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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숲#기후변화교과서#기후위기의시대#청소년이알아야할기후변화#기상이변#이충환#도치맘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저자 이충환 출판 더숲 발매 2023.11.24.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교과서? 저자 :이충환 출판: 더숲 발매 : 2023.11.24 기후변화의 원인과 역사, 현 상황에 대한 최신정보, 셰계적 대응과 대안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맞딱드리게 될 최악의 기상이변과 재해가 새로운 표준이 되어버린다면? 지은이 이충환님은 25년간 과학의 다양한 이슈와 흥미로운 세계를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해온 과학 전문기자이자 과학칼럼리스트라고 해요. 1장 역사 속 기후 변화의 순간들 빙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어떻게 추운 빙하기와 따뜻한 간빙기가 반복되는 것일까요? 기온 변동 주기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밀란코비치 주기와 관련이 있다고 해요. 밀란코비치는 지구공전의 궤도 이심률, 세차 운동, 지구 자전축 기울기 같은 천문학적인 요인에 따라 나타나는 북반부 여름철 일사량이 빙하기 시작 시점에서 중요하단느 가설을 세웠다고 합니다. 지거 전체 역사를 보먄 대멸종은 다섯번 있었다고 해요. 대멸종이 일어난 이유는 무었일까요? 가장 먼저 기후 변화를 들 수가있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대멸종이 일어났다고 해요. 실제로 일부 과학자는 여섯 번째 대멸종이 일어나 인류를 포함한 생물 상당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 했다고 해요. 운명의 흥망성쇠를 가르는 기후 4대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중국 문명, 이집트 문명, 인도 문명은 모두 강주변에서 발달했어요.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서서히 멸망에 이르게 된답니다. 고대문명이 몰락한 이유는 바로 기후의 변화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기후변화가 이렇게 중요하다니 새삼스럽기 느꼈어요, 산업혁명때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이산화탄소로 대표되는 온실가스는 석탄,석유같은 화석연료를 연소할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이것이 온실가스 배출을 막으려면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2장 기후변화를 어떻게 재구성하는가 이제는 여름에 에어컨 없이 못살정도로 더운 초열대야. 2018년도에는 열대야를 뛰어넘는 초열대야가 기록되었다고 해요. 갈수록 지구 온난화는 가속되고 있고, 이대로 가속화된다면 올해가 가장 시원한 해가 될거라고 해요. 굶주린 북극곰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서 충분한 먹이가 없어서 몸이 약해진 북극곰. 멸종위기에 있어서 큰일이에요.? 해수면이 높아지면 부산도 위험하다 전 세계 해수면, 세기말 최대 2m상승. 지구 온난화로 극지의 빙하가 녹고 19세기말부터 현재까지 해수면이 20cm이상 높아졌다고 해요. 그린란드 빙하가 모두 녹으면 6m올라가고 남극의 빙하가 모두 녹으면 해수면이 60m상승하며 전 지구의 빙하가 모두 녹으면 해수면이 66m로 솟구칠것으로 예상한다고 해요 이러한 사태를 그리 간단히 생각해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 미래에 어떤일이 펼쳐질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기후변화가 먹거리에 몰고 온 변화 사과는 대구라는 것 옛말이고, 21세기말 한반도세는 사과와 배는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해요. 정말 먹거리에도 큰 영향을 주는 지구온난화 .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3장 기후변화 ,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당신의 탄소발자국은 얼마? 개인이나 단체가 활동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많이 내놓는데, 이렇게 배출된 온실가스의 양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한 총량이 바로 탄소 발자국 많은 국가들이 탄소뱐자국을 소비자가 파악하기 쉽도록 제품에 라벨을 붙이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탄소 발자국 인증마크, 저탄소 제품 인증 마크 칼로리 제로? 탄소 제로! 전 세계적으로 각국이 탄소 제로를 강조하고 있다고 해요. 탄소 제로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0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흡수하거나 제거해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라고 해요. 전 세계 70여 개국이 탄소 중립 선언을 했구요. 세계 주요 국가는 탄소 중립을 이루고자 관련정책을 제시하고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방귀에 세금을 매긴다고? 전세계의 소나 양같은 반추동물이 내뿜는 메탄은 연간 20억톤으로 이는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약 4 %를 차지한다고 해요. 그래서 소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줄이는 다양한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해요. ? 전세계가 움직여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볼 수 있었어요. 전기차는 앞으로는 선택이아닌 필수인 시대가 곧 올거에요. 우리모두도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십대인 아이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도치맘에서 더숲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더숲 #기후변화교과서 #기후위기의시대 #청소년이알아야할기후변화 #기상이변 #이충환 #도치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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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사이 기후변화, 환경에 관한 도서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지요. 저희 집에서 환경도서가 한칸을 차지하는 것을 보니,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이 커지긴 한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제대로 알고 행동으로 나아가는 관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찾게 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 이충환 선생님은 과학전문기자이자 과학칼럼니스트세요. 