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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꿈의 땅 캄보디아" 서평
""꿈의 땅 캄보디아" 서평"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Sunny에요~^^ 우리들은 혼자 잘살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가 잘 살진 못해도 조금 아끼고 모아서  다른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고  금전적이진 못해도 자신이 가진 능력과 기술들을 남들에게  나누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마음으로는 이렇게 하고 싶은데 이런저런 핑계로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는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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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unny에요~^^

우리들은 혼자 잘살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가 잘 살진 못해도 조금 아끼고 모아서 

다른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고 

금전적이진 못해도 자신이 가진 능력과 기술들을 남들에게 

나누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마음으로는 이렇게 하고 싶은데 이런저런 핑계로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는 분들을 보면 존경의 눈으로 바라보곤해요~

금전적인것과 능력, 기술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의 꽃은 해외봉사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해외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하여서 

찾아서 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여러분의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책이 만들어졌어요~

이분들의 나눔은 2015년 페루에서 시작하여 2018년 아프리카를 거쳐 

2023년 꿈의 땅 캄보디아 까지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요~

제가 생각만하고 마음속으로만 하려했던 나눔을 

이분들은 3번씩이나 실천을 하셨어요~

앞선 2개의 나라에서의 봉사는 보건교육, 성교육, 간강체험, 교사연수, 문화교류가 주였다면

3번째인 캄보디아에서는 도서관 건립 후원과 벽화 조성까지 영역을 확장하여 

나눔을 실천했어요~

이런 나눔이 몸에 익은분들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좋은 생각을 하나 둘 배우게 되요~

헌데 이런 나눔이 몸에 익은 분들은 이런 나눔을 당연히 생각하고 

오히려 나눔을 실천하면서 자신이 더 배운다고 해요~


#꿈의땅캄보디아
#두드림미디어
#전은경김명숙신선혜최은화이지선박정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h******m 2023.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의 땅 캄보디아] 나눔으로 꿈과 희망을 심는 해외 봉사 여행기
"[꿈의 땅 캄보디아] 나눔으로 꿈과 희망을 심는 해외 봉사 여행기" 내용보기
이 책 『꿈의 땅 캄보디아』를 접할 때 표제어에 있는 '꿈의 땅'이라 문구에 눈이 먼저 갔다. '캄보디아'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앙코르와트이지만, 정치적으로나 국제적으로 떠오른 이미지는 '킬링필드(Killing Fields)'란 단어다. 오늘날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대표적 빈민국 중의 하나다. 앙코르와트(사원)를 보면 이렇게 웅장하고 찬란한 유적을 가질 정도로 강력
"[꿈의 땅 캄보디아] 나눔으로 꿈과 희망을 심는 해외 봉사 여행기" 내용보기


 

이 책 『꿈의 땅 캄보디아』를 접할 때 표제어에 있는 '꿈의 땅'이라 문구에 눈이 먼저 갔다. '캄보디아'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앙코르와트이지만, 정치적으로나 국제적으로 떠오른 이미지는 '킬링필드(Killing Fields)'란 단어다. 오늘날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대표적 빈민국 중의 하나다. 앙코르와트(사원)를 보면 이렇게 웅장하고 찬란한 유적을 가질 정도로 강력한 나라가 어떻게 20세기에 자국민을 200만 명이나 학살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다. 앙코르와트는 사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왕궁이라고 한다.

백과사전에 따르면 앙코르 톰이란 도시에서 남쪽 약 1.5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12세기 초에 건립되었다. 앙코르(Angkor)는 '왕도(王都)'를 뜻하고 와트(Wat)는 '사원'을 뜻한다. 당시 크메르족은 왕과 유명한 왕족이 죽으면 그가 믿던 신과 합일한다는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왕은 자기와 합일하게 될 신의 사원을 건립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 유적은 앙코르왕조의 전성기를 이룬 수리아바르만 2세가 바라문교 주신의 하나인 비슈누와 합일하기 위하여 건립한 바라문교 사원이다. 후세에 이르러 불교도가 바라문교의 신상을 파괴하고 불상을 모시게 됨에 따라 불교사원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건물·장식·부조 등 모든 면에서 바라문교 사원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독자는 아직 이곳을 가보진 못했지만 세계여행 책이나 안내 영상에 캄보디아 소개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유적지라 세계인에게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깊이 각인돼 있다. 강인한 민족성과 종교 신앙이 합쳐져 이전에는 꽤 강대국으로 불릴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던 곳이다. 이 나라에 역사상 가장 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 '킬링 필드'란 참혹한 명칭이 붙은 것은 공산주의 무장단체 크메르루주(붉은 크메르) 정권이 당시 크메르루주의 지도자였던 폴 포트를 최고 지도자로 옹립한 데서 시작됐다. 폴 포트는 1979년까지 4년간 노동자와 농민의 유토피아를 건설한다는 명분 아래 최대 200만 명에 이르는 지식인과 부유층을 학살했다고 한다. 우리 방송에서도 이때의 사건을 기획 보도한 적이 있다.

