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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윤 한국통사 : 근대시기부터 당대시기까지 3≫, 한국사 시험에 강한 책
"≪ 오정윤 한국통사 : 근대시기부터 당대시기까지 3≫, 한국사 시험에 강한 책" 내용보기
몇 달 후에 한국사 검정능력 시험을 봐야 하는데, 근대사가 약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오정윤 한국통사 시리즈의 3번째권이다.   1권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2권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3권은 근대시기부터 당대까지   의 한국사를 기술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책을 선택해 읽으면 될 것 같다. 이 책은 근대부터 당대를 '근대','현대','당대'로 나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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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후에 한국사 검정능력 시험을 봐야 하는데, 근대사가 약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오정윤 한국통사 시리즈의 3번째권이다.

 

1권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2권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3권은 근대시기부터 당대까지

 

의 한국사를 기술하고 있다.

필요에 따라 책을 선택해 읽으면 될 것 같다.

이 책은 근대부터 당대를 '근대','현대','당대'로 나누었다.

그리고 각 시기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기에 앞서 당시의 세계정세를 세계지도로 보여준다.

또 우리나라와 세계사 연표를 비교해 보여주기도 한다.

세계사는 한국사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나라의 역사를 세계사적인 안목에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해주는 것 같다.

특히나 나는 세계사도 좋아하는지라 이런 지도와 연표가 정말 반갑고 좋았다.  

또 이 책의 강점은  사진과 같은 시각자료가 정말 많다는 것이었다.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 또는 시험에 나올만한 중요한 사항들은 도표로 깔끔하게 정리해 보여주기도 한다.

수험공부책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책3권을 읽다보니 1,2권도 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1,2권에도 지도와 연표, 사진 등의 자료가 풍부할테니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을 것 같다.

 

책 표지를 보면, 책에 대한 소개도 '한국사 시험에 아주 강한 '오정윤 한국사''로 타이틀을 잡았다.

이 말에 동의하며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 책, 그리고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p*******5 2021.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정윤 한국통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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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는 역사학 역사인문단체인 한국역사문화 연구소의 소장을 맡아 한국사개론을 일반인에게 강의했던 이력이 있다. 민족사학을 사숙하고, 공익활동도 하고 있다.    오정윤의 한국통사는 총 3권이 세트다. 3권 근대시기부터 당대시기를 다루는 3권은 한국사를 공부했다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책을 펼치자 마자 드는 생각이 올컬러여서 너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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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는 역사학 역사인문단체인 한국역사문화 연구소의 소장을 맡아 한국사개론을 일반인에게 강의했던 이력이 있다. 민족사학을 사숙하고, 공익활동도 하고 있다. 

 

오정윤의 한국통사는 총 3권이 세트다. 3권 근대시기부터 당대시기를 다루는 3권은 한국사를 공부했다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책을 펼치자 마자 드는 생각이 올컬러여서 너무 좋았다는 것이다. 몇 안되는 사진이어도 흑백이냐 칼라냐에 따라  책을 더 집중하게 하고, 책의 가치를 더 높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어떤 책이 되었던 올컬러인 책을 찾게 된다. (대개는 그렇지 않을까 싶다.)

 

고등학생들의 참고서 같다고 할까. 책의 구성은 페이지의 가장자리에 역사적 지명이나 용어들이 빼곡하다. 갑오전쟁의 발단이 된 만석보를 들어봤었는데 그게 뭐였지? 라는 생각이 들면, 옆 칸의작은 글자를 참고하면 된다. 1892년에 고부군수 조병갑이 전북 정읍에 축조한 저수지가 만석보라는 것. (지금 불쑥 생각난 건데. 책을 읽다가 아이들에게 퀴즈를 내기에도 좋을 것 같다. 한국사를 읽다보면 비슷한 용어_ 독립운동을 한 단체의 이름은 너무 비슷해 구별하기가 힘들다. 를 활용해서 문제를 만들거나 질문을 하고 답을 하는 등의 활용가치면에서도 좋아보인다. 한국사의 용어 정의같은 느낌이라 많은 한국사 책에서도 이런 구성이라면 눈길이 갈 듯 하다.) 

