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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생각을? 얘는 그저 빠르게 처리한 데이터를 반환하는 거 아녔어?" 라는 생각을 했다. 이게 뭘 모르는 소린가 싶은 생각이 순간 스치니 무식이 탈로 난 듯하다. 반면 저자는 내 이런 맘도 모르고 "인공지능의 발전을 두고 우리가 미래 시대에 살아가야 할 이유와 방법을 찾고자 한다" 라고 기대하게 만든다.
항간에 인공지능이 사람만큼 똑똑해지는 것과 비례해 인간은 일자리를 잃는다, 라는 부정적 의견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오히려 그런 미래를 위해 무엇이든 상상하길 멈추지 말라고 조언한다.
알고리즘, 딥러닝 같은 인공지능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우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 그와 관련된 기술을 둘러싼 윤리적, 법적 문제도 잊지 않고 다루고 있다. 그런 문제에서 인공지능의 잘못된 학습이 사회 전반적으로 어떤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짚어 주면서 나름의 해법도 제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의 기계학습 과정은 편향 없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충고하는데 공감하게 된다.
읽다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제목을 보고 잠시 생각에 빠졌다. 과연 그런 일이 있을까? 지금은 있을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그럼 그 일을 내가 할 수 있을 때 내 삶이 좀 편해질 텐데 그런 일이 세상 뜨기 전에 가능할까 싶어 씁쓸하다.
인간이 예술로 정의하는 부분, 특히 미술은 똑같은 작품이 존재하지 않는대서 오는 희소성을 미드저니나 달리2, 이매진 같은 인공지능 화가가 그린 그림도 그럴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똑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해도 느낌 따라 다른 그림을 그릴까? 입력하는 내 기분에 따라? 아님 입력받는 인공지능 기분에 따라?
암튼 똑같은 그림만 그려내는 인공지능 화가라면 제품을 찍어내는 인쇄기와 뭐가 다를까 싶기도 하고, 굳이 저작권 문제가 생길까 싶기도 하다. 아무튼 결과가 궁금하긴 하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편견을 학습하고 모방하지만 스스로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설명은 이런저런 윤리적 문제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하기도 하면서 개발자들의 책임감 역시 중요하겠다 싶다. 특히 그런 인공지능에게 윤리를 학습 시켜야 한다는 설명은 되려 윤리를 인지하면서도 지키지 않는 인간들은 어쩌나 싶기도 하고 기계나 인간이나 윤리는 문제다 싶다.
그나저나 인공지능은 권리와 의무의 주체로 볼 수 없어서 사고를 쳐도 책임을 지지 않고 그 소유자나 법인이 진다는데, 그럼 아톰이 지구를 구한다고 나섰다가 사고를 치면 아톰이 아닌 오챠노미즈 박사가 혼나는 건가?
"위험을 줄이는 것은 로봇을 인간이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통제 가능한 로봇은 인간이 요구하는 선한 의도를 가진 상태여야 합니다. 이런 선한 의도를 저버릴 때는 인간과 마차가지로 처벌을 받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로봇의 능력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설 수 있으므로 사전적으로 로봇이 인간을 공격하는 것을 막거나, 그런 상황을 넘어서면 로봇 자체가 작동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181쪽, 킬스위치를 눌러야 할 때
인공지능 로봇의 발전에 인간이 통제할 수 있도록 제한과 규제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한데 인공지능 자체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존재라는 인식에서 두려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의중이 담긴 듯하다. 물론 이런 걱정은 그동안 영화나 만화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주제라서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무시할 수 없지 않을까.
"인간은 로봇이 어려운 일을 대신하고, 그 시간 동안 인간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리라 예상한다." 라는 저자의 말은 인간의 탐욕과 불확실한 윤리 의식을 가능한 수면 아래로 감춰둔 또 다른 욕심이 아닐까 싶다. 나를 대신할 누구든 무엇이든 만들어 내려는 자체가 문제의 시작일 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만화처럼 로봇이 새로운 종이 되고 그것들의 지배가 현실이 되고 기계가 되기 위해 인간은 우주를 향해 기차를 타야겠지.
새로운 시대를 제대로 맞이하기 위해선 '컴퓨팅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데 딱히 알고리즘을 이해한다거나 모두 프로그래밍을 해야 한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면 도대체 어떻게 사고를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 좀 아쉽다. 그리고 마지막 Q&A를 통해 보다 간략하게 궁금증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단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나 방향을 포함한 직업과 연관된 설명이 아니라 지식 정보사회를 넘어 지능정보사회에서 법과 윤리적 측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일자리 불안, 사생활 침해, 편향과 차별, 전투 로봇 개발 등 새로운 문제를 고민하게 한다.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과 관련된 포괄적인 지적 수준을 한층 높여 줌과 동시에 급변하는 새로운 세상에서 어떤 꿈을 꾸고 어떤 삶을 펼쳐 나갈지, 자신의 특이점을 찾아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는 꽤 쓸만한 책이다. 정말 순식간에 읽었다.
