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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아홉 살 장연현 작가님의 실제로 ADHD를 겪으며 실화를 재구성하여 쓴 동화여서 더 마음에 와닿는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빠가 병이 있음을 인정하고 힘든 일을 극복해가는 이야기라는 설명을 해주며 ADHD라는 것이 어떤 병인지도 설명을 해주었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종종 육아하다 욱해서 아이들한테 버럭 화냈던 제 자신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렇게 화내지 않아도 되는데 어느 순간 감정이 폭발해서 주체를 못 할 때... ㅜ문득 그러고 난 날이면 잠자리에 누워서 엄마가 화내서 너무 미안해~ 하면서 눈물이 날 때가 있곤 했는데요. '엄마 괜찮아~ 울지 마, 엄마가 우는 게 더 슬퍼 난 괜찮아' 이렇게 말해주던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정말 너무 제 행동에 반성하고 후회를 하곤 했는데요. 아이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위로가 되곤 했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가끔 제 행동을 돌아보게 되고 위로를 받은 잔잔한 동화였답니다. 아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보기 너무 좋은 도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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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학의 첫발 저학년 씨알문고 여섯번째 책 <아빠는 아홉 살> 입니다.
아빠는 서른 아홉이라는 나이에 ADHD라는 병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ADHD로 인해 화를 참지 못하고, 폭력적인 모습이 보였습니다. 행동이 분명 나쁜 행동이지만 병으로 나온 것이기에 치료를 해서 고칠 수 있습니다. 예은이의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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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아홉살 참지 못하는 아빠 버럭 성내고 휙 던지고 쾅 나가버리는 아빠 아홉살 예은이의 아빠의 모습입니다. 돌변하는 아빠 때문에 자주 놀라는 예은이. 예은이는 아빠가 혹시 달걀귀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던 중 고함지르는 아빠의 입 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예은이는 아빠의 몸 속 아닌 과거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예은이 만한 키, 자그마한 몸집의 아빠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예은이는 아빠의 초등학생 시절을 지켜보며, 아빠의 마음과 아빠의 행동을 점차 이해하게 됩니다. 예은이의 아빠는 ADHD 를 앓고 있습니다. 예은이의 아빠를 통해 ADHG는 아니지만, 부모이기 전 인간인 아빠를 아이들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추석, 바쁜 아빠를 두고 멀리 할머니집으로 기차여행 다녀온 두찌. 시무룩했습니다. "왜 기운이 없을까?" "아빠 만나서 좋은데, 아빠는 우릴 반기지 않나봐." 남편의 상황과 컨디션을 알고 있는 페퍼. 몹시 바쁜 일정과 지친 몸을 이끌고 역으로 우리를 데리러 온 사실도 알고 있었지요. 아이에게 살며시 물어봅니다. "아빠에게 마음을 전해봤어?" 아이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아이에게 간단히 아빠의 사정을 얘기 한 후, 아빠가 피로로부터 해방되었을 때를 기다렸습니다. 아이에게 "지금이야, 아빠에게 너의 마음을 얘기해봐." 아이는 아빠와의 대화를 시도하고, 아빠는 아이에게 아빠의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아빠는 아홉살>의 소재 달갈을 유심히 바라보았습니다. 알은 생명, 새는, 물고기는 알을 낳고, 알은 또하나의 생명, 가족이 됩니다. 알은 나의 일부, 우리는, 완전제품 달걀을 매일 먹고, 튼튼하게 생활합니다. 알은 약하지만, 알은 강합니다. 품어주는 대상이자, 품을 수 있는 대상이기에요. 다루기에 따라 깨질 수도 있고, 온전히 지킬수도 있습니다. "아빠는 나쁜게 아니라 아픈거야" 아빠는 예은이처럼 아이적이 있는 사람이자, 아플 수 있는 사람, 알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사랑의 온기 품어준다면, 들어준다면, 알려고 한다면, 갈등을 이겨내고 서로 오래도록 지탱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P.S 친정아빠와의 시간을 많이 가졌던 추석. 예은이가 되어 아빠의 과거와 현재의 시간 속 아빠를 만난 기분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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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중에 어린아이를 둔 부모님이라면 가장 애청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금쪽같은 내새끼"일 것이다. 금쪽 같은 내새끼에서도 가장 흔하게 나오는 용어가 ADHD가 아닐까 싶다, 오은영박사님이 전공이라고 하셨던,,,
우리 세대만 해도 그냥 산만한 아이, 좀 유별난 아이로 생각하며 몰라서 넘어갔던 그 병명? ADHD 병명이라고 하니 큰 병 중 하나일 꺼 같은데... ADHD는 흔한 ,,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인거 같다..
