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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걸 좋아하다보니 그들의 생각이 궁금해지고 표지에 같이 걷는 느낌이 드네요...한걸음!!!한걸음!!!^&^~~~ 우리들이 사랑한 작가님들의 독보적인 말~말~말~말!!! "혼자 걸어서 여행자를 때처럼 완전히 살았다 있다는 느낌을....본문중 "루소"님의 말 중 |
| 인플루엔셜 출판사에서 출간단 수지 크립스 편 조애리 역의 <걷기의 즐거움>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산책을 취미로 갖고 있는데요. 수많은 유명 작가들이 걷기에 대해 쓴 글들을 모아 놓은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무데나 펼쳐서 읽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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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하루 만에 다 읽었어요 예스이십사에서 구매하면 일단 빠르게 와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포장도 친환경으로 너무 깔끔하게 오고 그리고 배송일자를 정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사고 싶은 책을 집에서 편하게 주문 할 수 있어서 예스이십사에서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행복합니다 책을 구매하는 이 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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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일상적이고 당연한 행위인 "걷기"에 대해서 깊게, 그리고 다양하게 고찰한 여러 작가들의 견해를 엿볼 수 있어서 걷는다는 행위가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나는 사실 평소에 많이 걷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머릿속이 복잡할 때면 종종 동네를 산책하며 소소한 해방감을 느끼곤 하는 나는 스스로를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내가 진정 자유로운 걷기를 해본적이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책의 가장 첫 부분에 나오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걷기」에서 "숲 밖의 일에 몰두할 거라면 굳이 숲에 올 이유가 있겠는가?"라는 문장에 걷기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도 한때는 소담히 피어있는 길가의 꽃 한 송이에도 감동하고 지나가는 구름 한 점에도 사색하며 걷기를, 온전한 걷기만을 즐겼던 적이 있었다. 집 뒤에는 가로수가 줄지어 있는 사람이 적은 산책로가 있다. 나는 6월의 푸른 나무로 가득한 그 길을 정말 좋아했다. 여전히 자주 지나다니는산책로지만 고민도 걱정도 많았던 요즘이라 그런지 산책을 나서도 그 나무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등산을 하거나 올레길을 걸었던, 힘들었지만 뿌듯했던 여행의 기억들이 많이 떠올랐다. 소로가 말하는 것과 같은 진정 자유로운 걷기를 실천하기란 어렵겠지만 오랜만에 걷기 여행에 나서 봐야겠다. 본서의 여러 발췌문 중 나에게 가장 인상깊게 다가온 작품은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삶 이야기」 속의 생존과 저항을 위한 걷기였다. 이전에 소개된 작품들이 자연을 즐기는 걷기, 사색을 위한 걷기, 혼자하는 걷기여행 등 여유롭고 자유로운 걷기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어 그의 처절하고 위험한 걷기가 마음을 울렸다. 본서의 작가 수지 클립스는 그의 작품을 "미국의 백인 작가들이 자유 또는 여가를 위한 걷기의 환희에 대해 기록할 당시, 같은 나라의 국민이지만 이러한 특권이 허락되지 않는 개인이 있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라는 말로 소개했다. 그 말에 더없이 공감할 수 있었다. 가혹한 폭력을 피해서 생존을 위해 피를 흘리며 걸어간 곳에서 마주한 차가움에 나도 같이 좌절감을 느꼈다. 그는 책에서 자신이 어떻게 인간에서 노예가 되었는지 또 어떻게 다시 노예에서 인간이 되는지를 보여준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더 읽어보고 그의 삶을 더 알아가 보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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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걷기를 좋아해서 혼자든 지인과 동행이든 지리산이나 제주도룰 며칠씩 다니는 편인데 마침 걷기에 관한 책이나와서 바로 구매해보았다 얼마전부터 운동삼아 걷기가 유행인듯한데 적어도 나에게 걷기란 아직까지는 신체보단 정신적인 측면으로 영향이 큰 것 같다 꼭 유명하거나 위대한 이들이 아니어도 그들에게 일상속에서의 걷기란 어떤 의미인지 궁금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