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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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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호모 플라스티쿠스가 인간이 진화한 새로운 종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제목에 ‘호모’가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커버에 피부가 투명한 아이가 서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대충 이 시대가 커버에 서 있는 아이 같은 플라스티쿠스들의 시대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야기는 내가 생각한 것의 반대였다. 이 책 속의 시대는 아직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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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호모 플라스티쿠스가 인간이 진화한 새로운 종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제목에 ‘호모’가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커버에 피부가 투명한 아이가 서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대충 이 시대가 커버에 서 있는 아이 같은 플라스티쿠스들의 시대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야기는 내가 생각한 것의 반대였다.

 이 책 속의 시대는 아직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었다. 하지만 수지는 투명한 아이로 울랑호수에서 발견되었다. 수지는 친구들과 다른 모습에 자신을 돌연변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수지는 울랑호수를 조사하다가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버클랜드 공장이 울랑호수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다가 수지는 버클랜드 공장으로 가게 된다. 수지는 그곳에서 다른 투명한 아이인 로스와 도망쳤다.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플라스틱 인간이 태어난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어. 안 그래?”

 정말 플라스틱 인간이 태어나도 이상할 점도 없이 책 속에는 플라스틱 문제가 엄청났다. 그런데도 이 책 속에서는 아직도 플라스틱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플라스틱의 날도 있었다.

 우리 지구도 점점 그렇게 되어가고 있었다. 눈과 머리 속에는 카페에서 본 플라스틱 빨대와 숟가락, 엄청난 플라스틱이 있는 배달 음식 포장 용기가 아른거렸다.

 학교에서 본 뉴스에서는 거대한 쓰레기 섬이 텔레비전의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었다. 또 플라스틱으로 고통 받는 동물들도 거대한 쓰레기 섬처럼 많아지고 있다고 들었다. 나는 그런 뉴스를 볼 때 마다 그런 일을 줄여야 하는 생각에 마음을 조급해했었다. 나는 우리 지구도 책 속처럼 되지 않기 위해 무슨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그래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첫 번째로는 장 볼 때 장바구니 이용하는 방법, 두 번째로는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는 방법, 세 번째로는 배달 주문할 때 안 쓰는 플라스틱 받지 않기 등이 있었다.

 나도 우리의 미래가 이 책 속처럼 되지 않게 노력할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d****p 2024.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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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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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초등학생이 읽기에 아주 좋았구요. 환경을 주제로 한 내용이라서 더 쉽게 다가왔어요.우리는 하루에 플라스틱을 몇개나 사용할까요?올랑호숫가에 버려진 아기 수지가 마을사람들과 살다가 바다 표본조사도 하고이번에는 올랑호숫가에서 표본조사를 하다가 호수속 파이프에서 뭔가가........공장견학을 가고 공장에선 눈물가스를 내뿜고 수지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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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초등학생이 읽기에 아주 좋았구요.
환경을 주제로 한 내용이라서 더 쉽게 다가왔어요.
우리는 하루에 플라스틱을 몇개나 사용할까요?
올랑호숫가에 버려진 아기 수지가 마을사람들과 살다가 바다 표본조사도 하고
이번에는 올랑호숫가에서 표본조사를 하다가 호수속 파이프에서 뭔가가........

공장견학을 가고 공장에선 눈물가스를 내뿜고 수지는 그곳에는 본인과 같은
플라스틱인간 로스를 만나요.
기술이사 독빌렌은 플라스틱 분자구조 변용을 통해 플라스틱 인간개발을 위한
연구를 하죠.
반은 인간이고 반은 플라스틱인 아이 수지가 겪는일들
그로인해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읽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 표지보여주면서 플라스틱사람이 진짜 생긴다면 어떨까??
플라스틱을 적게 쓸수있는 방법에 대한 얘기도 나누어 보았답니다.


책 속으로
P112 나무새 할머니가 날 받아 주었듯이 내가 널 받아 줄께
길은 어디에나 있댔어, 찾지 않아서 그렇지.

