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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늘 읽어주고 싶은 것중의 하나가 동시인데요. 이번에 만난 정두리의 하연거짓말은 제가 좋아하는 시집의 표지처럼 노란색으로 물들여져 제가 다 소장하고 싶더라고요. 동시를 읽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아이의 마음처럼 순수해지는 것을 느껴요. 시란 자신에게 와닿는 것을 조금씩 음미하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므로 아이와 매일 한편씩 읽어보려고 노력해요. 아직 동시에 대해서 잘알지는 못하지만 아이도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동시집이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이 동시집을 다 읽고 서는 아이와 직접 동시도 지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아이의 말은 그대로가 하나의 멋진 시가 될때가 많아서 메모장에 늘 적어두기도 하는데요. 나중에 모아서 아이의 시집을 만들어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23년에는 아이의 위한 선물로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의 아름다운 생각들과 아름다운 말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이어서 더욱 좋았는데요. 동시는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쓰기도 하는 것이니 저도 아이를 위해서 동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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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동시집을 읽어보았어요. [하얀 거짓말]이라는 제목에서 나쁜 뜻이 없이 누군가를 위한다는 생각이 드는 시집입니다 시인의 말에서 요즘은 크게 감동받을 일이 줄어듬을 느끼고 마음을 나타내는일, 마음으로 다가가 감동을 주시기 위해 시를 쓰신다는 이유가 저와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 시가 일상 속 어느 한 부분을 찡하거나 재미있게 표현해 두었어요. 식탁위에 올라온 노르웨이 고등어를 시로 표현했는데 아이가 무척 재미있다고 몇번이나 읽었답니다. 아이들 마음을 대변해주는 시도 많아서 아이들이 공감을 많이하며 읽었답니다. ?동시는 간결함 속에서 재미와 감동까지 모두 느낄수 있어 아이들 정서발달에도 진짜 필요한 읽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박정섭 작가님의 그림을 좋아하는데 시와 너무 어울리는 재미있는 그림까지 있어 아이가 더 좋아하는 동시집입니다.전 외할머니 밥상편이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사실 외할머니 밥상을 받아본적이 없지만 할머니가 계셨다면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과 지금 저희 아이들에게 해주는 엄마의 밥상과 몹시 닮아 모든 시들이 마음을 두둑하게 채워주는 느낌입니다.곧 새해입니다. 모두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재미있고 따뜻한 동시집 [하얀 거짓말]을 읽고 가슴속에 잔잔한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하얀거짓말 #정두리동시 #열림원어린이 #박정섭_그림 #동시집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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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을 정말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짧고 간결한 글 속에 리듬이 있고, 의미가 있는 감동이 있는 동시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감동은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고 합니다. 작가님이 질문해 주셨습니다. "요즘 감동받은 적이 있나요?" 점점 팍팍한 사회속에 살아가면서 재미있고, 감동있는 시간을 선물받았습니다.
조금있으면 2023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글을 톡해서 복에 관한 유쾌하고 재미있는 일상을 전해받습니다. 우리 복딩이, 우리 복딩이 하시는 할머니의 사랑스런 목소리도 들리는 것 같고, 설날 세뱃돈 생각에 잠못이루며 설레이던 시간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복' 그 복이 과연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지는 시간입니다.
그림과 함께하여 아이가 더욱 재미있게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속에서 찾게되는 기쁨의 보물을 얻게 되는 시간이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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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거짓말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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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저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괜히 눈치가 보이고 바쁘기도 하였지요. 그래서 내 삶이 이렇게 퍽퍽하구나 싶더라고요.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정두리 시인님의 <하얀 거짓말>이라는 동시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래는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작가인 박정섭 작가님이 삽화를 그린 책이라 관심을 가졌었는데요. 마음을 나타내는 일, 마음으로 다가가는 일이 감동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시를 써 내려갔다는 정두리 시인님의 머리글을 보았거든요. 누군가를 위한 착한 거짓말, 하얀 거짓말, 위로와 추억, 사랑이 담긴 <하얀 거짓말>을 소개합니다.
키 작은 삼촌의 키높이 신발이 하얀 거짓말.. " 그렇게 뒤꿈치를 들어 올리듯 자신감을 올려
그러면 신발이 키 높이가 되어줄 거야."
