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버스 세상으로 떠나자 :) 벅스와 떠난 메타버스 세계 이야기 _ 안녕 메타버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가리킨다. _네이버 지식백과 메타버스..? 부슨 버스냐구요? 가상세계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그게 뭐야 .. ? 우리는 몰라... 가 아니에요 !! 우리 예전에 그 감성의 싸2월드 아시죠? 걔도 그 범주에 들어갑니다.. ㅎㅎ 그리고 아이들이 하는 마인크X프트나 로X록스 또한 가상세계를 기반으로 하는거죠. 이름이 어려울뿐 우리는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던 메타버스. 아이들 또한 자연스럽게 알고 있는데요. 강호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메타버스 삶의 세계를 엿볼 수 있었어요. 쌍둥이 누나와 싸운 강호는 '가출'을 결심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다툰 후 느낄 수도 있는 생각이겠지요?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이 책의 이야기는 일단 '집 나가면 고생이다' 라는 걸 잘 보여주고 있거든요 .. ㅎㅎ
할머니가 계신 곳으로 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던 강호는 전봇대가 번개에 맞아 불꽃이 튕기는 바람에 그 여파로 메타버스 로 들어가게 됩니다. 현실세계에서 봤던 골든레트리버 벅스가 함께 들어가게 되었고, 자기만 생각하는 강호는 흑치라는 악당 아바타에게 벅스를 주고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지도를 받아요.
이미지만 봐도 아이고 악당이다.. 하는 느낌이 들지만 메타버스 안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있는 아바타를 만들 수 있으니까 악당이 아닐수도 있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뭐 .. 악당이죠 ㅎㅎ 흑치가 악당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강호는 벅스를 구하게 되고, 벅스와 함께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으러 떠납니다. 흑치는 개를 잡아서 팔아 능력치를 키우는 아바타에요. 개를 팔면서 받는 도지코인으로 (... 아... 도지코인이라니..!!) 자신의 능력치를 키우는 데 쓰는데요. 강호는 벅스와 함께 개들을 구하기도 한답니다. 처음엔 자신만 알고 날카로운 고슴도치 같았던 강호가 벅스와 메타버스 속에서 남을 배려하고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한 걸음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메타버스의 세상을 살짝 옅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메타버스의 장단점 중 하나가 다양한 세계나 경험을 메타버스속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것과 현실과 가상세계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이 있었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현실과 메타버스의 차이를 잘 알려주고 장점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타버스 속에서는 뭐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
현실세계로 돌아온 강호는 그럼 .. 가족과 화해할 수 있었을까요? 가족들은 강호를 찾을 수 있게 되었을까요?? 뒷 이야기는 책에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기발함을 선사해줄 도서?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새로웠던 풍의 도서인데요.
메타버스? 과연 무슨 버스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먼저 표지를 보면 한아이의 모습과 강아지의 모습을 함께 볼수 있어요. 그리고 부제목인 '이어도를 찾아라'라는 문구가 함께 기재되어있네요. 또한 뒷면에는 이 도서의 내용을 살짝 살펴볼 수 있고, 표지에 담겨 있던 친구가 강호, 오늘의 주인공 인듯해요!!! 강호는 손에 무언가를 들고 슬픈표정을 하고 뛰어가고 있는데요. 과연 강호에게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우리의 주인공 강호와 여행을 떠나기전에 어떠한 내용으로 만나볼수 있는지 차례를 살펴볼까요?
가출을 하게되고 아바타로 깨어나고? 무슨일이 생기는지 궁금하게 하는 차례인데요. 어떠한 일이 발생되는걸까요?