P130 우린 둘다 플라스틱 성질을 띠고 있다잖아. 플라스틱은 전기가 통하지
않으니까 한번 해 볼만해

P154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단다.변하지 않는 건 하나도 없어 . 이 순간에도 변하고 있지. 사람이라고 다르겠니? 어쩌면 미래에는 우리 수지 같은 아이들이 더
태어날지도 모르지. 그러면서 세상은 또 변해 가겠지.

P155 함께 살아간다는 거야. 사람도 나무도, 새도 다람쥐도,
바람도 바다도 ,
지구도 우주도 다 함께 이 순간을 살아간다는 거지.
플라스틱조차도 말이다. 세상은 하나고 서로 이어져
있으니까. 우린 거대한 사슬을 이루는 한 고리란다.
고리가 하나라도 없으면 사슬이 되지 않아.
n*****6 202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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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과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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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우리는 플라스틱 세상을 살고 있다. 처음에 플라스틱이 만들어졌을 때 이렇게 가볍고 오래가고 값이 싼 물건이 있다는 사실에 세상 사람들은 환호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기쁨은 지금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전락했다. 넘쳐나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제품은 만들 수는 없는 것일까? 우리는 이렇게 플라스틱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수지는 플라스틱 아이다. 나무새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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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우리는 플라스틱 세상을 살고 있다. 처음에 플라스틱이 만들어졌을 때 이렇게 가볍고 오래가고 값이 싼 물건이 있다는 사실에 세상 사람들은 환호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기쁨은 지금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전락했다. 넘쳐나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제품은 만들 수는 없는 것일까? 우리는 이렇게 플라스틱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수지는 플라스틱 아이다. 나무새 할머니가 당산나무 주위 호숫가에서 플라스틱 상자에 담긴 수지를 발견했다. 수지가 사는 곳은 예전엔 바다도 깨끗하고 당산나무도 푸르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밀려오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둘러싸여 있다. 수지가 사는 고늬섬에는 버클랜드공장이 있다. 지우 아빠는 이 공장에서 '플라스틱 분자 구조 변용을 통한 플라스틱 재활용 연구'를 하고 있다. 이 회사에는 독 빌레인이라는 기술이사도 있는데 그는 플라스틱 발명 200주년에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공장이 얼마나 세상에 도움이 되는지 보여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는 다른 꿍꿍이가 있는 듯하다.

플라스틱 조각이 쏟아져 나오는 올랑 호수, 시름시름 앓는 당산나무는 책에서만 보여지는 모습은 아니다. 지금도 태평양에는 거대한 쓰레기섬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플라스틱으로 인해 생기는 새로운 세상, 그 세상이 자연이 아프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계의 그물망에는 사람이나 동식물뿐 아니라 사물도 있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한다는 저자의 말이 와 닿는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o 2023.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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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의 호모 플라스티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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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문제가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플라스틱 인간이 태어난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어. 안 그래?”   ‘김진원’의 책 《호모 플라스티쿠스》.   하나. 나에게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난 이미 늦었다고 생각한다.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이나 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 등을 아무리 떠든다고 해도 플라스틱이 주는 편의에 세상은 길들어 있고, 플라스틱이 주는 폐해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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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문제가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플라스틱 인간이 태어난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어. 안 그래?”

 

김진원의 책 호모 플라스티쿠스.

 

하나. 나에게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난 이미 늦었다고 생각한다.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이나 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 등을 아무리 떠든다고 해도 플라스틱이 주는 편의에 세상은 길들어 있고, 플라스틱이 주는 폐해는 돌이키기에는 너무 광범위하게 퍼져있으며, 플라스틱의 문제를 해소하는 기술의 개발과 보급은 지나치게 더디다. 사실 이미 늦었다.

그렇다고 해도 손 놓고 있을 순 없는 노릇이다.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는 또 새로운 환경에서 어떻게든 살아가야 할 테니까. 최소한의 수습은 해야 한다.

