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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은 동시 짓는 것도 좋아하고, 시집 읽는 것도 좋아해요. 집에 노트에 지은 동시도 몇 편 있거든요. 동시라는 것이 쓰면 쓸수록 실력이 느는 거 같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시라 그런지 우와! 이런 표현도 있네?라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이번에 읽어 본 시집은 정두리 시인의 '꽁다리 김밥'입니다. 정두리 시인은 2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떡볶이' 동시의 저자입니다. 마침 아이가 2학년이어서 그 시를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반갑고 편안한 마음으로 동시집을 읽었답니다. '떡볶이'의 짝꿍은 김밥 아니겠습니까? 이번 시집 제목이 '꽁다리 김밥'이라 안성맞춤인 거 같아요. 시집을 읽어보니 산뜻한 삽화 덕분인지, 시가 젊은 느낌인데, 정두리 시인은 1982년에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시인이더라고요. 제가 태어난 해에 등단했으니,, 나이가 꽤 있으신 거 같아요. 하지만, 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너무나 순수하고 귀여운 동시입니다. '꽁다리 김밥' 시집은 5부로 나뉘어 있고 1부당 11편씩 총 55부의 동시를 감상할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시가 가장 가슴에 와닿았어요.
'넌 보석 같은 아이야 ' '보석은 닦아야 빛이 나지 ' 보석은 빛나지 않아도 보석입니다. 제게 아이는 빛나든, 빛나지 않든 보석 같은 존재예요. 모든 부모님들이 그럴 거예요. 동시이지만, 부모의 마음, 아이의 마음을 잘 대변해 주는 거 같아 가슴에 많이 와닿았어요. 그리고 제 아이는
'참 잘했어요'라는 동시가 자기 마음속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쓴 시인 거 같다고 하네요. 칭찬은 언제 들어도 좋죠. 아무리 들어도 배부르지 않고, 듣고 또 듣고 싶어요. 참! 잘했어요. 참! 참! 참! 참!이라는 단어는 어떤 문장이든 돋보이게 해줘요. 저희 집에도 칭찬 도장이 종류별로 있는데요. 아끼지 않고 마구 찍어줍니다.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산다는 말도 있잖아요. 우리 아이들 무럭무럭 예쁘게 클 수 있도록 칭찬 많이 해주세요. 저는 이렇게 2개의 동시를 보여 드렸는데요. 이것 말고도 따뜻하고 좋은 동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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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쁜 동시집이다. <꽁다리김밥> 주변 일상의 모든 것들을 소재로 삼아 쓴 동시들이 따뜻함, 웃음, 편안함 등을 가져다 준다. '꽃베개' 동시를 보면 동백꽃이 꽃방석을 만들고, 꽃베개를 만들어, 소곤소곤 나를 불러 나비잠을 자라고 한다. 시각, 청각, 촉각 등의 표현들과 비유적인 표현들이 풍부하다. 그림도 너무 잘 어울린다. '줄장미'도 재미나다. 어느새 줄장미 아니고 담장미! 그냥 스쳐지날 수 있는 사물에도 상상력을 불어넣으니 이런저런 감정들이 살아난다. <꽁다리김밥>에 실려 있는 여러 동시들을 보면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다양한 감정들을 느껴보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데 좋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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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도 먹을수 있는 김밥 그중에서도 머니머니해도 꽁다리 김밥이 최고징!! 어릴 때 엄마가 김밥싸면 옆에서 꽁다리만 골라서 먹었던 행복한 추억 ? 밤새 내린 눈 위에 걸음을 내딛는 그 맑아진 눈으로 동시를 3학년 첫째딸이랑 같이 읽어보았어요.^^ ? 최근에 내린 눈으로 집 주변에는 눈오리가 하나둘 하나둘 생겨나는 풍경을 담은 ? <바로 너다> 나의 어릴쩍이나 지금 딸의 어릴쩍이나 쾅쾅 찍어주는 <참 잘했어요>도장 내마음을 기분좋게 해주는 참!그 도장이 생각나는 시 ? 뜨거워지는 지구를 걱정하는 마음이 담긴 <아기 공룡 둘리를 위하여> ? ‘빙하 타고 내려와.둘리’ 빙하가 더이상 지구 온난화로 녹지 않고 북금곰이 남쪽으로 먹이를 찾아 내려가질 않기를 바라며. . . ? 우리집.막내는 넘어지면 카봇 밴드를 붙여달라고 한다. 카봇밴드를 붙히면 자기를 피안나게 지켜줄꺼라고. . . 꽁다리 김밥에는 상어모양의 밴드 이야기가 나온다. 나를 위로해주는 상어 ‘곧 나을거야’ ? 우리 주변에 소소하게 일어나는 주제를 가지고 쉽게 우리맘에 들어오게 시를 쓰신 정두리 시인님^^ ? 매일매일 시를 끄적이는 첫째는 동시집을 말없이 보고 시한편을 또 적어본다. ? 순수한 마음을 느낄수.있는 또.하나의.시 <깃털.