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미노스 - 법률 - 에피노미스,로 흐름을 이해하는데, 미노스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플라톤 전집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작품들인데 이에 대해서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어려운 내용이라 여러번 읽으면서 공부를 해야할 것 같지만, 디오뉘시오스 학교 학생들의 논쟁 장면이 젊은 연적들과 소크라테스와의 대화로 이행하는 장면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