 


 

독자도 그 영상을 보며 공산주의와 폴 포트 정권의 잔인성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 이 4년 간의 학살은 인근 국가 베트남에서 전쟁을 하고 있던 미군이 1975년 4월 철수함으로써 공산 정권이 들어서는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폴 포트가 정권을 잡자 론 놀 정권의 부패에 염증을 느끼고 있던 국민들은 환영하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폴 포트는 새로운 농민 천국을 구현한다며 도시민들을 농촌으로 강제 이주시킨 것은 물론 화폐와 사유재산, 종교를 폐지하였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과거 론 놀 정권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지식인, 정치인, 군인은 물론 국민을 개조한다는 명분 아래 노동자, 농민, 부녀자, 어린이까지 무려 전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00만여 명을 살해했다. 크메르루주의 만행은 아이러니하게도 1979년 베트남의 지원을 받은 캄보디아 공산동맹군에 의해 전복되면서 종결되었다.

45년 가까이 지난 지금 아무 의미가 없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그곳에 사는 캄보디아 국민들은 그때의 고통을 고스란히 안은 채 지금도 가난과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에서 허덕이고 있는 것처럼 독자는 느꼈다. 이런 나라에 어떤 사람들이 다녀왔기에 '꿈의 땅'이란 표현을 했을까? 독자가 궁금한 점이었다. 이 책 『꿈의 땅 캄보디아』는 2023년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9박 10일 동안 진행된 캄보디아 자원봉사 여행기다. 6명의 지은이를 중심으로 함께 참여했던 7명의 MZ세대들(학생)의 해외 봉사 후기가 담겨 있다.

책의 저자들은 보건교사로서 나이팅게일의 후예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현장에서 활동 중이라고 한다. 이들의 첫 해외 봉사는이번에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2015년 페루에서 시작되었고, 2018년에는 아프리카에서 펼쳐졌다. 코로나19로 멈춰졌다가 2023년에 캄보디아 봉사로 다시 이어진 것. 페루와 아프리카에서는 보건교육, 성교육, 건강체험, 교육연수,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캄보디아에서는 도서관 건립 후원과 벽화 조성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지난 봉사에 함께 참여했던 사회복지사는 청소년희망센터를 창립하고 캄보디아에 그룹홈 지사를 설립했고, 진로를 고민했던 교사를 장학사가 되었고, 대학생은 어엿한 경기도의 교사가 되었다.

 

 

세 번의 해외 봉사를 통해 희망을 품고, 꿈을 이뤄나가는 봉사단의 성장 스토리라고 보아도 좋을 듯하다. 봉사단은 세 번의 해외 봉사 모두 자비로 참여했고, 다양한 기관과 함께했다. 현지 문화체험와 연계해 테마에 맞는 캠페인을 펼쳤다는 공통점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해외 봉사단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코이카(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한국국제협력단)만 하는 줄 알았는데 민간 봉사 단체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코이카는 경제개발과정에서 축적된 우리 대한민국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을 지원하고 최빈국 주민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등 국제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재정지원기관이다. 독자의 가족 중 한 명도 이 봉사단체의 일원으로 라오스에 다녀온 적이 있어 코이카에 대해서는 잘 알았지만 민간 단체도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었다.

이번 캄보디아 봉사에서는 저자들은 프놈펜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헤브론병원, 모노롬의 클리닉, 캄보디아왕립농업대학교의 보건실과 세종학당의 한글학당도 방문했다. 한국의 학교보건과 성교육에 대해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내용은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책에서 밝히기도 한다. 시아누크빌에 있는 라이프대학을 방문하고 간호대학의 현황을 살펴보기도 했다. 시엠립에서는 시소폰의 초등학교에서 보건교육, 성교육 등 교육 봉사를 했고 그룹홈에는 도서관을 짓고 벽화를 그려주었다. 다양한 봉사활동이 캄보디아라는 나라에서 펼쳐지는 이 책은 막연하게 해외 봉사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많은 정보와 지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모두 4장(章)으로 구성된다. 1장 〈꿈의 땅 캄보디아〉, 2장 〈3인3색 교사들이 교육으로 펼치는 무지갯빛〉, 3장 〈협력해서 함께 참여한 각양각색의 꿈〉, 4장 〈꿈의 땅 캄보디아를 밟은 MZ세대 이야기〉 등이다. 각 장은 각 교사들이 맡은 분야의 봉사활동과 진행 과정, 결과 등을 직접 썼다. 각각 맡은 분야의 글을 세부항목에서 다룬다. 1장에서는 이전 해외 봉사와 이번 해외 봉사를 관통하는 사명감에 대해 말하는 한편 이번 봉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계기독간호재단 창시자 이송희(이하 존칭 생략), 김계숙, 박순복, 성진숙, 신기조 등 캄보디아 현지에서 뿌리내리고 봉사를 펼치는 귀한 분들을 소개한다. 2장은 세 명의 보건교사의 봉사 후기가 각자의 형식으로 자유롭게 담겨 있다. 「내 마음의 별을 따라서」(김명숙), 「캄보디아의 크메르인과 만남」(신선혜), 「일단! 그냥 해보자」(최은화)를 각각의 저자가 썼다.

