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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ㅡ나의 첫 유물 박물관ㅡ 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우리나라 문화와 생활사. 나의 첫 유물 박물관 1. 선사시대관 2. 삼국시대관1 3. 삼국시대관2 ?? 이렇게 시리즈로 나와 있는 책이며,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ㆍ최경원 저자의 글 X 일러스트 X 인포그래픽을 한 번에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그중 삼국시대관 2를 읽었는데 아래와 같이 유물 앞에 간단한 설명이 덧 붙여져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쉬었다 ㆍ고대의 보도블록 _ 백제 전돌 ㆍ백제의 아이디어 상품 _ 컵이 달린 병 ㆍ백제가 만든 _ 목화자단기국 바둑판 ㆍ시간이 보관된 장 _ 적칠관목주자 ㆍ철판으로 만들어진 옷 _ 판갑옷 ㆍ머리를 보호하는 퍼즐 _ 가야의 투구 ㆍ아름다움이 담긴 뿔 _ 가마인물형 토기 ㆍ번쩍이는 신라 _ 황남대총 금관 ㆍ새가 만든 아름다움 _ 서봉총 금관 ㆍ로마를 건너온 장식 _ 누금귀걸이 ㅡ백제가 만든 _ 목화자단기국 바둑판 백제에서 일본에 선물로 준 것으로 알려진 바둑판으로 금동대향로에 버금갈 정도로 만듦새나 조형성이 뛰어난 유물 바둑판 위에 홈은 가공 기계로 깎아 만든 것처럼 한치의 틈도 없이 완벽하게 맞추어져 있고 모두 상아를 염색해서 사용했다 바둑판 옆면에 그려진 동물들도 책에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백제의 회화 스타일과 문화를 알 수 있었다 ?? 그림도 보고 책에 설명을 읽고 나니 상상하는 만큼이나 더 멋진 유물이 머릿속에 그려져 실제 유물이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ㅡ머리를 보호하는 퍼즐 _ 가야의 투구 티비에서 보는 사극이나 박물관에서 보던 투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궁금했었는데 책에 그림과 같이 만드는 과정,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다 서양의 멋진 투구는 주로 기사들이 썼고, 가야의 투구는 일반 군인들이 썼다는 사실을 알 수있었다 고구려의 투구도 구조는 똑같았지만, 좀 더 자유로운 구조의 가야 투구가 형태적인 면에서는 더 뛰어났다 가야의 다양한 투구들은 기본 제작 원리를 유지하면서 재밌는 디자인이 많다 가야의 투구는 아주 많은 철 조각으로 만들었는데, 가야 후기에는 고구려와 경쟁하는 과정에서 고구려 투구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ㅡ번쩍이는 신라 _ 황남대총 금관 둥근 테두리의 금판 부분에 빼곡히 붙어 있는 굽은 옥 조각들과 금판 조각들은 이 금관을 대단히 화려하게 만든다 신라의 금 제작 기술과 디자인의 보물창고라 할 수 있다. 이 금관은 전체적으로 대단히 묵직하고 휘황찬란한 화려함을 보여 주면서 신라 시대 문화의 위대함을 우리에게 전해 준다 박물관 유물이 다가가기 어렵고 재미없다는 아이에게 쉽게 읽히고 알아가는 재미를 줄 수 있었는데 아직은 연령대가 어려 조금 큰 후에 다시 읽어봐야겠다 @빨간콩 #나의첫유물박물관 #빨간콩출판사 #유물 #박물관 #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 #독서 #책 #도서추천 #역사책 #교육책 #서점 #Heritage #koreaHeritage #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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