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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얀토끼네가족 #프란체스카마스케로니글 #이사도라브릴로그림 #이현경옮김 #MiraeN아이세움 "절대로 더럽게 다니지 마라!" 혹시 아이들이 흙을 만지거나 풀숲에서 뒹굴거나 물웅덩이에서 첨벙거리거나 온몸에 흙먼지를 뒤집어쓴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런 상황을 용납 못 하는 부모들을 있을 거예요. 절대로 옷을 더럽히면 안 된다고 더러운 곳 근처도 못 가게 하는 부모님들 있으시죠? 저도 두 아들이 어릴 적 옷을 버리는 걸 너무나 싫어하던 부모 중 한 명이었었답니다. 이 그림책에 나오는 토끼 가족의 부모들이 바로 그런 부모랍니다. 하얀 토끼네 가족의 규칙이 바로 "절대로 더럽게 다니지 마라!"거든요 과연 토끼네 가족은 이 규칙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ㅡㅡㅡㅡㅡ 그림책 살펴보기 토끼네 가족은 집도 창문도 커튼도 식탁도 의자도 모두 하얀색이랍니다. 토끼네 가족의 규칙이 절대로 더럽게 다니지 않는 것이기에 모두 다 하얀색이죠. 어느날 토끼 알베르토는 덤불 속에서 튀어나온 갈색 토끼 테오를 만나게 된답니다. 알베르토는 테오랑 풀밭도 구르고 꽃밭에서 꽃향기도 맡고 개울 옆 웅덩이에서도 놀고 산딸기 열매도 따먹고 개양귀비 꽃밭에서 엄마에게 드릴 꽃다발도 만들어 간답니다. 테오랑 노는 동안 알베르토의 몸은 온갖 색으로 물이 들어갑니다. 집으로 돌아간 알베르토 알베르토를 본 가족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너무 궁금하죠? 가족의 규칙을 어긴 알베르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하신 분은? 책을 읽어 봐야겠죠? ㅡㅡㅡㅡㅡ 단상 그림책을 읽는 내내 독자인 제가 더 행복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알베르토의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껴서일까요? 알베르토를 보면서 반성도 하게 되더라고요 사실 지금도 아이들에게 말하는 게 항상 단정히 다녀라 옷에 음식 흘리지 말고 더럽히지 말라고 중학생인 아들들에게도 말하고 있는 제가 보이더라고요. 저도 어릴 적 온 동네를 뛰어다니며 놀았는데 아이들에게는 용납하지 않았던 거죠. 아이들은 자유롭게 뛰어놀 때 제일 행복한데 말이죠. 많이 반성했습니다. 토끼네 가족들은 알베르토의 이야기를 듣고는 달라진답니다. 진정한 즐거움을 알게 되거든요.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 그리고 일상의 아름다운 색깔 알베르토와 함께 새로운 즐거움과 색깔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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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토끼네가족 / 미래엔그림책 / 프란체스카마스케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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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새로운 경험이 주는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 <하얀 토끼네 가족>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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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는 하얀 토끼예요. 엄마, 아빠, 형제들도 하얀 토끼죠. 알베르토 가족은 하얀 집에 살아요. 창문의 커튼도 하얗고, 식탁과 의자도 모두 하얀색이랍니다. 그래서 알베르토 가족을 하얀 토끼네 가족이라 불러요.
하얀 토끼네 가족에게는 따라야 할 규칙이 아주 많아요.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규칙은 바로.. '절대로 더럽게 다니지 마라!'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알베르토는 덤불 속에서 튀어나온 갈색 토끼를 만납니다. 세상의 토끼가 모두 하얀색인 줄 알았던 알베르토는 깜짝 놀랐지만, 이내 갈색 토끼와 친구가 돼요.
알베르토는 갈색 토끼와 함께 밖으로 나가 놀기로 했고, 그 모습은 본 부모님은 알베르토에게 신신당부를 하죠. “몸에 뭐 묻히면 안 된다!”
과연 알베르토는 갈색 토끼와 함께 어떤 신나는 경험을 하고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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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는 처음으로 멀리까지 나갔어요. 초록빛 언덕 아래로 데굴데굴 굴러보고, 노란 꽃 가득한 곳에서 꽃 냄새를 맡았죠. 개울 옆 밤색 웅덩이에서 신나게 뛰어놀다 달콤한 보라색 산딸기를 실컷 먹었답니다. 엄마에게 줄 빨강 양귀비도 한아름 땄지요.