유전적인 요인이 크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원시부족에서는 가장 우대받던 사냥꾼의 기질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한시도 가만 있지 못하고,, 공격적이고 ,, 대범하던 그 기질이..
현대에 와서는 문제아로 취급받고, 주위에 불편을 주게 되고,, 그래서 약물치료까지 요하게 되는 ADHD
이 책은 9세와 11세의 두 딸을 둔 아빠가 쓴 책으로 , 자서전적인 이야기랄까? 39이 되어서야 저자가 ADHD인 것을 알게 되었고, 왜 그간 여러 문제가 나타났는지 비로소 원인을 찾고 아이들이 그런 아빠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목차]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달걀 후라이" 늦은밤 귀가한 아빠는 저녁을 먹기위해 부엌으로 향한다. 그리고 달걀후라이를 하게 되는데. 너무 늦었고, 다른 반찬도 많다며 만류하는 엄마의 이야기는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위해서 하는 말인데도 잔소리처럼 들리고 흔히 말하는 급발진 "버럭버럭 " 달걀후라이를 내동댕이 치고 만다.
그 모습을 본 아이는 아빠가 달걀 괴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된다.
그런 아이가 아빠의 과거로 가게 되고,, 어느순간 아빠를 이해하게 된다,
아빠는 나쁜게 아니라 아픈거라고 말이다,, 너무 사랑스러운 딸이다..
내가 이 책을 보게 된건,, 우리 아이들 역시 잠시도 가만 있지 못하고 집중하는 데 힘들어하며 어느순간 급발진 !! 아기때는 까칠한 기질이었고, 까칠한 기질들이 자라면서 ADHD성향을 많이 보이고, 공격성장애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되었다,
문제는 ADHD가 유전적 기질이 강해서,, 애 아빠를 보면 사람말에 주의를 못 기울이고,, 늘 들은적 없다고 하고,, 화 낼 일이 아닌데도 버럭하는 경우가 잦았다,
그저 성격차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ADHD가 아닐까 싶다, 애 아빠는 저자처럼 병원에 가서 늦은 나이에 치료를 받거나 하진 않을거다, 본인은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하니깐,, 주변이 힘든건 개의치 않기 때문에 ㅜㅜ
그런데.. 언젠가 부터 아빠와 아이들간에 트러블이 너무 잦고,, 늘 중재하다보니 내가 지쳐가는거다, 아빠의 입장을 이해시키고,, 아빠에게도 아이를 대하는 방식을 설명해 줘도 순간뿐, 전혀 해결이 되지 않아,,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책을 보고,, 어쩜 우리 아빠도 그렇지 않을까? 저자의 딸처럼 아빠를 이해해 주면 어떨까? 스스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말이다,
열마디의 말보다,, 한권의 책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 주는 것 같다.
책을 읽고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본다,, 아직도 이해가 잘 가지 않을때가 많지만,, 아빠는 나쁜게 아니라 아픈거니깐 하며 이해할 수 있게 되길 바래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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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에 비해 ADHD가 굉장히 알려진 병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면 많은 호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ADHD라는 증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달라졌구요.
이 책은 성인 ADHD를 가진 아빠의 이야기를 동화로 재구성한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ADHD 증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빠가 성인 ADHD라니!? 소재가 너무 참신해서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했어요.
9살 예은이의 아빠는 영상을 만드느라 매우 바쁜 영화감독이에요. 예은이는 아빠를 무척 좋아했지만 아빠는 늘 바빠서 자주 볼 수 없어 아쉬워 했지요ㅠ
그러던 어느 날, 아주 늦은 밤 집에 돌아온 아빠- 늦은 시간에 퇴근한 아빠는 달걀프라이를 하려고 했고 엄마는 다른 반찬을 권했어요.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소리를 꽥 지르는 것이 아니겠어요!?