구름과 친구하기> 아이들은.구름을 보면 만지고 싶고 구름을 타고 어디든지 갈수.있다고 생각을 한다. 조금만 손을 뻗으면 닿을.수 있을꺼 같은데. . . 구름은 항상 나를 따라온다고 하는 아이들에게 이 시를 읽어주었다. ? 아이들에게 자연의 동심을 선사해줄 수 있는 <꽁다리 김밥> 하루에 한 편씩 아이들과 다시 읽어봐야겠다. ? #컬처블룸 #컬처블룸카페 #책고래 #정두리 #동시 #꽁다리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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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의 적당함 또한 글을 살려주기에 딱이더라구요. 아이의 마음으로 글 하나하나 정말 힘이 느껴졌어요. 아이들이 동시를 많이 접하지 않은 터라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싶어서 준비한 꽁다리김밥. 그림 벽이 있는 동안 언젠가 우린 만날수 있을거라는 동화나라,
개인적으로는 그림 벽 나라 동시가 넘 좋더라구요. ㅎㅎ 동시집이긴 하지만 어른이 읽어봐도 동심으로 돌아갈만큼 좋은 꽁다리김밥 동시집이네요. ㅎㅎ 꽁다리 김밥 동시집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써보다보면 어느새 엄마도 아이도 예술가가 된 듯한 느낌이 들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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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다리 김밥' 제목이 재미있는 시집이예요.^^ 김밥 꽁다리를 맛있게 먹고 있는 사람으로써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정두리' 작가님 시집이고, 아이들과 읽으면 나눔, 배려, 가족, 사랑, 친구, 우정, 위로, 꿈, 행복, 성장, 희망, 인생 등 다양하고 폭넓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평소에도 저는 시를 참 좋아하는데요 시는 짧은 문장속에 감춰진 깊은 뜻과 울림이 있어서 좋은 시는 글자수에 상관 없이 오래오래 두고 기억하게 됩니다. 정두리 작가님의 인사말 처럼 맑아진 눈으로 한시 한시 읽어 봅니다.
1부~5부까지 각부 마다 11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인 딸아이와 자기전에 매일밤 읽었답니다. 찬찬히 음미하는 글자를 읽어주면 귀를 쫑긋 세우며 듣는답니다.^^
많은 시들 중에서 기억에 남았던 시들이 몇편있는데 '멍'...이라는 시는 무를 쳐다보면서 한번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여서 놀랐어요. 무는 푸른부분과 흰부분이 있는데 멍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이였고 어머니 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이 책의 제목인 '꽁다리 김밥'이라는 시를 읽으며 썰고 남은 볼품 없는 꽁다리 김밥을 맛있게 먹는 제 모습은 어떻게 비춰질까 궁금해 졌답니다.
'회색하늘' 이라는 시도 읽고 감탄을 했어요. 미세먼지가 이렇게 생활이 될줄을 정말 몰랐죠.. 하찮게 여긴거 미안하니 푸르른 하늘을 돌려주면 좋겠네요^^
곧 겨울 방학을 하는데 방학동안에 아이와 예쁘고 감동적인 시집을 읽어보고 느낀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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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꽁다리 김밥' 시인이자 아동문학인 정두리 선생님의 동시집이에요. 일상 속에서 눈에 들어온 소소한 소재들이 예쁜 동시가 되어 담기게 되었어요.
정두리 선생님의 동시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떡볶이' 외 6편이 수록되었어요. 어른이지만 아이의 시선에서 아이의 마음으로 예쁜 동시를 지으셨어요.
꽁다리 김밥! 엄마는 꽁다리 김밥을 좋아하신다고? 정말 그럴까? 김밥이 완성되고 접시에 담기면 꽁다리 김밥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있지요. 예쁜 것만 먹게 해주려고 꽁다리 김밥은 엄마의 입속으로 사라지지요!^^
예쁘고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지요.
언제인가 아이와 함께 비 내리는 날에 새들은 어떻게 비를 피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기다린다'를 읽고 아이가 그때를 떠올리네요. 날아가는 새들을 바라보며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던 때를 떠올려 봅니다.
동시가 정말 우리의 생활에 밀접하게 담겨있어요. 그 힘들었던 코로나 팬데믹 시절. 우리 가족 모두 코로나에 걸려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견뎠는데 '출입 금지'를 읽고는 "우리도 그때 힘들었는데 잘 이겨냈어. 우리 참 잘했지?' 라며 빙그레 미소를 지어보네요.