 

한국사를 배우려면, 각 부분별로 단권화 해서 읽어보면 좋다. 고등학교의 역사를 배우듯 한 권에 몽땅 있는 이야기들은 겉핡기의 수준이라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시대 등등 근대까지의 글들이 나눠져 있는 책은 더 깊이가 있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도 이 책의 구성은 매우 마음에 든다.  성인들이 읽으면 당연히 좋지만, 고등학교 이상의 아이들이 조금 더 한국사를 깊이 알기 위한 용도로 더 좋아 보인다.

 


 

 

 

저자는 자신의 책을 읽다가 한국사를 더 알고 싶어할 독자들을 위해, 관련 책을 추천하기도 한다. 헤이그특사의 독립 투사들의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백년 후 만나는 헤이그 특사> 이태진 지음의 태학사 책을 추천하는 가 하면, 간도의 이야기를 더 알고 싶다면, <간도는 누구의 땅인가> 사림 출판의 이성환 작가의 책을 추천하기도 한다. 

 

한국사를 배우는 데 동일 출판사의 책을 추천하지 않고, 좋은 책이라면 어느 책이든 추천한 작가의 생각도 좋아 보인다. (모든 출판사들은 경쟁관계에 있지 않던가.) 아! 막 생각났다. 

나도 책 한 권을 추천한다면, <안중근, 사라진 총의 비밀>을 추천한다.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의 의사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복각한 책이다. 안중근 의사가 저격한 일본인, 그 일본인을 저격한 총의 복각을 여러 방향으로 전개해나간다. 실제 소재지를 찾아가면서 엮은 책이라 좀 더 진국(?)의 느낌이 강하다. 

 

어쨋든, 이 책을 읽고 다른 책이 연상되는 것만큼 좋은 영향력이 있을까. 무슨 책이든, 다른 출판사의 책을 추천하는 작은 코너가 있으면 좋겠다. (실제 여러 카페의 게시판 질문을 보면, 좋은 책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라는 질문들이 많다. )

 

 

한국사는 기억이다. 무엇이든 기억하고 복기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세트로 나눠진 한국사는 시기별로 나눠 한국인의 기억을 더 장기화시킨다.  그래서 이 책의 가치가 있는 것 같다.

3권을 미리 읽었지만, 조선시대의 이야기인 2권도 읽어보고 싶어진다.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한국통사,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분명 만족스런 한국사여행이 되지 않을까.

 

 


 

 

 

이달의 사락 q*********3 2021.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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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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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는 총 3권으로 1권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2권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대한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되고 3권에서는 근대시기부터 당대까지의 역사를 입체감있게 공부하면서 역사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넓혀나갈 수 있어요. 흥선대원군, 내정 개혁과 외세 침탈부터 민주정부, 남북정상회담과 통일정책에 이르기까지 어렵게 생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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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는 총 3권으로 1권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2권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대한 역사에 대해 배우게 되고 3권에서는 근대시기부터 당대까지의 역사를 입체감있게 공부하면서 역사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넓혀나갈 수 있어요.

흥선대원군, 내정 개혁과 외세 침탈부터 민주정부, 남북정상회담과 통일정책에 이르기까지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역사를 쉽게 이해하면서 역사를 바라보는 시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해주네요.

세계사 속의 우리 역사 우리나라와 세계사의 주요 연표를 보면서 함께 비교해보면서 연계해서 살펴볼 수 있어 좋네요. 한 줄로 읽는 우리 역사에 대해 잘 요약해서 정리되어 읽어볼 수 있고 각 시대의 특징에 대해 읽어볼 수 있고 임오군란부터 갑신정변 시기의 주요 사건. 근대 10대 사건, 사건과 같이 주요 사건에 대해서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어요.

역사 지식 플러스와 논술 생각나무 키우기를 통해서 역사에 대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면서 깊이있게 접근해 볼 수 있고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면 도움이 될만한 참고서적도 소개되어 있어 참고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일본군은 동학농민군을 물리치고 조선에서 청나라군을 몰아내고자 일으킨 청일전쟁 지도를 통해 이동경로도 살펴볼 수 있어요. 갑신정변과 동학농민혁명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두 사건이 후대에 끼친 영향도 알아보면서 공통점과 차이점도 생각해 보면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본문의 좌우에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과 대입 수능 핵심 키워드로 역사 속 중요한 장면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역사적 사건도 많고 헷갈리기도 하는데 다양한 사진자료와 지도, 어려운 용어 해설등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있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역사에 대한 흥미도 높여줄 수 있겠어요.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 전 3권을 체계적으로 읽어보면서 역사적 지식을 좀 더 탄탄하게 다져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역사 자신감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오정윤 한국통사로 역사공부를 재미있게 해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었어요.