아니 이렇게 냅다 소리를 지른다고!?!?
심지어 달걀을 내동댕이치고 화를 내며 밖으로 나가버린 아빠... 예은이는 너무 놀라고 당황한 나머지 아빠가 달걀 괴물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 일이 있고 얼마 후 아빠는 병원에 갔어요. 검사를 받은 끝에 예은이의 아빠는 ADHD라는 병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그러고 보니 아빠가 갑자기 화를 버럭 냈던 적이 꽤 있었던 것이 떠오르는 예은- 아빠가 소리 지르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예은이는 소리 지르는 아빠의 목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되죠.
물론 이것은 예은이의 상상 속 이야기에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예은이는 과거에 와 있었고 거기에는 아홉 살인 아빠가 있었어요.
아빠의 과거에서 아빠의 모습을 본 예은이는 과거의 아빠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게 되고, 자신이 태어났을 때 아빠가 좋아하던 모습, 예은이 자신과 아빠가 함께했던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게 됩니다.
"아빠는 나쁜 게 아니라 아픈 거야."
ADHD라는 병 때문에 갑자기 화내는 아빠를 달걀괴물 같다고 생각했던 예은이- 예은이는 과연 아빠를 이해하게 될 수 있을까요?
소리 지르고 화내는 모습이 너무 무서워 아빠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예은이는 아빠가 ADHD를 앓고 있다는 걸 알고나서부터 아빠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이해해 나가려고 노력했어요.
우리는 행복이나 감사한 감정보다는 슬픔, 분노, 화, 외로움과 같은 감정을 더욱 크게 느끼는 것 같아요.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에 치우쳐 일상 속 행복들을 쉽게 놓쳐버리고 말죠. 아, 그때가 행복한 순간이었지! 라며 깨닫는 순간은 이미 그 순간들이 모두 지나가 버린 후입니다.
<아빠는 아홉 살>에서의 예은이의 가족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아빠의 ADHD로 인해 가족에게 생긴 불안과 오해로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잊고 살아왔던 그들-
그들은 불행이라는 감정에 잠시 잊고 있던 행복을 꺼내 떠올리며, 서로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으로 가족을 이해하고 용서하지요. 이렇게 가족이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며 사랑하는 모습은 책을 읽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느낌이에요 :)
북멘토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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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북멘토 저학년 씨알문고를 소개하고자 해요 저희 아이가 요즘 북멘토 책에 빠져있는데요.. 아이가 즐겨 보는 책을 저도 항상 한번씩 펼쳐보는 편인데요 제가 봐도 북멘토 도서가 마음에 쏘옥 들긴해요^^ 좋은 도서들 넘 많아요! 그래서 도서관에 가면 북멘토로 검색해서 찾아보기도 한답니다 ㅋㅎ
북멘토의 저학년 씨알문고는 아래와 같이 총 6권이랍니다 <아빠는 아홉살>, <오대박! 말하는 목줄>, <대왕밴드를 잡아라>, <유령 박쥐 빈센트와 동물원>, <오대박! 춤추는 변기>,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제목만 봐도 대박 재미있을 거 같아요^^ 아이가 현재는 <아빠는 아홉살> 너무 즐겨 보고 있는데요 아이가 이 6권의 씨알문고 제목만 보더니 <오대박! 춤추는 변기>를 다음으로 찜하더라구요:) 학교 도서 홈페이지 보니 마침 이 책이 있더라구요 학교도서라 감상문 쓰기도 있더군요 ㅎㅎ 아이가 책 읽고 감상문 도전해 보겠다네요 ㅎㅎ 앗!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ㅋㅎ 언능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북멘토 저학년 씨알문고 06 <아빠는 아홉살>
"아빠도 나처럼 아홉 살이었던 때가 있었어요. 아홉 살 아빠를 만나고 나서 알게 되었죠. 아빠가 가끔 소리 지르고 화내는 건 나빠서가 아니라 아파서였다는 걸요. 이제 나는 아빠를 꼭 안아 드릴 거에요." 이렇게 표지만 읽어도 웬지 뭉클해지더라구요 가족의 일상이야기 아빠는 아홉살, 어른들도 한때는 어린이였던 시절, 아이가 아홉살 아빠 이야기를 읽는다면.. 항상 부모님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요구한다면 이 책은 온가족이 함께 읽으면서 부모님은 "나도 한때 그랬었지"라고 되돌아보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질거고 아이가 이 책을 읽었다면 "아~ 그랬구나"하면서 뭔가 깊은 있게 느낄거 같아요
