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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가족끼리 찾아간 수영장에서 발생한 회오리에 휩쓸린 주인공은 그 상태로 다른 세계에 소환당하고 만다 소환한 사람은 주인공의 실제 친부였고, 친부는 사람이 아니라 정령왕이었다. 갑자기 이세계에 소환당한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03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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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애 작가님 정령왕의 딸 3권 리뷰입니다. 스포는 크게 없습니다. 쓰는 단어나 독백이 좀 오글거리긴 한데 그건 옛날 책들에 익숙해서 넘길만 했어요. 오히려 짜증났던 건 다시 보니까 주인공 애비가 너무 재수가 없어요.. 어찌보면 요즘 유행하는 폭군 딸바보 애비물 내지는 옛날부터 유구하던 사랑하는 여자가 애 낳다 죽어서 애 탓하고 방치하다 뒤늦게 애한테 정주는 유형인데 애비 태도는 둘째치고 여주 반응이 너무 물에 술탄듯 유해서 당황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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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좋아했던 작품이라 예사에서 판무 라노벨 어쩌구 천원 상품권 줄 때마다 한권씩 모으고 있어요 ㅋㅋㅋ 추팔하는 기분이고 좋네요. 아직은 초반이라 조금 지루한데 뒤에가 진짜 재밌는 모험물 정석이었던 거 생각하면 빨리 10권까지 모으고 싶어져요. 좀 유치한 맛은 있지만 이거 쓰여졌던 시기 생각하면 흐린눈 가능합니다 ㅋㅋㅋ 딱 여기까지가 좀 지루하고 이거 이후로 가면 갈수록 재밌는 본격적인 모험물이고 후반부에서 정점을 찍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예사가 천원 상품권 많이 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