1분차이로 누나가 된 강희와 강호는 쌍둥이 남매이지만, 뭐든 잘하고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강희 그런 모습을 강호도 좋아했지만 어느순간부터 누나와 자꾸 싸우게되고, 가족들 강희와 비교를 하는것 같고 속상한 마음에 마라도 할머니댁으로 가기위해 가출을 결심하는데요. 그렇게 할머니댁에로 가려고 하는 도중 골든레트리버를 만나게됩니다. 그렇게 골든레트리버를 만나 함께 버스정류장에 있는데, 갑자기 치는 천둥번개!!! 그러다 어느순간 정신을 잃고 깨어났는데, 게임상에서 자신이 무료로 입양한 아바타인 골든레트리버가 걱정스레 쳐다보고있는 것이 아닌가... 과연 강호와 골든레트리버는 어떻게되는거고, 어떠한 모험을 하게되는걸까요? 과연 강호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가문비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안녕,메타버스
#메타버스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저도 최근에 들어서 들어보았는데, 쉽게 말하면 가상현실이라고 보면 되는 거 같아요. #아바타 는 예전부터 있었는데요. 저도 어릴 때, 어디 사이트에 가입하면 아바타가 주어지고 그걸 꾸미는 재미가 있지만, 그 아바타를 꾸미는 데에는 돈이 들어가니, 입혀보기만 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아바타는 가장 이쁘게 꾸미고 입어보지 못했던 옷과, 머리 스타일을 하며 자기만족을 하기도 하는데요. 혹은 자신과 비슷하게 꾸미기도 하고요. 제가 어릴 때 생각한 건 그 정도인데, 요즘에 더 현실처럼 다양하게 나오는 거 같더라고요.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지만, 그 욕심을 채우기엔 힘들고, 그렇다 보니 그걸 실현할 수 있는 베타 버스라는 가상공간이 인기가 많나 봅니다.
주인공 강호는 쌍둥이입니다. 하지만, 누나 강희가 매번 비교 대상이 되다 보니, 그 현실이 싫어서 집을 나가는데요. 그러다가, 정류장에서 골든 레트리버 강아지를 만나고, 그곳에서 번개가 치더니 갑자기 가상현실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가상현실 속인걸 알고는 바깥세상 속을 나가고 싶어 하는데요. 하지만, 그곳에선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모험을 하게 됩니다. 과연 강호는 나갈 수 있을까요?
가상현실 속에 들어가서 아바타가 된 강호는 왜 굳이 나오고 싶어 했을까요? 보기 싫었던 누나도 안 봐도 되고 매번 혼만 내는 부모님들도 안 봐도 되는 데 말이죠. 가상현실은 막상 순간인 거 같아요. 저도 가끔 육아에, 일에 지쳐서 아 아무도 없는 곳에 가고 싶다~ 이런 생각도 들긴 하는데요. 막상 아무도 없으면 허전하고 외롭기까지 합니다. 시끄럽고 떠들고, 싸우더라도 가족의 소중함은 없어지지 않고 없어서는 안 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상은 순간, 이 순간을 잠시 잊기 위해, 잠시라도 잊으면 힘이 나고 그 나는 힘으로 다시 현실을 맞서서 살아갈 수 있으니깐요. 강호도 현실 속에 비교되는 누나와 혼내는 엄마 아빠가 미웠지만, 순간이었을 거예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요새 가상 세계에서 일어나는 많은 것들이 뉴스에까지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는 터라 메타버스를 한번쯤 안들어 보신 분은 없으 실 거에요 메타 버스도 가상 세계 인데요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60편은 이런 가상 세계를 소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소 주제가 이어도를 찾아라로 적혀 있길래 이어도는 어디 섬인가?? 궁금하길래 찾아 보았더니 제주 마라도 보다도 더 들어가서 찾아지는 수중 암초라 하더라고요~ ㅎㅎ 책 을 좀 펼쳐 보고 찾아 볼걸요~ 첫 페이지에 나와 있더라고요 강호와 벅스는 안녕 메타버스의 주인공이에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 강호는 이어도에 대한 환상이 있는 아이에요 할머니께서 보물섬이라고 말씀해 주신걸 굳게 믿고 있거든요 근데 가족들은 믿어 주지도 않고 잘못한게 있으면 ㅇ 맨날 자기만 혼나는 것 같고 , 미워 하는 것 같아 집에서 가출을 하기로 결심을 하죠 강호가 너무 안타깝네요.. 집 이라는 곳이 가장 좋고 편하고 아늑한 곳이라는 뒤 늦게 깨달을테니 말이에요 ㅜ 골든레트리버와 강호와의 만남은 조금 특별해요~ 강호가 집을 나온날 벅스와 만나게 되는데요~ 이상 기후로 갑자기 끌려 들어간 가상세계에서 골든레트리버와 무슨 이야기가 벌어질까요~~ 큭큭~ 사람이 갑자기 가상세계로 빨려 들어가다니요~ 이거이거 너무 멀리 가버리는거 아닌가요~ 집을 나왔는데 갑자기 가상세계에서 위험 천만한 상황을 맞이 하게 되다니요~ ㅎㅎ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이야기 책이라 더 재밌게 느껴지더라고요~ 강아지를 좋아하긴 하지만 강아지 알러지가 있는 강호와 골든레트리버 벅스는 친해 질 수 있을까요??? 이 위기의 상황을 강호와 벅스는 어떻게 해 쳐 나갈지 궁금해 지는 이야기 책 입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어요~~
|
|
메타버스를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이는 책을 받아들고 고개를 연신 갸우뚱 하더라구요. '메타버스가 도대체 뭘까?' 고민 하던 아이는 얼른 책을 펼쳐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메타버스로 빨려 들어간 강호와 벅스의 모험을 통해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탐색하는 창작동화입니다. 처음엔 천천히 읽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책속에 흠뻑 빠져 빠르게 읽어가는 아이를 보며 이 책 재미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책속으로 들어가볼게요~
누나와 늘 비교 당하던 강호는 가출을 결심합니다. 마라도에 사는 할머니 댁으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서고, 배를 놓친 강호는 정류장에서 골든레트리버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번개가 번쩍! 강호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아요. 깨어났을 땐 강호와 골든레트리버가 아바타가 되어 메타버스로 들어오게 됩니다. 전개가 빠르고 흥미로워서 아이가 책에 더 집중을 잘 했던 것 같아요.
