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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 한 해 가장 뜨거운 사회적인 이슈는 뭐니 뭐니 해도 교권침해, 교권붕괴, 초등교사 자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 동안 암암리에 알려져있던 초등학교 교권 붕괴의 현장이 낯낯히 밝혀지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공노하고 분노했습니다. 이러한 초등학교 교권문제의 판에는 세 가지의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초등학교 선생님, 두 번째는 학생들, 세 번째는 학생들의 학부모입니다. 이 모든 관계자들은 초등학교의 교권회복과 학생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는 것, 선생님들도 학생도 행복한 것을 원할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초등 선생님이라는 세계"는 현직 14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이 쓴 솔직담백한 에세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책 같습니다. 초등학교는 예전에 우리가 알던 그 때의 초등학교가 아니라, 학부모와 어른들의 선입견과 상당히 다릅니다. 이러한 에세이를 통해서 현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느끼는 간접경험이 되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14년차 베테랑 초등쌤인 송보혜 작가님도 처음 교생실습 때, 첫 부임 때, 첫 수업때를 잊지 못합니다. 학교에서 교생실습 때 배운 것이 1이라면 그 이후에 99%의 새로움을 배워가면서 지금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그 14년 동안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있었던 즐겁거나 힘들거나 어려웠던 일, 학부모와의 문제 거리들, 학교 자체적으로 경험했던 실무적인 이야기를 이 에세이에 담았습니다. 어찌보면 에비 초등선생님들에게는 미리 초등학교 현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될 듯 합니다. 이미 겪어본 초등쌤 선배가 자신의 노하우를 담아냈기도 하며 우여곡절을 말해주기 때문에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추억해볼 수 있겠습니다. 송보헤 선생님이자 이 책의 작가님은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학교가 되어야 된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에게 보챈다고 해서, 애태운다고 해서, 되는 일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강낭콩 하나를 싹 틔우는데에도 쉬운 것이 아닌데, 아이들에게 재촉한다고 하여 안 될 것이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신뢰를 주고 편안함을 느끼게 하며 자신감을 선물해주면 안 되던 것도 언젠가는 스스로 되게 만든다는 말은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송보혜 선생님이 교생, 교사 그리고 잠시 휴직했다고 복직한 이후까지의 경험은, 현직 선생님들에게는 실무형 가르침이 될 것이고 학부모에게는 자녀교육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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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교사가 쓴 에세이는 많다. 교사로서의 애환과 보람등을 담은 책들을 꽤 보았다. 오랜만의 복직을 앞두고 선택한 이 책은 여러모로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진솔하고도 필요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저자에게 무한감사 드린다. 다음에 또 이 작가의 다른 책과 만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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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하락, 교권문제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가지고 있는 교육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진로로 고민하고 도전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내가 학교다닐때와 지금의 학교는 변하고 있는데요 지금 교문안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궁금한 사람들에게 초등학교 선생인이 전달하고 있는 흥미로운 책이 있습니다. 프레인스토어에서 출판하고 송보혜작가님이 쓴 초등 선생님이라는 세계를 리뷰합니다. 교생실습을 통해 알수 있는 것은 1%라고 합니다. 짧은 기간제 경험을 통해 알수 있는것은 9% 그리고 나머지 90%는 알수없는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수 있습니다. 책은 선생님이 되기까지, 학교를 가고, 담임이 되면서 경험하게 되는 작가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설레이는 경험일수 있지만 즐거운 경험과 추억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보게 된다면 선생님들이 가지게 되는 사명과 책임을 살짝 볼수있는 경험으로 생각됩니다. 집구하기, 담임교사, 휴가, 휴직, 학부모와 소통, 학교폭력, 전보등 현실적인 선생님의 생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기에 단순한 미담으로만 구성된 책은 아닙니다. 진정한 현실을 보고 전달하고 있는 생생한 선생님의 생활이야기입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포털과 급여명세서가 아닐까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특히 월급, 수당등은 어떻게 구성되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급여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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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선 초등교사와 관련된 이슈들이 사회를 불타오르게 하고 있습니다. 서이초 교사 자살사건, 요즘 들어 학교에서는 체벌이 없고 교권이 약화되자 이러한 이야기들이 우리 사회로 하여금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등교사가 초등교사의 세계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에 대해 이 책을 내밀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초등교사가 바라본 시선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껴야 할까요? 교육청에서 학생생활지도에 대해 수정해서 배포할 정도의 상태이니 심각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옛날에는 임용을 합격하고 바로 발령이 나서 교사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발령이 나지 않은 임용대기자들이 많은 현실에 그들의 생활상도 교사를 생활하고나서의 생활상, 여러 가지 학교라는 직장의 이야기들이 학생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과거의 나에게이라는 부분을 통해 교대에 진학하려는 사람이나 교사가 되기 전에 필요한 이야기들이 진솔하게 풀어놓으면서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겸직이라는 이야기, 연수이라는 이야기들을 통해 현직자가 아니면 잘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초등교사의 고충이나 장단점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에세이이지만, 진실된 이야기가 우리는 마음을 아프게도 따뜻하게도 초등교사의 감사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도서이며, 초등교사의 고충이나 초등교사의 세계가 또는 초등교사의 이야기을 궁금해 하신다면 적극추천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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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으로 보게 된 책인데 교사가 아닌데도. 작가의 편하게 서술한 일상 생활과 초등교사로서 알아야 될 실무에 관한 내용도 구체적으로 표현하여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술술 읽히네요.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가슴 뭉클함도 있었네요. 작가의 일상을 보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초등교사에 대한 많은 정보가 많아서 주변에 초등교사를 꿈꾸는 사람이나 교대생 초임초등교사들이 있으면 선물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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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정보가 같이 담긴 신선한 책이다. 새내기교사에서 이제 경력 14년차의 완숙(?)되어져 가는 현직교사가 자신의 실제 경험들을 일기글처럼 수필처럼 정리하였고 에피소드별로 구성되어 이야기를 듣는 듯 재미있게 읽어가진다. 전체 contents 의 편집 형태도 독특하게 해서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테마별로 읽어가기 좋게 잘 구성되었다. 전체 5부 의 구성 외에도 자신의 실수나 시행착오 등을 담은 개인적 경험을 '과거의 나에게'라는 큰 영역으로 하여 25개의 제재들을 엮어 경험을 통한 정보를 주고자 하는 구성의도가 보이는 듯 했다. 작가의 문장구성력도 좋고 생각도 깊으며, 죄충우돌 실수 투성이인 자신의 경험까지도 솔직하게 적어 책으로 펴냄으로써 같은 길을 가고 있거나 가고자 하는 후배교사들이나 동료교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예쁜 마음도 읽히는 듯 하다. 새내기교사에서 부장교사, 교감, 교장까지 단계를 거쳐 정년을 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신규발령 때 경험, 교단생활 단계 단계마다의 경험들과 비교하며 의미있게 읽었다. 초임교사들이 읽으면 공감할 부분도 많고 임용을 앞두거나 초등임용을 준비하는 교대생들에게 적극 홍보가 되면 호응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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