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제대로 잘 이루어지는 것의 묘미와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으로 이 책 ''실천의 기술''의 내용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그대로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의 원리, 이유 등등의 실천과 관련된 내용들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도록 해주는 책이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으로, 가장 먼저 '행동을 일으키는 원리에 주목한다'라는 메시지를 만나게 됩니다. 10초 내에 행동하는 것, 기분의 컨트롤, 관심의 전환, 결단과 하나에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까지 모두 헤아려보게 만들어 줍니다.
|
|
지금 즈음 읽어보기에 딱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제목의 『실천의 기술』. 그렇다. 실천에도 이제는 기술이다. 그냥 일단 시작하면 될수도 있지만 매번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들, 실천을 하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 다양한 이유로 성장의 기회를 잡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의 차이를 제대로 보여주는데 무엇보다도 이 책은 그림을 활용해서 내용을 시각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어서 좋다.
이런 내용이 자칫 글로만 쓰여져 있으면 지루할 수도 있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이 책은 글도 있지만 그림이 지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되, 그림 자체도 대략적으로 그려진 것이 아니라 내용을 표현하고 있는 경우라 더욱 좋다.
책이 주장하는 바는 비교적 간단하다. ‘지금 결단하고, 즉시 실행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을 보고 있는 나는 무엇이 문제일까? 결단력? 실행력? 어떻게 보면 둘 다일 수도 있다. 결단을 쉽게 내리지도 못하고(이건 생각이 지나치게 많고 고민의 시간도 많다) 실행은 주춤한다. 그러니 10초의 결단을 주장하는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니 Chapter 2의 사고와 행동을 버리고 Chapter 3의 사고와 행동으로의 변화를 꾀해야 하는 것이다. 책은 친절하게도 이렇게 원인을 분석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다음, 실질적인 실천 훈령으로 이어지는데 만약 생각이 너무 많아서 정작 실천으로 이어지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나 유용할 책이 될 것이다.
여러 방면에서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심리적인 요인을 제거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하고 또 주변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부수적으로 알려준다. 여러 책에서 조금씩 보았음직한 내용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책은 그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를 해두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
포스트잇을 활용하는 방법과 미루는 습관에 대한 여러번의 관찰이 기억에 남는다. 저자의 안목도 느껴진다.
특히, 해본적은 없지만 포스트잇을 활용해 필요한 부분과 불필요한 부분을 감별해내는 시도는 상상속 시뮬레이션 만으로도 그 효과를 체험해 보기도 했다.
큰 화이트 보드나 눈에 가장 자주 띄는 벽에 현재 하고 있는 생각을 모두 포스트잇에 적어 붙여본다. 그 내용엔, 제한도 없고 형식도 없다. 시덥지 않아도 되고, 미완의 문장이여도 좋다. 핵심은 하나 뿐이다. 현재 머리속에 들어있는 모든 찰나의 생각들은 머리속이 아닌 내 눈앞에 펼쳐내는 그 작업자체가 중요하다.
그리고 분류해본다. 어떤건 고민에 그칠 일이고 어떤건 실행할지 보이게 해놓고. 여기에 좀더 필요하거나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생각은 따로 포스트잇 추가가 가능하다.
이 작업과정이 중요한 건, 버려보며 깨닫는 것에 있다. 머리속에 있을 땐 모두가 같은 비중의 생각을이었지만, 손으로 적고 눈으로 봤을 땐 그게 생각을 바꿔주게 된다.
책내용은 글이 적고 만화로 표현된게 많다. 처음엔 글에 비중을 두고 읽었다. 혹시나 글과 만화를 연결해 읽는 건 비효율적인데, 동시에 같이 흡수할 수 없는 간극이 있다. 해보니, 글보다 만화가 더 정리되고 와닿는게 많았다. 만화는 한눈에 들어오는 정리된 구성이기에 그럴 수 있는 것이다.
글과 만화가 별개의 내용처럼 같은 주제지만 겹치는 내용도 아니라서, 2번 3번 반복해 읽는다면 글과 만화는 구분지어 읽어야 맞고 최종 반복은 만화가 더 적합할 것이다.