우리가 익히 잘 아는 과학잡지 과학동아의 편집장으로도 일하셨다네요. 그러다 보니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알아야 할 과학상식을 바탕으로 시사기사를 이 책에 많이 다루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 책은 2023년 우수출판 콘텐츠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이충환 저자는 십대들이 이 책을 읽고 정보를 얻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위한 행동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집필하셨대요. 이 책은 목차만 보고도 와~~할 수 있어요. 제1장에서는 역사속 기후변화의 순간들을 끄집어내어, 우리가 그동안 환경에서 나타나고 있던 징조들을 얼마나 외면하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지구온난화를 경고한 학자들이 많았다는 사실도 놀라웠어요.
제2장에서는 기후변화를 어떻게 재구성할 수 있는가는 주제로 열대아, 멸종위기 북극곰, 해수면 상승 등을 다루고 있어요. IPCC 기후변화 평가보고서 등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시사상식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기후변화의 시나리오를 예측해보고, 기후난민 문제와 문화재 발견 등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함께 생각해보았어요.
제3장에서는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 책을 통해 탄소제로화와 온실가스 배출의 책임 노력,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 등 우리가 실천해야할 과제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이산화탄소를 자원화하는 기술이나 전기차 사용으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노력까지 우리가 현실에서 할 수 있는 환경노력이 많음도 배웠어요.
환경이 변화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는 정도에서 벗어서 과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후변화 교과서, 청소년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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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여행을 즐기며 해결책을 찾는 슈가레이블입니다. 환경문제로 인해 우리는 현재 기휘 위기에 처해 있는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점점 더 시름시름 앓아 가고있는 지구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데도 현실은 먼 이야기처럼 편안함을 위해 나 하나쯤이야~하면서 기후변화 원인의 요소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더 먼 지구의 미래를 위해 마냥 방치할 수만은 없는 문제라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십 대도 마찬가지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구 환경을 위해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 계속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하고 생활 속에서 그에 따른 작은 실천부터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 변화 교과서>를 아들과 읽고 우리의 대안을 찾고 싶었습니다. 십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 변화 교과서에는 기후 변화의 원인과 역사, 현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 세계적 대응과 대안에 이르까지 기후 위기의 시대에 청소년이 알아야 할 기후변화, 기후 위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 놓았습니다.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 변화 교과서>는 25년간 과학의 다양한 이슈와 흥미로운 세계를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해온 과학 전문기자이며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이충환 님이 쓰셨습니다.
엇!! 아들이 매달 두 권씩 받아보는 어린이 과학동아, 어린이 수학동아의 편집장을 역임하시기도 했네요. 이렇게 과학에 대해 빠삭한 분이 쓰신 책이니
믿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충환 작가님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단지 정보를 알아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나아가 아예 탄소와 헤어질 결심을 하길 바라십니다. 책 내용을 읽고 있으면 에스토니아에서 뉴질랜드까지 방귀 세도 도입했다고 하니, 에너지 절약은 기본이고
먹거리까지 가려야겠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됩니다.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는 총 3장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_역사 속 기후 변화의 순간들 2장_기후변화를 어떻게 재구성하는가 3장_기후변화,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기후 변화의 원인과 역사, 현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 세계적 대응과 대안까지 순차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어느 파트도 빠트리지 않고 읽어야 합니다.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의 이름이 붙여진 배경이 나오는데 그린란드는 사람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녹색 땅'이라고 이름을 붙였었고, 아이슬란드는 일부러 사람들이 오지 않게 하려고 '얼음 땅'이라고 붙였었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아이슬란드는 기온이 떨어지고 주변 바다가 빙하로 뒤덮일 것이며, 그린란드는 계속 따뜻해져 빙산이 빠른 속도로 떨어질 것으로 100~200년 안에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는 이름과 비슷한 환경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고 합니다. 저 사실 아이슬란드와 그린란드의 이름이 붙여진 배경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들은 아는것이 힘을 통해 파워를 빠르게 획득했네요.
