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ook] [대여] 엄마의 크리스마스 감동적인 이야기인가 하고 펼쳤는데 싱글맘의 애환을 그린 작품이었다 엄마의 좆같은 크리스마스로 제목을 바꿔도 괜찮을 것 같은 이야기였다 친구같지도 않은 친구 마르타도 짜증나고 전남편놈도 짜증났지만 무엇보다 화가 나는 건 역시 아들램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어리다지만 어린 놈 치고는 영악하다고 나오는데 그건 영악한 게 아니라 그냥 애가 못되어 먹은 것이 아닌지? 아주 지 아빠 닮았나봐 부자가 쌍으로 아주 재수없어 (과몰입) 마지막에 누크가 아들과 전남편이 함께 있는 장면을 바라보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사랑한 아들을 전남편에게 빼앗기겠구나 예감하는 장면이 그걸 잿빛에 빗대어 표현하는 구절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슬픈 작품이었다.
|
|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다. 가끔 앞이 전혀 안 보일 때가 있다. 이제 더 이상 길을 그린 그림도, 길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들어가면서 나오는 이 글부터가 마음을 잡는 책, 엄마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한 사람을 돌보고 사랑하는 일에는 필연적으로 또 다른 사람의 헌신과 희생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서평 또한 얼마나 마음이 애달픈지요. 어린이였을 때와는 다른, 어른에 가까워질수록 달라지는 시점, 인생에 있어서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
|
아동문화작가인 쥬느비에브 브리삭의 소설 인데 1996년 페미나상 수상작이라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배경인데 내용은 썩 그렇지 않다. 책의 마지막 장면이 여운이 많이 남는다..ㅠㅠ 기대이상으로 재밌게 읽었다.. |
|
대여] 엄마의 크리스마스 글쓴이 쥬느비에브 브리삭 저/조현실 역 출판사 열림원 제목이 엄마의 크리스마스라서 감동적인 이야기일 줄 알고 대여구매했는데 읽으면서 덩달아 스트레스만 쌓였다...ㅠㅠ 하.. 자세히 읽고 대여할것을... |
| 쥬느비에브 브리삭님이 엄마의 크리스마스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자신의 꿈을 접고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와 자신의 상황을 알고 있는 아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위해서 자신들과는 다른 세계로 느껴지는 주변의 모습때문에 느끼는 이질감과 우울함, 고독감들이 느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엄마에게는 현실감이 느껴져서 답답함이 느껴졌네요. |
| 쥬느비에브 브리삭 작가님이 쓰신 엄마의 크리스마스를 읽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목을 봐도 표지를 봐도 따뜻한 작품일 줄 알았는데 완전 반어법 같은 느낌이네요....읽는 내내 뭔가 마음이 아팠습니다. 못된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