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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책 어린이 창작동화도서로 내용이 재밌어서 호진이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이번에 읽은 가문비 어린이 <고양이가 되어라 얍!>이라는 책은 6편의 마음 나눔에 관한 단편동화가 실려있답니다. 한 편의 내용이 길지가 않기 때문에 6편이었지만, 책 한권을 금방 다 읽을 수 있었어요.
호진이는 이 중에서 <이상한 낚시>와 <방울이와 잔소리할머니> 가 가장 마음에 남았나봐요. 그래서 그 두 가지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상한 낚시>는 태양이와 아빠가 낚시를 하러 가서 생긴 일에 대한 이야기에요. 태양이와 아빠는 낚시를 하러 저수지로 갔어요. 잠시 후, 태양이의 낚시줄이 움직이더니 금새 줄이 팽팽해졌어요. 태양이는 온 힘을 다해 낚시대를 잡아당겨봅니다. 순간, 태양이의 몸이 붕 뜨더니 물속으로 끌려갔어요. 뭔가 엄청난 것이 잡아당기는 거 같았죠. 눈을 떠보니, 커다란 황금색 물고기가 태양이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드디어 낚았다!"
말을 하는 대왕 잉어가 태양이를 낚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태양이를 잡아먹을지 노예로 삼을지 고민된다고 하죠. 왜 잘못없는 나에게 이러냐는 태양이의 말에 잉어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니가 던진 돌에 내가 맞을 뻔했어. 쓰레기도 막 버리고... 그리고 우릴 얼마나 마구잡이로 잡아갔자나!" "미안해. 잘못했어." 태양이가 잘못을 빌면서, 물풀 속 다치거나 아픈 물고기들을 고쳐줍니다. 낚시줄에 칭칭 감긴 물고기의 줄을 풀어주고, 플라스틱 빨대를 삼킨 메기의 입에서 빨대도 빼주었죠. 그물추가 걸린 가물치의 꼬리에서 그물추도 빼줍니다. 대왕잉어는 태양이를 살려줍니다. "태양아 괜찮니?" 아빠의 말이 들리면서 태양이는 현실로 돌아옵니다. 그순간 아빠의 낚시대가 팽팽하게 잡아당겨지면서, 아빠의 몸이 붕 떠오릅니다. "아빠,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 태양이가 소리쳤지만, 아빠는 이미 물 속으로 사라진 뒤였어요. <이상한 낚시>는 인간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물 속 생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바다에 함부로 버린 쓰레기로 인해 물고기들은 상처를 입거나 미세플라스틱을 먹이로 알고 먹다가 병들어 죽기도 하죠. 인간이 만들어낸 재해로 물 속 생물체들이 엄청나게 아프고 병들어 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해주는 그런 이야기였어요. 호진이도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자연 보호를 해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야겠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물론 태양이가 물 위로 나오자마자, 아빠가 다시 물 속에 끌려가는 건 반전이어서 더욱 흥미로웠던 내용이었습니다. <방울이와 잔소리 할머니>는 소원이는 시골 외할머니가 보내준 방울이와 함께 해바라기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소원이는 변비에 시달리고 있어서 늘 요구르트를 마신답니다. 한편, 옆집 101호에는 잔소리 할머니가 사는데, 방울이가 맨날 101호 할머니 집 앞복도에 오줌을 싸고, 할머니 텃밭을 망쳐놓는 바람에 언제나 소원이는 할머니의 잔소리를 듣게 되구요.
