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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피디가 현장에서 겪는 일들을 가감없이 전하는 에세이. 가끔 웃기다가도, 웃음기가 가시는 일들까지 그것이 알고싶다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오늘도 많은 협박과 위협을 이기며 사회의 정의를 만들어가기위해 분투하고 있나보다. 놀랍고, 또 고맙고, 귀하다. 리뷰 150자는 참 길기도 하구나. 이렇게 현장을 움직이는 이들의 생생한 육성은 이후에 이 길을 택할 후배들에게 등대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뼈와 살을 태워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현장의 지휘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