말 그대로 겪은 일과 느낌, 그리고 성과 등에 대해 세세하게 적었다. 저자 김명숙은 「내 마음의 별을 따라서」을 통해 "모든 길은 열려 있다. 수많은 길이 열려 있지만 내가 걸어가야 길이 되어 준다. 첫 해외 봉사지 아프리카를 다녀올 때는 경험 많은 선배들이 있어 조력자의 역할을 담당했으나 이번에는 총괄팀장을 맡아 준비와 진행, 마무리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참여해 함께 일하는 팀원들의 열정에 오히려 감복하고 더 열심히 봉사 활동을 했다는 성취감을 표현한다. "공사장에서나 볼 것 같은 비계에 오르는 청년들의 열정을 만나고 호수 위에 곱게 물든 석양을 배경 삼아 추억도 남겼다. 언어는 달라도 앎의 지평을 넓혀 준 해외 간호학자들과 만남도 가졌고, 은퇴한 보건교사 선배가 전해주는 삶의 가치와 성과도 확인했다. 가진 것을 나누며 안주하지 않는 성장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간호사 선배들을 만나며 나의 걱정은 설렘과 기대로 바뀌었다."(p.83)

 


 

저자 신선혜는 「캄보디아의 크메르인과 만남」에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지만 봉사활동 중 얻은 감성을 끌어올려 이 소중한 인연을 글로 옮긴다는 말을 전제하고 "겨울방학에 어디에 갔다 왔냐는 질문에 조금 흥분된 어조로 초등보건교육연구회에서 주최하는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했었다고 말했다. 그런 내 모습이 9박 10일 동안 힘들었지만, 보람되고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프놈펜, 시아누크빌, 시엠립 등 이름도 낯선 그곳 사람들은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미소가 사랑스럽고 타국인에게 호의적이었다. 단 음식을 좋아해서 당뇨 질환, 치과 질환 환자가 많았고, 의료시설이 부족해 기본적인 위생교육, 식생활 개선, 약물 오남용 교육이 절실하다는 것은 안타까웠다."(p.103)라고 적었다. 이어 '여정'을 소개하면서 그곳 풍경을 글로 표현해 옮기기도 한다. 붉은 빛에 비치는 건물들의 형태, 동시에 나무그림자로 올라오는 빛줄기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각자의 다른 감동으로 전해짐을 느낄 수 었었다. 시간대별로 색깔과 각도에 따라 나무의 느낌이 하늘의 빛깔과 어우러져서 다채롭게 연출된어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고 앙코르와트의 일출, 석양 노을, 그리고 호수를 배경으로 풍경 사진을 함께 게재해 아름다운 나라라는 인식을 갖게 해준다.

현지인들과 함께한 활동, 그곳의 풍경과 음식물, 생활 모습 등이 어우러져 캄보디아의 참모습에 많은 면을 할애해 사진과 함께 실었다. 미처 사진이 담아내지 못한 내용은 그림으로 그려 보이기도 한다. 대단한 솜씨로 보인다. 이쯤 되니 사실 '꿈의 땅'이란 캄보디아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아름다워 '꿈의 땅'인지 자신이 그곳을 방문한 경험이 있기에 '꿈의 땅'인지 조금 헷갈리기도 한다. 아무려면 어떤가? 두 가지가 다 해당되기에 '꿈의 땅'이라고 표현했을 것이란 독자의 평가가 틀리지 않았기를 바란다. 그곳은 '킬링 필드'였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지금 어리고 젊은이들에겐 분명 꿈의 땅이 되기를 독자는 바란다.

 


 

3장에서는 함께한 간호대학 교수와 사회복지사가 참여한 봉사에 대한 후기를 다른 시각에서 소개했다. 4장은 참여한 MZ세대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번 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참여 소감 등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부록으로는 ‘Hello 캄보디아 교육봉사 및 학술대회’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이번 프로그램 일정표를 담았다.

 

저자 : 전은경

“아이들의 미래를 꿈꾸게 할 수 있는 교사는 귀한 직업이다.” 건강한 아이들, 행복한 선생님이 가득한 학교를 꿈꾸는 선생님이다. 자원봉사, 미래교육, 건강과 안전, 통일에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준비하며 꿈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보건교사,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초등학교 교감을 거쳐 현재 양평에 있는 행복한 작은 학교, 곡수초등학교를 교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초딩들의 사춘기』, 『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등이 있다.

 

저자 : 김명숙

눈물 가득 담긴 아프리카 소녀에게 마음을 빼앗겨 교육하는 간호사가 되었다. 배운 것을 나누며 겹이 두터워지고, 결이 고와지는 사람으로 성숙하기를 바라며, 현재 용인 상현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등이 있다.

 

저자 : 신선혜

현실에 충실하게 살다 보니 봉사라는 단어가 멀게만 생각되었다. 그러던 중 ‘경기도초등보건교육연구회’라는 친밀한 단체에서 해외 봉사를 권해와서 기꺼이 가겠다고 했다. 함께했던 시간들이 값진 추억과 소중한 기억이 되었다. 여행을 넘어 이제는 봉사로 다른 나라의 생활 깊숙이 들어가 함께 식사도 하고 눈빛 교환도 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권하고 있다. 현재 부천에 있는 부원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다.