하지만, 자꾸 방울이가 집밖으로 도망치고 말썽을 부리자, 어머니는 다시 방울이를 시골 외할머니네로 보냅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잔소리할머니는 속이 답답하고 허전함을 느끼게 되죠. 소원이는 할머니에게 변비라면서 요구르트를 하나 갖다 주지만, 잔소리 할머니는 소원이의 성원에 다시 돌아온 방울이를 보자, 마음이 한결 편해진 걸 느낍니다. 변비에는 방울이가 약이라나요. 잔소리 할머니는 가족도 없고, 외로운 분이시라 소통할 사람이 없어서 방울이와 소원이에게 잔소리를 했던 거에요. 할머니와 소원이에게 처음엔 말썽꾸러기 방울이였지만 차츰 마음 따뜻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이야기였어요. 요즘은 반려동물 천만시대에 이를 만큼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고 있죠. 동물들과 마음을 나누고 서로 사랑을 주면서 동물에 대한 고마움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데 그 마음을 잘 표현해 낸거 같았답니다. <고양이가 되어라 얍!> 책은 누군가 혼자라고 생각하고 외로움을 느낄 때 마음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자연과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어울려 즐겁게 사는 세상을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는 가문비 어린이 <고양이가 되어라 얍!> 초등 창작동화책으로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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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고양이가 되어라, 얍!]입니다. 이 책은 마음 나눔을 통해 행복해지는 여섯 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흔히 사람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아지요.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사람만 그러할까요? 동물과 식물도, 하다못해 돌 같은 무생물들도 서로 어깨를 겯고 마음을 나누면서 살아간다고 하네요. 이 책에 실린 여섯 편의 동화는 그와 같은 마음 나눔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자연이, 그리고 사람과 로봇이 어울려 살면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지요. 「고양이가 되어라, 얍!」은 사람이 되고 싶은 고양이들의 이야기이랍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을 주인이라고 하지 않고 집사라고 부르지요? 집사는 ‘하인’이라는 뜻인데,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고양이는 개와 다르게 기르는 사람을 주인으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이래요. 이 이야기에는 그와 같은 고양이의 영악한 특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고양이 게임’에 빠진 우진이는 사랑이가 알려주는 주문을 자기에게 걸어 고양이가 된답니다. 반대로 사랑이는 사람으로 변해서 너무 행복해하지요 ㅎㅎ. 하지만, 주문 효과가 영원하지 않으니 아쉬운 일이에요. 어린이들은 놀고먹으면서도 사랑받는 고양이들을 부러워할지 몰라요. 그러나 고양이들은 반대로 어린이들을 몹시 부러워한다는 걸 알아야겠답니다~^^ 「이상한 낚시」는 인간으로 인해 고통받는 물속 생물들의 이야기이고, 「봄바람이 부린 마법」은 생명의 원리와 그 소중함을 알려주는 이야기이며, 「방울이와 잔소리 할머니」는 소원이와 잔소리 할머니가 말썽쟁이 강아지 방울이를 쫓아다니다가 변비가 깨끗이 나았다는 익살스러운 이야기이랍니다. 「휴대폰과 수학 문제」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이구요, 「친구 로봇 삐링」은 감정을 갖게 된 로봇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이 세상 모든 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요. 사랑이와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읽어보았고, 그 중 사랑이와 함께 읽은 이야기 중에 단연 1등으로 재미있던 것은 방울이와 잔소리 할머니였어요 ㅎㅎ 이야기도 정감갔지만 나의 방울이도 참 보고싶었기 때문이에요. 표지부터 내용 끝까지 재미있었던, 고양이가 되어라 얍!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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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우리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함에 제목 "고양이가 되어라,얍!"을 보고 선택을 하게 되었다. 가문비어린이 초등도서를 받고 차례를 살펴보니, 6개의 짧은 이야기로 단편동화집이였는데 그 중 첫번째이야기에 책 제목을 가진 이야기가 있었다. 