책을 읽으며 가장 걱정하며 읽었던 부분은 "해수면이 높아지면 부산도 위험하다" 편이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 해수면이 19세기 말부터 현재까지 20cm 이상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린란드 빙하가 모두 녹으면 해수면이 6m 올라가고, 남극의 빙하가 전부 녹으면 해수면이 60m나 상승한다고 하던데... 그렇게 따지면 서울은 일부 고지대를 제외하면 전부 물속에 잠기게 된다는... 꺄악~!! 상황을 상상하며 읽으니 점점 더 심각해지고 무서워지기 시작합니다. 도서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부산처럼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해안지역도 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기후 변화에 대한 정보들만 알고 끝날 게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야 할 듯합니다. 내가 제일 줄여야 할 건 일회용품들!! 특히 종이컵!! 그리고 특히 고기, 우유 먹는 것을 줄여야겠다는 생각! 소를 키우고 우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아.. 혹시 이래서 비건 열풍이 부는 건가?! 책 내용을 읽으며 우유 대신 집에서 만드는 두유를 먹는 건 어떨까? 라고 아들에게 말했더니 그저 웃음만.... 짓습니다. 매일 먹어오던 우유를 두유로 바꾼다고 하니 책을 읽으면서도 쉽게 안 고쳐질걸 직감했나 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정말 기후변화를 위해서라도 노력하는 삶으로 변화해야겠다는 생각뿐이네요.
탄소! 난 이제 너와 헤어질 결심을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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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알아야 할 기후변화의 모든것을 담은 책을 소개합니다 더숲에서 출판된 과학 전문기자이자 과학칼럼리스트, 이충환 작가의 《십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입니다.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이랍니다. 차례를 보면 역사속 기후변화, 기후변화의 재구성, 기후변화를 위한 준비까지 총 3장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문의 첫 내용은 '지구 온난화가 헛소리'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내용이었는데 읽어보니 참 재밌더라구요. 한쪽에서는 극심한 더위에 몸살을 앓고 있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너무 추워 고생하는데 온난화라니... 미국 전 대통령인 트럼프의 중국인 음모설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여하튼 예전에 비하면 확실히 지구가 커다란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심각함을 모두가 조금씩 알아가야겠더라구요. 빙하속 공기 방울을 통해서 산소 동위원소를 측정하여 오래전 지구의 기온도 알수 있다는게 신기했었습니다. 해수면이 달라지면 동식물의 서식지도 달라지고 때에 따라 멸종하기도 한다는데 참 무섭더라구요. 지구온난화의 가속화로 올해가 가장 시원한 해라는 사실을 읽었을땐 참 씁쓸했었습니다. 3장에서는 기후변화를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에너지 절약부터 탄소제로로 가는길도 얘기했고, 여러나라나 각 기구의 협력도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먹거리에 관한 조언도 해주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에너지 개발도 무엇보다도 참 시급하겠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아는 것이 힘]이라는 코너가 나오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라는 이름에 얽힌 기후 이야기에서는 이름과 다른 숨은 뜻이 있다는 사실이 참 재미있었어요. 핏빛으로 물든 알프스 고원지대의 사진을 보면 무섭기도 했지만 빙하의 피가 미세조류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심각한 현상이란걸 알고 안타깝기도 했었습니다. 첨부 사진도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몰디브에서는 해저에서 내각회의가 열렸었다는데 얼마전 영상매체로 본 기억이 나더라구요. 인류가 맞닥뜨리게 될 최악의 기상이변을 제대로 알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모두가 알아야할 것 같았습니다. 역사서를 보다보면 정말 오랜 세월을 거쳐 대멸종시기도 여러차례 겪고 그로인해 지구의 역사도 수없이 바뀌게 되었다는걸 알수가 있는데요. 요즘 뉴스를 보면 그 오랜 시간의 변화가 무색할 정도로 현재 그 변화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정말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상이변은 항상 최악을 낳고 있으니 얼마나 심각한지 머리로는 다 알것 같더라구요. 