 

저자 : 최은화

완벽주의가 아닌 경험주의자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보건교사다. 평택에서 3곳의 학교를 거쳐 현재 오산 운산초등학교에 보건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이지선

사실에 근거해서 정답보다 적합한 것을 사고(思考)하며 다양하고 넓은 세상에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간호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 후 가톨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듀크대학교와 에모리대학교에서 박사 후 방문학자로 있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지역사회 기반 참여형 연구에 초점을 맞춘 건강, 건강 격차 및 건강증진에 관한 것이다.

 

저자 : 박정미

“나의 작은 손길이 이곳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딸아이의 고백처럼, 누군가에게 받은 고마움과 은혜를 누군가에게로 흘려보낼 수 있다면 그것이 작은 행복이 아니겠는가! 대구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재활심리학을 공부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상담심리 전공 석사 후 현재 특수아상담을 하고 있다.

 

저자 : 조수민

카메라 앵글로 캄보디아 봉사를 담았다. 가진 작은 재능을 담아 숲속작은도서관을 디자인하고 함께 그리고 채색했던 기억이 귀한 스펙이 되었다. 한양여자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를 졸업 후 현재 ㈜사람과 기술에 재직 중이다.

 

저자 : 김유민

체육교사를 꿈꾸며 체육교육학과를 들어갔다. 사회복지사인 아버지를 따라 봉사에 참여하며 가치 있는 교사로 사는 것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게 되었다. 꿈꾸고 나누는 체육교사가 되고 싶다. 서원대학교 체육교육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저자 : 김찬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은 예비 사회복지사다. 함께 행복을 나누는 것이 복지라고 생각하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저자 : 홍나희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기 위해 국내 봉사, 페루, 아프리카, 캄보디아 등 학창 시절부터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평화를 위해 연주하는 호르니스트를 꿈꾸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현재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저자 : 홍나연

지구촌 사람과 동물, 자연까지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라며 벽화 그리기, 해외 봉사 등 여러 봉사활동을 참여하고 있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즐거워 교사라는 꿈을 꾸고 있다. 현재 동일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저자 : 김유은

중앙예닮학교 8학년

 

저자 : 심서율

방교중학교 2학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의 땅 캄보디아
"꿈의 땅 캄보디아" 내용보기
캄보디아는 20세기에 너무도 큰 아픔을 겪었던 나라입니다. 이제 그 상처를 딛고 다시 도약하려 애 쓰는 중이며, 한국에서도 그들의 아픔과 재기에의 의지에 공감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도우시려는 의로운 분들이 계십니다. 이 책의 분량은 250 페이지 정도이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생각해 봐야 할 대목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또 이 뜻 깊은 일에 동참하신 감사한 분들의 모습과, 캄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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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20세기에 너무도 큰 아픔을 겪었던 나라입니다. 이제 그 상처를 딛고 다시 도약하려 애 쓰는 중이며, 한국에서도 그들의 아픔과 재기에의 의지에 공감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도우시려는 의로운 분들이 계십니다. 이 책의 분량은 250 페이지 정도이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생각해 봐야 할 대목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또 이 뜻 깊은 일에 동참하신 감사한 분들의 모습과, 캄보디아 현지의 풍경을 담은 컬러 사진들이 많이 실린 점도 좋았습니다.


책을 쓰신 주(主) 저자님은 모두 여섯 분인데 그 밖에도 다섯 분이 참여하셨고, 학생 두 명도 있습니다. 책의 제1장은 전은경 선생님이 집필했는데, 이 장에서 중요하게 회고되는 분들 중 한 분은 세계기독간호재단 창립자인 이송희 선생입니다. p32를 보면 현재 96세이신 걸로 나오는데 이분의 인생 역정을 보면 정말로 놀라울 뿐이며, 한 인간의 삶이 이처럼 거룩한 사업에 오롯이 바쳐진다는 게 과연 가능한지,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 어쩌면 이렇게도 궤적과 지향성이 보통 사람들과 차이날 수 있는지 그저 숙연해질 뿐이었습니다. 특히 서울대 졸업 후 한국전이 터지고 김활란 박사의 이대에서 이미 교수 채용 보장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봉사와 헌신에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하는 대목이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장학사라고 하면 근엄한 표정과 태도로 학교의 실황을 점검하러 나오시는 고위직 선생님들만을 떠올릴 수 있으나 전은경 선생님이 장학사로서 품었던 포부는 공익과 봉사, 숭고한 이상의 실현 등에 보다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일을 이뤄 내셨음에도 불구하고 p61 같은 곳에서 "여전히 아쉬운 채로 남은 많음 꿈들"을 언급하십니다. 남미는 대개 높은 해발 고도에 자리한 지형인데, 특히 페루에 체재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여러 어린이들을 도우시는 대목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아프리카 남아공에도 방문하셔서 뜻 깊은 활동을 펼치셨는데 그 동기가 "친구따라 강남간다"였다고 소탈하게 말씀하셔서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나쁜 친구를 사귀면 인생 자체가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처럼 선하신 친구가 곁에 있으면 성인(聖人)의 경지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 선생님은 양평 곡수초 교장으로 봉직 중입니다.