책 제목처럼 고양이가 되고 싶은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태어났을때 부터 고양이와 함께 살았고, 고양이보다 나이가 어리므로 고양이가 아이를 동생처럼 생각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는 고양이가 되는 주문을 알게 되었고 결국 고양이와 서로의 몸이 바뀌는데.. 사람이 되고 싶은 고양이와 고양이가 되고 싶은 아이의 짧은 동화로 시작하는 초등 도서로 두번째... 이야기의 짧은 동화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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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읽고서 엄지척 하는 도서 ^^ 초등저학년 매일 학교에 책 한권씩 가져가거든요 ~ 가볍게 재미나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 읽고나서 마음도 따뜻해지고요 아이가 엄지척하는 도서 "고양이가 되어라 얍! " 입니다
가문비어린이 책표지도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에요 고양이가되어라 얍 이상한날씨 봄바람이 부린 마법 방울이와 잔소리 할머니 휴대폰과 수학문제 친구 로봇 삐링
고양이가 되고 싶은 우진이와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랑이의 이야기 입니다 똘망 똘망 반짝이는 눈의 사랑이를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궁금해져요 우진이는 놀고 먹으면서도 사랑받는 사랑이가 부러워요 그래서 고양이가 되고 싶어하는데요 참 아이다운 생각이죠? 이게 가능할까 하는데 방법이 있데요 고양이 수염을 한발로 밟고 빙글 돌며 부문을 외우는것 설마 설마?? 우진이를 시작해서 태양이 한솔이 방울이 민준이 각각 사연이 있고 소원이 있는데요 각 에피소드 속에서 가족간의 사랑 정 끈끈함을 그려내고 있어요 ! 공감가는 내용도 많아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특히 핸드폰하는 민준이 이야기는 아이가 자기도 핸드폰 많이 하니까 공감했어요 엄마 전화 안받는 날도 있으니까요
아이가 모든이야기 재미있다고하면서 봤어요 너무 심각하지 않게? 아이의 시각에서 그려진 이야기여서 재미있네요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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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즐거운 동화여행 182 고양이가 되어라, 얍! 저자 박미경 그림 최해영 가문비어린이 고양이가 되어라, 얍/ 이상한 날씨 / 봄바람이 부린 마법 방울이와 잔소리 할머니 / 휴대폰과 수학 문제 / 친구 로봇 삐링 내용 자체가 길지는 않지만 추운 겨울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6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야기책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얼굴 한가득 또랑또랑한 눈망울에 흠뻑 빠질듯이 예쁘기만 하는데 그래도 거기에 사연이 있겠죠? 고양이가 되고 싶은 우진이와 사람이 되고 싶은 고양이 사랑이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제일 먼저 열어주고 있습니다. 우진이가 보기에 사랑이는 하루종일 먹고 자고 놀고 쉬는것 처럼 보이나봐요. 숙제도 안해도 되고 심부름도 안해도 되고 물론 공부까지 전혀 할 필요가 없는 사랑이가 부럽기만 합니다. 대신 사랑이는 우진이의 이런 마음을 모르는 채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마음만 굴뚝이네요. 그런 두 마음이 통했나봅니다. 고양이가 알려준 신비한 방법대로 한다면 소원이 이뤄진다니 우진이는 전혀 고민없이 고양이가 되보려 합니다. 우진아와 사랑이는 서로 다른 존재로 변신하면서 마음에 들었을까요?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았을지 궁금증을 갖고 마지막까지 읽어봅니다. 이 동화책에 나오는 한솔이 소원이 민준이까지 저마다 조금씩은 다른 사연을 갖고 있지만 결국에는 가족간의 소소한 정과 포근함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 할아버지와 또는 잔소리만 하는 무서운 모습만 보였지만 정작 마음은 더 깊고 포근했던 할머니를 이해하게 되는 그 과정이 배려심 깊게 그려지고 있더라구요. 로봇이 말을 하게 되고, 또 그 사물과 마음을 나누게 된다면 그 로봇이 고장나서 삐그덕 거리고 작동을 제대로 하지 않게 되었을때 그 상실감을 무엇보다도 크고 깊을 듯 합니다. 로봇이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는 공감을 느끼기고 하고 마음을 서로 공유하기도 하거든요. 친구 로봇 삐링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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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되어라, 얍
이번 편은 읽으면서 역지사지, 자연을 보존하자는 등 이런 생각이 많이 드는 도서였습니다. 짧은 동화가 총 6편이 있으며, 초등 저학년도 읽기에 아주 간단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용의 제대로 알면 더 좋을 그런 도서죠!