몇십년동안 눈이 오지 않던 곳에서 폭설이 내리는가 하면, 선선하던 나라에서는 기온이 40도가 넘어가는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나라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그나마 우리나라여서 다행이라는 마음도 들기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이보다 더 심각해지는건 아닐까 생각도 들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제가 소개한 이 책에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역사, 현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도 들어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 대응과 대안까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십대가 꼭 알아야할 기후변화 이야기이지만 어른도 같이 꼭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습니다.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수 있다고.. 모두가 꼭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기후변화의 원인과 역사, 현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 세계적 대응과 대안에 이르게까지 기후변화에 대한 모든것을 담은 교과서, 《십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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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동식물을 정말 좋아해요. 동식물 뿐만 아니라 사람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결국 지구가 건강해야 하고, 그래서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기후변화'입니다. 얼마 전 대학부설 과학영재원에 최종합격을 했는데, 아이가 선택한 주제가 '기후변화'이기도 했어요. 자기소개서와 영상, 심층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아이 수준에 맞는 관련 주제의 책을 굉장히 많이 봤는데, 이 책도 아이와 함께 꼭 읽어봐야겠다 싶었어요.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우리가 피부로 느끼고 있는 기후 변화가 가지고 온 재앙은 무엇이 있는지 저자의 글로 책이 시작됩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크게 3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지난 역사 속 기후변화는 어떤 결과를 가지고 왔는지, 기후변화를 어떻게 재구성하면 좋을지, 기후변화를 대비해서 우리는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세부내용들을 살펴보면 최근 뉴스에서 자주 언급됐거나, 우리들의 흥미를 끌만한 소재들이 많이 보입니다.
1장의 첫 내용을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트위터 글로 시작합니다. 지구온난화가 헛소리라니,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
1608년경 네덜란드 화가가 그린 당시의 풍경으로 당시의 기후를 예측해 볼 수 있지요. 그리고 책 곳곳에 '아는 것이 힘'이 나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이런 조그맣게 실리는 내용들이 참 재미있더라고요. 덕분에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가 어떻게 그런 이름을 얻게 됐는지 알게 됐네요. 이렇게 읽게 된 내용들을 괜시리 기억에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예전에 아이와 어떤 과학책을 읽으면서 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는게 자연의 위협 뿐만 아니라 지구의 소중한 기록도 사라지고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어요. 아주 깊은 곳에 얼려져 있는 얼음 속에서 그 얼음이 얼었던 당시의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 그 얼음이 녹아버리면 그 정보도 사라지게 되는 거니까요. 아이가 얼음 속에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아주 흥미롭게 여겼었는데, 그 내용이 여기서도 나오네요.
역사와 과학이 함께 언급되는 이 부분에서도 아이가 아주 흥미롭게 읽었어요. 문명이 꽃피웠던 4대 문명의 멸망이 결국은 기후의 변화 때문이네요. 예전에 기후변화에 관련된 영상을 봤는데, 기후변화로 인해서 인류는 멸망할 수 있지만, 지구는 멸망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나네요.
요즘 탄소중립과 관련해서 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내용이 많이 언급되고 있지요. 18세기 산업혁명 이후로 화석연료 사용량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했고, 그 결과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엄청나게 증가했지요. 화석연료 연소 시 왜 이산화탄소가 나오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아이가 영상을 준비할 때 다뤘던 내용들이 계속해서 나오니까 아이가 더 신나게 읽더라고요. 지구온난화 이야기가 나오면 온실효과도 빠지지 않고 언급되지요. 그래서 온실효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데, 알고 보면 온실효과 덕분에 지구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거지요. 단, 그 온실효과가 과해져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온실효과 자체가 나쁜게 아닙니다.