#인공지능의_생각 #김윤명 #이민영 #이다북스 #서평단 #책리뷰 #AI #알고리즘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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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인공지능에 대한 책이라서 '인공지능'이 주연일 줄 알았는데 인공지능의 개발자인 '인간'도 주연인 책이었다. 과학과 인문학이 결합되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문이과 구별 없이 모든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에 관심이 없더라도, 인공지능과 진로가 연관되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이 존재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있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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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인공지능의 생각 그리고 그에 들썩이는 인간 사회 -김윤명 & 이민영, <인공지능의 생각>을 읽고 <인공지능의 생각>을 쓴 김윤명 저자와 이민영 저자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해온 전문가이다. 두 저자는 모두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이 이용되는 현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김윤명 저자는 NHN/네이버에서 정책수석으로 정책·대외협력·법무 업무를 맡았다. SW정책연구소에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관련 법제 연구를 진행한 뒤 국회 보좌관으로 일했었다. 이민영 저자는 라이코스, SK컴즈에서 직장생활을 하였다. 현재 두 저자는 관심분야에 대하여 저자로서의 활동을 하고 있다. 김윤명 저자는 2021년 1월 20일에 <게임법>, 2022년 1월 1일에 <블랙박스를 열기 위한 인공지능법>, 2022년 11월 1일에 <인공지능의 생각>을 써내며 현재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민영 저자는 <소프트웨어와 리걸프레임>, <포털과 리걸프레임>을 김윤명 저자와 함께 썼다. 이전 작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저자의 새로운 작품이 이번에 출간된 <인공지능의 생각>이다. <인공지능의 생각>의 내용적인 특징은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사회 전반의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생각>은 인공지능을 둘러싼 과학기술, 법, 윤리, 예술, 경쟁에서의 쟁점을 주제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발생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물음표를 해소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인공지능이 뭔가요?’라는 단순한 질문에 대한 설명부터 ‘인공지능이 만든 창작물은 누구의 소유인가요?’와 같은 질문에 사회가 대답한 여러 사례들을 소개한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으면 어떡하죠?’, ‘인공지능이 범죄를 저지르면 누가 책임지나요?’와 같은 주제에 대해서도 피하지 않고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고 있다. 인공지능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과 현재 세계 곳곳의 인공지능 관련 소식들, 그리고 저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접하면서 독자는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자신의 지식 습득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인공지능의 생각>의 서술 특징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어렵지 않게 서술이 되어 있어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 깊이 풀어가는 것보다 독자들이 받아들이는 데에 부담감이 덜하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생각>은 저자가 전문가라는 권위를 내려놓고 마치 점심을 먹으며 들을 법한 편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인공지능이 대단한 기술이라고 칭찬하거나 위협적인 기술이라고 겁주지 않는다. 그저 독자들의 삶의 범위에서 인공지능이 중요한지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을 주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인공지능의 생각>은 사진자료를 많이 사용하여 독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서술되었다.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설명할 때의 인포그래픽(정보, 자료, 지식을 그래픽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 출처: 위키백과), 영화 포스터,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 뉴스 기사 사진, 현장 사진, 인공지능과의 채팅 화면 캡처 등 많은 사진 자료들을 첨부하였다. <인공지능의 생각>의 매력적인 부분은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지만 설명문의 느낌보다는 수필의 느낌이 강하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생각>은 인공지능에 대해 정보를 폭탄처럼 쏟아내는 설명서가 아니라 저자의 생각을 들으며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책이다. 또한 저자 모든 서술들은 하나의 관점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 또는 세 개 이상의 관점을 제시하여 독자가 가치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는 것이 장점이다. <인공지능의 생각>의 아쉬운 점은 ‘인공지능의 생각’이라는 제목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는 자극적이지 않다. 또한 제목이 특별한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아서 ‘인공지능의 생각’이라고 검색하면 기사나 칼럼, 혹은 다른 책이 검색 결과의 상단에 나타난다. 또한 제목이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이 아쉽다. ‘인공지능의 생각’은 어쩌면 생각하는 인공지능에 대해 다룬 SF소설의 제목에 더 잘 어울렸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인공지능의 생각’은 저자가 독자들에게 ‘생각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여겨졌는데 인공지능은 생각을 할 수 없는 것일까?’라고 질문을 던지는 의미의 제목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 많은 생각이 드는 제목이다. <인공지능의 생각>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교양서이다. <인공지능의 생각> 193쪽의 “인공지능 시대를 제대로 살아가려면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을 배제할 수 있는 지적 소양이 우선해야 합니다.” 이 문장은 책의 의의를 아주 잘 나타내는 문장이다. <인공지능의 생각>은 2022년 11월 1일에 출간되었는데, 2022년 9월 5일의 인공지능의 미술 대회 1등 뉴스 내용까지도 담은 것을 보면 인공지능 대중서의 최전선에 서있다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의 생각> 이 책 한 권으로 독자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줄 소감 193쪽, “인공지능 시대를 제대로 살아가려면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을 배제할 수 있는 지적 소양이 우선해야 합니다.”