어느새 알베르토는 초록색, 노란색, 갈색, 보라색, 빨간색 토끼가 되었어요! 알베르토의 더러워진 모습을 본 부모님은 깜짝 놀랐지요. 하지만 알베르토는 몸에 묻은 얼룩이 더러운 게 아닌, 즐거움의 얼룩이라며 자신의 신나는 모험을 가족들에게 들려주기 시작해요!
알베르토 덕분에 새로운 색깔이 전해주는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 된 하얀 토끼네 가족! 앞으로 이들에겐 더 많은 특별한 날들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다양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한 즐거움과 성장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유쾌한 이야기! <하얀 토끼네 가족>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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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거나 큰 가족, 뒤죽박죽이거나 질서 있는 가족.. 세상엔 이렇듯 다양한 유형의 가족이 있는데요. 이번에 만난 '하얀 토끼네 가족' 은 따라야 할 규칙이 아주 많다고 해요. 사실 이름만으로 조금은 짐작이 가는데..^^;; 과연 어떤 규칙이 있는 걸까요? 알베르토는 하얀 토끼에요. 알베르토의 엄마, 아빠, 형제들도 하얀 토끼랍니다. 그래서 다들 알베르토네를 하얀 토끼네 가족이라고 부르죠. 하얀 토끼네 가족에게는 따라야 할 규칙도 아주 많답니다. "절대로 더럽게 다니지 마라!" 는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규칙이지요. 어느 날, 알베르토기 엄마, 아빠 토끼와 빨래를 널고 있는데 웬 토끼가 불쑥 얼굴을 내밀었고, 그 모습을 본 알베르토는 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같은 하얀색 토끼가 아니라니요. 낯선 토끼의 이름은 태오였어요. 알베르토는 같이 놀자는 태오의 말에 엄마 아빠의 허락을 구했고 부모님은 알베르토에게 몸에 뭐 묻히면 안된다는 당부를 하는데.. 알베르토는 과연 부모님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절대로 더럽게 다니지 마라"는 규칙은 아직 어린 토끼에게 넘 가혹한 것 같은데요. 주변이 모두 하얀 색인 세상에서 살고 있는 하얀 토끼 알베르토는 아마 이런 규칙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태오의 존재는 그만큼 더 놀랍고 충격적이었겠죠. 놀라움도 잠시, 알베르토는 태오의 제안으로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초록초록한 풀밭에서 뒹구는 즐거움, 노랑노랑한 꽃향기를 맡는 즐거움, 보라색 산딸기를 먹는 즐거움.. 등등 태어나 처음 만나는 세상에서 강렬한 색채가 주는 즐거움과 행복을 느낀 알베르토는 이를 통해 이전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하기 시작하는데요. 이러한 알베르토의 모습을 보며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세상 토끼는 다 하얀 줄로만 알았던 하얀토끼 알베르토의 따뜻한 성장 이야기 <하얀 토끼네 가족> 몸에 묻은 얼룩은 더러운 게 아니라 즐거움의 얼룩이라는 알베르토의 말이 인상적이었던 그림책!! 아이와 함께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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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면서도 고유함이 또렷한 귀여운 도로잉이 특장점인 하얀 토끼네 가족을 만나보았어요. 세상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이었어요.
하얀 토끼네 가족
책은 다양하게 읽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기왕이면 조금 더 교훈적이고, 더 도움이 되는 책을 보았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이잖아요. 초등학생이고 아직은 순수한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 딱 맞는 하얀 토끼네 가족이예요.
