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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만도 못한 놈! 분명한 욕이다. 하지만 짐승이 우리와 소통이 되지 않을 뿐 그들만의 문화와 전통은 틀림없이 있다. 그러한 문화와 전통에서 우리 인간이 배울 점이 없을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서 책이 시작되고 다양한 동물들의 행동과 문화를 통해 인간의 어두운면과 더 좋아져야한다는 희망을 던지고 있다. 시선은 동물에게 향하지만 조명하는 것은 인간이다. 동물의 행동들에서 사람의 모습을 발견하고 더 나은 점들을 고개숙여 반성하며 개선해 나가기에 이 책만큼 탁월한 책은 드문것 같다.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