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잘못해서 그저 술이라는 것은 백해무익이다.라고만 생각했다.하지만 인생이 무르 익으면서 술이란 나에게 희노애락을 함께 할 수있는 멋진 친구인듯하다. 그리고 멋진 음식과 페어링이 되면 그 기쁨도 음시과 그 술은 배가 되고 그 자리는 더 아름다워 질 것이다 |
작가는 여러가지 술과 음식에 대해 고전과 영화등에서 보고 들은 얘기를 풀고 있다. 나도 술이라면 누구에게 지기 싫은 사람이었고 와이프도 나만큼 술을 좋아해서 연애때 부터 지금까지 잘 마시고 있다 인생에서 좋은점을 축하하기 위해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술은 빠지지 않고 사랑을 받았다. 오늘밤 저자가 추천하는 술을 와이프와 한 잔 해야겠다\ 우리 피를 물려 받은 아이들도 몇년만 기다리면 합류할것이다 그떄가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