빵을 먹고 싶은 호준이에요 다이어트를 도와주려고 호준이에게 간식으로 고구마만 먹이던 엄마였거든요 그래서 호준이는 엄마 몰래 빵을 마음껏 먹고 싶었어요 묘한 노랫소리를 따라가보니 기묘하면서 수상해 보이는 고물 자판기가 보였고 자판기에서 건빵을 뽑게 됩니다 이 건빵은 거대한 빵으로 변신하는 신기한 음식이었던 거예요 먹고 싶은 빵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신기한 건빵이었는데, 어느 순간 빵에게 먹히고 있는 느낌을 받았던 호준이었지요 거대한 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을까요?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에 나오는 친구들을 보면 아이들이 충분히 가질만한 현실적인 욕망이라서 공감을 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신비로운 물건이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던 아이였죠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좋은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이죠 그러나 욕심 때문에 안 좋은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지요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속의 주인공들의 실수를 간접 경험하면서 '나라면 어땠을까?'생각해 보고 마음과 생각을 성장시키게 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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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골목 고물자판기가 있어요 이 자판기에서는 희안한 노랫소리가 들려요 그 소리를 따라 자판기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원하는것을 가질수있어요 단 자판기에서 원하는 물건을 가져가고 나면 자신의 물건을 하나 내놓아야 하지요 ...
장난감 총을 갖고 싶었던 혁수와 빵을 늘 먹고 싶었던 호준이 그리고 치과가 무서운 지효의 이야기... 그들이 가지는 물건하나와 그들이 내놓은 물건하나로 서로 얽히고 얽혀 상호관계를 갖는답니다. 고물자판기와 아이들에게 벌어지는 신기한 일들과 저마다의 문제점이 생긴답니다.
--------------------------------------------------------------- <엄마생각> 일단 첨 드는 생각은 "세상엔 공짜는 없다." 받은 만큼은 아니지만 언젠가 댓가를 치르게 되어있고. 자신의 결정으로 인한 미래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솔직히 치과가 무서웠던 지효는 배냇저고리를 통하여 위로도 받지만 스스로 해결할 방법을 배워요 사랑을 받는 방법도 주는 방법도 몰랐던 지효는 그것을 통해 서툴지만 사랑하는 법을 배운 느낌이에요 빵만 먹고싶어 엄마몰래 먹으려던 호준이는 빵에 사로잡혀 자신이 망가진단 것을 배우고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죠 늘 다이어트를 하라고 할땐 듣지못했던 것들을 스스로 깨닫고 결심하게 되요~ 역시 뭐든지 스스로 깨닫는 것 만큼 좋은 방법은 없는듯해요 그런데 장난감 총이 갖고싶었던 혁수에게는 왜 시간을 멈추게 하는 종을 줬을까? 생각을 해보게 됐어요... 혁수가 가지고 싶던 장난감 총을 그냥줄순 없었을까? 왜 시간을 멈추게 하는종을 줘서 유혹에 빠지게 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저에게도 시간을 멈추는 종이 있다면... 여러 나쁜장난을 더 할 것 같거든요.. 하지못할지 모르지만 로또 번호를 바꿔서 내가 당첨되게 만든다던지.. 오픈북을 하여 시험을 백점으로 만든다던지.. ㅎㅎㅎ 내가 유리한 쪽으로 이용을 많이 할 것 같아요.,.,ㅎㅎ 유난히 혁수에겐 유혹에 빠지기 쉽게 된 느낌이라 조금 안타까웠어요.. 하지만 혁수는 그안에서 거짓에 대한 두려움과 솔직함이 우선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요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때 누군가의 영향으로 인해 내 모습이 혹은 나의 오늘 하루가 바뀐적이 있지 않나요? 그런 상호관계속에서 세상은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느낌이였어요 저학년 책장이라고 하는데 에피소드 몇개 더 추가하면 고학년까지 훌륭하게 읽을 만큼 재미있기도 하고 생각이 깊어지기까지 해서 좋았어요~ 어린아이 책으로 재미까지 보다니 ~ 이런 ㅎㅎㅎ 마지막 지효가 준 물건으로 2권에서 행운은 그리고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카린생각> 엄마 이책 너무 잼있어~
자꾸 커지고 무한으로 먹을 수 있은 빵... 나도 먹어보고 싶긴한데 무섭기도 해~ 빵이 엄청 성질이 나쁜거 같아 !!! 근데 그 애는 다이어트 성공 했을까? 글구 그 고물 자판기는 정말 까탈스러운거 같아 !! 자기가 준다고 하면서 남한테 달라고 하잖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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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묘묘는 몸시 기이하고 묘하다는 뜻이예요. 기이하고 묘한 고물 자판기라...... 뭔가 으시시한 내용일 것 같아요. 소원을 이뤄 줄 수 있는 물건이 나오는 기묘하고 수상한 자판기라는데 과연,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을까요?
<시간아 멈춰라! 얼음땡 종> 혁수는 요즘 인기 최고인 슈퍼건을 보기 위해 오늘도 마트로 가요. 엄마는 구두쇠였고, 아이들 장난감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혁수는 한숨을 푹 쉬며 집에 가는 길에 고물자판기를 마주하게 됩니다.
"나는 알지~당신이 원하는 게 뭔지~ 당신이 버튼만 누르면 되지~ 이렇게 간단할 수가~ 오. 당신은 행운의 주인공~."
고물자판기에서 노랫말이 나와요. 혁수가 고물자판기의 버튼을 누르자 작은 보라색 상자가 나오는 거예요. 그 안에는 은색 종이 들어있었어요.