'엄마와 고모' 동시를 읽고는 엄마한테 꾸중을 들었을 때는 엄마가 미웠는데 다시 생각하니 엄마가 가장 좋다는 아들의 말이 엄마를 미소 짓게 합니다. 그러면서 색종이로 사탕과 아이스크림을 예쁘게 접어서 선물해 주네요!^^
동시 읽고 감동해서 색종이 접기까지 하는구나! 이것이 글의 힘이다!
서울 동물원에서 얼룩말 세로가 탈출하는 일이 있었죠. 부모와 친구를 잃고 외로움에 시달리다 결국 탈출을 했던 세로. 아이와 그때 세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동물이든 사람이든 좋은 환경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야는 데 세로는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야생동물에게는 야생이 최고의 환경인데 언제까지 동물원에 있어야 할까? 세로에게 정말로 필요한 게 무엇일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우리의 생활 속에서 소소한 주제들을 예쁘게 글로 엮어 한 편의 시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동시가 참 예쁜 노랫말 같아요. 지안 선생님의 예쁜 그림이 동시를 더욱 잘 표현해 주어요. 동시와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힌 편의 작품이 되었어요.
맛있는 김밥을 만들어 주었던 기억이 났는지 예쁜 동시를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집에 있는 꽃 화분을 내밀어요.^^ 동시가 아들의 마음에 한 방울의 자극을 주었어요.
꽁다리 김밥을 읽는 모든 아이들이 예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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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동시집을 좋아하는 열한 살 아이가 정두리 선생님 동시집을 읽고 난 후에 "참 따뜻함이 느껴지는 동시가 많아요."라고 말하더라고요 '꽁다리 김밥'이라는 제목을 보고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동시가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편씩 읽어 보면서 우리의 일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소재가 많은데, 동시들이 따뜻함이 느껴진다더라고요 아동문학가 정두리 선생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의 이모저모가 동시에 고스란히 담긴 것 같습니다 총 55편의 동시가 실려있는데요 어느 하나 허투루 읽을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러운 동시들이 가득이었어요
「참 잘했어요」 1학년 아이의 알림장, 받아쓰기 노트 등을 보면 '참 잘했어요' 도장이 보여요 선생님께 칭찬을 받으며 도장으로 꽝꽝 눌러 확인받으면 기분이 좋다던 아이였지요 이 동시를 읽으면서 선생님께 칭찬받아 기뻐하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더라고요 덕분에 학교생활이 더 즐거웠겠지요:)
「꽁다리 김밥」 도서의 제목이기 도 한 '꽁다리 김밥' 엄마가 만들어준 김밥이 가장 맛있다고 말하던 아이가 이 동시를 읽으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고 해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는 김밥을 만들어 먹으면서 꽁다리 부분의 쟁탈전이 있었다죠 재미있는 동시 안에서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 전해졌다는 아이의 말에 마음이 찡해졌었습니다-
「보석」 오랜만에 만난 할머니는 아이들을 토닥이면서 "우리 금강아지~ 귀한 보석!"이라고 사랑을 가득 담아 말해주십니다 [어른이 될 때까지 숨어 있어도 되는 보석으로 남아있을 거야.]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스스로가 오래도록 빛나는 귀한 사람이 될 거라고 다짐을 하더라고요 만나면 버릇처럼 아이들에게 귀한 사람이라고 말해주시던 할머니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 걸까요? <꽁다리 김밥> 동시집을 읽으면서 우리의 일상을 바라보면서 다양한 동시를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도 깨닫고, 동시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줄 수도 있다는 것도 깨달은 아이들이에요 가족의 사랑, 친구의 우정 등의 다양한 주제로 된 동시가 수록된 책이라 겨울 방학 동안 한 편씩 필사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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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운 겨울날, 따뜻한 마음 전해지는 동시 한편 아이와 같이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꽁다리 김밥>이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엇 내가 좋아하는 꽁다리 김밥이라 무척 반가웠답니다. 어린시절 추억이 소환되면서 엄마가 김밥 싸고 있을때면 항상 옆에 기웃거리다가 꽁다리김밥 먼저 먹고 먹고 했던 그 기억이 났어요. 요즘엔 김밥가게도 너무 많고 간편하게 사먹는 경우가 많아서 이 꽁다리김밥의 추억을 잠시 잊고 있었네요~ 언제나 집에서 싸는 김밥이 최고인데, 생각난 김에 김밥 한번 싸야겠어요^^
<꽁다리 김밥>의 시인 정두리님은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도 여러편의 시가 실려있으시다고 하는데,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꽁다리 김밥>의 시들은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소재들이 참 많았어요. 누구나 보고 느낄 수 있는 대상에 대해 작가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담아놓았어요. 누군가의 생각을 한발치 뒤에서 지켜보는 느낌으로 공감도 하면서 재밌게 잘 읽어보았답니다. <꽁다리 김밥>을 읽을때는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되더라구요.ㅋㅋ