골든레트리버는 자신을 벅스라고 말해줍니다. "개가 말을 하네?" 아이가 한참을 웃더라구요 일단 재미있는 책이라며 친구들한테도 소개해주고 싶대요~ 강호는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아바타를 만나는데 그중 흑치는 아주아주 나쁘답니다 흑치는 자신을 개 교주라고 했고 바깥세상으로 나갈 지도를 주겠다고 합니다 아이는 "흠.. 어딘가 의심스러운데?" 하더라구요. 강호는 흑치에게 쫓기기도 하고 벼랑으로 내몰려 위험한 순간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아이는 메타버스는 어떤 세상일지 궁금해하며 자신이 강호와 벅스를 구해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못된 흑치는 감옥으로 꼭 보내고 싶대요! 책에는 마법의 아이템이 등장하기도 하고, 다양한 아바타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강호와 벅스는 바깥세상으로 나가기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흑치를 물리치고 바깥세상으로 무사히 나갈 수 있을까요?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 나만의 집을 짓고, 캐릭터에 옷을 입히고, 소중한 친구를 만나고.. 메타버스는 이제 일상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메타버스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몰랐던 아이는 강호와 벅스의 모험을 통해 조금은 알게되었다고 하네요.
세상이 급변하는 시대. 아이들은 더 확장되어진 메타버스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겠죠? 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의미있는 책입니다. 아이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바타를 그려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벅스처럼 귀여운 강아지도 한마리 그려보고 싶대요^^ 이 책은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
안녕,메타버스이어도를찾아라 서평 후기
여기에서 주인공 강호와 강아지 골든레트리버 버스가 등장하면서 험난한 세상을 헤쳐 이겨나가는 이야기 동화 속 내용이다. 주인공 강호 쌍둥이 누나 강희가 있는 데 둘이 매일 서로 싸우는 날이 많아 강호는 가출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다. 어느날 강호는 잠들지 않으려고 휴대전화기 게임을 하게 됐다. 골든레트리버 벅스 강아지를 만나게 되어 강호는 쇼핑몰에 입장해서 반려동물 상점으로 이동했다. 현실에서는 알레르기 때문에 동물을 만질 수 없지만 게임 앱속에서는 괜찮았다. 선택할 수 있는 동물이 많아 강호는 골든레트리버 벅스 선택해 아바타가 생겨났다. 강호는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완전히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들어온 그들은 강희 누나 때와 싸운것처럼 벅스와도 싸움이 이어갔다. 이 때 그들의 싸움을 멈추게 해주는 아바타 흑치가 등장한다. 강호는 메타버스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어 마법의 지도랑 강아지 벅스랑 바꾼다. 아바타 흑치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강호는 위험에 빠져 용머리가 강호를 붙잡고 구해준다. 강아지 벅스를 구하러 다시 돌아갔다. 벅스를 구하다가 벼랑 끝에 빠지게 되는 강호는 거북이 할머니를 만나 위험에 면했고 벅스도 구할 수 있었다. 강아지 벅스가 착한일을 하게 되어 바람개비 펜던트를 얻게 되었다. 마법의 섬 이어도로 가는길 마지막 흑치까지 둘이서 함께 싸워 이겨내어 물리치고 결국 메타버스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강호는 얼마나 울었던지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깨달았다. 정말 가족이 있어 든든하다는 세상 그래서 이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었다.
