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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모쿠렌 작가님께서 그리신 히카루가 죽은 여름 03권을 읽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원작도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애니와 원작에서 살짝씩 생기는 차이도 좋고요. 특유의 미스테리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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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작화와 서늘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평범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점점 긴장감이 높아져요.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선도 인상적으로 표현되어 단순한 공포 만화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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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너무 잔혹한 스토리가 나오긴 하지만 요시키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간답니다. 늪남자의 얘기에서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거 같아요 인간생활의 시스템을 모르는 히카루가 사실 무섭게 표현되지만 요시키가 잘 가르쳐나갈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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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물인 다나카에 대해 조금씩 떡밥을 던져주는 에피소드가 담겨있습니다. 과연 다나카의 정체는 무엇인지, 또 히카루의 정체는 무엇인지에 대해 열심히 추리하며 보게되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히카루와 요시키의 친구인 아사코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씩 풀려나갑니다. 이번 3권은 떡밥과 과거 에피소드가 가득하여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계속 심각하다가 마지막에는 웃긴 에피소드도 담겨있어서 강약조절이 잘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 권도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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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가 죽은 여름> 3권 리뷰입니다. 읽고 있다보면 뭔가 으스스하고 기묘한... 매 권 읽는 내내 작품 속 이런 분위기에 압도되어서 몰입해서 읽게 되네요 미스터리 요소도 그렇지만 히카루와 요시키의 관계 서사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궁금해서 끊을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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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가 죽은 여름』 3권은 심리적 공포와 감정적 갈등이 본격적으로 충돌하는 전개가 중심이 되는 권이야. 이 작품은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요시키와 히카루가 산에서 실종된 뒤 돌아온 ‘히카루’라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통해 상실, 정체성, 관계의 경계를 탐구하는 이야기인데, 3권에서는 그 분위기가 한층 더 무겁고 불안하게 다가온다. 3권에서는 실제 히카루와 너무나도 닮았지만 **현실적으로는 다른 존재인 ‘히카루’**를 둘러싼 정체성과 위험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요시키는 이 존재가 진짜 친구가 아님을 깨닫고 혼란과 공포 속에서 갈등을 겪는다. 이 존재는 인간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까지 드러내며 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기도 하는데, 이 사건은 요시키에게 큰 충격과 혼란을 안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시키는 히카루를 단순히 몬스터로 볼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느끼며, 함께 가장 마지막으로 놀 날을 계획하기도 한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시도와 동시에 폭력적이고 비극적인 상황이 섞여, 독자는 단순한 미스터리나 공포를 넘어 인간관계의 모호함과 상실의 무게를 깊게 느끼게 된다. 전체적으로 3권은 히카루를 향한 요시키의 집착과 불안, 그리고 자신만의 존재로서의 히카루가 구축되는 과정을 심도 있게 보여주며, 독자에게 이야기의 본질과 정체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중요한 분기점이자 감정적 여운이 강한 권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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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마을과 사람들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 것이 긴장감과 재미를 더해줍니다. 마을 사람들의 연락으로 햄스터를 들고 다니는 남자 타케다가 나타나면서 내용은 한층 더 무거워져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와 그를 두려워하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꾸 일어나는 이상한 일과 낌새... 결국, 그 중심에는 히카루와 요시키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한편, 히카루는 본능적으로 요시키와 섞이려 들지만 그게 위험하다는 걸 알고 있어요.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거리감을 벌리지 못하고 요시키 바로 곁에서 그를 지켜주려 합니다. 하지만 요시키는 그런 히카루를 보면서 오히려 그가 인간이 아닌 존재라는 것을 더 실감하게 됩니다. 히카루가 죽은 날 일어난 일, 나아가 마을로 돌아온 죽음 히카루의 진짜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둘이 함께 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오네요... |
| 히카루가 죽은 여름 01권 02권을 산 상태라 03권까지 사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히카루의 안에 들어있는 존재가 무엇인지, 어떤 능력을 더 사용할수 있는지? 궁굼하며 결말이 너무나도 궁굼한 작품이지만 제가 겁이 너무 많아, 조금은 겁을 먹으면서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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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가 죽은 여름 03권 글쓴이 모쿠모쿠렌 글그림/송재희 역 출판사 SL COMIC 잠깐 작품을 안 보고 쉬는 동안 넷플릭스에서 공식 애니화가...! 타이밍을 놓칠 수 없으니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보니 또 재밌네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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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모쿠렌 작가님의 <히카루가 죽은 여름>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을 사두고 미루나가 애니를 먼저 접하게 되었어요.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결국 책도 펼쳤네요. 같은마을에 사는 동갑친구인 요시키와 히카루는 줄곧 함께 자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히카루가 달라짐을 느낀 요시키. 다른 존재가 된 히카루와 그렇게라도 함께 있고 싶어 평소와 다름없는 나날이 보내지만 마을에서 괴상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궁금증이 일어 눈을 뗄수가 없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