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즈덤커넥트 출판사에서 나온 로버트 바 작가의 '신혼부부의 도피' 후기입니다. 알프스 호숫가의 호텔을 배경으로 호텔 주인의 딸이 새로운 사랑에 빠지는데 전애인의 존재가 불안의 씨앗이 됩니다. 로버트 바 작가의 다른 책도 읽었는데 이 책도 재치있어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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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바 작가의 신혼부부의 도피 를 읽고쓰는 리뷰 입니다. 알프스 산의 아름다운 호수가에 있는 작은 호텔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이야기 이다. 이 호텔의 딸은 여러 남자를 만나다가 금방 싫증을 내는 타입인데 이 과정에서 이탈리아 출시의 마부가 앙심을 품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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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렌츠는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맛에 사는 철부지인 것 같다. 그녀의 아버지는 스위스에서 호텔을 운영하는데, 손님의 상태를 봐가며 한 푼이라도 뜯어내려는 장사꾼답게 사람 보는 눈은 있는 것 같다. 특히 자기와 같은 부류의 인간을 찾는 눈이 더욱 그런 것 같다. 누구나 자기 딸이 불량한 마부 피에트로와 사귀는 것을 반대하겠지만. 피에트로는 요즘 사회면 뉴스에 나올 정도의 흉악한 부류인 것 같다. 단도를 거침없이 휘두르는 걸 보면 딸 잘못 키워서 내 목숨 나아갈 판이다. 스탠디시라는 여행자가 호텔에 묵게 됐는데 어찌 하다가 보니 티나와 결혼하게 되었고 그들이 타고가는 마차를 피에트로가 탈취하며 액션영화를 찍는다. |
| 신혼부부의 도피는 여러 추리소설을 발표한 작가인 로버트 바가 쓴 단편 분량의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신혼부부가 실종된 것처럼 보이는 사건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쉴새없이 긴박하게 여러 사건이 진행되며, 진실을 밝혀내면서 마무리됩니다. |
| 우리말 번역 제목은 '신혼부부의 도피'인데, 원 제목을 보면 특정 지명이 등장하는 듯합니다. 역시나 이야기는 그저그런 치정 범죄인데, 배경이 알프스이고, 작가는 이 알프스라는 험준하고 아름다운 지형을 십분 활용하여 이야기에 생기를 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