간단하지만 메세지가 뚜렷해 읽는 내내 갈등을 주지 않았고 의미를 두고 읽어야 하는 핵심찾기식이 아닌 책이 명확한 지적을 계속 보여주어 따로 찾을 필요가 적다는 건 큰 장점이 맞다. 목차는 외우고 싶을 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있지만 가짓수가 많아 외우는 건 불가능 할 것이다. |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일을 하는 것 그 자체일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일단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실천하기 두려운 사람들 업무에 있어서 즉각적으로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불안'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일을 시작할 때의 막연함. 일이 추진되는 중 상사에게 보고하는 부담감, 다른사람들이 내 능력을 낮게 판단하지는 않을까에 대한 두려움, 무엇보다 일의 실패에 따른 책임이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기 때문이 아닐까? 관점을 다르게 해보자.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일의 추진 과정중에 생기는 불확실성, 문제, 즉 불안을 해결해야 한다. 실천해야 한다. 불안해서 일을 하기가 겁난다를 불안을 처리하기 위해 실천해야 한다로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후지요시 타츠조의 '실천의 기술'은 실천에 관해 직장인들에게 AtoZ를 알려주는 자기계발서이다. 바로 시작하는 방법, 불안한 이유와 그에 대한 대처방법, 실천에 대한 마음가짐 등등 비주얼 노트로 되어 있다. 200페이지가 채 안되는 분량 속 글보다는 그림을 통해서 핵심만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어떤 점이 좋을까? 바쁜 일상 속 시간에 쫓겨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고 한숨쉬는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직장인 기준으로 크게 공감되는 내용이 있었는데, '관점의 변화'이다.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 입장에서, 내용이 부실하지 않을까, 지적당하진 않을까, 결론적으로는 내 평가가 낮아지지는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있다. 차일피일 미루게 되다보면 결국 상사가 일 추진에 대한 보고가 늦어짐에 대해 화를 내게 된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특히 서로 코드가 맞지 않는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 경우 참 불편했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상사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는 회사에 일을 하기 위해 왔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일을 추진함에 있어 보고서에 내 생각을 담아 상사가 찾기 전 미리 보고한다. 상사는 아주 바쁜 업무가 있지 않은 한 하던 일을 멈추고서라도 보고를 받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준다. 맥락이 맞았다면 승인 또는 약간의 보완일 테고, 맥락이 맞지 않았다면 받은 피드백으로 다시 실행하면 훨씬 추진이 수월해진다. 상사입장에서도 시간이 한참 지나도 보고가 없는 직원보다는 한번 더 보고를 하더라도 피드백이 빠른 직원을 더 인정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대상자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보아야 한다. '실천의 기술'은 직장인의 빠른 실천을 바라는 비주얼노트다. 글을 최소화하고 그림과 핵심에 집중했다. 그래서 읽기 쉽고,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오는 장점이 있다. 말 그대로 '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는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빠른 실천, 실행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을 것이다. 직관적이지만 실천에 대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그런 직장인들에게 추천할만한 자기계발서이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왜 망설일까?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알고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 잃어버리는 기회비용도 알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움직이지 않는다. 마치 마음속에서 커다란 족쇄가 행동을 할 수 없게 꽉 쥐고 있는 것 같다.
공부, 운동, 자기 계발 등등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할 일은 많다. 하지만 그중 오늘 하루 제대로 실천한 것이 몇 가지나 되나 세어보면 얼굴이 붉어질 따름이다.
이래선 안된다.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제는 움직여야 한다.
신간 '바로 행동에 옮기는 실천의 기술'은 우리가 결단하고 즉시 실행할 힘을 주는 책이다.
나의 마음속에 대체 어떤 족쇄가 있었길래 행동을 하지 못한 것일까?
첫째는 모순된 사고방식 때문이다. 열심히 능력을 키워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는 생각과 이 정도 일을 하면서 자기 계발까지 하기에는 벅차다는 생각이 부딪치며 생각의 비틀림이 생긴다. 그렇게 사고 회로 정지 상태에 빠지고 아무런 행동을 시작할 수 없게 된다.
이때는 이 모순부터 해결해야 한다. 차근차근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글로 적어내려가 본다. 어디서 비틀림이 있는지 파악이 되면 그 비틀림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정으로 옳은 게 무엇인지 스스로 묻는다. 그렇게 하면 사고의 비틀림이 해결되고 마음이 안정된다. 행동을 막는 족쇄 하나를 제거한 것이다.
둘째는 완벽한 결과를 예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상 결과를 앉아서 가만히 그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 도전적인 일들은 그렇지 않다. 직접 부딪히며 깨닫는 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다. 일단 행동하면 나머지는 행동하면서 채워지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었다. 눈덩이를 굴리듯 작은 것부터 시작해 조금씩 커져가게 하는 게 일이다. 행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 머물면, 주변 환경만 계속 변하고 장벽만 높아진다.
책은 내가 도움받은 부분 외에도 행동을 앞당길 수많은 노하우가 적혀있다. 행동을 제약하는 근본적인 원인 찾기부터 다양한 원인에 맞춘 처방까지 모두 들어있다.
특히 비주얼 노트식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가 이해를 돕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매우 좋았다.