<아빠는 아홉살>은 배고픈 아빠이야기, 달걀프라이 사건, 아빠는 괴물이 아니야, 아빠도 나도 아홉살, 분노 폭발, 가정통신ㄴ문, 아빠와 나의 첫만남, 칫실로 머리 콩!, 나쁜 게 아니라 아픈거야, 아 그래서 그랬구나, 파란 알략, 아빠가 달라졌어요, 나는 달걀프라이 요리사, 머리카락과 바꾼 달걀프라이 등과 같은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목차로부터 읽을 수 있었어요 웬지 우리집 일상에서도 볼 수 있는 주제와 이야기 그래서 현실감이 더욱 느껴지면서 와닿고, 아이들이 더욱 집중해서 읽고 있는 책이네요
들어가는 말부터 와~ 너무 좋아요 엄마와 아빠의 아홉살은 어땠을까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아홉살도 궁금하지 않나요? 외로웠거나 가난해서 배가 고팠을 수 있어요 화가 나는 일도, 슬픈 일도 있었을 거고요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어른들의 아홉사른 어땠는지 물어보세요 우리는 모두 한때 아홉살이였다는 것을 잊지 말자구요^^
배고픈 아빠라는 첫이야기에서는 아빠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림체만 봐도 아시겠죠? 아빠는 영화감독입니다 매일 영상편집하느라 엄청 바쁩니다 우리 아이들의 아빠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나요?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직업에 대한 이야기, 아빠가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하시는 가족 사랑 이야기ㅣ까지 나누다보면 아이와의 밀착 그리고 친구같은 대화를 할 수 있어 넘 좋은 계기였어요
그러다 늦게 퇴근한 아빠로부터 우리집에는 달걀프라이 사건이 터집니다 엄마는 아이들을 재울 시간이라 있는 반찬으로 늦은 식사를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대꾸도 하지 않고 가스불을 켜고 달걀프라이를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되겠죠?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가족이야기 넘 좋은데요 ㅎㅎ 그러다가 아빠는 버럭 화를 내고 달걀을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소리 지릅니다 이때 아이의 속마음은.. '우리 아빠는 달걀 괴물이 아닐까요?'라는 의문점이 마음속에서 싹틔우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알게된 아빠는 괴물이 아니라는 사실! 아빠의 소리지리는 모습을 보면 아빠 목구멍이 생각나고 그때 아빠의 목구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아이는 생생하게 느낍니다ㅠ.ㅠ
아빠도 나도 아홉살! 아빠의 입속으로 들어가는가 했더니 정신을 차리고보니 교실이였습니다 잉? 그런데 교실에는 아홉살 아빠가 앉아 있습니다 아홉살인 아빠와 나에게는 어떤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학교에서 아빠의 목구멍을 또 보게 되는 에피소드, 그리고 익숙한 할머니 동네로의 상상 여행~ 아빠와의 첫만남인 뱃속에서 느낀점, 그리고 태어났을때 아빠와의 첫만남! 가장 감동적인 건 아이가 아빠에게 쓴 편지~ 와~
"아홉살 아빠는 서로 껴안고 있는 우리 모습을 보면서 노른자와 흰자가 잘 섞인 달걀프라이 같다며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아빠는 아홉살>은 끝나게 됩니다 달걀프라이 사건으로 시작해서 잘 섞인 달걀프라이가족으로 둥글게 아주 원만하게 마무리를 가집니다~ 가족 일상 이야기의 결말 달달하게 너무 잘 보았습니다^^
<아빠는 아홉살>은 성인 ADHD를 가진 아빠의 이야기를 동화로 재구성한 가슴 뭉클한 가족 이야기에요! 아빠의 ADHD로 인해 가족에게는 크고 작은 일상의 사건들이 생겨나고, 때론 그로 인해 괴로운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책의 가족들은 희망을 읽지 않고 모두 함께 어려움을 담담히 극복해 나가지요 이렇게 가족이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며 사랑하는 모습은 책을 읽는 내내 우리의 마음을 매우 따뜻하고 애틋하게 위로해 주어요 특히, 상상 속에서 딸이 아홉 살 아빠와 만나게 되는 부분은 세대를 초월한 진정한 이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지요 실제 ADHD를 앓고 있는 저자 "장영현"님이 생생한 실화를 재구성하여 쓴 동화여서 우리에게는 더 큰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 책속의 학교 교실에서도 등장하는 "장영현"님~^^ 좋은 책 너무 잘 읽었다고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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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나누고 싶은 책은 책은요. 북면토 출판사에서 펴낸 '아빠는 아홉살'이라는 책이예요. 9살 11살의 두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는 작가가 꿈인 딸을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책 제목을 보면서 어떤책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도무지 그려지지 않는 책이었는데요.
