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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작가의 단편소설 연기는 눈뜨면 없더니 이불을 쓰면 가끔씩 잘두 횡재하는 이야기입니다. 공동 변소에서 일을 마치고 엉거주춤히 나온 주인공은 벽에 눈이 휘둥그레져 있습니다. 그런데 누리끼한 놈이 바로 눈이 부시게 번쩍번쩍 손가락을 펴 들고 가만히 꼬옥 찔러보니 마치 갓 굳은 엿 조각처럼 쭌득쭌득이다. 얘 이놈 참으로 수상하구나. 설마 뒤깐 기둥을 엿으로 빚어놨을 리는 없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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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희원북스에서 출간한 김유정 작가님의 연기를 보고 쓰는 리뷰로 개인적인 견해가 담겨 있습니다. 연기, 혹은 온기로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한 게 맞는지 검색을 해봐도 이 글에 대한 리뷰가 없어서 궁금해 지네요 ㅎㅎ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걸까요? 남자가 금덩이를 발견했으나 결국 꿈이었고 이불 안에는 그 연기가 남아 있어 다시 덮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ㅎㅎ 암튼 엄청 짧은 글이라 놀랐어요,,!10페이지도 안 돼서 시같기도 하고.. 잘 읽었습니다! |
| 희원북스에서 출간된 <김유정 - 연기> 전자책에 대해 간단히 정리글 작성해 봅니다. 작품 분량은 pc뷰어 양면보기 옵션에서는 약 14페이지 분량으로 꾸미고 있었고, 단면보기 설정으로는 약 10페이지 분량으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1937년 창공 3월호에 발표되었던 김유정 작가님의 작품으로, 삽화없이 텍스트로만 꾸미고 있는 편집 구성이었습니다. 작가 특유의 문체로 흥미롭게 꾸미고 있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