 

 

"창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l*******7 2021.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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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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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 3권 근대시기부터 당대시기까지    한국역사인문교육원. 미래학교대표/ 창해             시중에 수많은 역사 책이 나와있지만 그중 시선을 끄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청소년, 학생, 학부모, 교사, 다양한 분야의 독자들이 고루 읽을 수 있는 역사 시리즈다. 1권은 주로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를 다루고 2권은 고려 시대와 조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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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 3권

근대시기부터 당대시기까지 

 


한국역사인문교육원. 미래학교대표/ 창해

 

 

 

 

 

 

시중에 수많은 역사 책이 나와있지만 그중 시선을 끄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청소년, 학생, 학부모, 교사, 다양한 분야의 독자들이 고루 읽을 수 있는 역사 시리즈다. 1권은 주로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를 다루고 2권은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를 이 책 3권에서는 근대사를 다룬다. 특히 이 책 3권은 현재 주목받는 우리의 근현대사를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금 동학 농민혁명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병렬 독서로 함께하니 상당히 의미가 깊었다.

 

 

 

역사서는 아무리 읽어도 목마르다. 과거 학창 시절에 그렇게 재미없고 지루하던 역사가 성인이 되어서야 관심이 생기는 이유는 내인생의 역사가 그만큼 쌓였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어떤 시각으로 역사를 볼 것인가 정말 중요하다. 특히 근현대사는 세계사와 함께 보아야 한다. 일본은 유럽식 근대화에 성공하여 제국주의로 발전했다. 중국 청나라는 내부의 군벌들이 세력을 키웠고 외세의 침략을 받았다. 동남아시아는 유럽의 식민지 쟁탈 지역으로 변했다. 근현대에서 아시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은 참으로 아픈 역사라 할 수 있다.  

 

 

 

자본 시장은 팽창했고 노동자들의 인식이 성장하여 '파리코뮌'을 세웠다. 이 시기 우리나라는 '신미양요'가 일어난 즈음이다. 주요 연표를 보면 우리나라 역사와 세계사가 함께 정리되어 있다. 강화도에 간 적이 있다. 신미양요, 병인양요를 교과서를 통해 달달 외우던 역사에서 성인이 된 지금 직접 강화도에 갔을 때 감동은 컸다. 강화도의 초지진 벽에 미군의 대포로 인해 뻥뻥 뚫린 구멍을 어루만지니 쓰러져 간 조선의 함성이 들리는 듯했다. 산성 주위에 늙은 소나무들은 그 역사가 500년이 된 것도 있었는데  그 나무 역시 포탄에 구멍이 뚫려있었다. 사람으로 치자면 가슴에 총을 맞은 채 강화도 앞바다를 지킨 것이다. 

 

 

 

책이 좋았던 점은 서술에서 시각적으로 와닿는 점이다. 예를 들면 흥선대원군 이하응과 철종을 묘사할 때도 일부 역사서에서와 달리 직접적인 비유를 했다. 이하응은 철종과 6촌간이며 사도세자의 후손이다. 이런 식의 묘사는 실감 나게 다가왔다. 왕자들을 설명할 때도 그 어머니가 어느 왕후인지 후궁인지 정말 헷갈리는데 한눈에 들어오는 묘사로 읽는 이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지도와 컬러풀한 연표는 이 책의 핵심이다. 임오군란부터 갑신정변 시기의 주요 사건들을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한국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챕터였다. 

 

 

 

꼭 알아야 할 근대 10대 사건을 알고 있는가? 고종 즉위에서 경술국치까지 크게 열 개의 사건을 정리한 점 상당히 눈에 띄고 도움이 되었다. 표를 먼저 보고 문장으로 접해도 좋을 것 같다. 건축의 경우 그 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인 건축이 있다. 예를 들면 이 책에 소개된 독립문이 그렇다. 중국 사신을 맞이하던 영은문 자리에 들어선 독립문은 우리 조선이 자주국임을 상징한다. 시간을 흘러 현대, 민주국가가 수립되고 1, 2차 세계대전이 있는 동안 우리 역사도 녹녹치 않았다. 대한민국 건립 이후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기까지 이 땅에 흘린 무고한 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서술도 인상적이었다. 책의 내용을 다 소개하지 못함이 아쉽다. 