이 책은 아빠가 늦게 퇴근한 날 먹으려 했던 달걀프라이로 인해서 아빠가 엄청 무섭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면서 사건이 발생을 했고, 아빠는 주의력결핌장애 판정을 받습니다. 아빠가 ADHD주의력 결핍장애를 갖고 있다는 판정이 나오고, 그 과정들을 슬기롭게 잘 이겨내는 과정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는 책! 가족에 대한 따뜻함도 느낄수 있는 책이어서 더 기분이 좋았던 책이랍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그림이 참예쁘게 담겨져있어서 아이와 함께 지루하지 않게 잘 볼수 있었어요. 책에서 주인공 예은이는 아빠의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지금의 아빠 모습에 대한 이유를 찾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아빠의 그 시절로 돌아간 나 역시 아빠의 모습에 대한 이유를 찾게 돠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것은 "아 그래서 그랬구나"부분이었는데, 모든 과정속에서 어린시절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는걸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좋은것 많이 보고, 좋은말 많이 들으면서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일이 될수도 있었던 아빠의 ADHD주위력 결핍장애 진단에 대한 이야기 역시 아빠가 약을 먹어야 하며, 그 약을 먹는 동안 조금은 달라진 아빠의 모습을 볼수 있다는것도 책에 담아내어 주의력결핍장애에 대한 이해도도 높았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등나무와 칡나무의 '갈등'에 대해 풀어낸 글도 가족간의 갈등을 잘 풀어보고 싶은 마음이 담긴것 같아서 더욱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일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아빠는아홉살 #장연현글 #북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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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홉 살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나는 어떤 아이였는지 생각해 봤어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나의 아홉 살은 당찼고 웃음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서 엄마, 아빠의 아홉 살을 궁금해하던 아이였어요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지요-
아홉 살 예은이네 아빠는 영화감독이에요 아빠는 작은 카메라로 예은이와 동생이 뛰노는 모습을 촬영하곤 하지요 아빠는 영상을 편집해야 해서 매우 바쁘답니다
어느 날, 아빠는 아주 늦은 밤에 집에 돌아왔는데요 늦은 밤 달걀 프라이를 만들어 먹으려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다른 반찬과 식사하는 걸 권했던 엄마예요 늦은 밤 환기가 잘 되지 않고, 시간이 늦었기 때문이었을 것 같은데 엄마의 말에 아빠는 소리를 치며 달걀을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선 밖으로 나가 버렸죠 그런 아빠의 모습이 괴물처럼 보였던 예은이에요
며칠 후, 아빠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왔는데요 아빠는 '에이디에이치디(ADHD)'라는 병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주의력 결핍 과잉 충동장애라는 병이었지요 그래서 아빠가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던 걸까? 생각했던 예은이는 아빠의 목구멍으로 빨려 들어가 아빠의 과거로 가게 됩니다
아빠의 아홉 살을 보게 된 예은이는 아빠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빠가 무서운 괴물이고,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아빠는 나쁜 게 아니고 아픈 거'라는 걸 깨닫게 되었지요 예은이네 가족은 서로를 이해하게 되면서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 마음이 더욱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 생각이 많아지는 창작동화 였던 것 같아요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를 향한 진심이 위로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죠 ADHD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아이가 친구 이야기를 했어요 그 친구가 '에이디에이치디'라고 들었는데 그동안의 행동이 이해가 된다며 말이죠 가족뿐 아니라 친구도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네요 더불어 엄마, 아빠의 아홉 살 이야기도 해주고, 아이들은 재미있게 들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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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공주 맘입니다. 오늘은 "아빠는 아홉 살"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ADHD를 갖고 있는 아빠의 이야기랍니다. ADHD를 알고 계시나요? ADHD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어요. 주의 산만, 과다 활동, 충동성과 학습 장애를 보이는 소아 청소년기의 정신과적 장애. 이 장애는 남자에게서 많이 발생되며, 주로 어릴 때 발생하나 성장하면서 많이 줄어들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이 장애를 보이는 사람도 있다. 성인이 된 후에도 ADHD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 눈에 띄네요.