이 책의 주된 테마는 캄보디아인데 그 이야기는 p71에서부터 본격 시작되며, 앞에서 언급한 13명(전은경 교장선생님 포함)의 이력이 간단하게나마 p72이하에 나오며 p73에는 열 한 분의 대원(봉사를 사명으로 삼은 아르고나우타이라고 할 수 있죠)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있습니다. 전 선생님은 이미 남미, 아프리카 등지에 다녀오셔서 비슷한 성격의 봉사 경험이 있으시지만, 여튼 캄보디아는 또 생소한 나라이므로 각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제부터 9박 10일의 긴 여정이 시작됩니다.(p107~p112에도 간단한 프로필이 있습니다. 원래는 신 선생님이 다른 크루들께 전하는 한 마디 메시지 형식인데 우리 독자는 프로필로 봐도 될 듯합니다)


p85에 보면 "겹이 두터워지는 사람"이란 구절이 있습니다. 한 겹, 두 겹 하는 "겹"이란 단어를 고유어로도 아는데, 사실은 이처럼 ?이라는 한자가 따로 있기도 합니다. 동시 통역사, 동료, 도색, 간호, 식목 등의 단어가 이처럼 현지에서의 컬러 사진과 함께 보니 전혀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부원초교 교사이신 신선혜 선생님은 p102 이하에서 "캄보디아의 크메르인과 만남"을 회고하는데, 사실 크메르인은 참으로 유서 깊은 캄보디아 문명을 개성적으로 구축해 온, 세계사의 스타 인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비뚤어진 심성의 독재자와 그 무리들 때문에 그토록 혹심한 고생을 했으니...

프래그머티즘의 초석을 놓은 존 듀이는 "인간은 말이나 글보다 음악으로 더 잘 공감한다."고 했습니다. p124에 보면 신 선생님은 현지 프놈박 초교에서 의외로 "나는 네가 참 좋아."를 캄보디아 말로 잘 전달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진심은 결국 어떤 식으로건 서로 통하지 않겠습니까. 손뼉도 쳐 보고, 눈빛도 나눠 보면 말이, 단어가 일대일 대응이 되지 않더라도 마음이 서로 접점을 찾게끔 되어 있습니다. 특히 신 선생님은 그림 솜씨도 참으로 뻬어나신 듯합니다.


우리 한국인들(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 모두)은 캄보디아 하면 대뜸 앙코르와트를 떠올릴 듯합니다. p139에는 앙코르와트와 그 외 캄보디아의 진기한 문화 유산이 사진과 함께 소개됩니다(저 뒤 p212에는 대학생 김유민의 견문도 있으니 함께 대조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p158을 보면 이지선 교수님의 말 중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깊이와 인생을 알 수 있다."가 나옵니다. 또 이 봉사의 여정을 통해 누군가를 돕기보다, 어쩌면 나 자신을 치유하고 싶었던 게 더 큰 동기였는지도 모른다.(p162)"도 있습니다. 이어지는 페이지에 나오는 구절은 크메르어는 아니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특수교육에 종사하시는 박정미 선생님은 이번 여행이 사춘기로 고생하는(?) 따님과 함께한 일정이었다고 하시는데(p199) 그 역시도 뜻깊었을 듯합니다. 어느 누가 청소년기에 이런 체험을 하기가 쉽겠습니까.

봉사는 결국 나 자신을 이기주의와 탐욕의 늪으로부터 구해내는 활동입니다. 헌신과 사랑이야말로 내 안에 깃든 모든 때와 상처를 씻어내는 특효약이 아닐지요.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v*****7 202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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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땅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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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경쟁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많이 있단다. 그리고 사는 방법도 삶의 선택도 언제든지 네가 할 수 있어,힘내." 캄보디아 봉사를 통해 내가 만난 분들의 삶을 나누고자 글에 마음을 담아본다. (-29-) 곡수초는 캄보디아 봉사 중에 발령받은 학교다. 작은 시골마을 학교여서 양평에서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지만, 교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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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경쟁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많이 있단다. 그리고 사는 방법도 삶의 선택도 언제든지 네가 할 수 있어,힘내."

캄보디아 봉사를 통해 내가 만난 분들의 삶을 나누고자 글에 마음을 담아본다. (-29-)

곡수초는 캄보디아 봉사 중에 발령받은 학교다.

작은 시골마을 학교여서 양평에서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지만, 교사, 장학사, 교감 등 나의 교직생활 통틀어 만난 하교 중 단연 최고의 학교다. 5년 동안 근무하고 있는 교감 선생님도 곡수초가 너무 좋은 학교여서 놀랐다고 한다. 2년 만 있다가 가야지 했는데 , 5년이 되었다고 한다. (-70-)

낯선 캄보디아의 프놈박 초등학교 교실 ."나는 내가 정말 좋아" 라는 말을 아무리 찾아봐도 캄보디아어로는 표현이 어려웠다. 그냥 한국어로 같이 두 마디씩 천천히 따라서 시선과 손뼉도 맞추고 호홉도 맞추면서 첫 대면을 했다. 낯선 언어를 잘 따라 해준 그들의 천진스러운 얼굴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124-)