이제 불안감을 떨치고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겠다. 나를 붙잡는 족쇄가 무엇인지 알았고 어떻게 푸는지 알았다. 이제 행동하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는 편이다보니 정작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갖고 있음에도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손해를 보는 듯하여 생각한 바를 빠른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읽어보고싶었던 행동력에 관련된 도서입니다 저자가 후지요시 다쓰조 라는 일본작가다 보니 한국인과는 약간의 생각이나 문화에 대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빠른 결단을 내리고 행동으로 옮겨 성장의 기회를 넓혀야한다는 큰 틀은 변화가 없어서 나라 불문하고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평범한 사람VS비범한 사람의 차이는 바로 행동력과 결단력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달라졌음 좋겠다, 이거 왜이렇게 불편하지? 라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정작 바꾸기위한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가 않아요 또한 이거 해야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실제롤 빠른 행동으로 보이지않는 사람도 있고요 하랑천사도 이거 해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그 순간 바로 시도하지않아서 중요한 일을 놓치기도 하고 뒤늦게 생각이 떠올라서 손해를 본 경우도 있습니다 다이어리에 적어두더라도 내일하면 되지! 라는 안일함을 갖기도 하는데요 현실에 안주하며 실행을 미루는 것은 성장의 기회를 외면하고 더 나아가서는 나의 경제력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니 빠른결단력과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행동을 일으키는 원리 , 바로 행동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이유들, 실천가들의 사고와 행동분석,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기술훈련, 불안감과 의무감을 극복하는 법 등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결단력과 행동력에 대한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부분은 타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리스크와 실패의 두려움을 적절히 활용하여 긴장감을 갖게 하고 타인이 아닌 나에 집중하여 판단을 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만 매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결단을 방해하는 5대 요소는 정말 공감이 되었어요 사실 저역시 이 5대 요소 때문에 행동력으로 이어지지못하는 것 같거든요 실천가들의 행동분석에서 고민이 아닌 생각한다 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고민과 생각의 차이는 몰랐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 생각프로세스를 통해 발전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또한 내가 해야하는 일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하여 요소를 갖추어야하고, 하루 15분의 힘이 얼마나 큰 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5분만 더 ~ 라는 달콤한 유혹을 견뎌내기위해 노력해야겠다싶어요 행동력이 뛰어난 사람은 매우 낙관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사람인지라 긍정마인드 에 대한 노력을 많이 하려고하지만 쉽지 않은데요 마음을 비우고 낙관적인 기분이 되면 집중력이 높아진다고해요 10초 수련법을 통해 백지상태가 되는 방법도 저자가 알려주고 있는데 아직 완벽히 되지는 않지만 매일 조금씩 따라하다보면 긍정마인드가 되지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실천가들은 10초안에 행동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몇날 몇일을 고민하는 저와는 완전 다른세계인 것 같아요 사실 저는 10초라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무리가 있지만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좀 더 빠른 결단력을 갖추는 것도 필요하겠다 싶어집니다 결단과 실천을 방해하는 심리상태와 갖추어야할 요소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주고 있고 단락이 길지 않아서 편하게 보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짜투리시간을 활용하기도 좋아 출퇴근도서로도 좋을 것 같네요 |
|
하고자 하는 걸 이루는데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최근에 나는 자격증 취득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현재 내 실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고, 밥벌이를 하느라 평일에 시험접수를 한다는 게 쉽지 않고, 실기시험 준비한다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 속에서는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었는데, 천우신조(天佑神助)와 맞먹는 대변신조(大便神助)의 기운을 느끼고,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다잡고 시험에 응시했다. 14일 중에서 4일은 시험에 치를 도구들을 구입 및 환경정비하느라 시간을 보냈고 10일 동안 밥벌이를 하면서 실기시험을 준비하였다. 1회에 붙어야 한다는 극도의 압박감과 수면부족으로 있었기에 미칠 듯 하였으나, 스스로 마음을 다잡았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1회 시험에는 50점으로 불합격하였다. 불합격할 것을 대비하여 플랜B로 재준비하다가, 플랜B로는 시험일 동안 대비하는 것이 힘들 것 같아서 플랜C로 변경하여 2주 뒤인 운 좋게 61점으로 실기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였는데, 운이 참 좋았고 이번 시험을 통해서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판도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지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시험을 치르던 과정은 참 드라마틱 하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참 유용하면서도 값진 경험이었다.
이 책에는 [결단을 방해하는 5가지 요소]라는 내용이 나온다. 책에는 [불안과 집착은 행동을 늦추고, 무지는 결단을 늦춘다]라는 문장이 나온다. 10개월 가까이 실기시험을 볼까말까 계속 갈팡질팡하던 내가 겪은 상황과 거의 일치하는 말이다.
책에서는 [배움은 목표가 아니다. 배움은 아웃풋과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런 문장도 나온다. 맞는 말이다. 어떻게 보면 나는 배움을 목표로 두었던 것 같다. 나름대로 실제 써먹을 생각해두고 배우기도 하지만, 알게 모르게 내 마음 속에는 배움 자체를 목표로 두었던 것 같다. 나를 다시 돌아보는 문장이었다.
이 책은 책 내용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에 변화가 생길 것 같기도 하다. 6년 동안 필기시험만 치르고, 실기시험을 응시하지 않아 기간이 만료되었다가 올해 3번째 필기시험 합격하여, 갈팡질팡하던 마음을 다잡고 실기시험에 응시하여 2회에는 결국 합격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책에 나온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소보랩 출판사에 나온 책 중 이 책은 비주얼노트시리즈인가 그러한데, 이번 책은 내 개인적으로 좀 더 끌린다. 내 개인적으로 일본처세술서는 그렇게 탐탁지 않아 잘 안 보는 편이지만, 그림이 들어간 비주얼노트시리즈는 눈에 잘 들어온다. 이 책내용은 어떻게 보면 성인 위주의 책인 것 같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이 책을 읽어봐도 무방하고 실천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갈팡질팡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는 현재 보는 책은 내가 소장하면서 간간히 읽고, 이 책을 구입하여 조카에게 선물할 것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