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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른들도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에요.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법한 아주 사사로운 일상이 그려져서 재밌게 후루룩 읽었네요.^^ 그리고 뭐랄까.... 고민이 다 해결되고 끝나니 책을 덮었을때 통쾌함? 이 있는 책이에요. 같은 단어라도 때에 따라 뜻이 다른 한국말. 어렵죠~ 그 어려운 한국말의 뉘양스를 가르치기에 아주 제격입니다. 외국인 자녀들을 접할 기회가 많은데 그 때마다 추천하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쉽고 재밌게 표현되어서 잘 받아들이네요. 책에 나온 단어 말고도 뭐가 있나 찾아보고 단어 공부의 확장이 되어서 좋아요. 활동지 다운받아서 활용하니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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