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식스 시그마의 창시자라고 일컬어 지는 마이클 해리의 저서라는 이유만으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국내 회사에서도 식스 시그마 운동이 많이 도입되었기 때문에 단어 자체가 낯설지도 않다. 하지만 일부 전공자나 관련자를 제외하고 관심을 갖게 되지는 않을 텐데 나역시 회사에서 식스시그마를 도입하여 이에 관련된 업무를 맡아서 추진하다 보니 참고할 책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회사에서는 실제 프로젝트 추진위주의 진행이 많은데 이 책에서는 이론적인 부분에 많이 치중하여 좀 지루한 감은 있어도 원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책과 차별된다고 말하고 싶다. 바꿔 말하면 실제 식스 시그마를 추진하는, 그것도 급하게 추진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원론적인 면에만 치우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식스 시그마의 효과나 추진 주체들의 역할과 책임등 식스 시그마의설립, 운영계획, 등 하이레벨의 구성이 많아서 실용적인 면은 회사내의 사내교육에 비해서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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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전략의 일환으로 회사에서 시행중인 6시그마를 접한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간 6시그마 경영혁신활동을 발전시켜온 GE를 대표하는 잭 웰치 회장과 그 주변의 혁신전문가에대한 보다 많은 것을 접하고 싶었는데 6시그마의 창시자라고 하는 마이클 해리가 저술한 6시그마 기업혁명이라는 책을 접하고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현재 회사의 블렉밸트로 활동하고있는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항상 옆에 두고 몇번이고 참고하여읽을 만한 책이 되어버렸다. 지금도 사무실 책꼿이 한켠에 바로 눈에 띄는 곳에서 나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지금도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곤 한다. [인상깊은구절] 전통적으로 기업들은 현재의 성과를 미래의 성과 또는 달성했을지도 모를 결과와 비교하기보다는 과거의 성과와 비교한다. 6시그마는 기존 시스템의 보호장치를 타파한다..... 현실에 대한 인식은 데이터라고 알려진 확실한 증거의 축적을 통해 이루어진다. 새로운 측정은 새로운 데이터를 낳고, 또 제대로 분석되고 해석된 새로운 데이터는 새로운 지식을 유발한다. 새로운 지식은 다시 새로운 신념을 유발하고, 새로운 신념은 새로운 가치를 낳은다. 그래서 새로운 가치가 성공을 통해 가꾸어지고 적절히 강화될 때 열정을 낳게 된다. 그리고 열정은 심오한 변화의 뿌리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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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는 우리 나라에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다국적 기업이다.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로도 유명하다. 우리가 1997년 경제 위기를 겪었을 때 재벌 기업에 대해 비판을 많이 했었는데 GE역시 너무 커진 기업 조직 때문에 한 때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구조조정의 성공과 6시그마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다시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식스 시그마는 처음엔 제품의 불량률을 줄이는 품질 운동에서 시작됐지만 점차 제품 설계, 마케팅, 금융 분야까지 널리 퍼져 나갔다. 이 책에서 그런 전 분야에 대한 6 시그마 프로그램의 활약상을 그려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6시그마 심리학(경제적 보상), 조직(기업 문화의 변화), 프로세스(수행 과정) 등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사항도 나와 있다.
미국의 여러 기없이 6시그마를 통해 비용 절감을 이루어 우리 나라에서도 대기업 위주로 실행되고 있다. 하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무조건 6시그마 프로그램이 비용 절감을 해 준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한때의 유행이 아닌 중장기적이고, 임직원들의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6시그마는 분명 사막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블랙벨트는 경제적 보상을 필요로 한다. 돈이 항상 보상 리스트에서 수위를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블랙벨트들은 자신들의 업적에 대해 인정받고 보상받기를 기대한다. 인정과 보상은 종업원들에게 바람직한 행동을 격려하고 강화하기 위해 회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보상과 포상제도는 종업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1961년 1천 달러의 빈약한 급여인상 후, 거의 GE를 떠날 뻔했던 잭 웰치는 보상이 행동을 낳는다고 믿었다. 웰치는 경영자들이 배분하는 보너스가 차별화되어야 하고, 또 사전에 결정된 공식이 아닌 성과에 의해 배분되도록 지시하고 있다. 6시그마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햐여 웰치는 경영자들에게 지급되는 보너스의 40%를 6시그마 품질개선과 6시그마를 위한 노력의 강도에 의해 분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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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그마를 만든 마이클 해리박사의 책이라하여 기대를 많이 하였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
책의 구성이 산만하고, 체계적이지 않아 읽는 도중에도 내가 어느 부분을 읽고 있는지
방향을 잃어버려 집중하기 힘들었다.
또, 번역이 딱딱하여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자세히 보는 것보다는
사례부분에서 6시그마의 느낌을 파악하고,
각 챕터에서 요점이 되는 문구만 간추려서 자신의 지식으로 습득시키는 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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