메타버스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다. 안녕메타버스이어도를찾아라 책이 메타버스 케이스 배경으로 그린 동화 속 이야기이라 읽으면 이런 메타버스 케이스 적용될까 생각하게 해볼 내용이다. 메타버스란? 3차원 가상 세계를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메타와 유니버스가 합쳐진 말로, 메타meta는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고 유니버스는 세계와 우주 등을 뜻한다. 메타버스는 현실의 내가 웹과 인터넷속 가상세계에서 나를 대신할 아바타를 만들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곳이다. 메타버스는 사람들이 아바타를 통해 사회, 경제, 문화적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는 3차원 가상계세로 디지털로 지구라고 할 수 있다. 메타버스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앞으로 완전한 메타버스 오는 시대 오게 될 것인지 정말 기대해본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안녕, 메타버스> 예요.
우리나라 최남단 섬인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위치한 이어도는 파랑도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이어도를 찾아라'라는 이 책의 부제와 메타버스가 어떻게 연관되어 이야기가 펼쳐질지 저희 아이와 저는 궁금했어요. 쌍둥이 남매 강희와 강호가 말다툼을 하는 것으로 이 책의 이야기는 시작되요. 싸우는 이유는 이어도 때문이예요. 강호는 이어도가 보물섬이라고 주장하면서 친구와 싸웠는데 이것을 두고 누나인 강희가 부끄럽다며 핀잔섞인 말을 해요. 강호가 게임하고 있는 노트북을 닫으면서 유치원생이라고 말하는 강희가 너무하다며 저희 아이는 강호 기분이 안 좋을 것 같다고 말했어요.
유치원생이라는 말에 폭발한 강호는 강희를 바닥으로 밀쳐요. 너무 심하게 싸운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아빠가 나타나 강호에게 호통을 쳐요. 시작은 강희가 했는데 강호만 혼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이러한 강호의 행동을 두고 부모님이 다투시자 강호는 억울한 마음에 눈물을 흘려요. 그러면서 할머니가 사는 마라도로 가출을 하겠다고 나서는 강호에게 앞으로 무슨일이 펼쳐질지 무척 궁금했어요.
마라도로 가기위해 선착장으로 왔지만 강호는 이런저런 이유로 배를 놓치고 말아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까지 오는 상황에서 개알레르기가 있는 강호 주변으로 골든레트리버가 다가와요. 이런 상황에서도 강호는 다음 배를 기다리며 휴대전화기로 자신의 아바타를 불러내는데 이 모습을 보니 강호는 낙천적인 아이같았어요. 아바타 꾸미기에 정신없는 사이 천둥번개가 치면서 강호가 무료로 입양한 아바타가 실제로 눈 앞에 나타나게 되는 놀라운 일이 생겨요. 강호는 마라도로 무사히 갈 수 있을까요? 메타버스 세계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가족의 사랑도 느껴보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
아바타가 되어 버린 강호와 골든레트리버의 메타버스 탈출기
요즘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 과연 메타버스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중요하다고 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만난 [안녕, 메타버스] 책을 통해서 아이들도 메타버스에 대해 제대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0년 초에 시작된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리는 꽤 많은 시간을 메타버스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타버스가 어떤 세계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진 않았는데, 도대체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메타버스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메타버스는 우리를 어떤 미래로 이끌 것인지, 어차피 다가올 세계이고 다가온 세계라면 이 세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야겠죠~
먼저 메타버스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볼까요? 메타버스는 Meta(초월)와 Universe(세상)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를 초월한 세계를 말합니다. 가상과 현실 세계를 결합하여 새로운 차원과 경험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데요~ 메타버스는 현실과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사람들이 현실 세계에서 실제로 하는 행동을 가상세계에서 그대로 할 수 있습니다. 가상세계에서 이용자를 나타내거나 대신하는 아바타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현실 세계처럼 친구를 만나거나 쇼핑과 여행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과 회의나 협업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안녕, 메타버스] 책에서도 주인공이 아바타가 되어 메타버스로 들어가게 됩니다. 강호라는 아이가 쌍둥이 누나와 싸운 후 가출을 하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혼자 마라도에 살고 있는 할머니 집으로 가기로 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서귀포 환승 정류장에서 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다음 배를 기다려야 하는 강호.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는 강호에게 골든레트리버 한 마리가 다가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봇대가 번개에 맞아 불꽃이 튕기는 바람에 강호는 의식을 잃었고, 깨어보니 강호와 강아지 벅스는 메타버스의 세계로 들어와 있었습니다. 메타버스에도 당연히 나쁜 아바타가 있기 마련,, 개를 잡아다 팔아서 능력치를 키우는 나쁜 아바타인 흑치의 등장으로 강호와 벅스는 과연 어떻게 그 위기를 모면하고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올까요? 메타버스에서 벌어지는 강호와 벅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가족과 동물에 대한 존중과 배려도 함께 배워갈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
안녕 메타버스 가문비 어린이 아바타가 되어 버린 강호와 골든 레트리버의 메타버스 탈출기 메타버스는 가상공간을 이야기해요. 앞서 아이와 메타버스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서 안녕 메타버스 책을 조금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가상세계에서 아바타에게 입힐 옷을 사려 돈을 쓰고 자기가 원하는 집을 짓고 꾸미고 나를 대신한 가상세계의 나에게 투자하는 등 가상공간에서의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어요.