북극곰 사진은 볼 때마다 참 가슴이 아픕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빙하가 늦게 얼고, 또 빨리 녹게되니 북극곰이 사냥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북극곰이 지방을 축적할 수 있는 시간도 양도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이제 대구 사과도 옛말이예요. 기온이 자꾸 높아지는 탓에 강원도 특산품이 사과가 될지도 모릅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책은 대단한 어른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이 부분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 지구를 더욱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결국은 우리가 살아가야할 지구이고, 지구를 지킬 수 있는 것도 사람 뿐이지요.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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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이충환 지음, 더숲
2023년은 기록적인 폭염, 대규모 산불, 이례적인 태풍과 홍수, 가뭄 같은 기상이변에 대한 걱정스러운 소식을 유독 자주 접했던 한 해였던 것 같아요. 기후 위기라는 표현도 자주 쓰게 되고요. 이런 기후변화는 왜 일어나며, 무엇이 위기이고 문제라는 걸까요?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역사, 현 상황에 대한 정보, 미래의 대응과 대안까지 기후 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기후변화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제목에 ‘십 대’라는 꼬리표가 붙었지만 모든 세대가 함께 읽어야 할 환경 필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쓴 이충환 작가는 25년간 과학 전문기자이자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신 분입니다. 대중들에게 과학의 다양한 이슈와 흥미로운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책과 칼럼을 집필해왔고, 저희도 구독 중인 과학동아의 편집장을 역임하신 분이라고 해서 더 반가웠어요.
이 책은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를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풀어갑니다. 1장에서는 역사 속에서의 기후변화의 순간들을 소개하고, 2장에서는 현재 시점에서 기후변화를 어떻게 재구성할지에 대해, 마지막 3장에서는 앞으로 맞이하게 될 기후변화에 대해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저와 아이들은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아 마지막 3장을 가장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환경 분야를 제대로 공부한 과학 전문 출신 기자가 쓴 기후 변화에 관한 책이었다는 점이었어요. 작가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한 자료들이 최신 정보들이었고,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자료들이어서 독자로 하여금 신뢰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게 해주었어요. 기후변화는 위험하다는 식의 겁주는 글이 아니라, 환경위기가 무엇인지,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주고, 이 문제를 개인이, 또 사회가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해나가야 하는지를 친절하지만 냉철하게 알려주는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주제와 관련하여 도움이 될만한 사진, 그림, 그래프, 지도 등도 풍부히 담겨 있어 내용이 전혀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잘 이해되었어요.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어른들을 향해 “당신은 늙어 죽지만 우리는 기후변화로 죽을 것”이라고 경고했죠. 이 책은 기후 위기의 시대에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 줍니다. ‘친환경’이라는 말과 텀블러, 에코백 사용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죠. 환경에 대한 이런 관심이 또 다른 소비를 촉진한다며 일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환경에 관한 관심들을 더 적극적인 실천으로 연결해 기후 위기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는 노력이 절실합니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재활용과 제로 웨이스트, 에너지 절약도 필요하고,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소비를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개개인의 인식변화와 실천도 필요하겠지만, 기업과 사회, 국가 단위의 노력과 대응도 정말 중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탄소와 헤어질 결심에 동참하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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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시대. 아이들은 학교에서부터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탄소중립과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라고 있어요. 아이의 학교는 탄소중립 시범학교로 탄소발생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일단 가정통신문 같은 것들이 아주 중요하게 회신이 필요한 경우가 아닌 소식만 알릴 경우에는 클래스팅이나 문자로 대신하고 있어요. 저는 왠만한 알림들을 슬쩍 보고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놓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한 번 보고 말 것을 종이로 뽑지 않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탄소는 우리가 내뱉은 이산화탄소도 포함이 되어 있어요. 