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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의 아리아드네 20권 입니다. 청공의 비행도시 아리아드네를 동경하는 소년 라실이 결혼하기 직전 지상을 구경하고 싶어서 아리아드네를 탈출한 황녀 레아나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SF판타지 물입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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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에게 아우구스트를 조심하라고 했다고 말하는 남자는 오른쪽 눈이 없고 상처가 있으며 오른 팔은 기계로 되어 있으며 봉을 들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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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실은 여전히 상황파악이 안되는 마우족 전사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라실이 시간을 끄는 동안 강도단을 쫓아간 레아나 일행이 마우족 전사들의 기공술 사정거리 30km를 벗어나자 라실은 재빨리 전장을 벗어납니다. 강도단을 따라잡은 레아나 일행은 정예를 선발해 강도단을 상대하려합니다. 어떻게 공격할까 작전을 짜는 도중에 강도단의 두목이 순간이동해서 하잔 코 앞에 등장합니다. 두목은 깜짝 놀란 하잔을 박살내고는 어마어마한 광자력으로 모두를 압도합니다. 칼리쿨라가 두목을 상대하다가 두목이 양손을 포톤 캐리어로 개조할걸 보고 글라디우스란걸 알아냅니다. 글라디우스는 대전을 끝낸 3영웅 중 하나로 마지막에 바르바로스 대제를 상대한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