선착장 정류장에서 배를 기다리던 강호는 골든레트리버 벅스를 만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강호는 전봇대의 번개에 맞아 불꽃으로 인해 정신일 잃게 되고 깨어났을땐 아바타가 되어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로 들어오게 된것을 알게되어요. 상상만으로도 무섭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흥미진진해지기도 하네요. 내가 메타버스 안으로 들어가 새로운 캐릭터가 된다는 상상을 해보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어보아요.
메타버스안에는 흑치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바로 개를 잡아 팔아서 능력치를 키우는 아바타예요. 강호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는데 벅스를 주면 메타버스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마법지도를 주겠다고 해요. 만약 이런 경우에 어떠한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해보았어요. 하지만 강호는 벅스를 흑치에게 넘기고 마법지도를 갖게 되고 오히려 흑치에게 쫓겨 위험에 처하게 되네요. 고민이 되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도움이 될지 이런 저런 경우를 생각해보며 상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게임속에서만 보던 가상공간에 직접 들어가 체험한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주제가 될것 같아요.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는 이야기 책으로 읽어볼 수 있어요. 이제 세상은 메타버스라는 상상의 가상현실을 빼놓곤 이야기 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어요. 메타버스는 단지 욕망과 욕심을 해소하는 공간뿐 아니라 일상 생활을 함께 공유하는 장소랍니다. 쉽게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교실이 아닌 메타버스에서 비대면 수업을 받고 친구들을 만나는 생활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도 많이 경험해보았을거예요. 항상 손에 쥐어져 있는 휴대전화기 역시 메타버스 세상이 있는 디지털 세상이기도 해요. 메타버스 세상을 경험하고 앞으로도 경험하게 될 세상도 상상해보았어요. 사실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쉽게 사주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데 너무나도 방대한 자료들과 도움되는 자료들도 있지만 주의해야 할 부분들도 있기에 사실 노출되는것이 좀 꺼려지긴 했어요. 아이에게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과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를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메타버스라는 가상현실속에서 강호와 벅스가 어떤 모험을 펼칠지, 위험한 상황에서 어떤 기지를 발휘할지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강호와 벅스의 모험을 함께 읽으며 가상세계의 체험은 물론 현실로 돌아왔을때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도 반려동물이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써 인정되는 것을 함께 느껴볼 수 있어요. 아바타가 되어 버린 강호와 골든레트리버 벅스의 메타버스 탈출기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메타버스(Metaverse) 탈출기
이 책은 아바타가 되어 버린 주인공 ‘강호’와 골든레트리버의 메타버스 탈출기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 ‘강호’에겐 1분 먼저 태어난 쌍둥이 ‘강희’가 있다. 둘은 매일 티격태격 싸움을 벌이고 있다. 강호는 홧김에 가출을 해서 할머니 댁인 ‘마라도’에 가기로 결심을 한다. 배를 놓친 강호는 정류장에서 유기견 글든레트리버(벅스)를 만난다. 무료함을 달래려 게임 앱에 접속 중인 강호는 벼락과 함께 자신과 벅스가 아바타가 되어 메타버스로 들어온 것을 알게 된다. 강호는 무사히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무엇을 경험하게 될까
책의 내용은 2015년 개봉한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을 마치 오마주한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게임 속에 들어간 뽀로로와 크롱을 찾기 위해 친구들이 게임 속에 들어가 다양한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는 아이와 즐겁게 여러 번 봤던 기억이 난다. <안녕, 메타버스> 역시 메타버스라는 어려운 개념과 더불어 다양한 아바타들을 등장 시킴으로써 독자인 어린이들의 흥미를 끝까지 유발 하는 듯 하다. 아바타가 된 골든레트리버와 이야기를 하게 되고 주인공 ‘강호’는 현실 세계로 오기 위해 벅스를 ‘흑치’라는 아바타에게 넘겨주는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또 ‘용머리’ ‘거북이 할머니’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여 우여곡절 끝에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내요을 담고 있다.