쥴리의 법칙(July'a law):막연한 행운이 아니라 마음 속으로 간절히 기원하는 일은 예상치 않은 과정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이루어짐 (-166-)

이들에게 한 번의 빵을 주기보다는 작지만, 이 가정의 경제적 밑거름이 되어줄 시작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망고나무를 심는다. 망고나무에 열매가 맺히고 그 열매가 한 번 열리고 끝이 아니라 매해 열매를 맺고 이들의 생계를 이어가는 동력이 되기를 꿈꾸며 한 걸음을 뗀다. (-193-)

페이스페인팅이 끝난 뒤에는 틈틈이 청소년 희망센터에 있는 도서관 벽화를 그렸다. 강한 햇빛 아래에서 2시간 넘게 계속 칠하면서 지치고 행복하고를 반복했는데, 옆에서 변하지 않는 밝음으로 꾸준히 칠하고 계신 다른 분들이 있어서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 2시간 넘게 햇빛 아래서 페인트 작업을 하다 보니 잠깐 그늘에 들어가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243-)

잉카의 무명 페루,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짐바브웨 오지에 이어서, 세번 째 국가 캄보디아로 해외봉사를 떠난 이야기가 한 권의 책에 나오고 있었다.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하는 해외 봉사는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눔으로 바꾸는 귀한 시간이 되고 있었다. 18명의 교사와 학생을 인솔하여, 캄보디아 숲속 도서관을 짓기 시작한다. 캄보디아 해외 봉사로 , 감사한 삶을 느끼고, 행복한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그들은 내가 가진 재능이 사소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사랑과 성장을 나눔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캄보디아에서 만난 나이팅게일, 이송희 세계기독간호재단 창립자를 만난다. 96세가 된 이송희 이사장은 나눔에는 늦은 나이가 없다고 말하고 있었다. 일흔에 시작한 해외 봉사, 나눔이 20 여년이 지난 90세가 넘어서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는 것으로 나눔의 목적은 다하였다고 보고 있다.

삶 속의 나눔 지도를 만드는 법, 내 삶이 어려울 때,그 삶의 어려움을 이겨낸 이들은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간다. 해외 봉사로, 자신의 삶의 이정표를 다시 세울 수 있었다. 나눔으로, 봉사를 통해,기쁨과 행복,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경기교육봉사 종합 세트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전국에 봉사로 앞서나가는 경기교육을 꿈꾸게 된다.

일선에서 보건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김명숙 선생님은 학교 보건 교육 봉사활동을 시작하였다. 짧게는 하루,길게는 10일동안 이어지는 장기 해외 봉사 프로그램의 하나였다. 해외 봉사로,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걸 인식하게 되는 순간, 나눔을 멈출 수 없었으며,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아지기 시작한다.

프놈펜, 시아누크빌, 시엠립, 캄보디아 아이들과 함께 하교 수업을 진행하고, 음악, 미술, 체육 예체능 수업이 없어서, 직접 수업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면티 맞춤 제작, 수업 자료 현수막 제작, 구강용품 및 선물 준비, 페이스페인팅, 스크레치북 그리기, 종이접기 자료 등등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학교 교육은 아이들에 흥미와 호기심, 관심을 끌게 되었고, 캄보디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보람을 느꼈으며,하교 교육의 가치를 얻게 된다. 공부하려는 열정을 느끼면서,해외봉사의 목적을 몸으로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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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땅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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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행지로의 캄보디아는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장소였다. 특히 앙코트와트는 정말 멋진 곳으로 다시 여행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꿈의 땅 캄보디아>는 그런 캄보디아로 나눔의 봉사를 간 봉사여행기이다. 봉사 여행을 간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다. 소외되고 아픈 아이들을 만나는 특별한 선생님이기도 하고 봉사를 통해 나눔을 배우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역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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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행지로의 캄보디아는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장소였다. 특히 앙코트와트는 정말 멋진 곳으로 다시 여행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꿈의 땅 캄보디아>는 그런 캄보디아로 나눔의 봉사를 간 봉사여행기이다. 봉사 여행을 간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교사들이다. 소외되고 아픈 아이들을 만나는 특별한 선생님이기도 하고 봉사를 통해 나눔을 배우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역량이 길러진다. 봉사는 첫 번째 나라 페루와 두 번째 나라 아프리카, 세 번째 나라 캄보디아로 향한다. 사람마다 봉사의 의미는 다를 수 있지만 봉사는 가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되고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고마움이라고 한다. 캄보디아 봉사는 또 다른 삶의 눈을 뜨게 한다. 우리는 공부나 진학, 취업, 성공, 경쟁 속에서 치열하게 사는 삶이 아니어도 충분히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대부분 해외 봉사를 가는 사람들은 의료 분야나 교육 분야에 많이 간다. 의료 분야는 저소득층들을 직접 치료해 주거나 물품을 후원하기도 한다. 병원을 짓기도 할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일할 예비간호사를 양성하는 교육을 하기도 한다.