그러자, 자판기에서 노래가 나와요.
"행운은 돌고 도는 것~ 받았으면 주기도 해야지~ 이번엔 당신이~ 줄 차례~ 당신은 뭘 줄 수 있을까~."
결국, 혁수는 자판기에 건빵 한 개를 넣게 됩니다. 혁수는 은색 종에 버튼을 누르면 세상이 멈추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후, 혁수는 매일 종을 챙겨 마트에 가서 슈퍼건을 훔쳐요. 그러다, 종을 떨어뜨리게 되고 시간이 바뀌지 않고 세상도 덩달아 계속 멈춰있게 됩니다. "고, 고장 난 거야? 그럼 이대로 세상이 계속 멈춰 있단 말이야? 난 이제 어떡해." 결국, 혁수는 종을 부셔버리게 됩니다. 과연, 혁수는 멈춰버린 숫자를 되돌릴 수 있을까요?
<먹고 싶어, 보물식빵> 호준이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이유로 호준이가 가장 좋아하는 빵을 못먹게 해요. 엄마는 헌옷 수거함에 분리수거와 마트 심부름을 시킵니다. 불퉁대며 가다가 호준이도 고물자판기를 만나게 되요. 고물자판기는 호준이에게 건빵 한 개를 주고, 호준이는 분리수거를 하려고 가져온 배냇저고리를 주게 됩니다. 건빵은 호준이가 빵을 먹고 싶다고 하면 다양한 빵으로 변신하고 배부르다고 하면 다시 건빵으로 쪼그라들어요. 그러던 어느날, 배불리 먹고 그만 먹는다고 해도 평소와 달리 쪼그라들지 않고 그대로인거예요. 과연, 호준이는 무사할까요?
<포근포근 배냇저고리> 지효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 여기저기 맡겨지면서 아프면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많이 외로웠어요 지효는 이모와 함께 사는데 이가 아파서 치과에 같이 가달라고 말도 못했어요.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거든요. 지효는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고물자판기를 마주하게 되요. 지효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고물자판기는 지효에게 배냇저고리를 주게 되고 지효는 고장난 무선이어폰으로 주게 됩니다. 지효는 배냇저고리를 입고 잠이 들다 깨보니 눈앞에 삼신할머니가 계신거예요. 매일 밤 찾아와 지효 입안 여기저기를 만지작 거려주시는데 다음날 신기하게 이가 아프지 않아요. 삼신 할머니는 지효의 마음을 읽고 이런 말을 해줘요. "넌 아직 어린애야. 다 큰 척하지 않다도 된단 말이야." 과연, 지효는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 내가 원하는게 뭔지를 아는 고물자판기를 만나면 너무 좋겠어요.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수많은 소원 중에서 한 개 만이라도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소원을 이루어주지만 그 대가를 치뤄야 하니 신중 또 신중해야겠죠?
고물자판기가 준 물건으로 인해 아이들은 더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됐을까요? 혁수, 호준, 지효처럼 서로의 물건으로 인해 다음 친구들의 인생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인 거 같아요. 나의 배려가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가 나에게 베푼 배려와 관심이 나의 인생을 멋지게 바꿔 주기도 하잖아요. 우리는 서로 도움 받으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존재로 살아가는 거 같아요
다음 이야기는 자판기에서 고장난 이어폰이 나오겠죠? 고장난 이어폰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하네요. 2권에서는 1권보다 더 맛깔나고 으스스하며넛도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준비중이라는데 빨리 2권 만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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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책을 읽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에 스토리 또한 기발하고 흥미로운 책이라 정말 술술 읽게 되더라구요.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노래가 나오는 고물자판기 안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물건이 나온다? 생각만해도 어떤내용일지 기대가되요. ??????
기기묘묘 고물자판기 _글.이수용/그림.최미란
나는 알지~ 당신이 원하는 게 뭔지~ 당신은 버튼만 누르면 되지~ 이렇게 간단할 수가~ 오, 당신은 행운의 주인공~ ♬
1.시간아 멈춰라! 얼음 땡 종 2.먹고싶어,보물식빵 3.포근포근 배냇저고리 아파트 단지 담벼락에 못보던 자판기 한 대가 서 있어요. 처음 들어보는 묘한 리듬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자판기. 낡아빠진데다 물건 진열대는 텅 비어 있고 돈 넣는곳도 없지만 진열대 밑에 동그란 모양의 투명한 버튼만 누르면 행운의 주인공이 된다고 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이 자판기는 원하는게 있지만 혼자서는 절대 원하는걸 이룰 수 없는 친구들의 눈에 띄나봐요. 세 명의 친구 혁수, 호준, 지효 역시 원하는 소원이 있지만 혼자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소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친구들 눈앞에 나타난 고물자판기. 하지만 자판기에서 아이들의 소원과 전혀 관련 없는 물건들이 나왔어요. 게다가 받았으면 주기도 해야한다네요? 종을 받은 혁수가 보답으로 건빵을 넣고 건빵을 받은 호준이가 배냇저고리를 배냇저고리를 받은 지효가 고장난 이어폰을 넣으며 행운은 돌고 돕니다. 이 물건들이 정말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줄수 있을까요? 슈퍼건을 갖고 싶어하는 혁수 빵이 너무 먹고싶은 호준 치과 치료가 무서운 지효 스토리도 너무 재미있고 고물 자판기라는 소재가 독특하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읽었네요. 물론 아이들두요:) 한번쯤은 상상해봤을법한 내용들이라 더욱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아요. 지효의 고장난 아이폰은 누구에게 갈까요? 어떤 소원을 이루어줄지 2편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 본 서평은 우리학교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