그렇기에 독 빌레인 기술이사와 같은 이들을 좌시해서는 안 된다. 공장장 같은 이들의 변명을 허락해서도 안 된다. 나무새 할머니의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

 

두울. 당신에게

A. 당신의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까요? 우리 세대를 원망할까요? 참 먹먹합니다. 버클랜드공장과 고늬섬의 올랑호수를 보면서, 또 이 둘 사이에 놓인 여러 군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당신의 아이, 또 그 아이가 낳을 아이가 살 세상을 위해.

 

세엣. 그대들에게

플라스틱에 의한 환경문제는 이미 우리의 삶을 휘감고 있습니다. 콧구멍에 빨대를 꽂고 다니는 바다거북의 위장에서 나오는 비닐 문제 정도로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린 미세플라스틱을 이미 먹고 있고, 몸에 쌓아두고 있습니다. 다른 환경문제와의 전쟁처럼 플라스틱과의 전쟁은 이전부터 진행되어오고 있으며, 인류는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지 않는 이상 패색이 짙습니다.

각종 연구결과와 관련 수치를 들먹이지 않아도, 작금의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명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수습하는 것. 그래서 수지와 루스 같은 아이들이 태어나더라도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이지북에서 내놓은 초록별 샤미 SF환경동화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지금 세대가 다음 세대와 함께 읽어야 될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지북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q******h 202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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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플라스티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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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점령한 세계, 새로운 인간 '호모 플라스티쿠스'가 탄생하다!     ??길은 어디에나 있댔어. 찾지 않아서 그렇지 '호모 플라스티쿠스'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 수 없는 인류가 되어버렸다. <호모 플라스티쿠스>는 플라스틱 인간 '수지'를 통해서 이러한 인류에게 경종을 울리는 SF 환경 동화이다. 제1회 초록별 샤미 SF 환경 동화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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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점령한 세계, 새로운 인간 '호모 플라스티쿠스'가 탄생하다!

 


 


??길은 어디에나 있댔어. 찾지 않아서 그렇지



'호모 플라스티쿠스'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 수 없는 인류가 되어버렸다.
<호모 플라스티쿠스>는 플라스틱 인간 '수지'를 통해서 이러한 인류에게 경종을 울리는 SF 환경 동화이다.
제1회 초록별 샤미 SF 환경 동화상 우수상을 받은 이 작품은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적합한 책으로 유전자 변이로 태어난 플라스틱 인간 수지라는 참신한 인물을 비롯해 동화적 캐릭터들이 공존하고 선과 악이 부딪히는 절정에는 긴장감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다.
소설이지만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또한 삐뚤어진 야욕을 가진 이의 최후를 바라보며 '양심'과 '도덕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체득하게 될 것이다.

??12년 전, 고늬섬 올랑호수에서 투명한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갓난 아이가 발견된다. 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았지만 나무새할머니와 마을 사람들의 보살핌 속에 '수지'라는 이름의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란다.
플라스틱 인간이기에 빛을 볼 수 없고 물속에서 더 자유로운 수지는 어느 날 친구 마루의 엄마와
함께 바다 표본 조사차 올랑호수를 찾게 된다.
그러던 중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버클랜드 공장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고 그곳에 자신과 같은 플라스틱 인간 로스가 연구 대상으로 갇혀있는 사실도 알게 된다.
과연 수지는 버클랜드 공장의 무시무시한 비밀을 파헤치고 로스를 구출할 수 있을까?

거푸집만 완성해 놓으면 무엇이든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따로 없는 '플라스틱 물질'
우리는 이러한 '플라스틱 만능주의'를 살아가며
왜 인류가 가져야 할 보존의 의무를 망각하고
편리함만을 좇고 있을까?
편리함에 젖어들어 자연을 등한시 한 우리들에게 울림을 줄 사이언스 판타지 동화 <호모 플라스티쿠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3 202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