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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싫은 쇠똥구리>는 4개의 단편동화로 이루어진 창작동화 책이에요.
백합이야기와 똥이 싫은 쇠똥구리, 일품닭의 비밀, 선인장과 아기구름 이렇게 총 4가지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첫째 아이는 백합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꼽았고, 둘째 아이는 역시나 똥 이라는 단어에 반응 해서 똥이 싫은 쇠똥구리 이야기가 가장 재미 있었다고 했어요.
4가지 이야기중 제목으로 쓰여지기도 한 <똥이 싫은 쇠똥구리> 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똥을 굴리는 곤충인 쇠똥구리가 똥을 싫어한다니~ 쇠똥구리는 똥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동물인데, 무슨 이유로 똥을 싫어하는 걸까요 ~?
Q. 쇠똥구리가 왜 똥을 싫어 할까? A. 냄새나고 더러우니까 싫지~~ 엄마는 똥 좋아??
Q. 쇠똥구리는 똥이 없으면 못사는데?? A. 똥이 꼭 필요하긴해도 싫을수는 있는거잖아~~
아이와 제목으로 질문을 몇개 주고 받았는데,, 똥이 필요한 곤충이어도 싫을 수 있다는 아이의 말에 - 편견없는 아이의 시선이 부러웠어요 ㅎㅎ
++ 쇠똥구리도 처음부터 똥을 싫어한것은 아니에요 은행 똥을 맡고난 뒤부터 똥냄새가 싫어졌대요~
이 부분을 읽으니 아이도 " 엄마 나도 은행 냄새 싫어하는데 나랑 똑같다"
똥을 싫어하긴 해도 쇠똥구리는 똥냄새를 참으며 열심히 쇠똥을 굴렸어요 그런데 지나가던 예쁜 나비가 쇠똥구리에게 자신은 맑고 예쁜것만 먹는다며 놀리며 지나갔어요
쇠똥구리는 맑고 예쁜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맑고 예쁜것만 먹는 나비가 거미줄에 걸려 있는것을 목격하게 돼요.
거미줄의 거미가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며 맑고 예쁜것만 보면 물불안가린다고 이야기 하며 나비를 실로 칭칭 감아 버렸어요....
너무 놀란 쇠똥구리는 눈물을 찔끔 흘리고 마는데 울고 있는 개미를 만나게되어요 -
개미가 배달하던 씨앗을 잃어버려서 똥속에 파묻힌 씨앗을 쇠똥구리가 찾아주었어요.
그 광경을 지켜본 소가 쇠똥구리와 개미에게 "봄을 배달하는 배달부" 라고 칭찬을 해줬어요.
똥냄새가 싫긴 하지만 봄을 배달하는 배달부라는 칭찬에 어깨가 으쓱해졌어요.
똥냄새가 독하긴 하지만, 맡은 중요한 임무덕에 쇠똥구리는 똥굴리기가 신난답니다~~
쇠똥구리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서 아이와 함께 찾아봤는데,
"말똥을 분해하는데, 요즈음 말을 방목하지 않아 우리나라에서는 1966년 이후 발견되지 않는다. 거의 멸종 상태여서 우리나라에서는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Ⅱ급'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라고 해요..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쇠똥구리 ㅠㅠㅠ
제주도나 말을 풀어놓는 목장에 가면 혹시나 볼 수 있는지 주변을 찾아봐야겠어요
똥이 싫은 쇠똥구리에 수록된 이야기는 교과 연계가 되고 초 1- 초 4학년 아이들 모두 두루두루 잘 읽을 것 같아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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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싫어하는 쇠똥구리라니 도대체 이유가 뭘까 궁금했어요. 4가지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 백합 이야기 먼저 만나봅니다!~
친구들의 부러움과 할머니의 예쁨과 관심을 혼자 독차지했던 하얀 백합! 마냥 좋았던 백합에게 시련이 닥칩니다. 외국에서 물 건너온 꽃이 하얀 백합보다 훨씬 키도 크고 꽃도 빨리 피워 할머니에게 예쁨을 받는데 이를 묵묵히 지켜보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된 하얀 백합은 그동안의 잘못을 뉘우치고 친구들에게 사과를 하며 따뜻한 결말을 맺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똥이 싫은 쇠똥구리 이야기입니다. 예쁜 나비를 따라가다 거미줄에 걸리고 만 나비를 구해줄 수 없어 도망친 똥구리는 길에서 작은 일개미를 만나 봄을 알리는 민들레 씨앗을 다람쥐에게 전해주려 코를 콱! 막고 암소똥을 파헤치며 씨앗을 찾습니다. 똥이 싫었던 쇠똥구리였는데 봄을 배달하는 존재라는 황소의 말에 쇠똥구리는 고약한 냄새를 참으며 여전히 똥을 굴립니다!~^^ 우리도 누군가 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이야기해주면 어느새 자신감도 생기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동물 친구들도 우리와 똑같은가 봅니다.