첫 번째 이야기로 제목과 같이 고양이가 되어라, 얍!입니다. 살짝 판타지가 섞여있는 데로 바로 고양이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 가끔 저도 고양이나 강아지를 보면 참 나는 이렇게 공부도 하는 데 너는 참 편하게 잠만 자는구나 이런 생각을 어릴 때 해본 것 같은데요, 이번 이야기에서도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가 부러워서 고양이가 되고 싶어 하는 주인공 그리고 마침내 고양이는 사람이 사람은 고양이가 되어서 역지사지의 입장을 이해하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 이외에도 자연을 훼손하다 보면 결국 손해를 보는 건 누굴까요? 바로 우리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의 욕심으로 돌연변이들이 태어나기도 하는데요. 나중엔 그런 돌연변이들이 우리를 혼낼 수도 있겠어요!ㅎㅎㅎ 또 보이스피싱 예전에도 이슈였지만, 여전히 이슈인데요. 제 건너 건너도 당했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여전히 무서운 것 같아요. 이걸 주제로 한 이야기도 나오고 다양하게 나오는 도서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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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이야기의 단편집으로 된 동화책!~ 고양이가 되어라, 얍!~ 우리 아이 읽기 책으로 또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닐 수 있게 도와주는 책으로 좋을 것 같아 읽어 보기로 했어요!~
고양이가 되고 싶은 집사와 사람이 되고 싶은 고양이의 이야기!~ 고양이가 되면 매일 할일 없이 낮잠만 자고 먹는 줄 아는 아이의 생각! 낮에는 주로 늘어져 있지만 밤에는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고양이들이라는 걸 아직 모르는가 봅니다!~
부모님과 낚시를 하러 갔다가 도리어 물고기에게 잡히게 된 아이!~ 바닷속 물고기들이 드디어 인간에게 반격을 하는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로 고통을 받고 있는 물고기들의 모습에 미안함을 느끼며 기꺼이 물고기들을 도와주는 아이의 모습! 아이들 동화이지만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또다시 느끼게 되는 부분입니다.
약수터에서 만난 두꺼비를 괴롭히다가 바람이 부는 동시에 두꺼비가 되어 버린 아이는 깜짝 놀랍니다. 미안하다고 뒤늦게 사과를 해보지만 두꺼비가 왜 그렇게까지 화를 냈는지 이해하게 되며 반성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옆집 반려견 때문에 못 살겠다를 연거푸 말하며 속을 썩는 할머니의 모습입니다. 사고만 치는 강아지를 감시하고 내쫒고... 할머니가 강아지를 너무나도 싫어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강아지가 멀리 떠나버리자 더욱 기운이 없어 보이는 할머니입니다. 겉으론 내색하지 않지만 은근슬쩍 간식도 챙겨주고 혼자라서 외롭지 않은 듯한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쓸쓸하게 혼자 계실 아버지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게임에만 집중하고 싶은 아이, 휴대폰 사용법을 몰라 매번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할아버지... 결국 게임에 너무나 열중한 나머지 사건이 터지고 마는데...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이 돋보이는 이야기!~
로봇 삐링이와 친구가 된 아이!~ 감정이 없는 로봇인 줄 알았는데 예전의 기억이 살포시 나며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로봇의 사랑이야기!~ 먼 미래 같지만 곧 다가올 우리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6가지의 이야기를 읽으며 사람과 동물이 대화를 하고 그러면서 동물 또는 물고기의 입장에서 마음을 들여다 보고 아무 감정이 없을 것만 같았던 로봇이 감정이 생겨 우정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존중하는 그런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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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되고 싶은 우진이와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랑이의 이야기 《고양이가 되어라, 얍!》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가 생각났다. 혼날 때면 고양이가 되고 싶다며, 고양이만 좋아한다며 대뜸 그런 말을 하던 아이. 집사인 우리 집에 어느새 여덟 마리 고양이가 함께 살고 있다. 아이도 고양이를 좋아하면서도 엄마의 잔소리에는 불만 가득하면서 고양이가 되고 싶다고 하는 아이. 고양이가 모두 우리 집 고양이 같지 않다는 걸 모르는 아이. 길에서 고양이를 봤다며 이야기하는 아이, 어느새 아이의 세계에도 고양이가 들어와 있음이 느껴진다. 《고양이가 되어라, 얍!》은 여섯 개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들이 연결된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된다. 내가 고양이가 된다면 어떨까? 내가 말하는 잉어, 두꺼비를 만나게 된다면 어떨까 하는 재밌는 상상을 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고양이가 되어라, 얍!> 집사네 가족인 우진이네. 