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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들이 양씨와 우곽현의 일로 압박하자 황후는 감히 천자를 해하려 했던 사건이라며 자기가 다 떠맡을 것이라며 대신들에게는 월하연 사건에 집중애 달라고 한다 그리고 더이상 양씨와 우곽현의 일에 신경쓰지 말라고 한다 황제는 무미인의 공을 치하하겠다며 원하는 걸 묻는다 그러자 사가의 어미를 불러달라고 청하고 황제는 허락한다 무미인은 사가어미를 불러 황후가 홍비와 유건오를 빼돌린 일을 퍼뜨리자고 하지만 그녀는 묻어둬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은 황제와 황후의 틈을 만드는게 중요하다며 쉬고 있던 황제는 상소를 보다 투서를 하나 발견한다 투서에는 황후가 황제를 기만했다는 것이었다 그후 궁안에는 황후가 거짓 회임을 했다는 것이었다
무미인은 투웨를 불러 술을 먹이고 황후를 걱정하는 척 황후궁에서 태운게 개짐이냐며 묻는다 그러자 투웨는 술에 취해 예전에 황후가 유산한 것을 고백하고만다 황제는 황후가 기만했다 생각해 황후를 불러 따지고 황후는 그 사실을 인정하며 지금의 회임을 의심하는 황제에게 다음달까지 기다려 보면 알게 될것이라고 한다 황제는 바로 무미인과 합방을 하게 되고 황후의 귀에도 들어간다 무미인이 드디어 자신의 발톱을 드러내는 것인가 투서일로 의강왕을 의심하는 황제 그는 계속 조사를 명한다 한편 황제는 무미인을 귀인으로 승급시키고 황후는 그 일로 무미인과 사이가 틀어진다 귀인이 된 무미인을 찾으 황제는 갑자기 일전 성하의 행궁에서 황후와 외유를 나갔냐며 묻더니 거기서 누굴 만났냐며 따진다
황제는 황후궁에 있던 양씨와 우곽현을 데리고 가고 미뤘던 처형도 처리하려 한다 그리고 홍비를 추적하라 한다 다시만난 유건오와 홍비 둘은 과연 무사히 살아갈까 진원대군과 있던 황제는 황후를 자기 옆으로 데리고 오더니 대군에게 자신에게 무릎을 꿇으라 하는데 |
| 임해연 작가의 <눈이 나려 꽃> 19권 리뷰 입니다. 인간이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싸여 있으면 이렇게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황제가 너무 매력이 없어요. 처음 설석을 후궁 자리에 앉힐 때도 소옥의 곁붙이로 불러들이더니 황후 자리 역시 소옥의 대체재일 뿐이었지요. 이후에도 설석에게 도움은커녕 오히려 피해만 주니 이게 반려인가 싶기도 하고요. |
| 날이 갈수록 황제의 후궁들이 벌이는 일이 아주 가관입니다. 황궁에 돌아온 황제의 어머니, 태후까지. 내궁을 통솔해야 하는 여주의 고통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네요. 화려한 궁이지만 그곳에서 어떠한 행복도 느끼지 못하는 여주에게는 지옥같은 곳이네요. |
| 황제가 보는 상소에 황후에 대한 투서가 끼워져 있었고, 이는 황제의 황후에 대한 의심을 만듦. 거기에 무미인이 투웨에게 술을 먹여 황후가 유산한 거 아니냐는 말을 물었다가 이전에 유산했다가 다시 회임했단 사실을 황제가 듣게 함. 이에 황제는 황후궁에 가서 이미 유산했었던 일에 대해서 왜 자기에게 거짓말 했냐고 한소리 하고 설화는 황제의 입에서 나온 기만이라는 말에 못 참고 대듦. 이에 빡친 황제는 무미인과 동침하고 (와 이래서 욕을 많이 먹었군) 나중에는 무미인의 첩지를 3단계 올려 무귀인으로까지 올려 줌. 그리고 드디어 황후궁 측에서도 무미인에 대해 의심을 하기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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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가관이네요. |