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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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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 리뷰입니다. 해방의 계절은 돌고래, 낮술, 호의, 아홉수 의 총 4가지 소설이 담긴 작가 신세연의 소설집입니다. 앞의 두 작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먼저 돌고래는 언니의 자살으로 일어난 단순한 하루이틀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나'는 언니의 자살을 겪습니다. 언니의 직장으로 가서 언니의 호의로 인해 어떤 이에게 위로받기도 하고, 사랑때문에 자살한 언니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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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 리뷰입니다.

해방의 계절은 돌고래, 낮술, 호의, 아홉수 의 총 4가지 소설이 담긴 작가 신세연의 소설집입니다. 앞의 두 작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먼저 돌고래는 언니의 자살으로 일어난 단순한 하루이틀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나'는 언니의 자살을 겪습니다. 언니의 직장으로 가서 언니의 호의로 인해 어떤 이에게 위로받기도 하고, 사랑때문에 자살한 언니를 본인의 전 남자친구를 만나며 이해하죠. 그러면서 돌고래를 좋아하는 언니에게 말을 겁니다.

'낮술'은 제목만큼이나 낮술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아내를 죽여달라는 살인청부를 들으며 지인을 불러 얼토당토않는 계획들을 세웁니다. 

 각기 네가지 소설은 짧은 분량으로 신선하기도 하고, 유머럽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합니다. 왜 제목이 해방의 계절일까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고, 그 이유는 책 속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5 2024.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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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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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사회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를 글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 희망과 빛을 녹여내 이 또한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비록 어두운 이야기일지라도. 우리가 몰랐던 혹은 알았더라도 알고 싶지 않았던 일일지라도. 우리가 희망을 품으며 살 수 있도록, 결국에는 착함이 이긴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반드시 빛을 그려 낼 생각입니다. 제 글은 사회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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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사회에 숨겨져 있던 이야기를 글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 희망과 빛을 녹여내 이 또한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비록 어두운 이야기일지라도. 우리가 몰랐던 혹은 알았더라도 알고 싶지 않았던 일일지라도. 우리가 희망을 품으며 살 수 있도록, 결국에는 착함이 이긴다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도록 반드시 빛을 그려 낼 생각입니다.
제 글은 사회에 숨겨진 어두운 이야기를 다루지만, 전 누구보다 밝은 세상을 바라봅니다. 세상을 밝게 만드는 건 밝음 뒷면에 어두움 역시 존재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지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돌고래- 욕실을 쓸 때마다 언니가 생각날 것이다. 언니의 냄새로 가득한 욕실은 역겨우면서 따뜻했다.

 

낮술 - 건축 디자인과 추리는 별반 다르지 않았다. 모든 조각을 부족함 없이 제대로 맞추어야지만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주는 직소 퍼즐과도 같았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결코 완벽할 수 없었다.

 

호의 -  “엄마로서 여자로서 힘들면 다 내려놓아요. 왜 그렇게 맞으면서 아프게 살아요. 그러지 말아요. 충분히 젊잖아요.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얽매이지 않았으면 하네요.”

 

아홉수 -  그들이 발길질을 멈추고 딸기 우유를 주는 날은 어김없이 그의 방문이 이어졌다. 딸기 우유보다 거칠었던 그들의 발길질이 오히려 편했다. 깊은 속이 아리고 쓰라린 것보다 멍이 든 온몸을 매만지는 것이 훨씬 나은 일이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이야기로 네 편의 단편으로 담겨 있어요. 자살, 청부살인, 아동 성 학대, 가정폭력의 이야기로 다루어져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아홉수의 이야기가 너무 화가 나고 슬프기도 했어요.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주인공이 제발 행복하게 살았으면 싶더라고요.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는지 알겠더라고요. 작가님의 말처럼 어두운 이야기지만 우리 사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이야기이기에 더 공감도 되고 마음이 착잡했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3.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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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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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 우리의 상처를 따스하게 감싸줄 수 있는 힐링 소설로 늦봄을 시작으로 겨울까지 네 편으로 이어진다. 아프고 어두운 이야기들이란 생각이 들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주인공들을 보면 힐링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가장 충격적인 단편은 아홉수. 다들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짧고 가벼운 단편집인데 가볍지가 않다. 우리 사회 문제를 반영해두어 기억에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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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

우리의 상처를 따스하게 감싸줄 수 있는 힐링 소설로
늦봄을 시작으로 겨울까지 네 편으로 이어진다.

아프고 어두운 이야기들이란 생각이 들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주인공들을 보면 힐링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가장 충격적인 단편은 아홉수.
다들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란다.