그림체가 너무 부드럽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거 같더라고요. 이런 그림책은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하얀 토끼네 가족에게는 따라야 할 규칙이 아주 많다고 하네요. 그 중 제일 중요한 규칙은 바로 절대로 더럽게 다니지 마라예요. 이 문구를 보자. 헉~ 나인가?? 란 생각에 깜짝 놀랐어요. 저도 아이들에게 항상 깔끔하게 하고 다니라고 얘기하거든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되네요. 세상에 하얀 토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친구 토끼를 만난 하얀 토끼가 풀밭에서 뒹굴고 노는 동안 초록초록 해졌네요. 절대 더러워지지 말라고 한 엄마, 아빠의 말은 새카맣게 잊은거겠죠?? 이번에는 꽃내음이 가득한 꽃밭이네요. 꽃향기를 맡는 즐거움을 느끼는 동안 하얀 토끼는 노랑노랑해졌어요. 이번에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처음 보는 나무예요. 이 나무에는 산딸기가 달려 있었어요. 산딸기를 먹어보자 달콤했어요. 혓바닥도 손가락도 모두 보라색으로 물들었어요. 이제 보라보라해졌네요. 알베르토는 분명 하얀 토끼였는데, 초록, 노란, 갈색, 보라, 빨간색 토끼가 되었어요. 엄마에게 선물할 꽃다발을 한 아름 든 알베르토는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미술 시간을 하고 온 날의 저희 아들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아요. 깨끗하게 하고 다니라고 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저 때문에 미술시간을 온전히 즐겁게 즐기지 못한건 아닐지 반성을 하게 되네요. 알베르토가 친구와 함께 있었던 이야기를 모두 들어준 알베르토 엄마, 아빠는 혼을 내는게 아니라, 하얀 토끼네 가족 모두 내일 새로운 즐거움과 새로운 색깔을 찾으러 나가기로 하네요. 하얀 토끼네 엄마, 아빠는 정말 좋은 부모님이셨네요.
꺼미도 하얀 토끼네 가족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어요. 부모라는 이유로 제 잣대에서 아이의 눈을 가렸던 건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조금 더러워지는 건 아무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지금부터라도 더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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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가장 좋아한 페이지는 책을 읽어보면 - 토끼의 자유분방한 놀이, 보라보라가 가득찬 페이지. 다양성을 인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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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토끼네 가족』 어머! 책 제목과는 다르게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깔이 너무 예쁜 도서네요~ 책표지가 너무 예뻐 앞뒤를 감상하는데, 뒷표지를 보다가 확! 저에게 와닿은 글이 있었어요. 알베르토네 가족에게는 지켜야 할 규칙이 정말 많아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규칙은 바로 절대로 더럽게 다니지 마라!!!
음......... 저도 아이들이 무언가 먹을때 제발 장난치면서 먹다 여기저기 묻히며 더럽게 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 문구를 보자마자 뜨끔 했네요. 알베르토는 하얀 토끼에요. 하얀 엄마 토끼와 하얀 아빠 토끼, 하얀 형제들과 창문도, 커튼도, 식탁도, 의자도, 침대도 모두가 하얀 집에 살아요. 하얀색은 너무나도 쉽게 다른색의 물이 들어버려요. 그러다보니 아이들 옷을 선택할 때 하얀색은 가급적 피하게 되는데요. 온몸이 하얀 토끼는 어지간할까요~ 특히나 절대로 더럽게 다니지 마라! 라는 규칙이 있는 하얀 토끼네는 하루종일 청소하고 빨래하고, 목욕하는게 하루 일과일꺼에요. 하얀 토끼 알베르토는 여느날과 같이 정원에서 놀다가 덤불 속에서 불쑥 나온 회색 토끼 테오를 보곤 깜짝 놀라게되요. 세상의 모든 토끼는 하얀색이라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깨 버린거죠. 엄마와 함께 읽기 전 예쁜 색감이 럭키의 호기심을 자극했는지 후딱 받아 가더니 한장 한장 넘기며 그림을 보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구경한 뒤 이 책 내용이 어떻게 되는 거냐며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아기그림책 하얀 토끼네 가족 내용을 궁굼해하는 럭키와 함께 계속해서 책을 읽어나갔어요.
온집안이 새하얀 모습을 본 럭키는 걱정 가득이었어요. "헉........ 더러운거 묻히면 안되는데~~~" 그리곤 뽀글뽀글 목욕하는 알베르토 그림을 보곤 그래도 거품이 빨간색도 있고, 파란색도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엄마가 그리 더러운거 묻힘 안된다고 강조했었뉘??? 그래도 요즘은 나름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난생처음본 색깔의 토끼 테오와 금새 친구가된 알베르토는 테오와 함께 풀밭을 뒹굴고, 향기로운 꽃향기를 맡고, 폴짝폴짝 웅덩이를 건너고, 새빨간 개양귀비꽃을 품 안에 가득 안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답니다. 그렇게 한참을 즐겁게 논 하얀토끼 알베르토는 초록색, 노란색, 갈색, 보라색, 빨간색 토끼가 되어 집에 도착했는데요. 그 모습을 본 하얀토끼 가족들은 알록달록해진 알베르토를 보곤 어디서 그렇게 더러워진거냐며 경악을 하네요.