한 겨울의 낙엽 모두 떨군 미루나무에 남은 까치집 세 개가 전해주는 위로 " 그래도, 나무를 지켜주는 건 달랑 얹혀 있는 까치집 세 개"
저도 이미 한참 전에 엄마가 되었으면서 힘들 땐 엄마 밥, 외할머니 밥이 왜 그렇게 생각나는지요. 우리 아이들도 자라면 그러려나요? " 외할머니로부터 엄마에게로 내 입맛까지 이어 온 길고 오래가는 맛이 만든 길 그 길을 주저 없이 나는 따라가고 있다."
우리는 어떤 하얀 거짓말을 하나요? " 이번 여름 동안, 미국 사는 부자 아저씨 몇 이 사흘간 지구를 들고 오는 우주여행을 하고 왔대요 나는 학교 안가고 눙치고 놀았더니 살이 쪄서 뺨이 볼록해졌어요 잠깐 내 말 들어보세요 이다음, 우주여행 시켜 드릴게요 올림픽 금메달 선수 부럽고 멋있어요 나, 펜싱 선수 될래요 엄마, 하얀 거짓말 말라고 지금 눈 흘긴 거 아니지요? 에이 몽땅 하얀 거짓말이네!"
아이와 오랜만에 동시를 읽고 박정섭 작가님의 삽화를 보면서 아이들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하얀 거짓말>을 읽어보니 가끔은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도 이야기하고, 지나간 추억도 끄집어내는 시간도 갖고, 실없거나 약간의 허풍 담긴 소리라도 해야 사람 사는 맛이 나는데, 제가 너무 선 긋고 딱딱하고 재미없게 살아온 것 같더라고요. 앞으론 조금 풀어져 보려고요. 이렇게 열림원 어린이 정두리 동시집 <하얀 거짓말> 서평 마치고요. 좋은 책 읽을 기회주신 우리아이책카페에 감사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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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작가의 동시는 어른들을 위한 동시같다. 잊혀진듯 그리운 할머니에 대한 추억과 어린시절에 알았던 느낌과 맛을 재현하는 추억의 맛을 생각나게 만든다. <찾아라, 숨은 그림p.42> <달고 단 달고나p.48> <밤 따는 날p.44> <길거리 음식p.76>.... 왕사탕, 곱단이, 계란한판 내용에서 같이보던 아이가 "촌스럽다. 그래도 이름이니까 불러 줘야 겠네." 라며 시를 마저 읽는다.<p16.잘 가라, 곱단이> 뒷 내용이 슬프다는걸 아는지 더는 소리없이 읽는다. <로또 이야기p.80>, <샤인 머스캣p.82> 를 읽다 아이가 "돼지꿈 꾸면 로또사러 가도 돼?" 라고 묻는다. 그래~라고 답하니 얼른 가자고 해서 샀다. 결과는 '안녕, 오천원...' 우스갯소리로 그건 태몽인건가 보다 했더니 나 아직 엄마 될 수 없는데..라고 말해 한바탕 웃었다. 샤인 머스캣은 작가님하고 생각이 같단다.. ㅋㅋ "그래도 포도색은 보라색이지" 라고 샤인 머스캣을 먹으며 혼자 중얼 거린다. 아이와 같이 읽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평소에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했다. 하얀거짓말 의 정두리시인의 동시는 혼자 보다는 둘이 보는게 더 재밌는 것 같다. 나와 아이가 같은 맘이 었던 시는 <나중에p.88> 라는 시였다. 꼭 지금 아이와 내가 실랑이 하는 지금 이때를 말하는 내용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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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통한 감동을 느껴볼 수 있는 교과서에도 수록된 국민동시집 마음을 나타내는 일, 어린이가 된 듯 동심 가득한 시선으로 쓴 시를 보면, 가족과 친구와 함께 읽어도 재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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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시를 읽고 어린이 여러분이 시를 통한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정두리 작가의 동시 하얀 거짓말은 내 마음 하늘 끝, 혼자 놀기 딱 좋다, 외할머니 밥으로 동심을 자극시켜주면서 따뜻한 위로와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51편의 동시를 만나볼 수 있어요. 동시와 어울리는 박정섭 작가의 위트있는 그림까지 더해져 동시 읽기가 더 즐거워지고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면서 흥미롭게 동시 여행을 떠나볼 수 있어요. 