짧고 가벼운 단편집인데 가볍지가 않다. 우리 사회 문제를 반영해두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그들 모두에게 해방이 찾아오기를,

나를 정화시킨 건 내가 모르고 살았던 누군가의 다정함.
공감한다.

가끔 나도 모르게 배려받고 상대의 다정함을 느낄때마다 정화된다는 느낌이 드는...
문장들이 참 아름다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3 2023.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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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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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있을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총 네 편의 단편집입니다돌고래,낮술,호의,아홉수돌고래는 실연의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뿐인 동생을 남겨둔채 떠나간 언니와 홀로 남게된 동생의 이야기입니다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갔으면 좋았을텐데 사람은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으면 주변을 살필 여력이 없이 무너져 내리곤 합니다떠난 사람은 안타깝지만 남은 사람은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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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있을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총 네 편의 단편집입니다
돌고래,낮술,호의,아홉수
돌고래는 실연의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뿐인 동생을 남겨둔채 떠나간 언니와 홀로 남게된 동생의 이야기입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갔으면 좋았을텐데 사람은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으면 주변을 살필 여력이 없이 무너져 내리곤 합니다
떠난 사람은 안타깝지만 남은 사람은 홀로 그 무게를 견디며 살아야겠죠..마음이 무겁습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뤘습니다
아동성폭력,가정폭력,자살,청부살인 등등 불편한 이야기들이지만 우리가 외면하면 안되는 일들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현실적 제도가 필요한데 아직은 미흡하기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네 편의 이야기 중 아홉수가 가장 읽기 힘들었습니다
실제로 이런 일들이 많을 것 같아서 화나고..피해자는 영원히 낙인이 되어 괴롭힘을 받습니다
상처투성이인 사람을 이용하며 짓밟는 인간의 이기심에 경악을 금치못하고 피해자는 어디에서 무엇을 보며 버텨야 할까요
먹먹해지는 마음에 작은 온기 하나에 다시 희망을 갖고 나아가는 주인공을 보며 눈물이 났습니다
그녀가 바란거는 거창한것도 아닌 그저 따뜻한 진심어린 손길이었다는게 안타깝고 아팠습니다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무거운 내용이지만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p 2023.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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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의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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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 / 신세연 소설집1. 돌고래세상의 전부이자, 물을 무서워하던 언니가 욕조에서 물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수정이가 엄마와 같았던 언니를 회상하며.. 소설은 흘러간다.P31 / 「네 마음의 바다에서 헤엄칠게. 너의 무리를 이룰게. 어미 돌고래가 사냥과 생존 방식을 알려주듯이 여전히 너에게 알려줄게. 네 속의 존재하는 너만의 돌고래가 될게.」- 주인공 수정이가 의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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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 / 신세연 소설집
1. 돌고래
세상의 전부이자, 물을 무서워하던 언니가 욕조에서 물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수정이가 엄마와 같았던 언니를 회상하며.. 소설은 흘러간다.
P31 / 「네 마음의 바다에서 헤엄칠게. 너의 무리를 이룰게. 어미 돌고래가 사냥과 생존 방식을 알려주듯이 여전히 너에게 알려줄게. 네 속의 존재하는 너만의 돌고래가 될게.」
- 주인공 수정이가 의지하던 언니를 잃고 슬피 우는 장면이 없었지만, 먹먹함은 느껴졌어요. 그녀가 울지 않은 이유는 이미 생존할 수 있는 돌고래가 될 준비가 되어서 그런 걸까요...
- 성장통과 헤어질 용기, 그리고 인생은 어떻게든 살게 된다, 라는 걸 느꼈어요. 소설 속 돌고래가 되어 수정이의 마음을 헤엄쳐보고 나와서 알거든요!

2. 낮술
욕망에 사로잡힌 네 남자가 미국에 가서 여자를 살해하고 재산을 나눠 갖자는 계획을 세우고, 냉면에 소주를 한잔하고 시작하기로 하는데...
- 잔혹한 줄 알았던 남자들의 순진한 본성을 드러내는, 블랙 코미디! 허세 그득한 사내들은 어딜 가나 보입니다. 허허! 남자들의 수다를 재밌게 소설로 쓰셨어요. 저는 해방의 계절 중, 낮술이 가장 재밌었어요. 무겁게 흘러가다가 점점 가벼워지고 증발해 버리는 느낌이었어요.
- 비장하게 시작하다가 허무하게 끝나는 일상도 떠올랐고, 어렵게 생각하고 긴장했다가, 겪어보니 별거 아니었던 순간도 회상이 되더군요. 이게 다, 사람 사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제가 술은 못 마시지만, 냉면에 낮술을 걸치고 싶군요!