요약 1. <인공지능의 생각>을 쓴 김윤명 저자와 이민영 저자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해온 전문가이다. 2. <인공지능의 생각>은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사회 전반의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 3. <인공지능의 생각>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어렵지 않게 서술이 되어 있다. 4. <인공지능의 생각>은 사진자료를 많이 사용하여 독자가 지루하지 않도록 서술되었다. 5. <인공지능의 생각>은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책이다.
참고 출처 <인공지능의 생각> 지은이 소개: 김윤영, 이민영. (2022). <인공지능의 생각>. 이다북스. 예스24 도서 소개: <인공지능의 생각>,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5081211 인포그래픽 뜻: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부터 요약까지 공백포함 : 총 2,819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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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이 정규 과목으로 내 감상평 그래도 공존하기 위해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검색 결과를 믿는 게 정답일까? 그리고 '자아'가 없다면 시킨대로, 원칙대로 가능할 정도로 윤리를 학습시킨다면 무조건적인 언제나 공정한가, 알고리즘은 언제나 도움 되는가. 킬러로봇 전쟁은 사람이 안전한가. - https://www.instagram.com/p/ClTd4nbP9zu/?utm_source=ig_web_copy_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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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생각’ 인공지능. AI라고 불리우는 자동화 시스템 또는 인간의 생각을 대체하는 시스템(?). 로봇의 역습이라고 이전부터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고 했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지금은 우리에게 매우 밀접하게 다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로봇이 발달하면 인간은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이를위해 일을 하지 않아도 기본 생활비를 나라에서 지급하는 형태도 검토 중이다. 세상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지만 인가의 기본권리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하게 진행되고 있다. 살아야 할 권리와 살아갈 권리. 우리는 이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생활로 들어왔기에 이에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대체하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딥러닝이 개발되어지고 나서 부터는 달라졌다. 세기의 바둑에서 인간을 앞도한 기술이 공개되면서 기대감 두려움 반이 되어 버렸다. 단순히 인간이 하기 싫은 일을 대체하기 위한 용도라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인간을 넘어섰다. 그래서 생존의 위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들도 많다. 하지만 이는 인간이 인간을 위해 만든 시스템이기에 인간보다 앞선 시대가 되는건 어려울 것이다. 인간이 개발은 했지만 대체가 아닌 창조자로서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그들이 누구이고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인공지능에 대해 일어난 계기와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인간을 대체하는 직업이라고 한동안 이에대해 많은 매스컴에서 보여줬었다. 그들이 예상한 직업군 중 단순하고 반복적인 직업은 이미 대체하고 있다. 키오스크가 거리 곳곳에 배치되고 로봇이 서빙을 하고 자율주행차가 개발되면서 인간의 판단으로 오류가 있었던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하고 있다. 아울러 법적인 부분에서 이전 자료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법리해석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아직은 인간의 판단이 더 앞서고 있다는 생각이다. 이처럼 많은 분야에서 알게 모르게 이미 대체되고 있는 시점에서 단순한 로봇이 아닌 인간의 생각과 같은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다. 조건을 주면 그림을 그려주는 시스템도 개발되어 비싼 값에 그림이 팔리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되고 있는건 그 작품에 대한 주체자가 누구인가다. 분명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렸지만 이를 행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분석하고 프로그래밍을 한 사람과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가 있기에 이를 명확하게 구분짓기는 애매하다. 지금의 법리로 보자면 자연인. 즉 생명체가 있는 존재가 그 권리를 가져간다고하지만 이는 곧 바뀌지 않을까 생각된다. 인공지능도 하나의 존재가치로 증명되는 날이 아마도 그 날이 되지 않을까? 3D업종이라 불리우는 산업에 속속들이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다. 권리를 외치는 직업군들에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건 생산성 때문에 그러할 것이다. 인간이 아닌 로봇도 할 수 있다면 아마도 빠른 시간안에 모든게 대체될 것이다. 그러면 그때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인간의 생활권에 대해 많은 논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기본권 보장에 대해서도 논할 것이며, 기계에서 벗어나자는 운동도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어렵다. 인간의 개체수는 증가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경제가 있어야 하는데 인간 자체가 노후화 시기로 넘어가고 있는 지금.과연 로봇으로 대체되는 시스템을 막을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와 이들과 우리가 어떻게 함께살아가야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불편하지만 필수불가결한 인공지능. 얼마나 조화롭게 함께 살아갈지는 많은 고민과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이 누구이고 무엇인지부터 알고 시작하는게 바람직할 것이다. 이 책은 #이다북스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공지능의생각 #인공지능 #AI #권리 #로봇 #자율주행차 #신간도서 #책 #책리뷰 #생각발전연구소 #공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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