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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림과 짐승의 여름방학이란 제목의 연관성이 뭘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내용은 청소년시절에 겪을법한 이야기로 공감되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고 청소년기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있게 금방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성인이라 이 글을 읽으면서 나의 청소년기를 떠올리게하기도 하고 지금 우리 아이들이 혹시 고민하고 있는 문제는 아닐까 다시 생각해보게되는 그런 이야기들이어서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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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학창시절의 한 페이지를 넘기다. 그때 그시절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읽는 내내 많이 웃었고 따뜻했어요. 등장 인물들의 이름과 대사가 저의 옛 감성을 자극시켰습니다. ㅎㅎ 추억을,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네요. 아프기로 마음 먹었다 에서 고민영과 강혜리의 본인 이름에 대한 소개 그리고 디제이의 랩가사에서 많이 웃었습니다. 짐승의 노래방이 계속 우수하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