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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책을 리뷰해도 되는지 모르겠을 책이지만, 잠깐의 창피함보다 리워드가 중요하기 때문에 쓰는 책이다. 여러가지로 기대되는 표지와 내용이지만 어쩔 수 없게 공식적인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책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확인할 수는 없다. 선택은 자기의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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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권선징악이라는 천편인률적인 해석에 매몰되어 있는 해석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고자 합니다. 어린시절 고전을 보면서 그리고 조금 더 커서 완편본을 보면서 고전에서 무조건 교훈을 얻어야 하는가 고전에서 칭찬하는 행동이 실제로 옳은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잔혹한 장화 홍련전이나 흥부전 등을 보면서 백성은 자신이 심판을 할 수 없고 위정자가 어진 분 이길 바랄 수 밖에 없나 하는 생각에 빠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