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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명예를 지키기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습니까? "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끝내 놓을 수 없는 단 한 가지. 명예. 그때 일이 벌어졌다. 모든 것이 잘못되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넷플릭스로 나온다는 텍스트에 사로잡혀 아묻따 바로 구매하였는데, 넷플로 보기 전에 책으로 먼저 보기를 잘 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원작을 따라갈 수는 없으니까요!! 라벤지 포르노, 악플, 개인정보 도용, 학교 폭력... 등등 나오는 주제들이 너무나도 자극적이여서 도파민 뿜뿜인데 그 걸 차치하고 나서라도 굉장히 교훈적인 소설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