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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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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쫑아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인 요즘. 아이들도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 주변에도 정말 많이 있다. 귀여운 강아지가 나오는 스토리라서 초등 아이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반려 동물이 동생이 될 수 있을까? 새엄마와 반려견 쫑아와 함께 생활하게 된 동우. 아직은 어색한 새엄마와의 관계에서, 쫑아를 애지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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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쫑아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인 요즘. 아이들도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 주변에도 정말 많이 있다. 귀여운 강아지가 나오는 스토리라서 초등 아이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반려 동물이 동생이 될 수 있을까?

새엄마와 반려견 쫑아와 함께 생활하게 된 동우.

아직은 어색한 새엄마와의 관계에서, 쫑아를 애지중지하는 새엄마 때문에 동우는 쫑아가 자꾸 신경 쓰이고 샘이 나기도 한다. 

새엄마는 쫑아만 신경 쓰고, 반려견 쫑아를 위한 음식에는 정성을 쏟지만, 

동우를 위해서는 김밥이나 시리얼을 주니까 동우는 샘이 났다가 화도 났다. 

쫑아가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을 했는데, 할머니를 배웅하려 문을 열었을 때 쫑아는 휙 나가버린다.  그 후로 사라진 쫑아를 같이 찾게 되면서 새엄마 단아와 동우는 서로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서로를 알아가게 된다. 그리고 가족이 되어 마음 써주는 걸 알게 되면서 조금씩 가까워진다. 


 

-가족이 된다는 것

새엄마가 동우보다 반려견을 더 챙기면서 벌어지는 일들, 씩씩한 동우가 잘 이겨내는 모습이 대견해서 걱정되기도 하지만 따뜻한 시선을 느끼게 하고 희망 담고 있어서 좋았다.

요즘은 초등 필독서에도 1인가정, 편부모가정, 재혼가정, 다문화가정 등 여러 가족의 형태를 담고 있다. 관계도 다양해지고 학교에서도 배우고 있어, 이런 가족의 형태를 아이들도 알고 있다. 여러 가족 구성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해볼 수 있어서 따로 연계학습을 하지 않아도 책을 통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양한 생각을 받아들이고 수용의 폭이 넓어지면 좋겠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2 2023.12.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동생 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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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모자의좌충우돌 화합 이야기_'엄마라고 부르지 않을 거다.누구에게도 우리 엄마의 자리를 내주고 싶지 않다.'새엄마 '단아 씨'가 주인공 '동우'보다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쫑아'를 더 챙기면서 벌어지는 일상을 다룬 이야기다.단아 씨가 반려견 쫑아를 데리고 왔다.쫑아와 공놀이하며 놀고 있는 아빠와 단아 씨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동우는 외톨이가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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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모자의
좌충우돌 화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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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부르지 않을 거다.
누구에게도 우리 엄마의 자리를 내주고 싶지 않다.'

새엄마 '단아 씨'가 주인공 '동우'보다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쫑아'를 더 챙기면서 벌어지는 일상을 다룬 이야기다.

단아 씨가 반려견 쫑아를 데리고 왔다.

쫑아와 공놀이하며 놀고 있는 아빠와 단아 씨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동우는 외톨이가 된 기분이다. 냉장고에는 쫑아 먹거리만 가득했고, 노릇노릇하게 구운 연어 스테이크도 쫑아 몫이었다.

동우는 애꿎은 쫑아만 괴롭히는 자신이 한심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실을 알리려고 하지만 망설인다. 아빠는 늘 바빠 같이 밥을 먹는 날이 별로 없고, 할머니는 살림한 경험이 없어 그럴 거라며 단아 씨 편을 들어줄 것만 같다.

생활방식이 다른 두 사람은 한동안 쫑아를 사이에 두고 삐걱거리는 일상을 이어가면서도 그 과정에서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결국은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아까 나보고 엄마라고 부르던데 그 말도 진심이니?"
"네, 엄...."
나는 쑥쓰러워 차마 엄마라고 끝까지 부르지 못하고 말끝을 흐렸다.
"천천히 불러도 돼. 아들!"

마지막 페이지를 읽어주다가 울컥했다.

_

쫑아가 단아 씨 딸인 줄 알았던 동우는 어떤 아이일까 온갖 상상을 한다. 강아지란 사실을 알고나서 다행스럽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한 묘한 감정을 느낀다. 외로웠던걸까. 쫑아와 서열이 뒤바뀐 것 같아서 질투가 나기도 했지만, 단아 씨와 사이가 가까워진 것도 쫑아 덕분이다.

"내 동생 쪼아!"

이제 동우에게도 쫑아는 가족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4 202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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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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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의 스토리의 시작이 새엄마를 단아씨라고 부르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시작한다. 바쁜아빠, 새엄마, 새엄마가 데려온 강아지 쫑아와 주인공이 한가족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는 내용이다. 일반적인 새엄마와 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룬게 아니라 약간은 다른 강아지를 주인공보다 더 아끼는 듯한 새엄마와 그 강아지를 질투하게 된 주인공의 상황이 책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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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의 스토리의 시작이 새엄마를 단아씨라고 부르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시작한다.

바쁜아빠, 새엄마, 새엄마가 데려온 강아지 쫑아와 주인공이 한가족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는 내용이다. 일반적인 새엄마와 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룬게

아니라 약간은 다른 강아지를 주인공보다 더 아끼는 듯한 새엄마와 그 강아지를 질투하게

된 주인공의 상황이 책을 읽는 아이에게 독특하게 다가온 듯 하다.

새엄마를 단아씨라고 부르는 내용도 아이한테는 신선하게 다가온 듯 하다.

처음 책 표지만 보았을 때는 강아지와의 애틋한 에피소드 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새엄마가 애지중지하는 강아지, 그 강아지를 질투하는 나, 새엄마가 좋은지 싫은지 알 수 없는

새엄마와의 미묘한 관계의 설정을 아이의 시각에서 유쾌하게 풀어나갔다.

어색한 사이지만 같이 생활하며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상황이 아이가 읽었을 때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것 같다.

세상에 여러형태의 가족이 존재하고 어느 날 갑자기 가족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것이 아닌

처음엔 어색하고 불편하지만 서로를 이해하면서 점차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게 되는 과정을 아이의 시각에서 강아지를 매개로 풀어나간 점이 참 좋았다.

아이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어른의 모습도 재미있게 표현한 것 같았다.

따뜻하고 귀여운 삽화를 통해 아이가 내용을 상상하며 읽어서 초저학년 아이에게 읽히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반려견이 있는, 반려견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읽어본다면

더욱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q*****r 202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