세번째 일품 닭의 비밀 이야기!~ 일품 닭은 돔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진 멋진 닭에게 붙여 주는 이름입니다. 일품 닭이 되었지만 자신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죄책감 때문에 힘들어 하는 퍽퍽이... 일품 닭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네번째는 선인장과 아기구름 이야기예요. 먹구름이 꽁꽁 얼어 비상 사태가 된 구름나라... 먹구름 대신 비를 내리게 할 구름을 뽑기로 합니다. 비 구름이 되려고 동쪽으로 가던 구름들은 계절풍을 만나 회오리에 쓸린 별이는 모래언덕에 있는 축 쳐진 선인장을 만납니다. 물이 필요한 선인장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애를 쓰는 별이 구름의 이야기. 자신을 희생하면서 다른 친구를 돕는 별이입니다.
엄마에게 읽어달라고 하다가 천천히 읽어주어 답답한지 직접 가져가서 읽고 있는 아이입니다!~^^ 쇠똥구리가 똥을 싫어한다고 하니 왜 그런지 너무 궁금하다고 하네요. 짤막하지만 이야기 하나하나마다 따뜻함이 느껴지고 남을 도와주려는 친구들의 이야기들이라 아이들 잠자기 전에 잠자리 동화로 읽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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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좋아하는 쇠똥구리가 아닌, 바로 어린이소설, 똥이 싫은 쇠똥구리 입니다. 나비는 그런 동구리에게 똥구리는 나비처럼 깨끗한 먹이를 찾아 나서다가 황소는 똥구리에게 똥구리는 황소가 일러준 대로 어린이소설, 똥이 싫은 쇠똥구리 책에는 이 책에서는 진짜 나의 모습은 무엇인지,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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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연숙 ㅣ 그림 박진아
책 표지에 네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백합이야기, 똥이 싫은 쇠똥구리, 일품 닭의 비밀, 선인장과 아기구름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표지에는 기대감이 커질 수 밖에 없네요. 어떤 이야기를 얘기 해 줄 지 궁금함이 가득한 그림이에요. 책 표지를 보았을땐 네가지 이야기가 아닌 각각의 주인공들이 나오는 한가지의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차례를 보면 ~
차례의 글씨체도 자유롭게 나열되어 있고 귀여움이 물씬 풍기는 글씨체인데요. 차례 맨 앞에도 핵심적인 그림과 같이 내용에 앞서 주인공을 그려주었어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궁금증이 가득한 구성표에요.
1. 백합이야기 꽃들은 각각의 개성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지요. 꽃을 싫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꽃중에 장미꽃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빨간 장미꽃은 색깔도 선명하고 꽃의 주름도 아름다운것 같아요. 장미꽃 뿐만 아니라 백합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하얀 백합은 정갈하면서도 우아하기도 하고요. 단연 돋보이는것은 향기가 가장 좋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아요. 꽃들 속에서 가장 예쁜 꽃을 꼽으라면 그건 알 수 없지요. 채송화, 제비꽃, 붓꽃 등 제각각의 본인들이 돋보임을 과시하기도 하고 다른 꽃들보다 내가 더 잘났다고 하는 모습에서 우리네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서로 배려하며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각자의 모습 그대로 인정한다면 그 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2. 똥이 싫은 쇠똥구리 나의 모습 중에서 싫은 모습, 이 모습은 아이들이 닮지 않았으면 하는 모습이 있지요. 똥" 하면 냄새나고 가까이 가지 않게 되며 거부감이 상당히 많이 생기 게 하는 단어이기도 하고 생김새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똥은 내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지표? 가 되기도 하지요. 똥" 은 나의 몸의 중요한 요소이지요. 쇠똥구리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나비친구처럼 예쁘고 맑고 깨끗한 먹이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요. 하지만 쇠똥구리에게 제일은 바로 똥 구슬임을 알게 되지요. 3. 일품닭의 비밀 편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웃고 재미있어 하는 부분인데요. 큰 가슴대회라는 그림을 보고 어찌나 깔깔 대고 웃던지요 . 함께 보며 같이 웃게 되는 장면이였어요. 내가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을 많이 하면 그것이 가장 좋겠지만 인위적인 일등, 요행을 바라는 "최고"라는 것은 댓가를 치르는 것 같아요. 세계최고 일품 닭이라 하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어요. 하지만 퍽퍽이는 그것이 어떠한 댓가를 치뤄야 하는지 나중에서야 알게 되지요. 꾸준히 , 하던대로 , 흐름에 따라 간다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일에 도달하게 되겠지요. 그것이 세계 최고보다 나에게는 더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는것 같아요. 4. 선인장과 아기 구름
우리 주변에도 힘없고 손만 저어도 날아가 버리는 별이 같은 아기구름들은 쉽게 볼 수 있지요. 가끔 하늘을 보면 구름의 모양이 그림같은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지요. 그럴때면 넋 놓고 " 예쁘다" 하고 하늘을 한참을 쳐다보게 되지요. 별이 같은 작은 구름들이 모여서 하나의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데 그 구름들의 자리는 언제나 강하고 힘있는 구름들이 차지 하게 되지요. 작은 구름도 힘 없는 존재도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지요. 너무나 귀여운 그림체들 속 아기구름에게서 따뜻함을 받게 되네요. " 귀여운 아기 구름아. 고마워" 따뜻함을 가져다 줘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함을 간직하게 한 시간이 되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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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를 똥을 먹고 살아요. 똥속에 알을 낳기도한다고 알려져 있지요. 이렇게 똥과 함께 살아야하는 쇠똥구리가 똥을 싫어한다니. 저희 아이는 책의 제목을 읽자마자 고개를 갸우뚱거렸답니다.