 

 

 

책의 후반에 와서 광주 시민들은 왜 총을 들어야 했는가? 전두환 군사정권의 민낯을 생생히 까발리며 이후 민주화 운동을 거쳐 노무현 대통령 서거까지 격동의 한국사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시리즈 전 3권을 다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한 쪽 시각의 편협한 역사가 아니라 거시적 관점의 한국사를 배울 수 있는 오정윤 한국통사를 청소년 독자와 수험생, 교사, 역사를 사랑하는 일반인 독자님들께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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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r******7 202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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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그 일이 왜 일어났을까를 알려주는 "한국통사"
"그 당시, 그 일이 왜 일어났을까를 알려주는 "한국통사"" 내용보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가 역사속 인물들의 잘 잘못을 여전히 옳다, 그르다를 따지고 있는 걸 보면 잊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구나 싶긴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정리가 안됐던 시절의 시작인 흥선대원군 시절부터 6.25 전 후 사정등을  다시 들여다 봤는데 역시나 이 시기는 정리를 한 번에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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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가 역사속 인물들의 잘 잘못을 여전히 옳다, 그르다를 따지고 있는 걸 보면 잊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구나 싶긴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정리가 안됐던 시절의 시작인 흥선대원군 시절부터 6.25 전 후 사정등을  다시 들여다 봤는데 역시나 이 시기는 정리를 한 번에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이 많기는 많았다 하게 됩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 근대시기부터 당대시기까지 3편은 1장 근대시기, 흥선대원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대한제국의 흥망성쇠에서 12장 당대, 민주항쟁의 시대 즉 노무현정부 10.4 공동선언까지를 한 눈에 보여주고 있는데요. 시대별로 정리가 쭉 되어있어 한번으로는 어렵겠지만 여러번 읽는다면 정리가 꽤 체계적으로 되지않을까 하게 됩니다.

 

여러번 봐도 놀라운 게 현재만 이렇게나 일이 많았던 게 아니라는 겁니다. 오히려 주변 국가들의 '대놓고 호시탐탐'이 있었으니 더 어려웠을 수도 있겠다 싶어지는데요. 그래서인지 나는 어땠을까를 자꾸 생각해보게 됩니다. 흥선대원군이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청일 전쟁이 시작되던때 과연 나도 나라를 살리려했던 농민들 편에 설 수 있었을지, 그리고 친일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을까 부터 우리 나라를 탐내는 여러 나라들의 위협속에서 나는 어떻게 중심을 잡을 수 있을까를 이번에도 고민하게 되는데요. 내가 배웠던 역사시간 때보다 더 자세한 이야기들을 쭉 볼 수 있어 중간중간 새로운 이야기들도 만나게 됩니다.

 

광무개혁이 구본신참의 보수적 개혁이라고 하는데요. 광무개혁이라 함은 고종때 추진한 개혁을 말한다 정도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구본신참이라는 개화기에 주창된 동도서기론에 뿌리를 둔 사상이라는 것도 있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또 동아일보에서 소련의 신탁통치 주장, 미국의 즉각적인 독립 주장이라는 왜곡보도를 했다는 것도요.미군정에 참여한 친일파를 보호하고 소련을 지지하는 좌익에 타격을 주기 위해 사실을 왜곡 보도함으로써 국내 정세를 반탁과 친탁의 국면으로 호도히려 한것이라는 것등인데요. 물론 몰랐던 게 이것뿐이겠습니까? 들어봤지만 헷갈리고 어려운 알타협정이라던가 포츠담선언, 모스크바 3상회의 등의 연관성등도 다시 들여다보면서 어려운 시기를 조상님들이 계셔 잘 보냈구나 라는 안도의 한숨을 절로 쉬게 됩니다.

