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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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늘부터 매니저입니다. 라는 책제목을 보고 이제 막 매니저가 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줄 알았는데 거의 끝까지 읽어보니 관리자의 관리자까지 고려한 매우 폭넓은 범위의 관리자를 위한 책이었다. 주요 내용을 "조직", "도구", "접근법", "문화", "경력" 5개의 챕터로 나누어 썻는데 이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챕터가 도구와 경력인데 그만큼 조직관리에 필요한 내용이 많다. 그리고 책에서 관리문제는 정답이 없다고 하는데 참 공감가는 애기다. 처음 조직 챕터는 팀규모와 팀의상태 각팀원에 대한 상태등에 다루고 있는데 이부분은 회사규모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중견기업 이상의 조직이라면 책의 내용을 활용하기 딱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팀원으로 계신분들도 미리미리 한번 이런책을 읽어주신 다음에 직장생활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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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의 개발자로 근무를 하고 있는 개발자로서 조직을 설장시킬 수 있는 리더가 되려면 어떤 소양이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하여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윌 라슨은 엔지니어링 리더이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야후, 디그, 소셜코드, 우버 같은 다양한 형태와 규모를 가진 회사를 거쳐 2016년 부터 스트라이프에 재직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곳에서 리더를 한 사람의 이야기는 경청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1. 소개
본 책에서는 조직, 도구, 접근법, 문화, 경력의 5가지 주제로 매니저먼트 기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조직 : 조직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주의 깊게 변경하는 법을 설명한다. - 도구 : 시스템 사고, 문서, 지표, 마이그레이션 등 관리용 도구에 알아본다. - 접근법 :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서 관리 능력을 적용하는 법을 설명한다. - 문화 : 포용력을 갖도록 지도하기 위한 방법과 사례를 살펴본다. - 경력 : 면접, 채용, 성과 관리 등을 직접적으로 설명한다.
2.1 팀 규모 정하기
팀 규모 결정 가이드라인 - 정상적인 상태의 팀은 6~8명 규모여야 한다. - 새로운 팀을 구성하려면 기존 팀의 규모가 8~10명 정도로 성장하여야 하고, 그럴 경우 4~5명 규모의 2개의 팀으로 나눌 수 있다. - 팀원이 없는 팀은 절대 편성하지 말자. - 관리자가 8명이 넘는 엔지니어들을 관리하게 하지 말자.
중소기업에서는 흔히 2~3인 정도의 팀으로도 개발을 하고 있거나 10명이 넘은 팀원을 1인이 관리하는 곳도 많은 곳이 현실이므로 이런 곳은 관리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며, 이러한 회사는 경영진에서 이 책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2 성과가 좋은 팀을 만드는데 주력하자
팀의 4가지 상태
1.뒤처지는 상태 -> 인원 충원 2.업무가 벅찬 상태 -> 진행 중인 업무량 감소 3.기술 부채를 해결 중인 상태 -> 충분한 시간 부여 4.혁신을 진행 중인 상태 -> 여유 부여
새로운 팀원을 충원하는 것은 팀의 결속 프로세스에 방해가 되므로 먼저 어느 정도 팀의 규모를 빠르게 키운 후 그 팀이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을 주는 편이 훨씬 쉽다
본인의 팀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팀을 조직해야 한다는데… 일반적인 중소기업에서 필요한 만큼 인원을 충원하거나, 업무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매니저가 얼마나 있을까요? 특히나 초보 매니저라면…?
3.1 시스템적 사고
개발자의 속도(능력)는 다음의 4가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전달에 이르는 시간 - 배포 빈도 - 변화 실폐율 - 서비스 복구 시간
개개인 마다, 프로젝트 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개발자의 능력을 이렇게 정량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좀 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업무에 적용시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11 모델, 문서 그리고 공유
가장 까다로우면서도 흔한 리더십 시나리오는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이끄는 것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놀라운 효율성을 발휘하는 스타일 중 하나는 모델, 문서, 공유 이다.
모델을 만들고 팀 내에서 작게 테스트 하여 효과적인 모델을 찾아낸다. 해결해야할 문제점 및 학습 과정, 도입과정 등을 상세히 기술한 문서를 작성한다. 이메일 등의 간단한 방법으로 문서를 공유한다.
우선 나의 팀에서 작은 규모로 시스템을 운영해보고 잘 되었을 경우 회사 전체로 전파시킨다라는 데서 공감이 된다. 어떠한 시스템을 회사에 전체적으로 도입하려면 경영진 및 각 팀에서도 반발도 많을 것이기 때문에 우선 테스트해보고 결과를 보여주며 이용을 유도하는 방법은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4.3 여러분의 관리 철학
최고의 관리 철학은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현실과 마주하면서 계속 진화하고 있다. 최악의 관리 이론은 아무런 이론도 없는 것이지만 그 다음으로 최악은 변화를 수용하지 않는 것이다.
일관성 있는 관리 철학도 중요하지만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화하고 적응해야만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이 됩니다.
5.4 영웅 놀이 하지 말기, 어렵게 일하지 말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 회사의 경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능력있는 사람이 한명 있는데... 일을 잘하다 보니 위에서는 계속 그 개발자에게 일을 시키게 된다. 이 개발자는 일을 받는데로 해결해 나가긴 하지만... 어느순간 번아웃이 와서 일에 대한 회의를 갖게되고 연구소 내에서는 시기의 시선이 가득차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 개발자를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부러워 했었는데... 지금은 그 반대가 되었다는...
영웅 프로그래머를 없애고, 무너진 시스템을 재건 하라는 말은 깊게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에서는 조직, 도구, 접근법, 문화, 경력 5가지 주제로 매니저먼트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의미하는 것과는 다르게 초보 매니저를 위한 책은 아닌것 같다. 초보 매니저가 할 수 없는 내용도 많이 들어있지만… 그래도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초보 매니저 보다도, 중견 관리자에게 더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더라고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매니지먼트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리더 및 관리자, 개발팀장 등등... 매니저가 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은 꼭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객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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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란 대체 무엇일까? 읽고 나면 더욱 고민들이 깊어지지만 언젠가는 관리자의 길로 가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조직이란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집합이다. 각 조직은 수십, 수백 혹은 수천 명이 함께 가능성을 탐구하는 곳이다. 결국은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한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4인 이하는 팀이 아니다! 꽤나 도발적인 멘트로 책의 도입부가 진행된다.
조직의 역량을 한곳에 집중하자. 조직의 리더로서 여러분은 각각 다른 상태에 놓은 여러 팀과 협업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적용할 수 있는 리소스에도 제한이 있으며, 보통 모든 팀의 상태를 동시적으로 개선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제한된 리소스를 여기저기 투입하면서 모든 팀을 동시에 개선하려 하지만 우유부단함을 형평성으로 포장하진 말자.
'타율이 잘나오는 타자의 폼을 바꾸려하지 말라.' 팀장님에게 들어던 여러 이야기들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다. 그리고 책에서 참조로 나오는 책들도 참고하기에 좋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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