그런데~ 알록달록해진 알베르토의 표정이 어찌나 행복해 보이는지.... 못 볼걸 본듯한 가족의 표정과는 상반되었는데요. 그리 행복해하는 알베르토를 보곤 럭키는 하얀토끼가 친구와 너무 재미있게 놀았을것 같다며 부러워 하더라구요. 과연.......... 알베르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알록달록해진 알베르토를 맞이한 엄마와 아빠는 어떻게 했을까요???
규칙을 깨고 친구와 너무나도 즐겁게 놀고온 알베르토 이야기를 보곤 한편으로 내가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규칙들로 압박하고 있는건 아닐까??? 아이들은 아이처럼 놀아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읽을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아기그림책 하얀 토끼네 가족!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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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단정하면서도 고유함이 또렷한 귀여운 드로잉이 특장점인 책인데요. 작거나 큰 가족, 뒤죽박죽이거나 질서있는 가족, 완벽하지 않은 가족, 색깔이 다양한 가족, 서로 다르면서 같은 가족 다양한 가족들처럼 독특한 세상의 모든 가족들에게 이 책을 전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다양한 색채의 예쁜 토끼가족을 통해 다양한 사회와 세상을 보는 시각 등을 느끼고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기도해요. 새하얀 색에 더해진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람 마치 진짜 토끼친구들이 깡총거리듯 경쾌한 리듬을 타는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으로 책 속에서 모험과 놀이, 감각, 다양성, 성장, 사회화, 세상을보는 시각과 태도 등 직관적으로 읽을 수 있는 중요한 메시지들이 들어있어 단순하게 예쁜 동화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또다른 생각을 이끌어내는 의미있는 동화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책속에서 만나는 세상속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깔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 덕분에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참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기분이예요! 딱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참 예쁜 어린이 그림책, 하얀 토끼네 가족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며 이야기나눠보면 참 좋을것 같은 동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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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더럽게 다니지 마라!”
“몸에 뭐 묻히면 안 된다!”
알베르토는 하얀 토끼에요. 하얀 엄마 토끼와 하얀 아빠 토끼, 그리고 하얀 형제 토끼들과 새하얀 집에서 살고있었죠. 절대로 더럽게 다녀서는 안 되고, 몸에 뭘 묻혀서도 안 되는 알베르토네 가족의 규칙도 있어요. 매일매일 세탁하고 청소하고 목욕하느라 바쁜 보통의 날들이 이어지던 어느 날, 알베르토는 뒷마당 덤불 속에서 불쑥 튀어나온 회색 토끼를 만나게 되어요.
멀리가지 말라는 엄마의 말씀에도 알베르토는 신이나 친구와 놀다보니 처음으로 꽤 멀리까지 뛰어나가 봅니다.
깡충 하고 한 발짝 나아가면~ 깡충 하고 달려와 퍼지는 즐거움의 색채들이 보였어요!
가장 먼저 나타난 초록빛 작은 언덕을 시작으로 알베르토는 테오와 함께 세상 신나게 뒹굴고, 뛰고, 관찰하고, 냄새 맡고, 몸소 맛보는 자연에서의 모든 놀이와 경험 속에서 즐거움의 색채를 발견했어요.
지금까지 속해 있던 세상의 반경을 조금씩 넓혀 갈 때마다 낯설면서도 재밌는 색채가 그 공간을 채웠죠. 그만큼 더 많은 빛으로 반짝이게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되요. 마침내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됐을 때 알베르토는 초록색, 노란색, 갈색, 보라색, 빨간색 토끼가 되어 함박웃음을 짓는데요~
색마다 예쁜 그림속 숨은 그림찾기도 너무 재미있었고, 천연색의 대비가 주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어 좋았어요.
하얀 토끼네 가족 어린이 유아그림책으로 추천드려봅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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