 

물론 자신보다 나라를 생각한 이들이 더 많았기에 어렵게지만 넘어온 것이라 더 감사한 일이구요. 이렇게 시대를 쭉 따라가며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의 정리와 함께 시험에 나올만한 중요 용어의 정리라던지 시간순 정리된 표, 그리고 그 시대에 나왔던 중요단어가 왜 나올 수 밖에 없었는지의 '역사 지식 플러스'나 '논술 생각나무 키우기'의 세가지 포인트로 뭘 알아보면 좋을지도 볼 수 있는데요. 거기에 그 시대를 더 잘 알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들의 소개도 나와있어 찾아 읽다보면 재미있는 다른 이야기들도 볼 수 있지않을까 하게 됩니다. 역사를  알고 모름에 따라 자신의 나라나 주변 나라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당연히 달라지겠다 싶은데요. 시험때문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앞으로를 위해서도 역사에 대해 자주 궁금함을 가져야겠다 싶어지네요.

s****s 202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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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정윤 한국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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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저자"의 이름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궁금했다. "오정윤"이라는 분이 어떤 분인지가. 요즘 시대의 대세인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개인방송 등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나 자신의 무언가를 팔아야 할 사람들은 대부분 채널을 운영하는 개인방송들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이가 궁금해 동영상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역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자신이 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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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저자"의 이름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궁금했다. "오정윤"이라는 분이 어떤 분인지가. 요즘 시대의 대세인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개인방송 등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나 자신의 무언가를 팔아야 할 사람들은 대부분 채널을 운영하는 개인방송들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이가 궁금해 동영상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역시나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자신이 쓴 책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를.. 책의 앞날개를 통해 파악한 글쓴이는, "어린 시절 전통 서당에서 한학을 사사"했고, 역사 관련 서적을 주로 저술하고 있는 분이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역사책의 분위기는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 거창하게 "사관史觀"이라는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같은 역사적 사실을 주제로 쓰더라도, 쓰는 사람에 따라서 세부 주제의 선택이 달라지고, 관점이 달라지는 측면이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 대한 다른 사전 정보없이 3권부터 펴들었다. 우리 나라의 근현대사에 대한 서술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3권은 흥선대원군 시기로부터 시작하여 이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까지의 우리 나라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글쓴이는 그간 여러 권의 역사책을 써왔고, 통사通史도 3번이나 이미 쓴 바 있는데, 이 책은 주독자층을 "한국사"시험을 위한 대비용으로 한국사 공부가 필요한 사람들로 잡고 있는 것 같다. 머리말이나 책에 대한 소개를 생략하고 책의 본문부터 다짜고짜 펴들었더니 책 곳곳에 암호 같은 기호( "(검)47-기본", "(수한)2015" )들이 적혀있다. 이게 무슨 외계어인가 싶어 다시 책 앞쪽의 "일러두기" 읽어보니 "한국사 기출 문제의 출전"을 밝혀두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 내가 느낀 분위기는 상당히 교과서적이라는 것. 한국사 교과서의 흐름과 상당히 유사한 형태로 정치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한줄로 읽는 우리 역사"에서 본문에서 다룰 내용을 간략하게 서술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책 양쪽 날개를 단어 풀이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중간중간 시험을 대비한 요약 정리 부분이 있고, 한 장의 마무리는 "역사 지식 플러스"를 통해 본문보다 깊이 다루어야 할 인물 혹은 사건 등에 대해 설명한다. 그 끝부분에는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면"을 통해 본문에서 다룬 내용과 관련해 참고할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하고 있는 점도 눈에 뛴다.

 

책앞날개를 통해, 동영상 채널을 통해 소개받은 이 책의 글쓴이에 대한 인상은 나보다 연배가 지긋하신, 그러므로(라고 연결하는 것은 나의 편견이리라) 보수적인 역사관으로 우리 근현대사를 서술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러나 제 5공화국에 대해 "특정 지역과 인맥이 국가의 공적인 권력을 장악하고 경제 이익을 독점한 전형적인 조폭형 패거리 정권이었다"(p204)는 서술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나이나 분위기로만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사람이나 사물의 단편만을 보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다.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책.

h****i 202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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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꼭 읽어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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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의 승리를 이끈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 뉴스를 들었다. 지난 8월 18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행사를 잠깐 보았는데도 눈물이 찔끔하고 나왔다. 한국사 공부할 때마다 ‘언제 다 외우지?’라는 푸념이 무색하게 느껴졌다. 저자는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배움은 오늘의 나를 알아가고, 주변의 세계를 확대하여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고 전한다. <한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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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의 승리를 이끈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 뉴스를 들었다. 지난 8월 18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행사를 잠깐 보았는데도 눈물이 찔끔하고 나왔다. 한국사 공부할 때마다 ‘언제 다 외우지?’라는 푸념이 무색하게 느껴졌다. 저자는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배움은 오늘의 나를 알아가고, 주변의 세계를 확대하여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고 전한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 3>에서는 근대·현대·당대로 시기를 구분한 한국사를 담아낸다.