동물들이나 인간이 뀌는 방귀 또한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죠.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폐기하는데에 있어 아주 많은 탄소를 내뿜지요. 아이들이 다양하게 알고 있지만 '왜?' 라는 궁금증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시선에서의 기후위기에 대해 알아보고 세계적으로는 어떻게 대응하는지,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십 대 학생들을 겨냥했지만 이건 부모님도 같이 읽으면 도움될 이야기들이랍니다. 함께 읽고 이야기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저기 저 예전 대통령이셨던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 말이기도 하구요, 지구온난화는 중국의 음모론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가봐요. 또한 우리가 즐겨 보는 BBC채널에서도 거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이산화탄소가 증가해 지구온난화가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온도가 높아져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증가했다는 일부 과학자들의 주장을 토대로 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었는가봐요. 지구 기온상승이 먼저이고 그 이후 이산화탄소량이 증가되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는 것은 이산화탄소로 인해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온실효과를 반박하게 되는 거겠지요? 지구가 태양 주위를 아주 똑바른 방향으로 정확하게 도는 것이 아니고, 그 궤도가 조금이라도 달라질 경우 빙하기와 같은 시기가 찾아오는데 그와 비슷한 상황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았어요. 그 주기가 지금이 맞아 떨어진다는 거죠.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저는 인간이 만들어낸 탄소로 인해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더 맞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옛날에 비해 인간이 만들어내는 탄소의 양은 어마어마하고 그로 인해 지구 안에 큰 비닐하우스와 같은 온실이 생긴 거니까요. 그렇게 되면서 이상기후를 경험하고,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는 비일상적인 일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지요. 기후변화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데요. 대표적인 게 먹거리랍니다. 옛날에는 제주에서만 귤을 제배할 수 있었어요. 제주가 겨울에도 따뜻한 편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은요? 경남 지방에서 귤을 제배하고, 사과는 대구가 아닌 저 강원도 쪽으로까지 올라가게 되었다고 해요. 외국 과일로 생각했던 망고는 경북에서 제배되고 파파야 등도 시범 재배중이라고 해요. 이렇게 우리 나라의 전체 기온 자체가 올라가면서 어디는 무엇 이라는 말이 옛말로 바뀌어가고 있지요. 명태는 이제 흔한 친구같은 생선이 아닌 귀한 생선, 우리의 생선 보다는 외국 바다에서 찾아와야 할 정도로 되었고, 깊은 바다에 살던 해파리가 사람들이 있는 해수욕장 까지 올라오는 이유도 바다 수온 때문이겠지요. 기후위기 광고 같은 것을 보면 1.5도를 고집하는데요. 2도씨 정도로 기온이 상승하면 약 17억 명이 심각한 열 환경에 노출되며 생물종 가운데 최대 54%가 멸종 위기에 놓일 것이라고 해요. 우리 집에 있는 보일러로 1도 2도 올리는 건 별 상관이 없지만 지구가 1도 2도 올라간다는 것은 아주 큰 위기라는 것이지요. 쉽게 올라가지 않겠지만 우리가 지금처럼 지구를 뜨겁게 할 수 있는 일만 한다면 그 1도 2도는 지구 나이로는 순식간에 오르지 않겠어요? 우리가 탄소중립 탄소중립을 아무리 외쳐도 모두가 행하지 않는 이상 그 효과는 아주 미미할거에요. 그렇지만 습관이라는게 무시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또 과학자나 기술자는 지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함께 살아갈 지구를 조금 시원하게 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겨울이 더 춥지 않게, 여름이 더 덥지 않게 알맞은 계절이 왔으면 좋겠어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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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도서 기후변화 기상이변 탄소중립실천 > 더숲 /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과학전문기자이자 과학칼럼리스트 이충환 님이 청소년들에게 알려주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최신정보들에 대한 기록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으로 오랜만에 예비중딩이 학업은 잠시 내려놓고 상식을 쌓는 시간 가졌어요 22일 겨울방학을 시작하고 나서 아이의 방학숙제를 보니 필독도서 읽기부터 운동, 부족한 과목 공부하기까지 한달남짓한 겨울방학동안 할일이 참 많더라구요 일단 도서관에 도서예약부터 해놓고서 겨울방학 계획표 작성하고 엄마가 추천하는 첫번째 도서로~~ 기후변화교과서 꺼내들었지요
과거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기후변화와 관련된 세세한 정보들이 담겨 있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또 상황이 더 안좋아졌다는것을 감안하고 읽으라는 조언을 살포시 하면서 아이에게 추천하기전 제가 먼저 완북했어요 심각한건 알고 있었지만... 진짜... 더 심각하네요 ㅠㅠ 이제는 기후변화가 아니라 그냥 기후위기라고 하죠? 상황이 그만큼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인데요 십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는 역사속 기후 변화의 순간부터 우리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되는지 총 3장이 25개의 작은이야기로 나눠져있답니다.