우선 ‘메타버스(Metaverse)’라는 단어의 뜻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라고 나온다. 이 말조차 이해하기 쉽지 않다. 메타버스의 가장 대표적인 정의는 현실 세계에 평행하면서도 독립적인 가상 세계로, 현실 세계를 투영한 온라인 가상 세계이자 점점 진실해지는 디지털 가상 세계라고 한다. 온라인 가상 세계? 디지털 가상 세계? 1999년 개봉한 영화 ‘매트릭스’가 단연 떠오른다. 메타버스는 게임에서 비롯되었으나 현재 게임을 뛰어넘어 3단계 중후반기로 들어서고 있다. 일단 게임을 중심으로 한 메타버스 인프라와 틀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편, 게임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기 시작했다. 메타버스는 현재 특유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가상 콘서트, 가상 교육, 가상 금융, 가상 학술 활동, 가상 창작 등이 있다. 시공간에 상관없이 정체성을 바꿔 현실과 가상 세계를 오가며 가상의 공간과 시간의 접점이 만들어낸 메타버스로 들어가 그곳에서 학업, 업무, 소셜 네트워킹, 쇼핑, 여행을 즐길 날이 도래할 것이다. 메타버스는 차세대 인터넷이 아니라 차세대 네트워크다. 메타버스 경제는 디지털 경제의 모범 모델이다. 메타버스를 파고 들면, 신자유주의 경제학과 신제도주의 경제학을 계승한 모든 경제 학자를 포함해 전통 경제학과는 완전히 다른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메타버스는 갖출 건 다 갖춘 사회다. 메타버스 속 아바타들은 현실 속 실제 인간의 어떤 특정한 면모를 반영한 분신으로 다양한 메타버스 속에서 살아간다. 선한 부분은 더욱 선하게, 악한 부분은 더욱 악하게 부각해 메타버스 속 아바타를 구현한다.
메타버스는 사람들이 여가와 일상생활, 업무를 영위하는 가상 세계다. 메타버스는 가상 상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두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지는 순환적 산업 체인을 갖춘 까닭에 가상 상품이 주거래 대상이 되는 독자적인 경제체제를 형성한다. 이에 머잖아 등장할 메타버스 경제학이 디지털 경제에서 가장 역동적이면서도 혁명적인 부분이 되었다. 메타버스는 사람들이 일상생활과 업무를 영위하는, 현존감이 강한 가상 공간이다. 메타버스에서는 존재와 허상, 육체와 정신, 선량함과 사악함 자아와 우주 등의 철학적 명제를 다시금 생각해 봐야 한다. 유한과 무한, 질서와 자유, 자치와 법치, 경제와 관리, 윤리와 문명의 경계를 끊임없이 탐색하기도 해야 한다. 블록체인, AR, 5G, 빅데이터, 인공지능, 3D 엔진 등 신기술을 모두 융합해 디지털 창조, 디지털 자산, 디지털 거래, 디지털 화폐와 디지털 소비의 새로운 틀을 형성해야 한다. 2014년생 아들과 2020년생 딸을 키우는 아빠로써 아직 아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았다. 그러나 혼자 스스로 자판을 치는 법을 깨닫고 카톡 사용과 유튜브 검색, 네이버 이미지 검색을 통한 쇼핑 등을 자유롭게 하는 모습을 보면 절로 감탄이 나온다. 이런 아동들은 훗날 디지털 세계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게 될 것이고 메타버스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 버렸다. ‘메타버스’에 어렴풋하게 잘 알려주는 동화인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