이 책에는 네가지의 동화가 담겨있어요. 그중 똥이 싫은 쇠똥구리는 두번째 이야기예요. 송아지가 똥을 툭 떨어뜨리자 쇠똥구리들이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그 곳으로 달려가요. 그들이 먹을 것이 한가득 생겼으니 얼마나 기뻤을지 이해가 갔어요. 주인공 똥구리는 똥 냄새를 싫어하는 쇠똥구리예요. 왜냐하면 예전에 발효된 은행 똥을 만난적이 있어서 그렇다고 해요. 가을에 잘 익어 길에 떨어진 은행의 냄새를 맡아본 저희 아이는 똥구리가 왜 그렇게까지 싫어하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어요. 똥구리가 고약한 발효된 은행 냄새가 나는 똥을 만나고 똥 폭탄에 기절까지 했다고 하는 부분이 웃기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고 저희 아이는 말하더라구요.
그래도 알을 낳아야하기 때문에 소똥 밭으로 들어간 똥구리는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나비가 똥냄새가 싫다고 말하는 소리를 듣게되요. 깨끗한 걸 먹으라며 똥구리에게 핀잔을 주는 나비는 반짝이는 이슬만 먹는다면서 으스대요. 나비의 최후와 똥구리의 앞으로의 일들이 잔잔한 호수처럼 진행되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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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좋은 점은 이동시에도 큰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죠. ? 뚜벅이는 저와 딸은 버스를 타는 일이 많은데, 어제 같은 날은 버스를 놓쳐서 다음 버스가 올 때까지 17분을 기다려야 했어요. ? 어찌나 아이한테 미안하던지.. 날도 추운데 어떻게 시간을 떼울까 할 때 가방 속에서 가져 온 "똥이 싫은 쇠똥구리"를 꺼냈죠. 책은 4개의 단편집으로 되어있어요.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다보니 버스를 기다리며 읽기에 딱이였죠. 한편 정도 조금 빠르게 읽으면 10분정도 걸리는 거 같았어요. 저는 시간 좀 떼운다고 "백합 이야기"를 다 읽고 나니 버스가 2분 뒤 도착한다고 하였거든요. 첫번째 이야기 백합이야기는 잘난 척 하는 백합의 이야기였어요. 자신이 제일 아름답고 향기로운 줄 알았던 하얀 백합이 물 건너 온 서양백합이 꽃밭 주인인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잘난 척 하는 모습을 되돌려받았죠. ?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멋진 꽃을 피었던 서양백합은 빨리 지고 시들어버렸죠. 그 뒤 하얀백합을 피운 백합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이야기에요. ? 두번째 이야기는 똥이 싫은 쇠똥구리 이야기였어요. 버스를 탄 뒤에 차 안에서 이동하며 읽었더니 시간이 딱 맞았어요. ? 발효된 은행 똥때문에 똥 냄새가 싫어진 쇠똥구리는 자신의 알을 낳기 위해서 똥 구슬을 만들어야만 했죠. 그 때 하늘을 날던 아름다운 나비를 만나게 되고, 나비가 먹는 빛나는 먹이를 찾으러 떠나게 되요. 그러다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만나고 결국 거미 밥이 되버린 나비의 모습을 보고 똥구리는 도망쳐요. ? 도망치다 일개미를 만나게 되고 일개미의 민들레 씨앗을 찾아주기 위해 똥구리는 본연의 일을 하면서 스스로 가치가 있음을 느껴요. 집에 온 뒤엔 나머지 이야기도 읽었는데 저희 아이는 4가지 이야기 중에 "선인장과 아기구름"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해요. ? 이야기 뒤에 작은 교훈들을 느낄 수 있어 초1인 저희아이가 읽고 느끼기에 좋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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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똥이 싫은 쇠똥구리 이연숙 글 박진아 그림 가문비 어린이 똥이 싫은 쇠똥구리는 이연숙 작가의 동화집 입니다. 네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백합이야기> 는 꽃들중에 가장 예쁘던 백합에게 물 건너 온 외래종 백합이 나탄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이야기 <똥이 싫은 쇠똥구리> 는 자신의 일을 하찮게 여기던 쇠똥구리가 자신의 일에 가치를 느끼는 유익한 이야기입니다. <일품 닭의 비밀> 은 반전있는 일품 닭 이야기입니다. 양계장 밖 주사 맞지 않은 정상적인 닭과의 조우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선인장과 아기구름> 은 선인장과 아기구름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들은 모두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나를 발견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이야기에 빠져 들 수 있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짧은 동화 4편 입니다. 각각의 의미있는 교훈이 아이들에게 좋은 기운을 미치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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