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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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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만 해도 이 책 값어치를 다 했어요.그런데 다른 좋은 시도 많아요.귤새도 좋고 분꽃 찻집 오리야 이리 나와바위와 제비꽃노랗고 조용해고래와 고래루돌프 사슴뿔은양치기 소년 . .등등등 단순 명쾌하다 시가 멀 리 있지 않아 공감이 간다.크리스마스 선물해도 좋겠다.책 안 좋아하는 아이 어른에게동시 한편이 책 한 권 담긴 의미는 물론이고동시의 진수를 보여주고 가독성과 접근
"관심과 사랑 " 내용보기
표제작만 해도 이 책 값어치를 다 했어요.
그런데 다른 좋은 시도 많아요.
귤새도 좋고
분꽃 찻집
오리야 이리 나와
바위와 제비꽃
노랗고 조용해
고래와 고래
루돌프 사슴뿔은
양치기 소년 . .등등등
단순 명쾌하다
시가 멀 리 있지 않아 공감이 간다.
크리스마스 선물해도 좋겠다.
책 안 좋아하는 아이 어른에게
동시 한편이 책 한 권
담긴 의미는 물론이고
동시의 진수를 보여주고
가독성과 접근성 좋은 책이다.
g****t 202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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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따뜻함, 상상이 함께 하는 동시집
"위로와 따뜻함, 상상이 함께 하는 동시집" 내용보기
'한 아이가 있어 '라는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표제시 '한 아이가 있어'는 길모퉁이에 엉엉 울고 서 있는 엉겅퀴에게 참새가 다가와 나비도 불러오고,엉겅퀴를 다정히 바라보아 줄 아이를 데려온다고 한다.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고, 위로가 되는 동시다. 분꽃 찻집을 찾은 꿀벌 청년이며, 예쁜 주황색 양말을 신고 태어난 오리, 봄부터 가을까지 징검징검 달린다는 딸기, 보일러
"위로와 따뜻함, 상상이 함께 하는 동시집" 내용보기
'한 아이가 있어 '라는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표제시 '한 아이가 있어'는 길모퉁이에 엉엉 울고 서 있는 엉겅퀴에게 참새가 다가와 나비도 불러오고,엉겅퀴를 다정히 바라보아 줄 아이를 데려온다고 한다.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고, 위로가 되는 동시다.

분꽃 찻집을 찾은 꿀벌 청년이며, 예쁜 주황색 양말을 신고 태어난 오리, 봄부터 가을까지 징검징검 달린다는 딸기, 보일러 통에서 으릉으르릉 대는 사자까지 읽는 내내 지루함이 1도 없다.

내가 섕각지도 못한 상상의 길을 걷기도 하고, 주변 사물이나 이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인물들이 다정해서 좋다.

'그럴 때 있어 '라는 동시를 읽을 땐 '그래 맞아, 나도 저렇게 마음이 산으로 가 버리고 계단 한편에 덩그러니 놓여 있을 때가 있지 ' 깊은 공감을 하며 읽었다.

이 동시집을 음식에 비유하자면 인스턴트,가공식품이 아닌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자연식이다. 아이들도 좋아할 맛나고 영양가 듬뿍 담긴 그런 음식 말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많이 찾아 읽었으면 좋겠다.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라 강추한다 !




YES마니아 : 로얄 n*******7 2023.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