 

 



 

보건 봉사와 함께 교육 봉사도 활발하다. 교육 봉사는 캄보디아의 아이들에게 사랑과 열정을 쏟는다. 직접 아이들과 놀아주고 생활하면서 사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캄보디아 봉사 활동에 중학교 2학년 딸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고 한다. 캄보디아 교육봉사 역시 같이 할 수 있는 선배 교사들이 있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도전했다. 또 중학생인 딸아이와 함께할 수 있다고 해서 결정했는데 캄보디아행은 큰 도전이자 기회이고 시각을 넓혀줄 수 있는 또다른 통로였다. 이렇게 사춘기 자녀와 함께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있다. 사춘기가 되면서 딸은 방문을 닫기 시작하는데 그런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프놈박초등학교에서 봉사를 시작한다.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다. 딸아이는 자신보다 어린 아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과 미술활동을 함께 했는데 위생용품을 나눠주고 외벽의 페인트 칠하는 일이었다. 작은 활동이지만 아이들은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꿈의 땅 캄보디아>에는 캄보디아 봉사 활동을 했던 봉사자들의 에세이다. 봉사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느낀 것이나 봉사 활동을 통해 깨닫고 얻게 된 것들을 이야기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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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땅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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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하면 누구나 우선 앙코르와트라는 믿을수 없는 유적이 떠오를 것이고 이어서 생각할수 있는게 폴포트 정권이 잔인하게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킨 킬링필드라는 영화가 떠오를수 밖에 없을겁니다.   이 책은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저자들의 이야기라고 할수 있는데요. 학교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중,고교생들이 함께 캄보디아 현지에 가서 의료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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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하면 누구나 우선 앙코르와트라는 믿을수 없는 유적이 떠오를 것이고 이어서 생각할수 있는게 폴포트 정권이 잔인하게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킨 킬링필드라는 영화가 떠오를수 밖에 없을겁니다.

 

이 책은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저자들의 이야기라고 할수 있는데요. 학교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중,고교생들이 함께 캄보디아 현지에 가서 의료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봉사 활동에 들어가는 비용들을 자비로 부담하여 봉사를 실천했기에 더욱 그들의 봉사활동이 대단하다고 할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캄보디아 봉사활동 이전에도 페루, 아프리카에서 이미 값진 해외봉사를 했고 그 꿈의 결실이 이제는 캄보디아에서 더욱 성장한채 맺어지고 있다고 할수 있죠. 사실, 현대사회의 경우 개인주의가 더욱 만연하면서 자신을 돌보기에 급급한채 남의 문제에는 우리는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등의 문제로 인해 가난한 나라의 경우 더욱 가난해 질수 밖에 없고 그들이 자립을 위해서는 학교도 필요하고 무엇보가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의료체계가 구축되어야할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분야에서 수많은 분들이 애쓰고 계시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서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책 곳곳에서는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모습이나 현지에서 실제 봉사활동을 했던 사진들이 가득한데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꿋꿋하게 남을 위해 봉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표정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p********1 202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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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미디어 ▶ 꿈의 땅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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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예전에 홀로 여행하던 기억이 나는데요. 조금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혼자 가라면,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가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 곳에는 많은 빈민들이 살기도 하는데요. 그렇기에 우리나라에서 대한민국 교사와 학생들이 해외봉사를 많이 다녀오기도 하는 곳이에요.   꿈의 땅 캄보디아는 그런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페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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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예전에 홀로 여행하던 기억이 나는데요.

조금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혼자 가라면,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가고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 곳에는 많은 빈민들이 살기도 하는데요. 그렇기에 우리나라에서

대한민국 교사와 학생들이 해외봉사를 많이 다녀오기도 하는 곳이에요.

 

꿈의 땅 캄보디아는 그런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페루에서 시작된 꿈이 아프리카에서 희망이 되고 캄보디아 땅에 뿌리는 내리는 기적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저는 젊었을 때, 봉사를 많이 해보지 못했고

지금은 월드비젼으로 해외의 아동을 돕고는 있지만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아이들에게 타인을 돕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늘 가르쳐주고 싶기에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도 꾸준히 월드비젼과 함께

아동후원을 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자신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아이가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이 책을 통해서 캄보디아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게 되고

봉사의 의미를 더욱 생각하게 되어서 좋았어요!

r*****i 2023.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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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땅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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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한류라고 한다면 K-POP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 또한 그 시류에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진정한 한류는 이런 분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예전에 한글을 이용해서 부족언어를 사용하려고 한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외교부와 문체부가 지원을 한다는 글도 봤었습니다만 결국은 실패로 돌아간 듯합니다. 지금껏 그 이후의 일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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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한류라고 한다면 K-POP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 또한 그 시류에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진정한 한류는 이런 분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예전에 한글을 이용해서 부족언어를 사용하려고 한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외교부와 문체부가 지원을 한다는 글도 봤었습니다만 결국은 실패로 돌아간 듯합니다. 지금껏 그 이후의 일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진짜 한류는 이렇게 조용히 타지에서 선교하는 분들이 한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선한 봉사로 시작해서 오히려 그들에게서 선한 영향력을 얻어서 돌아온 이들을 진짜 한류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가장 아래에서부터 시작해서 그들의 문화와 융화되어서 결국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하기 때문입니다. K-pop을 향유하는 계층은 의외로 한정적입니다.

