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모임 선물로 선택한 [지수]☆ 동화에세이 <어쩌면 너의 이야기>는 나에게 뭉근한 감동을 주었다. 주위에 알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D.D 멤버중 우화작가를 불러 소담하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북콘서트를 열었다. 북콘서트를 접한 주위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인천서구문화재단에서 조금더 큰 북콘서트도 열었었다. 이것이 인연이라면 인연이다. <어쩌면 너의 이야기>의 동화 6편 중 '지수의 풍경'은 너무나 슬펐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 글을 위해 마음 깊이 묻어 놓았던 작가의 판도라를 꺼내 털어내기 까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더 슬펐다. 책 <지수>는 '지수의 풍경' 이후의 이야기 이다. 오롯한 '지수'의 이야기. 한시간이면 후루룩 읽히지만 내용은 묵직하다. 코다가족에 대한 이해도도 조금은 생겼고, 내가 평소 생각한 '수어'와 '영어'를 배우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 지수와 청각장애인 준호, 그리고 그들의 아들 연우. 코다가족. 이들의 이야기는 짧지만 긴 여운이 한동안 가슴에 자리한다. 그것이 안타까움이든, 응원이든, 감동이든. 2024 갑진년. 새해 선물로 여운을 선물한다. #지수_동화에세이 #구본순작가 #출판사핌 #우화고마어 #작가친필 싸인본 #나만없는작가친필싸인본 #오미자에게선물 |
|
책에 나오는 수어랑 별첨의 수어 표현이 인상적이었어요. 새해에는 수어를 배우고 싶네요.. 수어가 이렇게 독자적인 면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책 속 준호가 주인공 지수에게 수어를 왜 배우느냐고 묻는 장면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스포 같아서 이유는 패쓰할게요~) 책도 넘 이뻐요~ 푸른허늘처럼 지수랑 준호 연우의 삶을 응원합니다~ 제목도 책도 반짝반짝?? 지수도 반짝반짝입니다~~~ |
|
"어쩌면 너의 이야기"로 알게된 구본순 작가님을...."지수"로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지수가 한 남자와의 사랑을 선택하고, 그 선택을 통해 겪어가야 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이렇게 지수의 시선을 통해 농인의 세상과 청인의 편견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본순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