3. 호의
같은 아파트의 사는 가정폭력 피해자 두 모자가 비를 맞고 있다. 멍투성인 그들을 지나지치 못하고 평소 남 일의 관심 없던 남자가 호의로 우산을 건네는데... 또 우연히 마주치자, 식사를 베풀게 된다. 남자는 끝까지 호의를 베풀 것인가? 여기서 그만둘 것인가?
- 청소년 자살 사유 1위 가족 간의 갈등(가정폭력).
매우 무겁게 읽어서 한참 동안 멍하게 만든 소설이었어요. 신세연 작가님의 통찰력에 경탄했습니다.
- 가해자는 가정에 죽음을 꽃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본 사람들은 죽음의 꽃을 밟지 않고 얼른 지나가지요. 다만, 가끔씩 죽음의 꽃을 밟은 피해자 모자에게 연고를 발라주는 호의를 베푸는 사람도 있습니다. 연고를 발라주는 호의에서 멈출 것인지, 죽음의 꽃을 뿌리째 뽑아줄 건인지... 그것도 아니면, 죽음의 꽃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피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의 모순이 있는 저로서는 솔직한 대답을 하지 못하겠어요. 깊이 있고 오묘한 문학이었습니다.

4. 아홉 수
아홉 살 딸에게 성매매시킨 부모 부모. 성을 갈취한 남자. 그리고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들. 파괴된 영혼을 가진 민희는 스물아홉, 죽기로 결심한다.
- 얼마 전 아동 성을 갈취하는 주제를 다룬 시사 프로그램을 보았는데요. 끝까지 보지 못하고 중간에 끄게 되었습니다. 살인 사건이나, 잔인한 어떤 사건 보다도 보는 게 힘든 사건이 아동 성 갈취 사건이라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죠. 문학 서울을 구매했을 때, 먼저 아홉 수를 읽고, 이번에 출간한 단편소설집인 해방의 계절에서 다시 읽게 되었어요. 역시나 다시 읽어도 힘드네요.
- 신세연 작가님은 어두운 이야기를 다루지만, 밝은 세상을 바라본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어둠 속에 가려진 민희에게 따뜻한 햇살이 함께하고 있을 거라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그 햇살에 밝은 목소리를 실어주면, 민희의 어둠이 도망가지 않을까요...

★작고 얇은 책이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소설집입니다. 많은 독자들이 찾아 읽으면, 좋겠어요. 제가 독후감을 쓰는 이유예요~!



YES마니아 : 골드 s*******z 2023.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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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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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은 총 네 편의 단편 작품으로 한데 엮인 서적이고 첫 작품 돌고래의  계절 늦봄을 지나 이윽고 아홉수의 마지막 계절 겨울을 지난다. 과장 없이 정말이지 모든 작품들이 첨예하고 인상 깊다. 무심코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든 순간 쉼 없이 그리고 결국은 완독할 수밖에 없는 작품집이다. 그만큼 몰입도 높은 전개와 사건과 섬세한 인물의 심리 묘사가 정말이지 훌륭했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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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계절은 총 네 편의 단편 작품으로 한데 엮인 서적이고 첫 작품 돌고래의  계절 늦봄을 지나 이윽고 아홉수의 마지막 계절 겨울을 지난다. 과장 없이 정말이지 모든 작품들이 첨예하고 인상 깊다. 무심코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든 순간 쉼 없이 그리고 결국은 완독할 수밖에 없는 작품집이다. 그만큼 몰입도 높은 전개와 사건과 섬세한 인물의 심리 묘사가 정말이지 훌륭했다. 각 단편들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주 어둡고 건조하고 묵직하며 그를 넘어 올곧이 시선하기 힘든 진실 혹은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계절을 담고 있다. 정말이지 많은 걸 시사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의지하고 사랑하는 이의 자살, 그로 인한 상실감, 가정폭력, 그 어떤 위해한 공모, 암암리에 행해지는 아동 성폭행과 소아성애자와 용서 받을 수 없는 부모와 모종의 거래와 살인사건과 그를 목도한 후 남겨진 지난한 시간들.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현대 사회에서 타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소위 오지랖이라 불리우는 불편한 관심에 관한 이 둘의 간극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결국엔 본인 역시 작가의 마지막 말에 동감한다. 비록 어둡고 우리가 몰랐던 혹은 알았더라도 알고 싶지 않았던 일일지라도 기꺼이 우리가 희망을 품으며 살 수 있도록, 결국에는 선함과 따뜻한 관심과 진심이 이긴다는 사실, 어쩌면 이 현세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사실. 아마도 올해 읽었던 책의 리스트 중에서 가장 아픈 손가락이 될 것 같다.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필히 읽히고 기꺼이 관심받기를 바란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0 2023.12.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