 

 

 

 

우스갯소리로 외국인에게 Do you know Kimchi? 라고 물었는데 Yes라고 대답하면 한류에 성공했다는 대서특필을 한다는 이야기를 얼핏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말이 시쳇말이 아닌 것이 정말 조금이라도 한국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한류라고 대서특필하는 기사를 종종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과연 이게 진짜 한류일까? 는 의심을 품기 시작했을 때 "꿈의 땅 캄보디아"가 나왔습니다. 꿈의 땅 캄보디아는 저에게 선교라는 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와 동시에 그들이 진정한 한류의 중심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영향력을 굳이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벽에 페인트칠을 하면서도 묵묵히 했으며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과과정을 알려주었으며 시장에서 민중과 함께했으며 그들과 함께 숨쉬고 먹으면서 시나브로 그들에게 스며들었습니다. 거부감이 들지도 않을 뿐더러 그들은 한국을 그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나라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예전에 한국이 한국전쟁 이후에 다른 나라에게 원조를 받았던 것처럼 우리가 이제는 돌려주고 있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2 202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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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땅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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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사회활동을 통해 삶에 대해 행복한 감정을 느끼거나 여러 사람들과의 소통이나 교류 등을 행하는 분들이 많은 요즘이다. 특히 코로나 시국이 지나면서 더 활발해진 모습이며 이 책도 일반적인 봉사활동이나 해외봉사, 혹은 봉사와 나눔이 갖는 상징성이나 중요성 등이 무엇인지를 현실적으로 체감해 볼 수 있어서 해당 분야와 주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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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사회활동을 통해 삶에 대해 행복한 감정을 느끼거나 여러 사람들과의 소통이나 교류 등을 행하는 분들이 많은 요즘이다. 특히 코로나 시국이 지나면서 더 활발해진 모습이며 이 책도 일반적인 봉사활동이나 해외봉사, 혹은 봉사와 나눔이 갖는 상징성이나 중요성 등이 무엇인지를 현실적으로 체감해 볼 수 있어서 해당 분야와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만한 책도 없을 것이다. 책에서는 캄보디아라는 나라를 자세히 소개하며 어떤 형태로 해외봉사를 하게 되었는지, 이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다.

 

<꿈의 땅 캄보디아>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우 아프리카와 함께 이런 활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볼 수 있고 선교의 목적이나 단순히 나눔이나 봉사를 좋아해서 하는 분들 등 개인이나 단체 단위에서도 여전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소통과 교류의 창구라는 점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이는 아이들의 교육용에도 긍정의 의미를 전하고 있고 어른들의 경우에도 삶에 대한 만족이나 행복의 가치 등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후원하는 방식으로도 지원하고 있음을 체감하게 되는 영역이다.

 

책에서도 캄보디아에 대해 소개하면서도 결국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하는 인문학적 가치와 메시지에 대해 전하고 있고 때로는 우리의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도 이런 행위나 활동이 주는 절대적 가치가 무엇인지도 가볍게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꿈의 땅 캄보디아> 물론 직접적인 행위를 하지 못해도, 책을 통해 공감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개인의 성장과 변화, 발전 등을 위해서도 긍정의 의미를 가질 것이다. 요즘에는 뜸해진 느낌도 드는 해외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배울 것이며 여행 에세이북이라는 느낌도 함께 갖고 있어서 읽기에도 큰 무리가 없는 책이다.

 

<꿈의 땅 캄보디아> 또한 책에서는 다양한 저자들이 함께 참여해서 봉사정신과 활동에 대해 전하며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나눔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갈수록 각박한 현실과 세상에서도 빛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하거나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도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캄보디아와 해외봉사의 만남, 어떤 형태로 경험하며 우리들에게 무엇을 표현하고자 했는지, 이 책을 통해 접하며 공감하거나 판단해 보자.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m 202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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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땅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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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꿈의 땅 캄보디아 전은경 김명숙 신선혜 최은화 이지선 박정미 지음 두드림 미디어 대한민국 교사와 학생들의 선한 영향력을 주는 해외 봉사 이야기 이 책의 지은이들은 보건교사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시에 아름다운 봉사까지 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자원봉사, 해외 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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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꿈의 땅 캄보디아

전은경 김명숙 신선혜 최은화 이지선 박정미 지음

두드림 미디어

대한민국 교사와 학생들의 선한 영향력을 주는 해외 봉사 이야기

이 책의 지은이들은 보건교사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시에

아름다운 봉사까지 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자원봉사, 해외 봉사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만들어 주는 동기부여의 책입니다.

살아있는 경험을 알려주는 글들로 정보만 알려주는 책이 아닌

몰입도 높은 책입니다.

2023년 1월 26일부터 2월 4일 까지 9박 10일 동안 진행된

캄보디아 봉사 여행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명의 선생님과 7명의 MZ 세대들의 해외봉사 후기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고 협력해서 더욱 발전하는 이야기

크게 4장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각자의 색깔을 빛내면서 교육과 봉사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보낸 각자의 시간들이 아름답게 와 닿았습니다.

사진과 함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 간접 경험을 한듯한 느낌입니다.

책 읽고 실천해보고픈 마음이 생기는 의미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s*********8 2023.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