한파가 이어지는데 지구온난화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는 2014년 트럼프의 글... 10년이 채 지나지도 않은 현시점에서는 그저 썩소가 지어지지요 그만큼 기후는 아주 급격하게 안좋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인간에 의해 지구의 위치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빙하기부터 시작해서 문명이 사라진 이유까지 과학적으로 하나하나 접근해서 이야기해준답니다. 지금이야 당연시 여기는 환경관련 경고들을 그시절 과학자들이 밝혀내기 위해 했던 연구들도 세세하게 나와있는데요 이 원인을 가지고 3장에서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지구공학(기후공학)은 정말이지 처절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지금 이순간에도 여전히 전쟁이 일어나는 나라도 있지만 미래의 멸망은 핵폭탄을 통한 전쟁이 아니라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의 부족이나 자연재해 이것때문에 인류의 멸망시기가 올거라는 추측 가뭄, 폭우, 한파, 폭설 이제는 이런 기후이변현상들이 낯설지가 않지요? 당장 여름에만 해도 우리가 폭우를 겪었었으니까 지구평균온도상승률이라든지 이산화탄소량이 아직 과학자들이 경고한 것에 미치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자연재해들이 엄청난데 그 경고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을때는 정말이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맞닥들인상태겠지요 산업화로 인해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만큼 이제는 탄소배출량과 흡수제거량을 같게 하는 탄소중립운동... 즉 탄소다이어트를 해야되는 시점 개개인이 노력해야 되는 부분도 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고 또 지금 시점에 보면 불가능한 상태로 보이기도 하니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는 것들로 눈을 돌리는데요 지구로 들어오는 태양빛을 반사시키는 거대거울을 만들거나 혹은 이산화탄소를 없애는 인공나무를 개발. 산업의 개발로 인한 기후변화를 과학적인 것으로 해결하는 것이 또다른 재해를 가져다 줄지도 모른다는 무시무시한 경고에 섬뜩함마저 느껴지더라구요
어쨋든 지금 당장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노력을 기울여야겠단 생각을 했는데요 단순하게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재사용하는 것에만 치중했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전기와 수돗물을 아끼기 등등 에너지 절약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되고 절전 혹은 에너지 효율등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며 내복을 입어 난방을 줄이고 어떤 물건을 만드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산화탄소가 발생된다고 하니 쓸데 없는 소비자체를 하지 않는 것.. 이 부분이 특히나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2100년까지 지구평균온도 상승폭을 1.5℃ 이하로 낮추기 위한 노력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각 나라별 노력 또 각 나라의 기업들의 노력도 분명 있어야 되겠죠? 개발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기후에 신경쓰지 못해서 우리가 지금 받고 있는 고통들 지금 당장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정도가 아니여서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분명 책에서는 그 심각성이 확연이 드러나거든요 방학을 맞은 초등고학년과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 내용자체는 어려울 수 있지만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는거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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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원인과 역사.현상황에 대한 정보,세계적 대응과 대안에 이르기까지 1장에서는 역사속 기후변화의 순간들을 소개하고 2장에서는 기후변화를 어떻게 재구성하는가 3장에서는 기후변화 우리는 무엇을 준비 해야하는가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기후변화로 대멸종이 일어났다. 