아이들에게서만 ADHD 증후군을 보았기에 어른들은 생각도 못 했는데 제 생각이 짧았어요. 어릴 적 ADHD를 알게 되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성인에게는 없을 거라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어릴적 모르고 지내다 성인이 돼서 알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의 예은이 아빠처럼요.
예은이 아빠는 평범한 아빠들과 마찬가지로 가족을 위해 바쁘게 생활하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 소리 지르고 과잉 행동으로 가족들을 놀라게 할 때면 아빠가 밉고 화가 나죠. 괴물처럼 소리를 지르고 갑자기 화내는 아빠가 ADHD 때문이라는 것을 예은이는 알까요? 이런 아빠를 이해하기 위해 예은이는 아빠의 아홉 살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데요. 아홉 살인 아빠를 만나고 아빠가 아파서 그랬다는 것을 알게 된 예은이는 아빠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영화감독을 하는 예은이 아빠! 어릴 때부터 ADHA라는 사실을 몰랐으니 자신의 충동적인 행동을 자제하려고 남몰래 얼마나 노력했을까요? 주위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또한 아빠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을 거예요.
조금 아픈 아빠지만 어린 예은이가 아빠를 좀 더 이해해 주었으면 해요. 사랑하는 가족이니까요. 예은이의 가족을 보면서 아프지 않고 서로를 사랑하며 살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가족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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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아홉살' 이라는 저학년 씨알문고 6번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아빠는 왜 아홉살이라는 것일까요? 이 책의 첫 장에는 들어가는 말이 있습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글인데 꼭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작가가 직접 겪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 참 진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9살 예은이 입니다.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아빠입니다. 예은이의 시점에서 담담하게 풀어내 이야기가 가슴 뭉클합니다. 아빠는 어느 날 달걀 프라이 하나 때문에 크게 화를 냅니다. 사실 별거 아닌 일인데 가족들이 다 보는 앞에서 화를 내고 맙니다. 그리고 병원에 다녀옵니다. 아빠는 ADHD라는 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39살이라는 나이에 알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아빠가 특별하게 집중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ADHD라는 병의 특성에는 화를 잘 내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아빠가 자주 버럭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예은이는 아빠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합니다. 무엇보다 예은이의 엄마는 아이들에게 알기쉽게 설명을 잘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예은이는 아빠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려고 노력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ADHD가 아니더라도 어떤 병이든 그에따른 힘든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꼭 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도 모든 가정이 평화로운 날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평화롭지 않은 상황에서도 엄마와 아빠는 중심을 바로 잡고 아이에게 잘 설명해 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주제와 조금 멀어지는 것 같지만 저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참 의젓하게 대처하는 것이 멋져보였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바로 어른들이 아이를 대할 때 좀 더 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대해야 가능 한 것 같습니다. 예은이는 어릴 적 아빠를 떠올리며 아빠를 위로해 봅니다. 아빠를 도와주고 싶어 합니다. 작가는 어린아이라도 어른을 위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른들도 자신의 어릴적 아픈 마음을 스스로 돌보고 안아줄 때 비로서 성장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누구나 아픔이 있고, 어른들도 우리 아이들과 같이 어렸던 시절이 있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 서로 이해하고 공유한다면 어떤 문제도 두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멘토 #아빠는아홉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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