 

한국사에서 근대는 흥선대원군 집권기부터 시작한다. 조선 후기는 서양의 근대 개념에 근접한 사회였고, 세계사를 주도하는 유럽 열강이 조선에 개입한 시기를 근대로 바라보는 견해 때문이다. 현대는 일제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항일 전쟁부터 이승만·박정희 정권 안에서 민주공화정 수립과정을 보여주고, 당대는 전두환·노태우 정권의 군사독재에 저항하는 광주 민주화 운동과 6·10 민주화 투쟁,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권를 거친 민주화 흐름을 배워간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오정윤 한국통사 3>에서는 세계사와 한국사를 ‘주요 연표’와 함께 비교하여 ‘근대·현대·당대’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준다. 책에서는 텐진조약을 천진조약, 동학농민운동을 갑오농민전쟁으로 한국사능력시험과 다른 용어를 사용하는 부분이 발견된다. 위안스카이라는 인물을 ‘원세개’로 불린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사진과 도표를 첨부하여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한국사를 교양목적으로 두루 살펴보고 싶다면, 차근차근 읽어보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m******g 202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정윤 한국통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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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역사적 왜곡이 적은 한국 역사서로 근대사부터 노무현 정부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특히 세계의 시대 상황과 한국의 역사를 설명한 부분이 많은 독자에게 역사에 대한 인식과 시야를 넓혀 줄 서적이라 하겠다.   서적은 근대, 현대, 당대로 크게 3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서적의 형식은 각 장 서두에 세계사 속의 우리 역사를 도표로 제시하여 한눈에 세계사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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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적은 역사적 왜곡이 적은 한국 역사서로 근대사부터 노무현 정부까지의 역사를 다룬다특히 세계의 시대 상황과 한국의 역사를 설명한 부분이 많은 독자에게 역사에 대한 인식과 시야를 넓혀 줄 서적이라 하겠다.

 

서적은 근대현대당대로 크게 3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서적의 형식은 각 장 서두에 세계사 속의 우리 역사를 도표로 제시하여 한눈에 세계사와 우리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한다.

 

각 장의 본문은 주제별로 4개의 소제목으로 12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제목별로 본문이 끝난 후 역사 지식플러스라는 제목으로 중요 포인트를 다룬 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논술 포인트와 더 깊은 공부를 위한 참고 서적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나는 1970년대 후반에 중학교를 입학해 1980년대 초까지 고등학교에서 모든 학생에게 무조건 제공되었던 검정 교과서로 역사 수업을 받아 친일 사학자들과 정치 세력이 결합한 역사서를 배웠기에 왜곡된 근대의 역사를 어떻게 바로 잡았으며 20대부터 경험한 당대의 역사를 어떻게 기술했는지 상당히 궁금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쇄국 정책과 민씨 세력의 권력 싸움이 세계의 정세에 대응하지 못하고 조선의 발전을 가로 막아 외세의 침탈에 대응하지 못했다는 과거의 역사서와 달리 흥선대원군의 개혁 정책을 심도 있게 다룬다그리고 백두산정계비의 토문강을 두만강으로 기술한 청일간의 간도협약으로 인해 간도를 청나라에게 넘긴 역사를 기술하며 을사늑약 이후의 모든 조약과 법률이 무효이므로 우리 영토인 간도를 찾기 위한 역사적 사명을 강조한다.

5.16혁명이라고 배웠던 5.16 군사 반란전두환의 쿠데타광주 민중 항쟁진정한 민주주의 시작인 김영삼 대통령의 문민정부 이후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하던 언론관계법이 전두환 정권의 특혜를 입고 성장하여 막강한 권력을 남발하며 여론을 왜곡했던 3개의 거대 언론사의 여론전과 당시 한나라당의 반대로 입법조차 하지 못해 지금까지 언론은 보수진보의 극단적인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 서적은 입시를 위한 고교생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과거 왜곡된 역사를 배웠던 세대나 거대 언론사의 그릇된 정보로 거짓 사고를 주입 받은 성인에게도 역사를 균형 있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공하여 유익한 서적이라 하겠다본문의 내용을 보충하는 많은 도표와 참고 내용을 통해 최근의 우리 역사를 살펴볼 기회로 삼기에 적당한 서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저자의 스토리텔링 형식이 큰 도움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서적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t****1 202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