지구전체 역사를 보면 대멸종은 다섯번이 있었다고 밝혀졌는데 실제로 일부 과학자는 여섯번째 대멸종이 일어나 인류를 포함한 생물 상당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거라고 경고했다. 공룡 .암모니아나이트를 비롯해 생물종의 75 %가 사라진것처럼 말이다. 멸종원인은 서식지 파괴.기후변화같은 급격한 환경변화를 꼽았다. 해수면이 높아짐에 따라 해안주변의 주요 동식물은 서식지가 사라져 멸종속도가 빨라진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지난주 날씨는올들어 가장 추운 한파였다. 12월 초 한낮기온이 20도에 육박해 봄같던 날씨가 영하 20 도까지 급 떨어지는 혹한의 날씨였던것이다. 엘니뇨의 영향을 받다가 북극 5 Km상공에 영하 40 도이하의 냉기를 품은 소용돌이 기류인 폴라보텍스가 머물고 있는데 온난화로 북극 얼음이 녹고 기온이 상승되면서 제트기류를 뚫고 찬공기가 한반도를 덮쳐 북극한파가 온것이다. 늦었다고 생각되는 이시점.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많은 석유.석탄의 비용을 줄이고 천여가스.태양열.수력같은 청정에너지나 재생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고 .현시점에서 나온 전기차의 단점들을 보완해서 모든 국민들이 안전하게 전기차를 사용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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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기상청이 함께 발간한 <한국 기후변화 평가보고서2020>을 보면 한반도의 기온은 지구 평균기온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다. (중략) 우리나라의 기온 상승세는 겨울보다 여름에 더 강했다. p.111 " 유난히 더웠던 긴 여름을 보내고 갑작스럽게 겨울을 맞이했다. 어제 반소매를 입었는데 오늘은 패딩을 꺼내 입었다는 뉴스 인터뷰가 기억난다. 점점 봄과 가을이 짧아져 결국 여름과 겨울만 남는게 아닌가 걱정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어렵지 않게 듣게 된다. 4대문명도 기후변화로 몰락했다는데......
이 책은 과학전문기자 이충환님이 집필하였는데 다양한 각도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룬다. 기후변화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도널드 트럼프가 했던 말이 먼저 떠오른다. 미국 겨울이 이렇게 추운데 지구온난화라는 헛소리를 집어치우라는 내용이었다. 이 책도 트럼프의 트윗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BBC다큐(거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을 통해 지구 온난화 허구설을 주장하는 과자학자들의 이야기도 심도있게 다룬다. 하지만 지구의 과거 기후를 살피는 과정(수천미터 깊이까지 빙하에 구멍을 뚫어 채취한 빙하코어를 통해 과거의 대기정보를 확인하며 지구의 기후변화를 분석한 데이터를 보여준다. 빙하코어에서는 빙하기와 간빙기가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반복되었고 그것은 지구의 자전축의 변화와 공전궤도의 이심률 변화를 통해 일어났다는 것을 알려준다.
기후 변화는 우리나라 주요 농장물 주산지 지도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제주에서 재배되던 귤이 고흥, 진주, 통영까지 올라왔고 대구 사과는 영월 양구까지 이동했다. 사과, 배 재배면적은 점차 줄어들고 복숭아, 귤 등 따뜻한 기온을 좋아하는 과일의 재배면적이 늘고 있다. 한류 대표어종 명태는 이제 국내산 찾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졌다. 대신 아열대 바다에서 보이던 어종들이 우리 바다를 채워가기 시작한다. 해수욕장은 해파리의 출몰로 골머리를 앓고 있고 백상아리가 해안에 나타났다는 뉴스도 떠오른다. 책 p.143에 나오는 핏빛으로 물든 알프스, 알고보니 기후변화 탓, '빙하의 피'를 다룬 아는 것이 힘이라는 코너도 흥미로웠다. 알프스 설원에 붉은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핏빛으로 물들어있다. '빙하의 피'라 불리는 샘플을 채취하여 확인한 결과 미세조류로 밝혀졌다. 엽록소도 있는 녹조류지만 카로티노이드라는 붉은 색소가 많이 들어있어 붉은 빛을 띄는 것이다. 하지만 흰색보다 붉은 빛이 햇빛을 더 잘 흡수하기때문에 '빙하의 피'는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의 증가의 결과물이면서 기후변화를 부추기는 원인이 될수도 있다고 한다. 책을 통해 기후변화를 정말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다. 십 대는 물론이고 전 연령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