이다음에 우주 여행을 시켜드리고 올림픽 금매달 선수가 부럽고 멋있어 펜싱 선수가 되겠다는 아이 순수함이 느껴지는 귀여운 하얀거짓말 찾아라, 숨은 그림 숨은그림 찾기 보물 찾기 하듯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와 성취감도 느끼면서 혼자 놀기 딱 좋은 숨은 그림 찾기 예전에는 정말 많이 했었던 기억이 있어 더 친숙하게 느껴지면서 오랜만에 숨은 그림을 찾아 보느라 그림에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네요. 밤 따는 날 밤송이가 벌어지고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있는 토실 토실한 밤알들 바닥에 떨어진 밤을 줍는 것도 재미있고 장대로 때려서 떨어진 밤송이에서 알밤을 꺼내기도 하고 밤 따는 날 모기가 달려들어도 재미있는 밤 따기 외할머니 밥상에서는 외할머니와 엄마가 만들어 주신 음식이 자연스럽게 떠올려보면서 엄마가 만들어 주신 음식에서 자연스럽게 외할머니의 손맛이 그립기도 하네요. 부추전, 멍게 비빔밥, 깻잎 김치, 단감 깍두기등 외할머니의 음식 지금은 다시는 먹지 못하는 음식을 떠올려보면서 외할머니와의 추억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동시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다채로워질 수 있겠어요. 정두리 동시 하얀 거짓말을 보면서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열림원어린이 #하얀거짓말 #정두리동시 #박정섭그림 #동시 #책과콩나무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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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수록된 국민동시집 [애기똥풀꽃이 자꾸자꾸 피네]의 정두리 시인의 동시집을 만나볼까요~
[하얀 거짓말]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착한 거짓말
"엄마, 하얀 거짓말 말라고 지금 눈 흘린 거 아니지요?" -하얀 거짓말 中-
-시인 정두리: 방정환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pen문학상, 윤동주문학사아 등 받으셨어요. -그림 박정섭: [감기 걸린 물고기], [도둑을 잡아라] 등 그림책이 있지요. [검은 강아지]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요.
마음을 나타내는 일, 마음으로 다가가는 일이 감동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써내려간 51편의 동시를 한 권의 시직으로 엮었답니다. 내 마음 하늘 끝, 혼자 놀기 딱 좋다, 외할머니 밥상 등 어린아이가 된 듯 동심 가득한 시선으로 쓴 시로 아이들은에게는 공감과 감동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위로를 건네줄 듯 합니다.
새해가 다가 오고 있어서,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튼 복아, 네가 어디로 가는지 정말 궁금해.- 복주머니들이 바쁘게 다니는 모습들이 재미나네요.
가을에 찾아서 읽고 싶어지는 '밤 따는 날'
'잔치국수' 읽으니 제목부터 솔깃, 그림에 잔치국수 가득 담기고 폭죽을 팡팡 그림을 보니 군침돌고 오늘 메뉴 잔치국수 어때? 멸치육수 내야겠어요. ㅎㅎ 일상 속 공감가는 내용들로 가득하네요~
초등학생들이 읽으면서 동시도 배우고 음율도 느끼며, 재미난 그림도 따라 그려봅니다. 필사의 재미도 있는 [하얀 거짓말] 동시집
간단하면서도 즐거움이 가득한 정두리 동시 [하얀 거짓말] "에이, 몽땅 하얀 거짓말이네!" 추억 가득한 동심의 세계 속으로 여행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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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감상을 포착, 말로 바꾸시는 직감이 탁월하신 정두리시인님의 새 동시집! 아이처럼 공감하시기도 옛시간을 추억하시기도 한다. 노을을 보고 따뜻한 잔불이 남아 있는 하늘 아궁이라는 따뜻한 시인의 마음을 나타내는 일에 함께 들어가보자. * 본 서평은 열림원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하얀거짓말 #정두리시인 #열림원어린이 #박정섭 #동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