우진이는 고양이가 되고 싶다고 하는 엄마의 물음에 반려 고양이는 미소를 짓는다. 고양이 게임의 효과라고 믿으며 우진에게 말을 거는 고양이. 주문을 통해 고양이는 우진이로, 우진이는 고양이로! 누군가 정체를 의심하면 주문이 풀리게 된다고 하지만 고양이가 된 우진이는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 <이상한 낚시> 아빠와 지루한 낚시를 하는 태양이. 그러다 태양이의 낚싯줄에 무언가 걸리고 낚으려던 태양이가 물에 빠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잉어 대왕. 태양을 잡아먹을 거라고 엄포를 놓다가 태양이를 데려온 이유를 이야기한다. 태양이는 물고기 몸에 묶인 낚싯줄을 풀고, 다른 물고기와 거북이도 구해준다. 뿌듯하면서도 알 수 없는 미안함을 느끼는 태양이. 결국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괴롭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반성하게 된다. <봄바람이 부린 마법>에서는 두꺼비를 보게 된 한솔이 집으로 데려가려고 과자봉지에 넣지만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에 열었더니 뛰어나온다. 그리고 한솔이는 어느새 두꺼비가 되어 두꺼비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봄바람이 불어와 일으킨 마법이었을까? 소원이네 방울이는 옆집 할머니의 텃밭을 망가뜨리고 말썽을 부린다. 결국 방울이는 외할머니 댁으로 보내게 된다. 방울이가 없는 허전함을 느끼는 소원이와 어느새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 잔소리 할머니. 조용한 아파트의 어색함은 방울이가 더 그리워지게 만든 것일까 생각하게 만드는 <방울이와 잔소리 할머니>였다. 휴대폰 게임을 민준이가 하고 있을 때면 휴대폰을 가르쳐달라며 부르시는 할아버지. 내심 귀찮았던 민준이는 놀이터에서 게임을 하게 되고 다급하게 걸려온 엄마의 전화에 은행으로 가서 상황을 듣게 된다. 민준이가 매번 틀리는 수학 문제도, 할아버지께서 어려워 익히지 못하는 휴대폰도 결국 같은 것이었음을 보여주는 <휴대폰과 수학 문제>였다. <친구 로봇 삐링>은 남자아이의 친구로 가게 된 삐링이 우연히 옛 기억이 떠오르게 되면서 겪는 일을 보여준다. 부모가 정해둔 규칙과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약속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던 삐링의 마음이 전해져오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이야기였다. 여섯 개의 짧은 이야기는 결국 배려에 관한 이야기였고,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보아야 함을 보여주는 이야기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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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되어라. 얍!
- 고양이가 되어라, 얍! - 이상한 낚시 - 봄바람이 부린 마법 - 방울이와 잔소리 할머니 - 휴대폰과 수학 문제 - 친구 로봇 삐링 6편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고양이가 되어라. 얍! 고양이가 되어라는 고양이를 너무나 좋아하게 된 집사들이 고양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주문을 외워 고양이와 몸이 바뀌게 되는 내용이네요. 고양이 게임이 있어서 더욱 고양이를 좋아하게 되고 마지막이 고양이가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다시 돌아갈수 있는 방법도 있기는 한거고요.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이야기에도 동물들이 나오네요. 물고기, 두꺼비, 강아지. 두번째 세번째 이야기는 동물들을 함부로 대하면서 동물들과 말이 통하게 되면서 자신을 반성을 하게 되는 이야기고요. 방울이와 잔소리 할머니는 잔소리만 하는 옆집 할머니가 방울이라는 강아지를 귀찮아 하면서도 혼자사시는 외로움 같은걸 잊게 되었던거 같아요. 다섯번째 이야기는 할아버지아 손자의 관계에 대해 나오네요. 똑같은걸 여러번 물어보는 할아버지를 귀찮게 생각이 들었던 손자. 어떠한 계기로 할아버지가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을 알게 되면서 관계가 좋아지게 되네요. 마지막이야기는 로봇을 친구로 사게 되는 이야기에요. 이야기들이 길지 않아 저학년들도 읽기에 무리가 없고요. 내용또한 가볍지 않은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읽으면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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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6편의 동화가 나오는데요. 마음나눔에 대한 이야기에요. 사람과 사람,자연,로봇,동물과 함께 살면서 서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동화책이에요 가장 인상깊었던건, 할아버지 얘기였는데요 친정아빠와 아이들이 생각났어요. 제아이들도 할아버지를 귀찮아할때가 있거든요. 할아버지의 사랑이 크다는걸, 아이들은 모르는것같아요^^ 내주위에 있는 사람,자연,동물 그게 무엇이든지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야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수있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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