모두 공감만랩이시죠? ㅎㅎ [꽁다리김밥]처럼 일상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룬 시들도 있고.. 우리가 한번 깊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도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기 공룡 둘리를 위하여] 라는 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지구온난화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들과 이 시를 읽고 독후활동으로 이야기를 나누어봐도 좋겠다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옐로 카펫의 경고] 학교 스쿨존을 옐로 카펫이라 칭하며.. 스쿨존에서 사고를 당한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는 읽는 내내 마음이 아팠던 시.. 우리 어른들이 꼭 기억해야할 옐로 카펫의 경고이지요. ㅠㅠ
<꽁다리 김밥>시집은 어른아이 구분없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만인의 시집이에요.. 시라고 해서 운율이나 형식에 맞춘 것이 아니라 생각의 흐름대로 자연스럽게 써 내려간 글이 우리 일상과 참 많이 닮아있네요. 아이가 국어시간에 동시 쓰기를 어려워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아도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우리 아이 겨울방학 동안 엄마랑 함께 시 한편 읽어보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보는건 어떨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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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시 책이 눈에 들어와서 많이 읽게 되는데요~ 이번에 읽게 된 동시집은 정두리 작가님이 첫 시집을 내는 마음으로 귀하고 애틋한 동시집이라는 글에 감동부터 받고 읽게 되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꽃말'이라는 동시가 눈에 들어옵니다. 정원에 때마다 활짝 핀 꽃들을 보며 사진을 찍어 놓고는 꽃말이 무엇일까 궁금해 검색을 해보며 보냈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리고픈 말이 꽃말이 되었다는 문장이 가슴속에 쏙 들어옵니다.^^ 한참 유행했던 코로나... 누군가 걸리게 되면 다같이 집 안에 꼭꼭 숨박꼭질을 하듯 갇혀 있어야 했던 그런 날들을 기억하게 하는 '출입금지' 동시! 서로 아픈 마음을 받아주며 아픔을 이겨 낸 가족들의 이야기가 지난날의 그날을 떠올리게 합니다. 다시는 그런 무서운 아픔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동시 책 제목의 '꽁다리 김밥'이라는 시는 읽는데 공감이 많이 되는 동시였습니다. 김밥을 종종 싸 먹곤 하는데 그때마다 모양이 예쁘지 않은 꽁다리는 항상 제 입에 욱여 넣고 모양이 예쁜 김밥만 아이들 접시에 또는 남편 접시에 놓아 주는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동시였습니다.^^ 잔잔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공감이 되는 '꽁다리 김밥' 동시집!~ 눈이 많이 와서 꼼짝 못하는 오늘 같은 날 잔잔하게 읽기 좋은 동시책입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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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다리 김밥 속에 숨어 있는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정두리 선생님의 동시!!! 요즘 부쩍 관심가는 책들이 동시집이다.
육아교육서를 읽다보면 문해력에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소리내어 읽기 인데 그 중 동시를 통해서 시작하는게 부담스럽지 않으며 간결해서 읽고 쓰기도 가능하다! 꽁다리 김밥은 총 55편의 동시가 실려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단어를 골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진 동시이다.
참 잘했어요
'참 잘했어요' 칭찬 도장을 받았어요 동그란 도장의 잘했다는 글이 나를 두둥 뜨게 해요 '세라야, 잘했어' 선생님의 목소리가 도장 안에 들어 있어요 '참'이라는 말 좋은 말이지요 잘했다는 말을 돋보이게 하는 그 말 자꾸 듣고 싶어요 도장으로 꽝꽝 눌러 확인 받고 싶어요.
꽁다리 김밥의 시를 읽어보면 일상속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동시로 그려져있는데 그 부분이 와닿고 재미있었다 꽁다리 부분을 이렇게 표현했다니 ㅎㅎ 엄마가 정말 꽁다리를 좋아해서 먹은 것일까? 하며 물어보기도 했다 그저 이쁜 김밥만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읽어주었을지도 궁금하다
아이와 소리내어 읽어보기도하고 제목에 맞춰 우리 참잘했어요 도장도 찍어보자고 했네요 ㅎㅎ 잘읽었어요 하며 칭찬도장 찍어줍니다 ^^
특별한 일상이 아닌 쉽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로 동시를 적어내려간 것이 읽으면서 포근하다, 따뜻하다, 정겹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꽁다리김밥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정두리 #책고래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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