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산책 출판사에서 출간된 줌파 라히리 저 이승민 역 <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 리뷰입니다. 줌파 라히리의 소설을 좋아하는데 작가가 이탈리아어를 배워서 외국어인 이탈리아어로 소설쓰기를 시도했다기에 작가의 창작론과 번역론이 궁금해 구매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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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파 라히리의 소설을 좋아합니다. 그녀의 산문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습니다. 오직 번역에 관한 산문집이어서 조금 답답한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볼 수 있어서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녀의 다른 소설을 기다려 봅니다. |
|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아와 타자를 이해하는 과정을 탐구하는 독창적인 작품입니다. 저자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번역'하는 행위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번역이라는 작업을 단순히 언어의 전환으로 보지 않고, 서로 다른 문화와 생각, 감정 사이의 다리를 놓는 과정으로 해석하며, 이를 통해 인간의 소통과 이해의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은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 속에서 자아를 발견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새롭게 맺는 방법에 대해 독자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
| 줌파 라히리 작가의 <로마 이야기>를 읽고 다른 작품도 궁금해져서 <나와 타인을 번역한다는 것>을 구매하였습니다. 소설과는 다른 템포로 자신의 이야기를 서술하는 에세이라 막힘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언어를 횡단하는 것, 언어를 매개로 자신을 풀이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