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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을 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한 논픽션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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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선사시대 문화와 생활사 한걸음한국사 1나의 첫 유물 박물관: 선사시대관최경원 글/그림 빨간콩 출판우리 문화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나의 첫 유물 박물관!박물관에 박제된 화석이 아닌,당대 사람들의 삶 속에서 사용하였던도구로 유물을 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한 논픽션그림책입니다.책 속으로구석기 시대 스마트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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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선사시대 문화와 생활사 한걸음한국사 1

나의 첫 유물 박물관: 선사시대관

최경원 글/그림 빨간콩 출판

우리 문화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나의 첫 유물 박물관!

박물관에 박제된 화석이 아닌,당대 사람들의 삶 속에서 사용하였던도구로 유물을 다른 시각으로 재해석한 논픽션그림책입니다.

책 속으로

구석기 시대 스마트 도구 주먹 도끼 P.14

구석기 시대 대부분은 빙하기였습니다. 지구 전체가 얼음으로 덮여 꽁꽁 얼어붙어 있던 시기였지요. 그래서 빙하기에는 사람들이 먹을거리를 얻기 위해서 끊임없이 이동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니 돌로 만든 무거운 주먹도끼를 들고 다닐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필요할 때마다 간단히 만들어 쓰고 이동할 때는 버렸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을 생각하면 성능이 뛰어난 주먹도끼를 왜 거친 모양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주먹도끼는 ‘일회용’ 도구였던 것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흔한 돌을 조금 깨고 다듬어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었으니, 가장 합리적으로 디자인된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수십 년간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를 발로 뛰면서 직접 찍은 사진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그린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더 생생하여 쉽게 누구나 역사에 한발자국 다가갈수있는책 같아요.

스위스 군용 칼에 버금가는 기능을 가졌던 주먹도끼
존재감 없던 좀돌날 뒤에 숨겨진 놀라운 아이디어
신석기 시대의 농업기술의 발달을 증명하는 갈돌과 갈판
조립 형태로 만들었던 청동검
청동기시대 유일힐 생활용품 청동거울과거푸집
자연으로 만든 도구 돌자귀 자루
하늘을 나는 그릇 오리모양 토기

유물의 형태와 디자인, 구조와 기능을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며 시대적 흐름을 시각적으로 살펴보고, 유물이 사용될 당시의 상황을 인포그래픽 등의 그림으로 재현하여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선사 시대의 유물 속에 담겨 있는 진정한 의미와 기능, 미학적 가치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뛰어난 우리 유물의 자세히 들여다보다보면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선조들의 놀라운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이책은 마치 박물관에서 도슨트 선생님이 옆에서 친절히자세히 설명해주는 듯 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 덕분에 아이와 마치 박물관에 놀러온듯 한 기분이 들었어요.

원시적인 도구로 생각했던 주먹 도끼에 우리가 알지못했던어려운 첨단의기능과빙하기에 대응했던 선조들의 스마트함을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역사는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으로 인문학책을 통해우리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키우고 그관점을 통해 자신의 삶에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바래봅니다.





s*******7 202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 유물 박물관 : 선사시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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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유물 박물관 : 선사시대관   아이가 언젠가부터 스스로 한국사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어쩐지 욕심이 나,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를 계획했어요. 각 유물마다 설명이 있고, 아이가 한국사에 관심이 있으니 아주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 같았거든요. 하지막 현실은 다르더군요. 글로 된 짧은 설명만으로는 이제 막 한국사에 관심 가지기 시작한 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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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유물 박물관 : 선사시대관

 

아이가 언젠가부터 스스로 한국사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어쩐지 욕심이 나,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를 계획했어요. 각 유물마다 설명이 있고, 아이가 한국사에 관심이 있으니 아주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 같았거든요. 하지막 현실은 다르더군요. 글로 된 짧은 설명만으로는 이제 막 한국사에 관심 가지기 시작한 아이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긴 어려웠습니다. 만약 아이 눈높이에 맞춰 호기심을 자극하며 설명해 줄 사람이 있었다면? 상황은 많이 달랐겠죠. 

 

그래서 다음에 박물관에 갈 때는 해설선생님과 함께하는 패키지를 고려해야하나...고민하고 있을 때, <나의 첫 유물 박물관 : 선사시대관>을 만났습니다. 구석기시대부터 삼한 시대까지의 유믈 중 시대의 문화와 일상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온 선구적인 역할을 한 것을 선별하여 모두 15개의 유물이 수록되어 있는 아동청소년 도서였습니다. 분명, 아동청소년 도서임에도 불구하고 성인인 제가 읽어도 흥미로운 부분이 많아 읽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ㅣ 아마, 작가가 그려 놓은 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 덕분이 아닌가 싶네요. 

 

15가지의 유물 중 기억에 남는 것은 '오리모양토기'입니다. 책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준의 추상적 유물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당시의 문화 수준이 대단히 뛰어났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오리모양토기가 만들어졌던 시대는 아직 삼국 시대가 본격화되기 전입니다. 고조선이 무너지고 삼국 시대가 등장하기 전까지의 혼란스러웠던 시대였습니다. 그런 시대에 이런 수준의 토기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와 실제의 역사가 매우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책 뒤표지에는 '기능적으로나 미학적으로 뛰어난 우리 유물의 면면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조상들의 놀라운 지혜를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난 뒤 작가가 예측한 그대로를 느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친구들이라면 저와 같이 작가가 의도한 바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전체적인 글밥은 많은 편입니다만, 어휘는 어렵지 않아 어린 친구들도 읽을 수는 있으나, 충분히 즐기기에는 고학년이 좋을 듯 합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k******3 2024.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으로 만나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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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박물관에서 유물을 보며 설명을 듣고 있는 거 같아요!! 사진과 그림,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봤어요~이미 유물에 대해서는 배운 내용이지만이걸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이해가 달라지잖아요. 이 책은 그냥 이야기를 듣는 거 같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거 같았어요!!달달 외우지 말고 쉽고 재미있게, 자세한 설명으로 지식을 쌓고 싶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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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박물관에서 유물을 보며 설명을 듣고 있는 거 같아요!!
사진과 그림,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봤어요~

이미 유물에 대해서는 배운 내용이지만
이걸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이해가 달라지잖아요.
이 책은 그냥 이야기를 듣는 거 같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거 같았어요!!

달달 외우지 말고 쉽고 재미있게,
자세한 설명으로 지식을 쌓고 싶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p*****7 202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