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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가 갔어요. 미식과 식물학을 연결짓다니ㅋㅋ 식사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주제니 관심이 갈 수밖에 없잖아요. 아, 근데 저자가 중국인이다보니 식재료에 대한 배경지식이나 문화가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는 게 느껴졌어요. 공감대 형성이 다른 느낌? 그래도 중국의 식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선 일석이조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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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쥔 작가의 미식가를 위한 식물 사전을 읽었습니다. 기막힌 맛이 펼쳐지는 식물 백과사전~ 이런 표어를 내세우고 있던데. 재밌게 읽었어요 요즘 워낙 맛는 게 인기 콘텐츠인데요.. 유툽에도 먹방이 많고 인스타그램 맛집이라든가 티브이 맛집 투어도 그렇고요... 근데 사실 다 비슷한 맛이고... 하다못해 불맛 내는 소스도 나온 세상에... 이 책은 생소한 경험을 주었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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